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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키(코스어)
<colbgcolor=#bc002d><colcolor=#fff><colkeepall>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성추행 무고 사건 | |
발생일 | 2024년 초[추정] 2024년 4월 1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용의자 아이자와 유우키 수사) 2024년 6월경 (경찰의 혐의없음 종결 처리) |
발생 장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재의 한 주점 |
유형 | 성폭력 무고 |
피해자 | 아이자와 유우키 |
가해자 | 이예원 |
관할서 | 서울마포경찰서 |
결과 | 혐의없음 (불송치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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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채널의 운영자 유우키가 코스어 밀키로부터 성추행 무고 피해를 당한 사건.2. 전개
2.1. 밀키의 성추행 주장
- [ 밀키 X(전 트위터) 스크린샷 펼치기 · 접기 ]
[2]
2025년 2월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밀키는 자신의 X를 통해 일본인 유튜버 유우키와 술자리를 가지는 도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들을 게시한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얼굴을 공개한 적이 없는 유우키의 얼굴 사진들을 무단으로 유포하였으며, '저렇게 생겼는데 내가 가슴만지는거 허락해줬겠냐고', '어쨌든 못생긴 거 팩트잖아' 와 같은 글을 올리며 인신공격을 가했다. 밀키 스스로 자신이 유우키의 얼굴을 도촬한 것과, 만취 상태인 유우키의 폰을 훔쳐 무단으로 열람하여 셀카 사진 등을 유출한 것이 맞다고 글 내에서 인정했다.[3]
또한 일반적으로 성추행 피해자는 '나의 의사와 무관하게 상대방이 나의 신체를 만졌다.'와 같이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증언하는데, 밀키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없이 '지인이 목격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둘 다 술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내 입장에선 지인이 봤다고 목격담 얘기한 걸 믿은 거 그거밖에 없다' 등의 주장을 하는 등 자신의 주장에 대한 책임을 친구에게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2.2. 유우키의 무혐의 처분서 공개 및 맞고소 대응
- [ 유우키 유튜브 게시물 펼치기 · 접기 ]
- 안녕하세요 유우키입니다
작년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코스프레하는 여성분과 알고 지내다
성추행 및 성폭행이라는 명목 하에 무고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술 취한 제 핸드폰을 가져가 사생활 및 개인정보들까지 빼내며
사촌오빠라고 칭하는 자와 8천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CCTV까지 다 돌려본 결과 무혐의로 불송치 처분받았고 지금 무고죄 및 5가지 항목으로 맞고소 진행중이지만
그 날 이후로도 1년여간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 협박을 해오며
제가 응하지 않고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자 오늘 제 얼굴사진을 유포하였기에 저도 말씀드립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내용은 추후 말씀드리고 싶고 모든 건 법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잘생기지도 않았고 못생겼습니다
잘생긴 줄 알고 저를 좋아해주신 분들도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것 말고 그 부분이 가장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망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_ _)
+상대방이랑 처음 알게됐을 때도 만날때도 그저 코스프레 하는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었고
프로필에도 코스프레 정보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유우키는 유튜브의 채널 게시물을 통해 밀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며, 무혐의로 불송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렸고, 상대방을 무고 혐의 등으로 고소했음을 밝혔다. # 유우키가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알고 지냈던 밀키[4]가 성폭행 및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며 무고 고소를 했으며, 자신이 밀키의 사촌오빠라고 주장하는 자에게서 합의금 8,000만 원을 내놓으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한다.[5] 심지어 사건 자체는 약 1년 전이었던 2024년 4월 11일에 벌어진 것이며[6], 이미 지난 6월에 무혐의 처분을 내린 사건임을 밝혔다.[7] 즉 밀키는 이미 작년에 무혐의가 나온 사건을 공론화시켜서 언론플레이를 시도하려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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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우키는 라이브 방송에서 심정을 밝혔다.# 원래부터 외모 강박증이 심했으며, 안 그래도 요리학교 입학 준비 관련으로 유튜브 활동을 접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얼굴까지 공개된 마당에 그냥 확실하게 접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밀키의 고소 방어 및 무고 맞고소에 변호사비로 3천~4천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하며, 유튜브로 많은 돈을 번 것도 아니지만 그마저 전부 들이부어야 했다고 한다.
2.3. 밀키의 원본 트윗 삭제
유우키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 얼굴을 공개하는 방송을 진행하던 시기에 공교롭게도 밀키 본인이 공론화를 시도했던 트윗 역시 삭제되었다. 이미 여러 곳에 퍼졌기에 증거인멸 목적으로는 늦어도 너무 늦었다는 게 중론.2.4. 밀키의 카광 방송 출연
2025년 2월 28일 0시 50분경부터 밀키가 카광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합방을 진행했다. |
2025년 2월 28일, 카광 방송에 출연한 밀키의 모습 좌측 하얀색 후드티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여성이 가해자인 밀키(이예원)이다. |
님들이 여기다 욕 써놓고 내가 자살하면은... 반대잖아 또 욕을 하지 말라니까 그냥?
유우키 욕도 하지말고 내 욕도 하지마 그냥
채팅창에 '한 사람(유우키) 죽이려고'라고 하시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도 별반 다를 거 없거든요?
솔직히 이제 기대를 가지고 모였을 거 아니에요 서로
이렇게 막 잘생긴 척 했잖아!
그래서 나도 솔직히 잘생긴 거 아닐까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만났는데 너무 못생겨서, 좀 충격 먹어서 몰카를 좀 이렇게 찍었어요
저만 가지고 있으려고 했어요
솔직히 듣고 싶어, 그 성추행을 했는지 안 했는지
저도 모르거든요? 저도 모르잖아요… 왜냐면 저도 들은 거니까
저도 술 엄청 취해 있었고, 유우키 님도 취해 있었고
제 지인이 그걸 봐서, 나중에 나한테 말해준 거에요
방송 중 나왔던 밀키의 발언 中
밀키는 "내 욕이든 그 사람 욕이든 하지 마라", "그러다가 내가 죽으면 책임질 수 있냐"고 하며 울음을 터트리거나, 시청자들을 협박하는 등 시종일관 자신이 가해자임을 망각한 듯한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심지어 직전에 내 욕도 그 사람 욕도 하지 말라고 본인이 말한 건 이미 잊었는지 "잘생긴 줄 알았는데 직접 보니 못생겨서 몰카 좀 찍은 거 가지고, 심지어 소장용으로만 하려 한 게 전부인데 왜 뭐라 하는 거냐"는 발언 등 피해자에 대한 악담까지 일삼았다.유우키 욕도 하지말고 내 욕도 하지마 그냥
채팅창에 '한 사람(유우키) 죽이려고'라고 하시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도 별반 다를 거 없거든요?
솔직히 이제 기대를 가지고 모였을 거 아니에요 서로
이렇게 막 잘생긴 척 했잖아!
그래서 나도 솔직히 잘생긴 거 아닐까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만났는데 너무 못생겨서, 좀 충격 먹어서 몰카를 좀 이렇게 찍었어요
저만 가지고 있으려고 했어요
솔직히 듣고 싶어, 그 성추행을 했는지 안 했는지
저도 모르거든요? 저도 모르잖아요… 왜냐면 저도 들은 거니까
저도 술 엄청 취해 있었고, 유우키 님도 취해 있었고
제 지인이 그걸 봐서, 나중에 나한테 말해준 거에요
방송 중 나왔던 밀키의 발언 中
심지어 유우키를 성추행으로 고소한 이유로는 "친한 지인이 '유우키가 너의 가슴을 만졌다'라고 말한 것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이다"라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매우 힘든 변명을 내놓았다. 옆에서 직전까지 대화를 나누던 카광마저 말문이 막혀버려 침묵했을 정도였으며, 밀키의 발언이 감당이 안 되었는지 방송 화면 좌하단에 '게스트의 발언과 제작진은 무관하다'는 좌하단의 안내 문구[8]를 키워 강조하기도 했다.#
이후 보다 못한 켈리를 포함한 카광의 동료들이 라이브에 참여해 밀키로 코스프레한 카광에게 욕을 하며 채팅창의 민심을 간신히 진정시킨 후 밀키를 축객하여 쫓아내 버리는 것으로 상황을 종결시켜야 했다.[9]
이후 카광은 라이브 방송에서 밀키와 같은 사진에 묶지 말라며 사실상 그녀를 손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광 본인은 이미 수많은 논란들을 일으켜 이미지가 좋지 못한데, 결국 밀키는 그 카광에게조차도 손절당한 것으로, 결국 밀키는 지인으로부터의 기회를 스스로 버린 셈이다. 이후 카광은 자신의 채널에 있는 밀키가 출연했던 영상에 밀키를 조롱하는 댓글[10]을 고정함으로써 밀키를 손절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밀키는 본인의 X 계정을 비공개 처리하였다.
2.5. 유우키의 2차 인스타 라이브
유우키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들[11]로 인해 받는 인과응보라며 그 죗값으로 채널 삭제라는 벌을 받았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한편으로는 자신이 너무 과거에 얽매여 산 것 같다며, 이번 사건으로 좀 느긋해진 것 같고 하고 싶었던 일에 더 집중하게 될 수 있었다는 말을 전하였지만 라이브에서 착잡한 모습이 감춰지지는 않았다. 물론 시청자들은 정작 이번 사건에서 유우키가 잘못한 일은 하나도 없는데 왜 고개를 숙이냐며 그를 지지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유우키가 사건에 대해 다시 말하길,
- 가해자가 사촌 오빠라고 말하는 인물을 데려와 유우키가 "걸렌데 한 번만 대줘라"라고 말하며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을 하였다.
- 상황이 무서워 유우키가 사과하였으나, 사촌 오빠라는 인물이 사과로 끝날 타이밍은 지났다고 엄포를 놓았으며 5~10분 고민하더니 갑자기 금전 8000만 원을 요구하였다.
- 최종 6500만 원으로 합의를 보고 바로 입금하라는 말에 유우키는 일본에 돈이 있어서 시간이 걸린다고 하였으나 "바로 돈 안 보내면 커뮤니티에 유포한다"며 협박하였다.
- 당일인 목요일, 피해자가 그 자리에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입금하는 방법을 찾으려 하였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내일 당장 일본 가서 천만이든 이천이든 갖고 오겠다"는 말로 가해자가 토요일 10시까지 시간을 주었다. 당시 유우키는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감정이라고 한다.
- 법조계 지인에게 물어보니 돈을 절대 주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이에 DM으로 돈을 줄 수 없다고 하니 성희롱을 당했다는 기존 주장에서 성추행으로 말이 바뀌었다.
여기까지가 유우키가 사건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다. 유우키가 주장하길 위 내용에서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했다는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고 전하였다.
3. 여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는 앞에 서술한 여러 이유와 더불어서 2월 27일 라이브 방송에서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채널을 삭제하기로 했다.- [ 유우키 유튜브 게시물 펼치기 · 접기 ]
- ||몇시간동안 혼자 계속 생각해봤습니다만
이미 불송치 무혐의로 끝난 사건을 제 쪽에서 계속 언급할이유도 없고
내일 아침에 담당 변호사님과 연락하여 저 쪽의 행위에 대해서만 추가로 고소진행하겠습니다
아까 라이브에서도 얘기했지만
제 성격상 오늘 있었던 일들을 모두 떠앉고 이 채널을 계속 운영해가기에는 힘들 것 같아
3월까지만 유튜브를 하고 쉬기로 한 점도 고려해
며칠 내로 부계정을 포함하여 제 채널은 삭제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몇년간 재밌게 봐주신 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오늘도 그렇고, 어느 순간 되돌이켜보니
이렇게 많은 영향력이 생겨버렸구나 생각되기도 하고
이 영향력을 제가 짊어내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유튜브를 그만두지는 않겠지만
언제 다시 돌아올 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장은 제가 이러한 일이 발생된 점들에 대해
잘못한 부분들을 생각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물론 이 사건의 상대방에게는 미안한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지난 1년간 이 사건때문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라이브가 끝난 직후인 0시 37분부로 본채널이 삭제되었다. 이후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서 자신은 더 이상 인플루언서가 되기 싫으며 현생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12] 결국 인스타 라이브 종료 후 부채널까지 삭제되면서 본채널과 부채널을 포함한 모든 유튜브 채널이 삭제되었다.
4. 의문점
유우키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이미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으며, 2025년 2월 발생한 밀키의 여론조작 시도는 사실상 자폭에 가까웠으며 유우키가 고소를 선언하면서 다시 한번 법적 공방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유우키가 공개한 판결서와 밀키 스스로 공개한 위법행위가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문점은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다만 제공된 정보가 제한적인 제 3자인 네티즌들 입장에서 여전히 의문이 남는 것은 바로 유우키에게 누명을 씌우는 데 협조한 밀키의 지인 2명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사건 당시 합석했던 첫번째 지인(이하 A)의 경우, CCTV로도 확인된 바 성추행 혐의가 없는 유우키가 밀키를 성추행했다며 명백히 거짓 증언을 했다. 만약 이 사건이 미리 밀키와 상의된 셋업 범죄가 아니었다면, A는 성범죄자로 몰릴 유우키, 또는 그 반대로 무고죄가 생길 밀키 중 적어도 한 명은 확실히 나락으로 보내버릴 것이라는 명백한 악의를 가지고 행동한 것이 된다. 허나 밀키는 이러한 부분은 일절 언급하지 않으며 그저 자신이 성추행 당했다는 걸 알려 주었다고만 거듭 주장하고 있을 뿐이다.
- 설령 진짜 성추행 사건이라 하더라도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높은 금액인 8000만원을 합의금으로 부른 밀키의 사촌오빠임을 주장하는 지인(이하 B) 역시 수상하기 짝이 없다. 가출팸들이 원조교제를 시킨 후 뒤를 밟아 현장을 급습해 가족이나 친인척을 사칭하고 돈을 뜯어내는 수법과 굉장히 유사하다.
특히 A, B의 언행이 눈여겨 볼 점인데, 이들의 주장 내용은 여성시대에서 유포되고 있는 '성범죄 무고 가이드'에서 소개하는 내용과 일치한다.[13] 밀키는 사건 당시 자신이 술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였으며 A를 통해 자신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무고 메뉴얼에도 피해 당시 자신이 심신상실·항거불능 상태였음을 입증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게다가 밀키는 자신이 직접 범죄 사실을 증언하지 않고 'A를 통해 들었다'고 증언함으로서 무고 시도가 발각되더라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둔 것으로 볼 수 있다. B 역시 마찬가지로, '유우키를 모함하여 합의금을 뜯어내려 했다'에서 '합의금을 뜯어내는 역할'을 밀키 본인이 아닌 제 3자에게 넘김으로서 역시나 무고 시도가 발각되더라도 밀키 본인은 빠져나갈 또다른 구멍을 만들어 둔 것이다.
5. 반응
5.1. 정치권
5.1.1. 개혁신당
- 문성호 개혁신당 대변인은 유우키의 케이스는 오히려 잘 풀린 편에 속하며, 광주 데이트폭력 사건은 여자가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폭행 가해자에게서 유사강간을 무고를 받고 9개월동안 구치소에 갇혀있었던 사례를 소개하며, 몇 명이나 죽어야 이러한 무고 사건이 끝날 것이냐는 의견을 밝혔다.#
5.2. 페미니즘 진영
- 허위사실 유포와 일반인 박제 및 조리돌림으로 악명높은 트페미인 길티아카이브는 X에서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자와 유우키가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단정짓는 트윗을 올리며 무고 가해자인 밀키를 옹호하는 2차 가해를 저질렀다.(삭제됨) 그러나 이미 증거와 무혐의 자료가 공개되어 유우키가 결백함이 명백해진 상황에서 남성혐오 성향을 보이지 않는 다른 일반인들은 길티아카이브의 의견에 동참하지 않는 건 물론 오히려 길티아카이브를 돈못버는 뻑가라며 사실상 뻑가와 다를 바가 없다고 비판하면서 손절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결국 길티아카이브는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
6. 언론 보도
- 한일혼혈 121만 유튜버, 벗방 BJ한테 성추행 무고 당해…"얼굴도 공개, 채널 삭제" - 뉴스1
- "성폭행 무고 당해"…한일혼혈 120만 유튜버, '불송치 결정서' 공개 이유 - 조선일보
- 일본문화 유튜버 유우키 “성폭행 무고 고소당해···8천만원 요구받아” - 스포츠경향
- "한국 놀러왔다가 성폭행 무고 당해"…한일 혼혈 유튜버 '분노' - 한국경제
- “한국女에 성폭행 무고 당해” 한일 혼혈 男유튜버 ‘분노’ - 헤럴드경제
- 120만 유튜버 유우키 채널 삭제, “韓 놀러왔다가 성폭행 무고” - 매일경제
- "120만 유튜버가 양손으로 날 만져"…돌변한 여성 BJ의 거짓말 - 머니투데이
- “한국 놀러왔다 성폭행 무고” 121만 한일 유튜버, ‘불송치 결정서’ 공개 - 문화일보
- 한일혼혈 120만 유튜버 유우키 “한국서 성폭행 무고 피해…8천만 원 요구받아” / KNN
[추정] 추정 시기이며, 이때는 피해자였던 이예원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용의자였던 아이자와 유우키를 고소하였다.[2] 스크린샷들 중 피해자 사진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림처리 하였다. 현재 이 게시글은 모두 삭제되었다.[3] 이 경우 사생활 침해 여지가 강력히 있으며, 특히 유우키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개인페이지에 접속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유우키의 휴대 전화에 있는 사진을 자신에게 전송하는 사진과, 인스타 DM을 확보했다는 발언을 남겼는데, 이러한 행위는 정보통신망법 48조 1항을 위반하는 행위일 소지가 있으며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5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4] 유우키는 글 내에서 밀키의 닉네임을 언급하지 않고 '한 코스어'라고만 지칭했다. 당시 밀키가 소라넷, 벗방 BJ 출신이란걸 전혀 몰랐으며 당시 프로필에도 코스프레 관련 정보밖에 없어서 단순 코스어인 줄 알았다고 한다.[5] 밀키는 길티아카이브에게 같이 있던 사촌오빠가 멋대로 부른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밀키에게 자료를 제공받는 길티아카이브는 자료를 뒤져 보았지만 성추행 관련 증거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6] 참고로 유우키는 본래 일본에 거주 중이나, 2024년 초 즈음 아주 오랜 만에 한국에 입국해 부모님 댁에 머물고 있었다. 유우키 본인의 유튜브 활동을 통해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다.[7] 경찰은 유우키가 이미 술자리 2차 도중 만취한 것으로 확인되고, CCTV에서도 추행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으며, 사건 직후에도 당사자 간 아무렇지 않게 인스타그램 DM이 오간 사실 등으로 인해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보아 혐의 처분을 내렸다.기사, 사건 전후 두 사람간의 DM 내역, #2, @[8] "본 발언은 전혀 협의되지 않은 게스트의 발언입니다. 모든 책임은 게스트에게 있으며, 사전 조율 되지 않은 발언입니다. 나아가 제작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9] 카광의 동료 한 명이 밀키로 변장한 카광에게 "야이 x발년아! 니 년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지 x같은 x발년아, 이 x발년이 일 저질러놓고 쳐 울면 만능인 줄 아냐? 나도 그럼 일 저지르고 쳐 울어야겠다!"라고 말하며, 눈에 생수를 끼얹고 으헝헝헝 하고 우는 흉내까지 내면서 그녀를 조롱했다. 변장한 카광은 웃음을 애써 참아가며 가만히 있었고, 밀키는 그 말이 자신을 향한 말인 것을 알아차린 후에도 아무런 항의나 반박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사실상 켈리에 의해 방 밖으로 끌려나와 쫓겨나가게 되었다.[10] "ㅋㅋㅋㅋㅋㅋㅋ정말 여자의 수치"[11] 유튜브 초반에 사생활 및 언행 논란들이 있어 사과한 바 있다.[12] 다만 반려견 포로의 모습을 올리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 생각은 있다고 밝혔다.[13] 성범죄 무고를 통해 상대방을 범죄자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매뉴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