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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계의 왕...! 그대에게 심판을!
ユーサー・インサラウム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 등장하는 오리지날 캐릭터. 성우는 마미야 야스히로.
연령은 24세. 탑승 기체는 성 인살라움 왕국의 성왕 전용 기체인 성왕기 지 인서.
전용 테마곡은 왕의 사랑은 백성을 위하여(王の愛は民のために). 많은 이들에게 명곡으로 평가받았다.
이름의 유래는 아서 왕 전설에 나오는 아서 왕의 아버지인 우서 펜드래곤인 듯하다.
2. 작중 행적
성 인살라움 왕국의 황태자. 인살라움의 성왕이 타는 성왕기 지 인서의 파일럿이다. 온후하고 사려깊으며, 사리분별이 뛰어난 인물로 백성들로부터 추앙받았다. 성격에 어울리게 취미는 시 읽기로, 인살라움의 예술청 명예고문도 맡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성격으로 인해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른 무예실력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실전에 어울리는 편이 아니다.파계의 왕 가이오우에게 조국이 멸망한 이후 팰리스 인살라움을 몰고 5억의 백성들과 함께 다원세계로 피난을 왔다. 그뒤 재상 암브론 지우스에게 휘둘리며 조국부흥을 위해 원치 않는 침략에 나선다. 침략에 내켜하지 않으면서도 암브론이 내세운 인조차원수 이용과 차원과학 연구도 모두 허용하는 등 유약한 모습에 웨인 리브텔과 마릴린 캣 등은 그를 무시했다.
하지만 신뢰하는 신하 제라우드 갈스 반텔이 전사하자 유서는 진정으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왕국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기로 한다. 그리고 그 사랑에 성왕기 지 인서에 탑재된 물병자리의 스피어 '마르지 않는 물병'이 각성하고, 나라의 원수 가이오우를 일격에 해치운다. 이때부터 강단있고 카리스마있는 성격으로 바뀌고[1] 암브론의 전횡을 관대한 자세로 용서한다. 이에 감동한 암브론은 진심으로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웨인도 유서를 진정한 군주로 인정한다.
이때부터 적극적으로 침략에 나선다. 아임 라이어드의 스피어인 '거짓의 검은 양'을 얻은 이후로는 신하들마저도 쓰고 버리는 장기말이니 인조 차원수로 만들어버리겠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할 정도며, 자신을 방해하는 자들은 누구라도 없애버리겠다고 선언하는 사악한 폭군이 된다. 하지만 이 모습은 거짓의 검은 양의 스피어로 폭군인 척 연기한 것으며, 그의 몸은 스피어의 부작용으로 심하게 망가지고 있었고,[2] 마릴린 캣의 도움을 받아 화장으로 이를 가리고 있었다.
원작 루트와 if 루트의 행보가 다른데, 원작 루트에서는 ZEXIS에게 패하고 아사킴에게 뒷치기 당해 스피어를 빼앗기나, if 루트에서는 가이오우를 인살라움의 왕으로 추대한 후에 뒷치기했다가 역공[3]당한후에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 크로우, 랜드, 세츠코와 함께 아사킴을 봉인한다. 양쪽 다 죽는다는 결과는 변함없지만.
"원수인 파계의 왕은 쓰러졌고, 백성들에게 버림받은 무능한 황태자는 곧 힘이 다할 것이다…이제 구국의 영웅 마르그리트 피스텔이 지구와 화평을 맺어줄 것이다. 그리고, 상냥한 지구의 사람들은 대역무도한 황태자에게 시달려 온 인살라움의 백성들을, 자비로운 마음으로 맞이해 줄 거라 믿는다. 짐은 그대들의 적이다…이 세계와 인살라움은 그런 식으로 만났으니까. 그 과거를 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증오를 혼자 짊어질 필요가 있었다."
마지막에는 마르그리트에게 인살라움의 남은 백성들을 부탁하고 사망한다. 이 때 유언을 보면, 자신이 악역이 되어 사실상 마르그리트를 영웅으로 만들어주고 죽음으로써 그녀가 인살라움의 유지를 이을 수 있게 해준다. 게다가 인살라움 백성들이 지구권에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트레이즈와 몰래 약속까지 했다고 한다. 또 크로우에게 자신을 죽이게 해서 그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스피어들의 소유권을 넘겨줘서 파계의 왕을 쓰러트려 달라고 부탁 했지만 이 요청은 크로우가 그를 죽일 마음이 없어서 거절해버렸다. 그야말로 유서판 제로 레퀴엠. 이때 이미 유서는 물병자리 스피어의 부작용에 시달리는데다, 양자리의 스피어를 얻은 뒤에는 더 심해져 어차피 죽음이 머지 않았고 결국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4]
근래에 보기 힘든 착한 성격의 악역 캐릭터이자 성장형 캐릭터. 어쩌면 그의 행보는 과거에 나온 슈로대 오리지널 캐릭터인 페일로드 그란 빌세이아와도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5]
제3차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이미 고인이기 때문에 언급만 되지만, 천옥편에서 인살라움 기사들이 각성하여 마리메이아 병사들을 쫓아낼때 그의 테마곡인 왕의 사랑은 백성을 위하여가 깔리며, 최종화에서 스피어에 그 혼이 깃든 상태로 남아있음이 밝혀져 대시공수복에 협력한다.
3. 기타
작중 ZEXIS에 포로로 잡혔던 인살라움 기사는 아버지 킹 인살라움 72세를 죽인 것도 유서였고, 인살라움을 불바다로 만든 것도 반은 이 사람이 한거라며 광기의 폭군이라 묘사하지만, 그 포로는 아임 라이어드가 차원력의 힘으로 변장한 모습이라 진실을 살짝 비틀어 이야기한 것이었다. 실상 인살라움의 망해 버린 이유는 ZONE의 폭주 때문이고, 킹 인살라움 72세는 가이오우에게 당해 차원수가 되어 버렸기에 어쩔 수 없이 쓰러트렸던 것이다. 하지만 아임의 거짓말은 ZEXIS 멤버들에게 그와는 대화로는 절대 문제를 풀지 못한다는 관념을 심어서 철저항전할 수밖에 없도록 유도했다.고가의 양산기인 딤 리 계열 기체가 아크 세이버의 주력이 된 것은 인명이 최대의 재산이라고 생각한 유서의 명령 때문이었다. 또한 다른 이들이 유서를 무시할 때 제라우드만은 충성을 다했는데, 이는 남들이 가이오우에 패배한 제라우드를 보고 절망했을 때, 유서만은 제라우드의 가족이 죽었음을 알고 홀로 울어주었기 때문이었다.
예전부터 마르그리트 피스텔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고, 마르그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손도 못잡아본 관계였긴 하지만 만약 가이오우가 인살라움을 침략하지 않았다면 마르그리트와 맺어졌을지도 모른다.
유서 펜드래건과 함께 또 하나의 모티브는 작중 마릴린 캣이 죽으면서 이야기하기도 했던 동화 행복한 왕자님. 하이 나이트들의 탑승기 이름의 모티브가 된 보석들은 모두 왕자의 몸을 장식하던 것이다. 또한 크로우의 이름도 일부 작품에서는 왕자를 돕던 제비를 까마귀로 취급하던 것에서 온 것으로 여겨진다.
인터뷰에서는 원래 스피어 리액터가 될 예정이 없었지만, 시나리오를 손보는 중에 그와 아크세이버들 간에 드라마성이 생겨나자 그 강한 의지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마르지 않는 물병의 스피어 리액터의 역할에 선정되었다는 경위가 있다고 한다.
4. 교전 대사
- 유서 공격 대사
- 달빛의 사자여...! 어둠을 비추는 그 빛, 짐과 성왕기가 치겠다! (진 캇페이)
- 태양이 깃든 자여...! 상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란 반죠)
- 아카기 슌스케, 타케오 왓타
- 전사도 아닌 그대가 이 성왕기에 맞서려는가...!
- 먹고살기 위해 생명을 흩트리는가... 슬프구나.
- 대제라 이름 지은 자여...! 짐과 성왕기가 상대해주마! (단 토시야)
- 아공간으로 도망가도, 짐과 성왕기는 그대를 치겠다! (마린 레이건)
- 태양의 사자여! 그 힘을 짐에게 보여주거라! (카네다 쇼타로)
- 사랑의 힘... 그 강함을 그대도 알고 있는가... (묘진 타케루)
- 키리코 큐비
- 신의 자리를 차버린 남자...! 다음은 짐에게 맞서는가!
- 그 이능의 힘도 성왕기와 짐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 특이점이여! 그대의 업은 짐이 없애겠다! (카츠라기 케이)
- 건담 측
- 건담...! 그 용명은, 짐과 성왕기가 부숴주겠다!
- 평화를 바라면서 싸우는 것은, 그대들도 짐도 마찬가지다!
- 건담이여...! 그대의 싸움의 나날은 짐이 끝내주겠다!
- 후지와라 시노부, 히다카 아오이(단쿠가)
- 짐승도 사랑을 안다... 짐과 성왕기에 의해...!
- 힘의 차이를 보여줘서 짐승을 굴복시키겠다!
- 희망과 염원을 실은 날개여...! 하지만, 여기까지다! (발키리)
- 생명의 노래의 가수여...! 인살라움을 위해 노래하라! (넥키 바사라)
- 그대를 감싼 사랑...! 그것이 힘을 주고 있는가! (사오토메 알토)
- 겟타, 시몬
- 그대도 짐과 같이 수라의 길을 가는가...
- 끝없는 싸움의 은하... 그곳에 나아갈 각오가, 그대에게 있는가?
- 빛의 신의 후계자여! 짐은 그 힘을 원한다! (카부토 코우지)
- 검은 메가데우스! 그 존재를 짐은 용서하지 않는다! (로저 스미스)
- 창성기여! 진정한 성왕기가 상대해주마! (텐쿠지 토우가)
- 아쿠에리온
- 지금의 짐이라면 알겠다. 천사들의 분노와 슬픔이.
- 기계천사여! 짐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 존재를 멸한다!
- 제로여! 그대의 기적도 여기까지다! (제로)
- 랜턴 서스턴
- 소년이여... 소녀를 위해서 생명을 흩트리는가...
- 그 만용...! 젊음 탓인가!
- 크로우, 랜드, 세츠코
- 이것은 숙명이 아니다...! 짐이 스스로 선택한 싸움이다!
- 그대의 스피어...! 짐과 성왕기의 힘으로 쓰겠다!
- 크로우 브루스트
- 흔들리는 천칭이여...! 지금이야말로 자웅을 가릴 때다!
- 그대의 강한 의지...! 짐과 성왕기가 부숴주겠다!
- 상처투성이 사자여...! 그대의 비명을 짐에게 바치거라! (랜드 트래비스)
- 슬픔의 처녀여...! 짐에게 연민은 필요없다! (세츠코 오하라)
- 에스터 에르하스
- 에스터... 그대에 대한 것은 결코 잊지 않아...
- 그대의 존재는 짐의 최후의 유약함... 그것을 스스로의 손으로 친다!
- 마르그리트 피스텔
- 마르그리트! 그대의 정의를 관철해보거라!
- 마르그... 아니, 마르그리트 피스텔! 가겠다!
- 지 인사리아스 아크라이나스 사용시
- 흔들리는 천칭이여, 잘가거라…! (크로우 브루스트)
- 잠들어라, 상처투성이 사자…! (랜드 트래비스)
- 슬픔의 처녀여, 그 힘을 바치거라…! (세츠코 오하라)
- 파계의 왕...! 그대에게 심판을! (가이오우)
- 유서 피격 대사
- 달빛의 사자여! 그대는... 강하다! (진 캇페이)
- 이것이 그대의 태양의 빛인가! (하란 반죠)
- 아카기 슌스케, 타케오 왓타
- 민간인이라고 앝본 것은 실수였던가...!
- 좋다! 상대가 민간인이라 해도, 더는 봐주지는 않겠다!
- 역시나 대제...! 성왕기와 호각으로 싸우는가! (단 토시야)
- 그것이 그대의 아공간전술인가! (마린 레이건)
- 큭...! 그야말로 태양의 사자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카네다 쇼타로)
- 저 자를 떠받치는 수많은 사랑...! 그것이 짐을 압도하는가! (묘진 타케루)
- 이 남자...!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는 의지를 지닌건가! (키리코 큐비)
- 제법이구나, 특이점이여! 저항을 계속할 셈인가! (카츠라기 케이)
- 건담 측
- 건담...! 훌륭하다 말해주마!
- 역시나, 건담...! 그대의 힘을 인정하마!
- 그대들이 건담이라면, 짐은 성왕기의 주인이다!
- 어찌 된 일인가! 짐승의 야성에 성왕기가 밀릴 줄은...! (후지와라 시노부, 히다카 아오이)
- 이 무슨 자유로운 날개인가! (발키리)
- 생명의 노래...! 짐에게, 그것을 들을 자격은 없다는 것인가! (넥키 바사라)
- 이것이... 그대의 사랑의 힘인가! (사오토메 알토)
- 겟타, 시몬
- 진화...! 그 힘으로 짐에게 맞서는가!
- 이것이 미래로 향하는 힘...! 그야말로 진화인가!
- 빛의 신의 힘...! 역시나라고 말해두지! (카부토 코우지)
- 메가데우스여! 그 정도로는 짐은 쓰러지지 않는다! (로저 스미스)
- 이것이 별을 낳는 창성기의 힘인가...! (텐쿠지 토우가)
- 훌륭하다, 기계천사! 성왕기의 상대에 어울리는군! (아쿠에리온)
- 제로 녀석...! 지략만이 아니란 것인가! (제로)
- 소년이여...! 그대의 사랑... 확실히 보았다! (랜턴 서스턴)
- 크로우, 랜드, 세츠코
- 짐의 스피어와 그대의 스피어가 공명하고 있다...!
- 그 스피어의 힘...! 짐의 것으로 만들어서 갖겠다!
- 흔들리는 천칭이여...! 이것이, 그대의 강한 의지인가! (크로우 브루스트)
- 상처투성이 사자여...! 아픔에 지지 않는 것은 짐도 마찬가지다! (랜드 트래비스)
- 슬픔의 처녀여...! 짐도 그대와 마찬가지인 거다! (세츠코 오하라)
- 아직이다, 에스터! 짐은, 아직 쓰러지지 않았다! (에스터 에르하스)
- 마르그리트 피스텔
- 마르그리트! 짐은 마지막까지 싸우겠다고 맹세하였다!
- 역시나군, 마르그리트! 강하며... 그리고, 아름답다!
- 아군 공격 대사
- 크로우 브루스트
- 여기까지다. 유서 인살라움!
- 스피어와는 관계없어! 네 녀석하고 싸움은 나의 의지다!
- 네 녀석을 쓰러트려서 이 수렁을 끝내주겠다!
- 유서! 이걸로 네 녀석을 쓰러트린다! (언브레이커블 풀크럼 사용시)
- 랜드 트래비스
- 안됐지만, 황자님! 나는 봐주지 못하는 천성이라고!
- 머리를 부수면, 싸움은 끝난다! 간다고, 황자님!
- (메르 비터) 달링! 황자님이다! 고저스라고!
- 세츠코 오하라
- 이런 싸움에 의미 같은 건 없는데...!
- 당신이 사람들을 싸움으로 내몰려고 한다면...!
- 이 싸움은, 스피어의 숙명을 위해서가 아냐!
- 에스터 에르하스
- 승부라고, 황자!
- 더 이상 나는 망설이지 않아! 결착을 짓자고, 황자!
- 마르그리트 피스텔
- 전하...! 지금의 저는 당신의 적입니다!
- 전하겠습니다, 이 꽃을. 저의 마음으로 바꿔서...! 그리고, 당신과 결별하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선택한 길입니다. (블룸 인 헤븐 사용시)[6]
(랜드) 무얼! 서민에게는 서민의 싸우는 법이 있어!
- 원호공격 → 유서
- AS(아크 세이버) 단원
- 전하, 뒤는 제가!
- 전하! 도와드리겠습니다!
- 전하를 따라가는 영예는 내가 내려받았다! (AS 단원 지휘관)
- 피격 대사
- 크로우 브루스트
- 어떻게 된거냐, 유서! 그게 진심이냐! (회피 대사와 동일)
- 녀석의 각오가 나를 몰아넣고 있는 것인가!
- 에스터 에르하스
- 봐 줄 필요 없다고, 황자! (회피 대사와 동일)
- 제법이잖아, 황자!
- 우윽... 황자의 기백에 압도되고 있어...!
- 마르그리트 피스텔
- 저에게도 물러날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회피 대사와 동일)
- 전하... 강해지셨군요.
- 저의 각오는, 이 정도로는 꺾이지 않습니다!
전용 교전 대사가 따로 있으며 그 볼륨은 최종 보스인 가이오우와 비슷한 수준. ZEXIS 멤버는 물론 의외로 다른 세계의 사람들인 1차 Z의 ZEUTH 멤버들까지 반응해준다.
5. 특수 능력 & 정신 커맨드
각성 전기본스킬 | 지휘관L1, 가드 |
성격 | 강기 |
성장률 | 만능형 방어 |
정신기 | 필중(20)/불굴(15)/신뢰(25)/기백(50)/사랑(50)/각성(50)[7] |
능력치 | 격투:179/사격:177/기량:204/방어:149/회피:237/명중:266 (레벨 50) |
지형적응 | AABA(空陸海宇) |
에이스 보너스 | 매 턴마다 아군의 기력 +3, HP 1000 회복 |
각성 후
기본스킬 | 극, 지휘관L4, 2회행동, 가드, 저력L7, SP회복, 정신내성, 전의고양 |
성격 | 강기 |
성장률 | 만능형 방어 |
정신기 | 필중(20)/불굴(15)/신뢰(25)/기백(50)/사랑(50)/각성(50)[8] |
지형적응 | SSSS(空陸海宇) |
에이스 보너스 | 매 턴마다 아군의 기력 +3, HP 1000 회복 |
정신기는 슈퍼계열 정신기의 정석의 형태이다. 사랑이 있는 이유는 당연히 조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것일지도. 후반에 적으로 나올때는 마릴린과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아 마릴린의 방해 전파 기능과 지휘관의 조합으로 주변의 차원수들이 더욱 강화되어 나와 상당히 힘들다.
원작루트 58화에서만 우군 NPC로 같이 싸워준다.
[1] 이 때 일인칭도 나(僕:보쿠)에서 짐(余:요)으로 바뀐다. 각성 전에도 전투 중에는 일인칭으로 짐을 종종 썼지만. 능력치도 대폭 증가하고 성왕기의 연출도 업그레이드 된다. 덤으로 전용 BGM이 나오는 것도 이 이후.[2] 성왕기의 최종기술인 지 인사리아스 아크라이나스 사용시 컷인에서 얼굴에 금이 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이 부작용이다.[3] 이미 가이오우는 예전에 부하가 배신하는걸 한번 겪어봐서….[4] 하지만 크로우는 IF 루트에서 제 목숨과 훔친 돈으로 빚 탕감하는 건 무효라며 전부 혼자 짊어지려한 그에게 분노했다.[5] 거기다 원작 루트에서 마사키와 관련된 떡밥이 있는 아사킴에게 당해서 스피어를 뺏긴다는 점에서 이래저래 반프의 의미심장한 떡밥으로 볼 수도 있다.[6] 슈바르 레프텔 전과 동일하다.[7] 기백 이후의 정신기는 습득 레벨이 99로 설정되어있어서 볼 수 없다.[8] 나머지는 전부 습득레벨 1이고 각성은 70레벨에 습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