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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17:42:15

율량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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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청주시 CI_White.svg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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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중학교
YULLYANG MIDDLE SCHOOL
파일:율량중학교.jpg
개교 1993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화 장미
교목 소나무
교조 비둘기
학생 수 667명
2023학년도 기준
교직원 수 49명
2023학년도 기준
관할 교육청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2순환로 310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교훈 및 상징
2.1. 교표2.2. 교목2.3. 교화2.4. 교조2.5. 교육목표
3. 학교 특징
3.1. 복장
4. 학교 시설5. 운동부6. 출신 인물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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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3년 4월 1일 개교한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 있는 남녀공학 공립 중학교이다.

이름과는 달리 율량동에는 소재해있지 않으며 율량동 경계와는 약 300m 떨어져 있다.

남녀공학이지만 남녀분반이다. (하지만 2025년부터는 1학년만 합반이다.)

2. 교훈 및 상징

2.1. 교표

파일:율량중학교 교표.png

2.2. 교목

파일:율량중학교 교목.jpg
늘 푸르고 싱싱한 소나무처럼 곧고 바르게 자라는 율량인을 추구한다.

2.3. 교화

파일:율량중학교 교화.jpg
다양한 개성과 아름다운 모습으로 언제나 향기로움을 주는 장미같은 율량인을 추구한다.

2.4. 교조

파일:율량중학교 교조.jpg
푸른 하늘을 평화롭게 나는 비둘기처럼 착하고 끈기 있게 협조하는 율량인을 추구한다.

2.5. 교육목표

3. 학교 특징

3.1. 복장

교복이 상당히 특이하다. 자켓에 깃이 없다. 사실 이 동네 학생들이 주로 가는 주성중학교, 청주중앙중학교에 비해서는 그나마 괜찮은 편이어서 말이 없었지만 주성중학교가 공학으로 바뀌면서 교복이 바뀌었고, 청주중앙중학교도 교복이 바뀌었기 때문에 다소 비교될 수 있다. 하복은 충북여자고등학교 하복에서 깃 색깔을 검은색으로 바꾸고 하의를 남색으로 바꾸면 율량중학교 하복이다. 종종 하복은 세일러문 교복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복을 학교에서 없애버리고 생활복을 입도록 규정하였고, 현재 하복을 입으면
사복으로 간주해서 벌점 4점을 부여한다.

그리고 2013년까지는 동복의 조끼가 사진에서와 같이 단추달린 체크무늬 조끼였고 당시에 남색 니트조끼를 입는 것을 허용했으나, 2014년도 입학생부터는 전부 남색 니트조끼로 통일되었다.다행이다

동복 마이는 작년 23년도부터 없어지고 남색 후리스로 통일되었다. 학생들 사이에서 말이 꽤 나오는 편

명찰은 초록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2023년 현재 1학년이 파란색, 2학년이 초록색, 3학년이 노란색 명찰을 달고 있다. 3학년들이 졸업하면 그 다음 해는 1학년들이 그 명찰 색을 쓰는 구조다.
체육복이 청록색이였다,주로 시금치 색이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이제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다른 중학교보다 화장이나 복장 관련해서 매우 민감하다.특히 교복 치마,생활복 바지 길이 등...

4. 학교 시설

파일:율량중학교.jpg
위 사진은 율량중학교의 본관이다. 1층에는 체육실, 레슬링실, 보건실 등이 있다. 2층에는 교무실, 3층에는 영어실, 4층에는 학생과와 정보실, 음악실이 있다. 5층에는 미술실, 음악실이 있다. 5층에 있는 음악실이 4층에 있는 음악실보다 더 좋다. 6층에는 사격부가 연습하는 공간과 무용실 내지 소강당이 있다. 개인적 사유로 출입이 불가능하며 허락을 맡아야한다. 하지만 사격부가 연습하는 공간은 보통 들어가기 어렵다. 3년 내내 들어가보지 않은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2024년 기준 현재 6층에는 미술부실이 존재한다. 탁구부가 연습하는 곳은 옛날 급식소(컨테이너 박스)로 바뀌었다.

파일:율량중학교 운동장.jpg
운동장이 넓지도, 좁지도 않은 편이며 흙으로 되어있다. 종종 공을 차면 앞 도로로 넘어가거나 옆에 있는 중고차 매장에 넘어가서 차를 파손시키는 일이 종종 일어났다. 2015년도에는 강당 건설 공사로 인해서 운동장이 몇 달 동안 반토막났었다. 이로 인해 운동회 진행에 차질을 빚기도 하였다. 현재 중고차 매장과 학교 사이에 벽이 세워져 공이 날아갈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파일:율량중학교 청솔교실.jpg
현재 강당과 급식실이 위치한 곳에 예전에 있던 시설이다. 목적은 야외수업(...)이라고는 하는데 사실 거의 쓸 일이 없다. 강당을 지으면서 사라졌다. 졸업한 학생들은 은근히 추억으로 삼는 듯 하다.

파일:율량중학교 부속건물.jpg
부속건물이다. 흔히 후관이라고 부르며, 신입생 입학년도 기준 작년 사용자가 2학년이었을 경우 1학년이 사용하게 된다.

앞에서 보이는 학교 건물과 다른 초라한 크기와 격리되어 떨어진 듯한 느낌 덕분에 처음 교실로 들어가면 안 좋아하는 학생들이 있다.

2009년도 입학생 중 1학년 1반부터 1학년 6반으로 총 6개 남자반이 3학년으로 올라갈 때까지 2년동안 본관과 격리되어 생활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취급 덕분에 도서관 화재 당시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서러운 것은 어쩔 수 없었다.

2011년부터 여자반으로 교체되어 번갈아가며 생활하는 듯.

2013년도 입학생들 중 1학년 1반과 1학년 2반의 남자반이 후관에서 생활했고 그 후에는 전부 여학생이 생활한다. 본관과 시설 차이는 거의 없다.

2018년도에는 다시 후관에 1학년 1반과 1학년 2반이 후관에서 생활하게 됐다.

2024년도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본관으로 옮겨왔다.

강당이 생기기 전에는 급식실이 컨테이너 박스였다. 그래서 학생들이 많이 불평을 했었다. 현재는 신설해서 상당히 좋다.

개교하고 20년이 넘게 강당이 없어서 근처에 있는 충북학생문화원에서 축제를 진행했다. 2019년 기준 현재까지도 공연은 문화원에서 하지만, 2015년부터 강당을 짓기 시작했는데 이때 교문도 같이 새로 지으면서 학교와 제2순환로 사이를 막고 있는 벽을 일부분 허물어서 교문으로 사용하였다. 그래서 율량2지구가 아닌 반대쪽(사천동,내덕동,율량동 등)에 사는 학생들은 등교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제 20회 졸업생들은 급식실과 강당을 1주일밖에 쓸 수 없었다.

학교가 외진 곳에 위치하고 학교 바로 앞에 2순환로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교사들이 학생 교통 안전 지도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이 2순환로를 건너는 육교가 하나 있는데, 가끔씩 흔들린다.
학생들 사이에서 이 육교에 대해서 말이 많은 편이다.겨울이면 육교가 얼어버리는 탓에 미끄러지는 학생도 꽤 많다고...

학교 내에 매점이 없다. 교사들의 말에 따르면 매점이 있던 시절 학생들이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고 나무구멍 안에 쑤셔넣고 해서 없애버렸다고 한다.

5. 운동부

6. 출신 인물

7. 기타


-28회 졸업생들중 92명밖에 인문계를 가지 못했다고 한다. 특목고(충북과고,충북예고)는 아무도 가지 못했다고...
[1] 투블럭은 따로 단속하지 않았다.[2] 다만 엄청 의미를 갖진 말자. 2020학년도 졸업생들은 이 타임캡슐을 받지도 못하고 졸업했다. 이유는 열쇠를 잊어버렸다고...[3] 흰티에 그림 들어가 있다고 복도에서 학생들 세워서 훈계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사라진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