원래는 위례자연앤자이e편한세상으로 분양했다. 각 브랜드에서 경기도시공사(자연앤)는 시행사이고, 대림산업(e편한세상)은 10% 지분을 보유한 공동시행사이고 시공에 참여하지 않아, 사실상 GS건설(자이) 단독으로 시공하였다. 따라서 분양 이후 주민들이 꾸준히 아파트명 변경을 요구했고 사전점검 기간까지 주민 80% 동의를 받아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로 변경할 것을 건의하였고 시행사에서 아파트명 변경을 수용했다. 이후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아파트명 명칭 변경을 추진하여 경기도시공사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명 명칭 변경 추진을 의결하였고, 2023년에 소유주 80% 동의를 받아 위례센트럴자이로 변경하였다.
[1] 서쪽단지인 3205~3210동은 지하 1층, 동쪽단지는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다. 서쪽단지의 지하 1층은 동쪽단지의 지하 2층과 연결된다.[2] 111동은 14층, 나머지 동은 15층[3] 사실상 GS건설 단독시공.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역사 참조.[4] 06-22시에 운영하며 요금은 1인당 월 1만원이다.[5] 구성남 재개발 순환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