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 목록 ]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25%> ||<width=25%> ||<width=25%> ||<width=25%> ||미니 1집
G
(2000.10.27)정규 1집
G Pop
(2001.03.03)정규 2집
Money
(2002.02.27)베스트 앨범
Eun Ji Won Best
(2002.02.27)정규 3집
만취 In Hiphop
(2003.09.06)정규 4집
The 2nd Round
(2005.02.23)싱글 앨범
사랑 死랑 思랑
(2007.03.10)싱글 앨범
G Code
(2008.11.06)정규 5집
Platonic
(2009.12.14)디지털 싱글
술김에...
(2010.03.23)디지털 싱글
You're My V.I.P
(2010.07.13)디지털 싱글
아무나
(2012.12.21)미니 2집
TRAUMA
(2015.06.08)정규 6집
G1
(2019.06.27)
1. 개요
은지원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2. 논란
2.1. 방송 중 흡연 논란
2010년 7월 25일 1박 2일 제2회 혹서기 대비캠프 편에서 은지원이 흡연하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서 논란이 되었다. 이 날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촬영 중인데 담배를 핀 은지원도 잘못이지만, 편집을 안 한 제작진도 잘못이다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 전에 MC몽이 1박 2일 백두산 편 촬영 중에 흡연 논란이 한번 있었기 때문에 항의가 더 거셌으며, 제작진은 사과 후에 해당 방송의 VOD 서비스를 중단했다. # 그 뒤 방송에서 금연하겠다고 선언했다. #2.2. 조영구 차량 훼손 옹호 발언
2000년 5월 20일에 젝스키스 해체 무대 드림콘서트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당시 리포터로 활동했던 조영구는 젝스키스의 마지막 콘서트를 취재하러 갔다. 해체 소식에 팬들은 조영구의 차량이 대성기획(現 DSP미디어) 사장 차량인 줄 알고 훼손했고, 생활용품까지 가져갔다고 한다. 당시에 조영구의 차량은 그랜저 XG 금색으로 보름도 안 된 새 차였다. 나중에 조영구의 차량으로 알려지고 팬들은 "아저씨 미안해요"라고 쪽지를 남겼다고 한다. # #
이후에 조영구는 각종 방송에서 이 내용을 언급했다. 그러나 2016년 5월 13일에 방영한 신서유기 2에서 내용이 언급됐는데, 은지원은 젝스키스 팬들의 피해자인 조영구에게 "자꾸 부순 이야기만 하고 사준 얘기는 안 한다. 회사에서 더 좋은 차로 뽑아줬다.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등의 날조까지 하며 무례한 발언을 했다.[1] 사실 이 전에도 2016년 5월 12일에 방영한 능력자들에서 "보상해준 이야기는 안한다. 더 좋은 차로 뽑아드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
근데 조영구가 2016년 5월 31일 1 대 100 437회에 출연해서 밝힌 바에 따르면 소속사 사장에게 새 차를 받은 적이 없고 수리비를 받았다고 한다. #[2]
이후에 은지원은 2016년 6월 1일 라디오 스타 480회에 출연해서 밝히길, 새로운 차를 보상받은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음을 인정했고, 조영구와 직접 통화해서 오해를 풀었다고 한다. # 물론 설사 새 차로 보상받은 게 맞았다고 해도, 당연하지만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발언은 그냥 생각이 없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심히 무례한 발언임은 전혀 변하지 않는다.
3. 사건 사고
3.1. 음주운전 사건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로, 2001년과 2004년에 각각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3]2004년 4월 28일 새벽 1시경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인근 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072% 상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운전면허 100일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은지원은 선후배들과 함께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술집에서 맥주 석잔 정도를 마셨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 조사 결과 지난 200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
3.2. 더 지니어스 규칙 위반 사건
자세한 내용은 은지원/더 지니어스 문서의 6화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3.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2021년 8월 15일, 제주도 내 한 카페의 야외자리에서 은지원을 포함한 6명이서 한자리에 모임을 가졌던 사실이 다수의 언론에 공개됐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체제에서 5인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있기에 거리두기 수칙위반임에 해당되는 사건이다. 당시 현장을 취재하던 언론측에서는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이 촬영을 막았다는 사실까지 드러나기도 했다.언론보도 후, 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당사자의 반성과 사건에 대한 사과를 입장문을 통해 드러냈다. 조선일보 최초보도
[1] 팬들을 쉴드쳐주려다 욱해버려 충동적으로 이런 발언이 나왔다.[2] 수리비로 1,100만원을 받았다고. 고작 저거밖에 안 되냐는 말도 있지만 당시 차값의 40%는 족히 넘으며 엔진 등 핵심 부품이 나간 게 아니라 차량 외관이 크게 망가졌을 뿐이라 새 차를 뽑는 대신 수리비를 받는 쪽으로 서로 합의를 본 듯 하다.[3] 당시 음주운전에 대한 반응이 좋진 않았지만 지금처럼 나쁘지는 않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나 피해는 없었지만 어쨌든 법에 어긋나는 행위이므로 잘못은 잘못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