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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2 10:58:34

Europa Universalis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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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Europa Universalis IV
파일:Europa-Universalis-IV.jpg
개발 Paradox Development Studio
유통 Paradox Interactive
플랫폼 Windows, macOS, Linux
출시 2013년 8월 14일
장르 대전략, 시뮬레이션, 대체역사, 경제, 외교, 정치
엔진 클라우제비츠 엔진 3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위키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
2.1. Europa Universalis IV/공략2.2. 문제점2.3. 크루세이더 킹즈와의 차이점
3. 비공식 한국어 지원4. OST5. 평가6. 기타7. 관련 사이트

[clearfix]

1. 개요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개발하여 2013년 8월 13일 발매된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플레이 기간은 기본 시작 시점(그랜드 캠페인) 기준으로 1444년 11월 11일[1]부터 1821년 1월 2일[2]까지이다.

2. 특징

전작에 존재하던 여러 시스템을 어느 정도 계승하면서 여러 면에서 개선을 시도하였다. 대표적으로 신성 로마 제국 시스템, 명나라의 팩션 시스템, 일본의 다이묘 시스템의 여러 가지 문제점과 허점들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쳐 새로 이식하였으며 단순히 전작처럼 유저의 행동이 역사를 완전히 뒤바꾸는 것이 아니라 유저의 행동이 영향을 주어서 어느 정도 실재했던 역사적 사건과 유사한 이벤트가 발생하는 형태로 게임이 진행된다. 한 편 2편이나 3편에 존재했던 무역 센터가 무역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재편됨에 따라 완전히 삭제되는 등 완전히 변화한 요소도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시리즈 내내 영 좋지 않던 최적화 상태도 계승해서, 구동 기기가 단일코어인지 쿼드코어인지에 관계없이 단 한 개의 코어만을 이용해 연산작업을 한다. 당연히 엄청난 수의 프로빈스에 정비례하는 엄청난 발열이 발생하므로 플레이할 때 늘 조심할 것. 모드를 줄이거나 그래픽 효과를 크게 줄여주는 fast universalis 모드 등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2023년 기준 발매 10년차가 된 게임으로, 현역 역설사 게임 중 가장 오랫동안 신작이 공개되지 않은 게임이었다. 2024년 2월 후속작으로 추정되는 프로젝트에 대한 소식이 공개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Europa Universalis 시리즈 문서 참조.

2.1. Europa Universalis IV/공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Europa Universalis IV/공략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문제점

2.3. 크루세이더 킹즈와의 차이점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크루세이더 킹즈와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간의 차이점을 찾기 어려우나, 단순하게 플레이하면 땅따먹기 게임일 뿐이지만, 더 파고들면 크루세이더 킹즈와의 차이점을 금세 찾아볼 수 있다.

크루세이더 킹즈는 '개인이 중심이 되어 롤플레잉을 하는' 게임이다. 원하는 가문의 인물을 택해 혼란스러운 중세에서 가문을 존속시키기 위해 노력하거나, 문제가 많은 가문에 빙의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강대한 봉토를 형성하거나, 최대한 많은 가문과 결혼을 맺어 대가문을 형성하는 컨셉으로 플레이하는 등, 플레이어가 여러 가지 설정을 잡고 그에 따라서 플레이를 하는 것이 플레이 방식이다.

반면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는 '국가가 중심이 되는' 게임이다. 유로파에서 군주는 어디까지나 국가 운영에 영향을 주는 시스템 중 하나일 뿐, 게임 플레이의 주체는 국가이다.

3. 비공식 한국어 지원

Korean Language Pack(Europa)

이번에도 다음 Europa Universalis 카페에서 작업 진행 중.

뭐 좀 되려고 하면 패치 나오고 DLC 나오니 버틸 수가 없다. 농담이 아니라 EU4는 유료 DLC 남발 때문에 국적불문 유저들의 많은 욕을 먹고 있다. 근본적 구조에 손을 대는 변화가 계속되다 보니, 번역자들이 죽어나는 건 당연하다.

19.01.13 번역 진행도 : 91.68%

다음 유로파 카페
한글화 참여 신청 페이지
유로파 유니버설리스4 한글화 진행 사이트

2019년 9월 17일, 1.29 버전 업데이트 이후 런처가 바뀌어서 기존 한글 패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개발사에서는 스팀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문서>Paradox Interactive>Europa Universalis IV에 있는 mod 폴더를 삭제하기를 권하고 한글 패치는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도록 하자.

2020년 2월, 1.29.5 패치 이후에는 플러그인에 영 좋지 않은(..)문제가 발생했는지 KOR 버전과 ENG 버전이 작동하지 않는다고한다. 새로운 공지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임시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상책인 듯 하다.

20.02.09 번역 진행도 : 95.45% (1.29.0 기준)

다음 유로파 카페 한글화 자료실[5]
한글화 참여 신청 페이지[6]

20.06.10 번역 진행도 : 90% (1.30 기준)[1.30]

20.9.10 한글지명 버전 한글패치는 플러그인 문제로 몇몇 국명이 깨진다.

21.2.28 번역 진행도 : 98%[8] 현재는 97이다

4. OST


2022년까지 발매된 DLC 사운드트랙 상당수를 포함한 OST. 누락된 곡이 몇몇 있다.

5.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europa-universalis-iv|
87
]]


[[https://www.metacritic.com/game/pc/europa-universalis-iv/user-reviews|
8.7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04-30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68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68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바닐라 게임 자체의 평가는 긍정적이지만, DLC가 발매될 때마다 스팀 평가가 복합적에서 심하면 압도적으로 부정적[10]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이 특징이다.

6. 기타

7. 관련 사이트


[1] 바르나 전투 다음 날[2]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사망일 4개월 전[3] 2021년 말에 출시된 오리진을 시작으로 북방의 사자, 도미네이션에 이르기까지 버그를 제외하면 유저의 니즈를 파악해서 그럭저럭 내용물을 잘 구성했다는 호평을 잇따라 들으면서 최근에는 개발력에 대한 평가가 반등했다.[4] 멀티스레딩 문제는 이후 임롬을 거쳐 크킹3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된 조미니 엔진에서 해결된다.[5] 런처 업데이트 이후 1.30버전과 호환되는 플러그인이 필요함[6] 자나타 메인 인스팅스 서버가 불안정해져 번역사이트가 변경됨[1.30] 업데이트ㆍ황제 DLC 출시 이후 번역률이 다시 내려가게 되었다. 여러모로 불안정한 상황이며, 현재 조치 중이라고 한다.[8] 1.3x 버젼 번역이 완료되었으나 1.31 거대 패치가 예고되어있다 전체적으로 싹다 고치고 또 DLC 하나 더 내놓는다 하니 번역팀들 분통터질듯...[9] 총, 균, 쇠(Guns, Germs and Steel)의 패러디. 번역하면 '총, 북, 쇠' 정도 되겠다.[10] 1.31 버전의 리바이어던 DLC[11] EU4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시나리오와 중요 국가들을 알려주는 설명서[12] 2013년 12월에 만들어진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