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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09:27:05

의사(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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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나이트메어 II의 추격자
{{{#ffffff,#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999999,#999999><colcolor=#000000,#000000> 챕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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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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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챕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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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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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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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챕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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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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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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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챕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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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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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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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남자
챕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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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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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 ||
의사
The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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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기타

[clearfix]

1. 개요

의사는 완벽함을 중요시하며, 그는 어떤 것도 그의 일생의 작업을 방해하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열렬한 환자들이 복도를 달그락거리는 가운데, 의사가 오는 소리가 들릴 적엔 이미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그제서야 당신은 그를 우러러 볼 줄 알게 될 것입니다.[1]
설명
리틀 나이트메어 II의 추격자.

2. 특징

병원 맵의 메인 추적자이다. 창백한 피부에 눈을 까뒤집고 있으며, 잇몸 역시 드러내고 있어서 상당히 섬뜩한 인상이며, 전작에서 등장한 손님들처럼 상당한 비만으로, 특히 등에 살이 많아서 돌아다닐 때마다 등살이 마구 흔들거린다. 옷마저 심하게 끼는 지라 게임에서 보면 거대한 애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을 준다.

특이하게도 천장에 매달려서 돌아다니며 탈모에 턱이 머리 대비 상당히 작다. 비대한 몸 때문인지 움직일 때마다 병원 천장에서 가루 같은 게 계속 떨어진다. 천장에 매달려있으면서도 추격전 한정 바닥으로 내려와 기어다니기도 한다. 바닥으로 내려올 때를 보면 천장과 바닥 사이의 공간이 아이들 입장에서는 넓지만 어른들 입장에서는 매우 좁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소각로.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작에선 병원 하층부로 내려온 모노식스 앞에 무언가를 찾듯이 선반을 덜컹이다가 천장에 매달린 채로 첫 등장하며 이후 환자들을 이리저리 살피며 나름대로 진찰하고 치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땐 그리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지만 만약 들켰다면 그 즉시 침대 밑에 숨어도 침대를 치우고 잡기 때문에 절대 들키면 안 된다. 어째저째 장난감으로 문 옆 버튼을 눌러 소음을 내면 화들짝 놀라서 확인하러 왔다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천장을 통해 다음 구역으로 사라져 버린다. 이후 천장 위를 이동하면서 떨어져나간 부분을 통해 천장을 잡아 이동하는 의사의 손가락을 볼 수 있다.

이후 영안실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시체를 끄집어내 갑자기 괴팍하게 톱질을 해 팔다리를 썰어내는 등 섬뜩한 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피해서 잘 이동한 뒤 식스의 도움닫기를 힘입어 옆방으로 건너가면 환자 하나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생명유지장치를 꺼버리면 건너편에서 경악하며 허겁지겁 들어와 장치를 도로 켜고,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의사다운 모습을 보인다. 녀석을 피해서 문을 열고 나가려고 모노와 식스가 퓨즈를 끼워넣어 문을 작동시키자, 원흉인 둘을 발견하고는 눈이 돌아가 광분하며 최후의 추격전을 시작한다.

침대를 모조리 밀어 쓰러뜨리며 괴성을 지르면서 쫓아오는데 이 침대에 한끗 차이로 안 깔리기 때문에 압박감이 상당하다. 이후 소각로 내부까지 기어이 비집고 들어와 끈질기게 모노를 추격하지만 모노는 아래쪽을 통해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오고, 식스가 소각로 문을 닫아버리고 모노가 소각로를 작동시키면서 그대로 산채로 통구이가 되어버리고 만다. 의사는 타죽어가며 끔찍하게 비명을 내지르고, 이를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되려 소각로 앞에 앉아 난로처럼 불을 쬐는 식스의 모습이 백미. 다만 소각로를 작동시키지 않고, 그냥 의사를 소각로에 가둬둔 채로 병원을 탈출할 수도 있으며,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그러면 의사 역시 생존할 수 있긴 하다. 근데 나올 수는 있는지 의문. 만약 이때 소각로에서 나가지 않는다면 의사가 받침대를 잡아흔들다가 받침대가 부서져서 모노가 깔려죽는다.

4. 기타



[1] 이것이 상당히 묘한 말인 것이, 이 의사는 천장에 매달려 돌아다니기에 실제로 플레이어는 위에 매달려 있는 의사를 '우러러 보게' 된다(...). 절묘한 언어유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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