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4>
윈드송
Windsong
北方哨歌
||Windsong
北方哨歌
<rowcolor=#BB9D87,#764B35> 기본 | 이곳에서 측량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천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대미지 유형 | 정신적 외상 |
성급 | ✦✦✦✦✦✦ | 역할 태그 | 공격 | 순간 화력 | 추가 행동 |
서명 |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김예림[1] [[미국| ]][[틀:국기| ]][[틀:국기| ]]옐리자베타 소킨 [[중국| ]][[틀:국기| ]][[틀:국기| ]]장치 [[일본| ]][[틀:국기| ]][[틀:국기| ]]코마츠 미카코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gcolor=#F2E9DE,#252525><-4> 캐릭터 정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매개체 | 도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외딴 별의 기대[천체] 레이 연구 |
조향 노트 | 아로마향 머스크, 보드카, 토양, 모스크바 장미 | 규격 | 70 18/64×40 40/64×14 61/64in. |
작품 소개 | |||
마도학자 예술품으로 1990년대 전시, 출품 기간 22년, 10월 13일 가을 탄생,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 출품되었으며 이후 세계 각지에서 순회 전시되었다. |
1. 개요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 2px #986B58 dashed; border-width:2px 2px 2px 0px; font-family: '바탕','Batang',serif; "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등장인물.
2. 공식 소개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윈드송 PV
차세대
-The Next Era-
||차세대
-The Next Era-
약간의 대가로 귀중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 일이지 않나요? 쇠퇴하는 학문, 끈질긴 학자, 성과 없는 연구, 선형성의 반짝이는 빛은 어두운 밤에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남아 있다면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이라인학의 새로운 시대는 그녀에 의해 열릴 것입니다. |
원문 링크 |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윈드송
마도학자 1분 요약
||마도학자 1분 요약
2.1. 순간의 이미지
||<width=600><tablealign=center> ||
-《另一个未来》- 얼어붙은 대지 위에서 그녀는 마을의 희망을 찾아 반짝이는 레이라인의 빛을 따라간다. 그녀 역시 얼어붙은 설원 위에 해바라기가 필 것이라고 믿기 시작한다. |
2.2. X트림 탤런트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Xtreme Talent: 윈드송
||3. 작중 행적
3.1. 이벤트 스토리: 안녕, 라야시키
그곳에서 라야시키의 생태를 관찰하던 도중 라야시키의 레이에너지로 변이된 크리터를 보고 흥미로워하다 때 마침 근처에 있던 아브구스트와 조우한다. 아브구스트의 등장에 놀라서 기척을 내는 바람에 크리터들이 공격해오자 자신의 마도술을 이용해 돌벽을 만들어 크리터들을 물러가게 만든다. 이후 아브구스트를 찾으러 온 빌라와 함께 라야시키로 들어오며 그녀의 제안을 받아 마을에 머물며 연구를 하는 대신 학교의 레이라인학 임시교사를 맡아 지내게 된다.
사실 그녀가 연구하는 레이라인학은 세간에서 오컬트 취급이나 받는 엉터리 학문이었지만 빌라는 아이들에게 외부세계의 경험을 쌓게 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레이라인학의 세간의 평가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아이들도 레이라인학을 배우는 것에 즐거워한다. 윈드송은 지금까지의 대중의 냉대와 달리 자신을 환영해주고 인정해주는 라야시키 사람들에게 감동을 받고, 라야시키가 직면한 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려고 애쓴다.
그리고 라야시키의 연구 중에 라야시키에 아직 대량의 에너지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때 마침 라야시키에 찾아온 제노의 간부 베르톨트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지만, 베르톨트는 이미 라야시키 어딘가에 막대한 동력원이 있다는 사실 자체는 기존의 탐사로 알고있던 상황이었고 윈드송에게 그것을 뒷받침 할 명확한 증거와 위치를 제시하라며 그녀를 홀대하고 내쫓는다.
이후 제노가 자원을 독차지할 생각으로 라야시키 주민들에게 그 존재를 숨기고 주민들을 이주시키려는 계획을 알게되며, 윈드송은 그에 대한 반항의 의미로 자신의 마도술을 이용해서 라야시키 주민들의 퇴거를 종용하는 제노의 청문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윈드송은 지금까지의 연구를 토대로 자원 매립지의 대략적인 위치를 추측해내고, 이를 라야시키 주민들에게 알리며 자원 발굴 계획을 세우게 된다. 다만 에너지의 중심부로 갈수록 대량의 크리터들이 서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자원을 발굴해내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 와중 베르톨트는 라야시키 주민들이 자원 매립지의 위치를 알게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윈드송에게 찾아와 라야시키 주민들에게 그곳엔 아무것도 없다고 속이고 주민들을 전부 철수시키라고 종용한다. 그 대가로 어떤 대학에서도 강의를 개설할 수 있는 제노의 추천서를 제시하지만 윈드송은 그 추천서를 창문 바깥으로 던져버리는 것으로 거절의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
자원 발굴 계획은 막바지에 이르러 결국 목표였던 광산 중심부에 도착하고 윈드송은 자신의 마도술을 이용해 레이 에너지를 형상화 함으로서 자원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했지만 예상보다 레이 에너지의 양이 과도하게 많았고 넘치는 레이 에너지는 괴물의 형태로 형상화해서 라야시키 주민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윈드송은 자신이 너무 섣불리 행동한 탓에 일어난 사태라고 자책하며 패닉에 빠지지만 최선을 다해 괴물에 대항하는 라야시키 주민들을 보며 마음을 추스르고 자신도 전투에 참여한다.
이후 예브게니의 희생으로 라야시키 주민들은 새로운 대량의 자원들을 손에 넣게되었고, 제노의 장교 베르톨트는 뒤늦게 찾아와 윈드송에게 레이라인학을 증명한 것을 축하한다는 말을 남기고 라야시키를 떠난다. 이로서 라야시키는 다시 번영하게 되었고 윈드송은 이후에도 라야시키에 머물며 레이라인학 연구를 계속한다.
라야시키의 새로운 번영은 소문을 타서 재단의 귀에 들어갔고, 재단의 초대를 받은 윈드송은 그곳에서 레이라인학 강의 요청을 받아 레이라인학의 부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후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곤 루시가 레이라인학을 폭풍우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윈드송을 스카우트하며 라플라스 과학 연구소에 합류한다.[2]
4. 성능
4.1. 능력치
||<rowbgcolor=#252525,#F2E9DE><rowcolor=#9A785D,#363A3D><tablewidth=100%><width=1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통찰 ||<width=15%> 레벨 ||<width=15%>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colbgcolor=#553D2D,#D8B793><colcolor=#BB9D87,#764B35> 0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1 | 256 | 1404 | 111 | 111 | 382 |
30 | 389 | 2132 | 168 | 168 | 382 | |
1 | 1 | 428 | 2351 | 184 | 184 | 433 |
40 | 652 | 3574 | 281 | 281 | 433 | |
2 | 1 | 691 | 3793 | 297 | 297 | 484 |
50 | 972 | 5329 | 419 | 419 | 484 | |
3 | 1 | 1008 | 5529 | 433 | 433 | 535 |
60 | 1143 | 6270 | 492 | 492 | 535 |
4.2. 통찰
0 통찰-> 1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혼합주의 계승 레벨업 윈드송 레벨 최대치 40레벨까지 증가 LV.30 ㅤ 톱니 동전×18000 천체의 서 낱장×6 청소 주문×5 멈추지 않는 바퀴×5 |
1 통찰-> 2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혼합주의 계승 레벨업 윈드송 본질 해제 공명 10레벨까지 오픈 윈드송 레벨 최대치 50레벨까지 증가 LV.40 ㅤ 톱니 동전×40000 천체의 서 두루마리×10 액체전율×5 신성한은괴×5 |
2 통찰-> 3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혼합주의 계승 레벨업 공명 15레벨까지 오픈 윈드송 레벨 최대치 60레벨까지 증가 LV.50 ㅤ 톱니 동전×200000 천체의 서 전권×16 희미한 나방의 날개등×6 미스틸테인×3 |
4.3. 형상
형상 정보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LV.1 | 【증명의 이유】 주문 1/2/3단계 시 주는 정신 피해가 200/290/480%까지 증가, 신기한 빛을 소모하여 추가로 주는 추가 정신 피해가 90/130/200%까지 증가 |
LV.2 | 【혼합주의】 전투 진입 시 치명타율,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가 25%로 변경 |
LV.3 | 【더욱 기나긴】 획득하는 신기한 빛이 5로 증가. |
LV.4 | 【실용적 논조】 주문 1/2단계 시 주는 정신 피해가 180/230까지 증가 |
LV.5 | 【증명의 이유】 주문 1/2/3단계 시 주는 정신 피해가 220/320/520%까지 증가, 신기한 빛을 소모하여 추가로 주는 추가 정신 피해가 110/160/240%까지 증가 |
4.4. 계승
계승 | |
혼합주의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아군 팀원이 주문으로 치명타를 발동하거나 적군이 [의식 혼란][의식혼란]을 획득할 때마다 자신은 [척도][척도] 1스택 획득 |
전투 진입 시 치명타율 10% 증가 | |
전투 진입 시 치명타율, 치명타 피해 10% 증가. 최종술식 시전 후 [사전준비·윈드송][사전준비·윈드송] 1스택 획득 |
4.5. 마도술
''' 증명의 이유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단일 공격, 신기한 빛 +1, 180%의 정신 피해를 줌. 신기한 빛을 2 소모하여 60%의 추가 정신 피해를 주고 이번 공격에서 초과한 치명타율이 치명타 피해로 변경 ϕ 수많은 추론이다. | |
✦✦ | 단일 공격, 신기한 빛 +1, 270%의 정신 피해를 줌. 신기한 빛을 2 소모하여 90%의 추가 정신 피해를 주고 이번 공격에서 초과한 치명타율이 치명타 피해로 변경 ϕ 이상을 위한 수많은 추론이다. | ||
✦✦✦ | 단일 공격, 신기한 빛 +1, 450%의 정신 피해를 줌. 신기한 빛을 2 소모하여 150%의 추가 정신 피해를 주고 이번 공격에서 초과한 치명타율이 치명타 피해로 변경 ϕ 이상을 위한, 진리의 측면을 위한 수많은 추론이다. | ||
}}} |
''' 실용적 논조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ϕ 높은 산의 그림이다. | |
✦✦ | 광역 공격, 신기한 빛 +1, 적군 2명에게 165%의 정신 피해를 줌. [사전준비·윈드송] 2스택 획득 ϕ 높은 산의 그림에는 흙, 푸른 나무, 구름 위의 노래가 있다... | ||
✦✦✦ | 광역 공격, 신기한 빛 +1, 적군 2명에게 285%의 정신 피해를 줌. [사전준비·윈드송] 3스택 획득 ϕ 높은 산의 그림에는 흙, 푸른 나무, 구름 위의 노래가 있다... 크흠, 친구, 그건 별도야. | ||
}}} |
''' 더욱 기나긴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설명 | |
단일 약화, 목표에게 [의식 혼란][의식혼란] 1스택 부여, 1턴간 지속. 자신은 해당 턴에 [측량 제도][측량제도] 상태에 진입하고 자신의 신기한 빛 2 획득, 자신의 주문을 해당 단계의 [증명의 이유]로 전환하고 최대한 시전 ϕ 골짜기 위로 넘쳐흘러 우림에 발을 들이고, 새하얀 눈을 뛰어넘는 고독한 고행이다. |
5. 운영
5.1. 추천 조합
마도학자- 보이저, 투스 페어리
의식 혼란을 부여할 수 있어 [척도][척도] 획득을 쉽게 해준다. - 37
최종술식 사용 시 난사하는 스킬이 전부 추가 행동 판정이라 신기한 빛 수급을 상당히 도와줄 수 있다. 그리고 추가 산식으로 인해 타수가 많은지라 [척도] 획득을 쉽게 해줄 수도 있다. - 빌라
정신 피해 딜러이기에 더 높은 수치의 버프를 받을뿐더러 최종술식 사용 후 일반 주문을 난사하는 스킬셋으로 인해 [열정의 노래]의 추가 피해로 상당한 대미지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팀
- 이름 | 이름 | 이름
설명
5.2. 추천 의지
<rowcolor=#BB9D87,#764B35> 1순위 (레이드) | 1순위 (디버퍼 필요) | 2순위 | 2순위 |
증명 시도는 전용의지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단기전에서만 효율을 보이고, 레이드나 장기전에서는 다른 의지들보다 오히려 크게 비효율적이라 전용 의지임에도 추천되지 않는다.
6. 평가
단점이 없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 단점들을 압도적인 장점으로 덮어버린 케이스. 1.9에 추가될 카카니아와 함께 레이드 인플레를 가속시켜버린 장본인으로 지금까지의 레이드 공략과는 전혀 다른 기괴한 공략을 만들고 이를 개발사에서 견제하려는 시도까지 할 정도로 설계가 괴상해져버린 캐릭터이기도 하다.다만 고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윈드송의 운영법을 숙지해둘 필요가 있고 그 운영법이 쉬운 것도 아닌지라 완전무결한 캐릭터는 아니다. 다만 이후에 나올 캐릭터들과 1.9 버전에 추가될 튜닝 스킬이 윈드송과의 궁합이 발군이라 현재까지도 당당히 0티어 자리를 꿰차고 있다.
6.1. 장점
- 무시무시한 잠재력을 지닌 최종술식
윈드송의 가장 강력한 장점으로, 최종술식은 신기한 빛이 2만 넘어도 1성 240%, 2성 360%, 3성 600%이라는 해괴한 계수를 가진 1스킬을 엄청나게 때려박는데[10] 변변찮은 방어 버프 없는 어지간한 보스들은 두들겨 맞으면 무조건 죽어버리거나 사경을 해매게 되고 원기옥 마냥 2성, 3성 스킬을 대여섯개 모아서 치면 말그대로 버틸 수가 없다.
이점에서 착안해 갈기의 게시판에선 이렇다 할 방어 능력이 없는 1페이즈 보스들 상대로 거의 마지막 라운드인 25라운드나 29라운드까지 3성스킬을 예닐곱 또는 2스킬의 예비 주문까지 극한으로 빨아먹어 아홉,열장을 모아서는 네크롤로지스트, 빌라, 6 같은 버퍼들의 버프를 모두 받은 채로 레이드 기믹을 거의 다 무시하고 400~500만점을 받아버리는 괴악한 전술도 생겨났다.[11]
또한 1.9에서 상시 컨텐츠가 된 로그라이크 컨텐츠 황혼의 소리에서도 갈기의 게시판과 비슷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속칭 윈드송 머신건이라고 불리는 플레이 방식으로, 로그라이크 컨텐츠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촉매 중 '일의 계명'의 스킬을 이용해 1단계 스킬 카드를 양산, 윈드송의 최종 술식을 트리거로 1단계 스킬을 끝없이 쏘아내는 방식으로 운용된다.[12] 예능 플레이 처럼 보이지만 실전성이 있다는 점에서 단순 예능으로 볼 수만은 없다. 워낙 임팩트가 강하다보니 발안지인 한국은 물론이고 레딧을 필두로 한 영어권에도 알려졌다.[13] 이렇다보니 성능 면에서도, 재미 면에서도 무시무시한 잠재력을 지니며 독자적인 공략법을 만들 정도의 포텐셜을 보이는 편.
- 많은 순간 추가 행동
한턴 한턴으로 따져보면 추가행동은 없는 편이지만, 최종술식 사용시 거의 무조건 네다섯번은 추가행동을 하므로 견고, 무영무형 같이 피격시 사라지는 버프 들을 순식간에 깎아버리거나 공격시 계속 중첩되는 디버프들을 왕창 쌓으면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6.2. 단점
- 최종 술식, 신기한 빛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딜링 구조
최종 술식은 신기한 빛을 잃지 않고, 의식혼란을 거는 단순한 약화 스킬이지만, 이 신기한 빛에 깡딜25%가 달려있다 보니 최종술식이나 신기한 빛이 막히면 제 성능을 내기가 힘들다[14] 특히 추가 행동은 아예 최종 술식을 통해 운영되다 보니 사전 정보 없이 채용했다 세트로 같이간 동료까지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불상사도 생길 수 있다. - 지나치게 아군 의존적인 구조
의식혼란을 걸거나, 치명타 피해를 입혀야 척도가 쌓이고 최종 술식을 위해 1스킬을 모아야 하니 2스킬만 난사하는 윈드송 특성상 광역대미지는 전무한 수준이다.
따라서 많이 행동하는 치명타 딜러, 의식혼란을 거는 서포터와 버퍼 없이는 잡몹을 잡는것도 힘들고[15] 척도도 쌓기가 어렵다. 다행히도 같은 속성에 모두 만족해주는 캐릭터들이 있지만 불상사로 아군이 쓰러지기라도 하면 줄어드는 카드수 만큼 척도 버프 개수가 줄어들기에 굉장히 속이 쓰리다. - 매우 어려운 운영 난이도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높은 딜 잠재력에 비례한 것인지, 운영이 현재 나온 캐릭터들 중 가장 어렵다. 아직 요령이 생기지 않아서 실수가 나거나 운이 좀 덜 따라주면 딜 손해가 매우 커질 수도 있다. 따라서 여러번 연습을 거듭하여 캐릭운영의 숙달이 필수적이다.생각해야 할 점이 육성에서 전투까지 드럽게 많다 - 윈드송이 지나치게 메인이 되는 전투와 그로인해 전투 외적으로 요구되는 자원이 많음
높은 고점과 아군 의존적인 구조가 만나 이루어지는 단점으로, 윈드송은 원딜러덱 혹은 서브딜러만 붙인 1.5딜러덱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윈드송의 고점을 위해서 애써 키운 딜러들 대신 서포터 두셋 붙이는 것이 강제된다. 따라서 기껏해야 힐러겸 버퍼 두셋 키우던 유저들은 고점만 보고 뽑았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서포터를 육성시키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캐릭터 외적으로 의지가 디버퍼의 여부, 유동적으로 변하는 치명타 확률에 따라 고점이 자주 바뀌기에 의지 두세개를 동시에 키워야 하는 등 캐릭터를 사용하는데 드는 자원유지비이 많이 든다 - 낮은 범용성으로 인한 제한적인 사용처
위에 언급된 단점들을 종합해보면, 윈드송은 딜을 제대로 넣으려면 긴 예열 시간이 필요하며 그동안 버텨줄 다른 캐릭터들을 요구하는데다 특유의 이질적인 캐릭터 운영 방식을 숙지하기까지 해야 한다. 스토리는 물론이고 파밍 던전 및 가상 몽유같은 스테이지에서는 단일 딜 고점만 보고 디메리트를 감수하면서까지 윈드송을 채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결국 윈드송이 활약할만한 환경은 갈기신문 레이드 컨텐츠 및 로그라이크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 때문에 게임에 막 입문한 유저가 육성하기엔 부적절하며, 다른 범용성 좋은 캐릭터에게 육성 순위가 뒤로 밀리게 된다.
7. 물품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값싼 스카프
{{{#616161 Cheap Tie
'''7.328
이 숫자는 이 장식물의 특별함을 매우 정확하게 드러냈습니다. "이건 필요한 지출입니다. 특히 당신이 타인에게 지금의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설득할 때는요." 인터뷰 대상자가 거침없이 말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거리측정기
Range Finder
'''41
인간이 지리 탐구에 자주 사용한 기기. 마도학으로 개조된 흔적이 가득하다. 인터뷰 대상자는 이것이 레이라인학 연구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보여주었다. 이를 마도학자 혼합주의론의 어떠한 상징으로 볼 수 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레이라인학
The Study of Ley Lines
'''감정가 없음
얇은 원고지 몇 장, 한 학파의 눈부셨던 과거를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다. 더 많은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은 어떤 크지 않은 방에 숨겨져 있다. 두꺼운 먼지를 뚫고, 우리는 운 좋게도 어슴프레한 등잔 아래에서 그것들을 발견했다.
||8. 문화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위대한 세기
The Great Century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의심의 여지 없이, 지금은 창조의 세기다. 무수한 선구자들이 앞다투어 인간 사회의 구석구석으로 뛰어들었다. 컴퓨터, 새로운 공업, 다다이즘... 사람들은 할 수만 있다면 영감의 안료를 눈에 보이는 모든 땅에 들이 붇고 싶어 했다. 고고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왓킨스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난잡함 속에도 질서가 있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선을 바라보았다. 그는 그것들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 주었다. '레이라인'. 비록 이를 받아들이는 이는 얼마 없었고 많은 이들이 비난했지만, 다행히 이것은 삐걱거리며 출발했다. '문화 전파'의 열차는 아직 조그마한 틀에서도 벗어나지 못한, 미숙한 이 이론을 세계 각지에 전파했다. 이 이론은 사람들이 모인 작은 클럽의 문을 두드렸고, 고고학 및 지리 연구 관련의 문헌, 신문, 잡지에 실렸다. 얼마 뒤에는 대학 수업에서 이를 다루었고, 이것은 레이라인학이라는 더욱 확실한 이름을 얻게 되었다. 점점 더 많은 젊은이가 이것을 눈여겨봤고, 밝은 전망을 지닌 이 전당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은백색 머리의 아가씨가 설렘을 가득 품고 등록서를 작성했다. "좋아. 이건 새로운 시대이자, 나의 시대야."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창조적 학과
A Creative Study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트롬쇠의 지치지 않는 크루즈와 여객선은 호기심에 흥분한 수많은 승객을 끊임없이 실어 나르며 이 '북방의 파리'에 끝없는 활력과 부를 불어넣었고, 가이드와 상인 들은 활력 넘치는 이 인파 속을 맴돌았다. 이곳에서 오로라로 향하는 손님의 지갑을 하나라도 놓친다면 엄정 난 영업 손실이었다. 적어도 그 은백색의 그림자는 줄곧 이렇게 생각했었다. 한 젊은 손님이 정확하게 인파 속에서 끌려 나왔고, 그를 맞이한 건 오로라처럼 빛나는 친절한 눈빛이었다. "이봐요, 친구, 설마 정말 정어리 통조림처럼 여행 버스에 틀어박혀, 정신 차릴 새도 없이 풀 하나 안 자라는 설원에 던져질 건가요? 떼 지어온 사람들과 오로라를 보려고? "어... 당연하죠!" 상대방은 일말의 고민도 없이 대답 했다. "전 평생 오로라를 본 적이 없어요!" 그는 고개를 돌려 앞으로 나아가는 인파를 보았고, 약간 떨리는 목소리가 그의 진심을 대변해 주었다. "오. 그럼 더 잘됐네요!" 아가씨는 더욱 친절해졌다. 그녀는 목소리를 낮췄다. "제가 아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는 당신이 보고 싶은 모든 오로라가 있어요. 어떠한 형태도 다 있다고요~" "정말요....?" 근거 없는 자신감이 먼 곳에서 온 이 손님의 마음을 흔들었다. "설마 이 유일무이한 마음의 여행을 즐기고 싶지 않은 건가요? 저 가여운 정어리들과 어울리지 말고, 즐겁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 봐요" 점점 더 고민에 빠지는 듯한 표정을 본 아가씨는 쐐기를 박았다. "과감해지세요, 친구. 제가 더 재밌는 것들을 소개해 줄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면 레이라인학 같은 거요. 걱 정 말아요. 제 가격은 합리적이니까." "좋아요. 구경시켜 주세요." "좋습니다!" 아가씨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친구, 일단 말해 봐요. 뭘 보고 싶죠...?”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구석으로 향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설원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선이 천천히 흘러나왔다.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레이라인학에 대한 일부 질의응답
[UTTU×윈드송]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윈드송: 판도라 윌슨 여사님. 저는 진심으로 당신이 를 더 넓은 세상으로 전파했으면 합니다. 윈드송: 이건 재밌는 잡지예요. 분명 더 많은 사람이 이 잡지를 자신의 연간 구독 목록에 추가할 겁니다. 예술의 전파에 있어서도, 출판사의 발전에 있어서도 정말 좋은 일이죠... 판도라 월슨: 인터뷰 대상자의 인지도에 있어서도 그렇겠죠? 윈드송: 크흠, 그것도 물론 소소한 장점이겠죠. 판도라 월슨: 아쉽지만 <UTTU>는 아직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예술에도 한계가 있어요. 당신이 종사하는 과학처럼 말이죠. 윈드송: 당신은 레이라인학을 하나의 과학이라 정의하고 싶어 해요. 그것만으로 예술의 무한함을 증명할 수 있죠. 판도라 월슨: 어찌 됐든, 이건 이제 막 생겨나는 학파예요. 지금 거의 사장되기 직전이지만요. 윈드송: ...당신의 상냥함에 감사해야 할까요? 판도라 월슨: 상냥하든 아니든, 독자들은 당신의 취약함에 더 관심이 있을 거예요. 윈드송: ...? 판도라 월슨: 당신의 학파는 기존 학과와의 충돌을 일으킬까요? 당신은 그 충돌을 어떻게 처리할 거죠? 윈드송: 물론이죠. 저를 중심으로 해서요. | }}}}}}}}} |
9. 음성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음성
-VOICE- ||
-VOICE-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첫 만남 | When we shake hands, we enter a relationship like that of two intersecting lines. It's a pleasure to work with you, Ms. Timekeeper. 악수를 할 때 교선같은 관계가 둘 사이에 형성되죠. 잘 부탁드려요, 타임키퍼 씨. |
가방 속 날씨 | ''Dive into the clouds, soak into the soil, move dizzyingly back and forth between the earth and sky. Yes, exactly what a ley line researcher does.'' 구름과 토양 속을 드나들며, 하늘과 땅 사이를 돌아다니죠. 맞아요, 레이라인 학자랍니다. |
미래에 관하여 | Best case scenario, people call me Professor or Doctor Windsong; worse, they call me: liar, con woman; do you know what is worse still? When they say nothing, looking past me as if I was invisible. 최선의 시나리오에선, 사람들은 절 교수님이나 박사님이라고 부르겠죠. 차선의 시나리오에선 절 거짓말쟁이나 사기꾼이라고 부를 테고요. 최악의 시나리오는 침묵하는 거죠, 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
혼자일 때 | Hey, hey ... Did you leave anything behind? Well, well, how forgetful—You left me here alone! 저기요, 저기요... 뭔가 잊은 거 없어요? 정말이지, 저를 여기에 두고 갔잖아요! |
인사 | You're finally here! I could use a sponsor like you. So there is a new discovery of mine … 드디어 오셨군요! 마침 당신 같은 투자자가 필요했어요. 새로 발견한 것에 대해 대화를 좀 나눠보죠... |
아침 | I almost starved to death. That morning, for once, my arcane skill came in use; I found a winning lottery ticket on the street. I say winning, but it wasn't worth much, only enough for some stale bread ... I ate it so fast. I don't even remember the taste. 굶어 죽기 직전이었던 어느 날 아침, 길거리에서 복권을 하나 주웠어요. 전통적인 조사 방식도 의외로 쓸모가 있더군요. 그런데 고작 하룻밤 지난 빵 하나 살 수 있을 정도의 액수였어요... 안타깝게도 맛을 느낄 겨를도 없이 빠르게 먹어치웠죠. |
신뢰-아침 | ''Oh ... Why bother waking up? There is nothing to see outside the window, except the lush, vibrant natural scape.'' 오... 왜 일어나기 위해 애쓰시는 거죠? 창밖에는 녹음이 우거진 풍경밖에 보이지 않는걸요. |
밤 | "Look at that shooting star. It's moving eastward towards Lyra, not a good omen" ... If you meet someone selling that on the street, you'd best keep an eye on your wallet. 저 유성을 보세요. 동쪽을 가로질러 거문고자리로 향하는데, 좋은 징조는 아니랍니다... 만약 거리에서 낯선 사람이 이런 말을 한다면 지갑을 잘 간수하도록 하세요. |
신뢰-밤 | I had a dream ... I was being applauded, surrounded by a sea of other researchers ... As far as the why goes, my brain still needs time to work it out. 꿈속에서 수많은 학자들이 저를 둘러싸고 손을 흔들더군요. 그들이 제 어떤 연구 성과에 열광했는지는 아직 생각해 내지 못했어요. |
모자와 머리 | Touching one's forehead is a gesture of friendliness among Felidae and other cat-shaped critters. I've seen Carbuncles doing it. But perhaps you could explain why you are doing this? 고양잇과 동물 또는 고양이 형태의 크리터는 머리를 문지르며 친밀감을 나타낸다고 하죠. 전 카벙클이 그러는 걸 본 적 있어요. 그런데 당신은 왜 그러시는 거죠? |
소매와 손 | Are those chapped hands bothering you? Try this amber oil. I made it specifically for field investigations … 당신도 손이 트는 게 고민인가요? 이 앰버 오일을 써보세요. 야외 직업을 위해 맞춤 제작한 것이랍니다... |
의상과 체형 | This coat is worth around 20 rubles. I pawned it during some financial difficulties, but I was lucky enough to be able to pay for it every time. I doubt it's worth much now. 이 코트는 당시에 20 루블정도 했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저당 잡히긴 했는데, 다행히도 늘 되찾아올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별로 가치가 없네요. |
취향 | Never drink to help you through adversity, it will just make things worse ... Only drink to celebrate or commiserate, should the times call for it. 술은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 마시는 것이 아니에요. 하지만 절정의 영감을 얻거나 걱정거리를 덜어주는 수단으로는 유용하죠. |
칭찬 | You've really read my research paper? I don't know how to show my gratitude ... I think I might cry. Don't stop me. 제 논문을 읽으셨다고요? 정말...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친밀 | C-could you lend me some money? I am aware that research grants require applications and must proceed through proper channels, but that's why I came to you … 혹시... 돈을 좀 빌려주실 수 있을까요? 결재 절차가 필요한 건 알지만, 그럴 수 없으니까 찾아온 거라고요... |
잡담 I | In my hometown, especially during winter, it's hard to catch those parts of natural life that easily change. Even spending days hunkering down and waiting, observing, almost nothing will pass through the snow, except my footprints. 제 고향, 특히 겨울의 모습은 순식간에 바뀌곤 해요. 웅크리고 앉아 며칠을 조사해도 고개를 돌리면, 제 발자국만 눈 위에 남아 있죠. |
잡담 II | Genius Researcher Faces Funding Dilemma ... Damn it! This isn't even newsworthy! I'm tired of hearing of these struggling researchers. These so-called geniuses should learn to swallow their pride if they wanna earn their bread. 한 천재 연구원이 자금난에 처했다... 젠장! 이건 보도할 가치도 없어요! 전부 스스로 자초한 일이죠. 저 천재라는 녀석들이 오만한 태도를 버렸다면, 먹고 살 걱정은 진작에 하지 않아도 됐을 거예요... |
혼잣말 | In the study of ley lines, there is no such thing as a "pole"—no "end of lines". We endlessly draw new maps, trying to draw conclusions from them. Ones that might build things and bring others together. It isn't about whether the theory is right or wrong, only that it gives us useful answers. 레이라인 학문에 '극점'은 없어요. 저희는 그저 황무지에 좌표를, 그리고 건물을 지어, 모든 사람을 하나로 모을 뿐이죠...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아요. 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대가도 아깝지 않을 거예요. |
팀 합류 | It depends on the budget. 이번 일의 난이도는 예산 금액에 따라 결정될 거예요. |
전투 전 | Keep the sample. 샘플은 보관하세요. |
주문 선택 I | A good point. 괜찮은 논점이네요. |
주문 선택 II | A new hypothesis. 참신한 가설이군요. |
고급 주문 선택 | A perfect demonstration. 완벽한 논증이네요. |
최종 술식 선택 | An academic question. 학술적인 문제로군요. |
마도술 시전 I | Confirm the coordinates. 좌표 확인. |
Calculating distance. 거리 측정. | |
마도술 시전 II | The benefits of field mapping. 현장 답사의 장점이죠. |
No other study could show you this! 다른 학과는 이런 관점을 보여줄 수 없답니다. | |
최종 술식 소환 | Limited scale, infinite lines. 제한된 규모와 무한한 선. |
피격 I | Блин! **![16] |
피격 II | Don't touch the device! 장비는 건드리지 마! |
전투 승리 | We worked on this collaboration together. I'll write you into my paper. 우리의 협력 성과를 논문에 기재하도록 하죠. |
통찰 | Next, to draw a bigger picture. 더 큰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한보 앞으로. |
최고 통찰 | The whole world in my hands—I always knew it could be. 늘 굳게 믿고 있어요. 온 세상이 제 손안에 있다고. |
10. 스킨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기본 ||
척도는 그녀가 정한다. | |
획득 방법 | 캐릭터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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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이곳에서 측량 ||
아득한 세계에 남긴 한 획. | |
획득 방법 | 2 통찰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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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
- 본명은 '예카테리나'. 이벤트 개인 스토리에서 언급된다.
- 한국 서버 명칭은 기존 영문 명칭을 따라가 윈드송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일본 서버 명칭은 스뷔스티로 바뀌었다.
- 윈드송의 소속인 레이라인 학파가 연구하는 레이라인은 실제론 세계 곳곳의 유명한 유적이나 자연경관 사이사이 일직선으로 흐르는 지구의 에너지를 뜻하는 개념이다. 현실에선 1960년대쯤 레이라인을 연구하는 학파들이 생겨났지만, 레이라인이 실존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유의미한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아 당대 고고학자들에게 유사과학이라며 무시받았고 점차 학계에서 도태되어 레이라인은 오컬트의 영역으로 남게 되었다.
- 훤칠한 키에 차가운 인상의 미녀인데다, 과거에는 자신감 넘치고 능글대는 구석도 있었다. 그러나 본편인 라야시키 스토리에서는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가 소심하고 우울한 성격으로 바뀌었다. 이는 한때 융성했던 레이라인학이 학계에서 무시받으면서 연구비가 극도로 쪼들리게 됐고, 주변에서도 사기꾼이라고 비난 받는 일이 빈번해졌기 때문. 이 때문에 귀티나는 용모와 달리 상당히 돈을 밝히는 구석이 있어 갭 모에를 자아낸다.[17]
- 2차 창작에서는 빌라, 아브구스트와 엮인다. 빌라와의 커플링이 대세인 편.
12. 둘러보기
[1] 버틴과 중복[2] 1.9버전에서 올라온 라플라스 인트라넷에서도 윈드송으로 추정되는 사용자의 게시글이 있다.[의식혼란] 치명타 저항률 -25%(효과 중첩 가능, 스택당 시간 개별 계산)[척도] 치명타율, 치명타 피해 3% 증가, 2턴간 지속(효과 중첩 가능, 스택당 지속 시간 개별 계산, 최대 15스택, 해제 불가)[사전준비·윈드송] 다음 턴 시작 시 [예비 주문]-[증명의 이유] 1단계 1장 생성(효과 중첩 가능). [실용적 논조]가 없을 경우, 1단계 [예비 주문]-[실용적 논조] 1단계 1장 추가 생성.
[예비 주문]: 예비 주문 사용 시 동명의 주문으로 간주. 턴 종료 시 사용하지 않은 예비 주문은 전부 제거됨.[사전준비·윈드송] [의식혼란] 치명타 저항률 -25%(효과 중첩 가능, 스택당 시간 개별 계산)[측량제도] 더 이상 신기한 빛을 잃지 않음, 초과한 신기한 빛 1스택 당 [척도] 1스택 획득(해제 불가)
[척도]: 치명타율, 치명타 피해 3% 증가, 2턴간 지속(효과 중첩 가능, 스택당 지속 시간 개별 계산, 최대 15스택, 해제 불가)[척도] [10] 명함 기준이다. 1형상 시 50%/60%/80% 강화되고 5형상 시 70%/120%/160% 강회되어 3성 대미지가 아예 760%라는 어지간한 단일 최종 술식 급 위력이 되어버린다. 심지어 이 대미지가 초과 치명타 확률이 치명타 피해량으로 전환되는 고점이 보장된 대미지 들이다.[11] 클리어 방식이 한명 몰아주기인 잘못된 자리에 있는 예술가가 주요 희생자이며 중국 서버에선 해당 레이드에서 최초로 레이드 1000만점이 돌파되었다. 다만 이는 1.9 에서 추가된 새로운 튜닝스킬을 사용해야지만 가능하다.[12] 자세한 설명은 이쪽에서. 사실상 덱에서 협력 캐릭터로 윈드송을 채용하기만 한다면 누구로든 할 수 있는 플레이이다.[13] 최초 고안자의 관련 게시글.[14] 신기한 빛에 추가 치명타 율이 치명타 피해로 변환됨이 있음을 생각하면 25%이상의 고점을 잃을 수도 있다. 통찰 레벨이 높으면 비율이 더 높아져 5통찰에는 30% 가까이 잃는다.[15] 이점은 보스전 이전에 1스킬을 쌓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체력이 높고 공격력이 낮아야 하겠지만...[16] 젠장![17] 대사 중 상당수가 돈이 없다고 한탄하는 내용인데다, 백미는 아예 직접 돈을 빌려달라고 찾아오는 '친밀' 대사.
[예비 주문]: 예비 주문 사용 시 동명의 주문으로 간주. 턴 종료 시 사용하지 않은 예비 주문은 전부 제거됨.[사전준비·윈드송] [의식혼란] 치명타 저항률 -25%(효과 중첩 가능, 스택당 시간 개별 계산)[측량제도] 더 이상 신기한 빛을 잃지 않음, 초과한 신기한 빛 1스택 당 [척도] 1스택 획득(해제 불가)
[척도]: 치명타율, 치명타 피해 3% 증가, 2턴간 지속(효과 중첩 가능, 스택당 지속 시간 개별 계산, 최대 15스택, 해제 불가)[척도] [10] 명함 기준이다. 1형상 시 50%/60%/80% 강화되고 5형상 시 70%/120%/160% 강회되어 3성 대미지가 아예 760%라는 어지간한 단일 최종 술식 급 위력이 되어버린다. 심지어 이 대미지가 초과 치명타 확률이 치명타 피해량으로 전환되는 고점이 보장된 대미지 들이다.[11] 클리어 방식이 한명 몰아주기인 잘못된 자리에 있는 예술가가 주요 희생자이며 중국 서버에선 해당 레이드에서 최초로 레이드 1000만점이 돌파되었다. 다만 이는 1.9 에서 추가된 새로운 튜닝스킬을 사용해야지만 가능하다.[12] 자세한 설명은 이쪽에서. 사실상 덱에서 협력 캐릭터로 윈드송을 채용하기만 한다면 누구로든 할 수 있는 플레이이다.[13] 최초 고안자의 관련 게시글.[14] 신기한 빛에 추가 치명타 율이 치명타 피해로 변환됨이 있음을 생각하면 25%이상의 고점을 잃을 수도 있다. 통찰 레벨이 높으면 비율이 더 높아져 5통찰에는 30% 가까이 잃는다.[15] 이점은 보스전 이전에 1스킬을 쌓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체력이 높고 공격력이 낮아야 하겠지만...[16] 젠장![17] 대사 중 상당수가 돈이 없다고 한탄하는 내용인데다, 백미는 아예 직접 돈을 빌려달라고 찾아오는 '친밀'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