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7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17 | }}} | |||||
▲ 백인 전용 시설임을 알리는 표지판 | ||||||||
일자 | 1977년 10월 31일 | |||||||
주제 | 아파르트헤이트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베넹 | 캐나다 | 인도 | 리비아 | 모리셔스 | |||
파키스탄 | 파나마 | 루마니아 | 베네수엘라 | 서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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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7년 10월 3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17호 결의안.2. 내용
1950년대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흑인과 백인을 분리하는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가 실행되었다. 아파르트헤이트 체제 동안 흑인들은 억압 속에서 살게 되었으며 저항하는 이들은 모두 무참하게 진압되었다.안전보장이사회는 결의안 제392호를 재확인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흑인, 반(反) 아파르트헤이트 지지자, 언론을 향한 탄압을 규탄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에 반 아파르트헤이트 지지자들을 향한 폭력의 종식,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한 수감자의 석방, 반 아파르트헤이트 시위에 대한 폭력 행위 중지, 아파르트헤이트를 반대하는 언론 탄압 중지, 반투스탄과 반투 교육 시스템의 폐지를 요구했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탈출하는 사람들을 도울 것과 상황을 모니터링해 1978년 2월 17일까지 결의안의 이행 여부를 보고할 것을 유엔 사무총장에게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5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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