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white><colcolor=#000,#ddd> 이강산 李江山 | Lee Kang S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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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이강산 | (李江山) | |
출생 | 2003년 12월 3일 ([age(2003-12-03)]세) | |
경상북도 김천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본관 | 전주 이씨 | |
신체 | 178cm, 68kg, O형 | |
직업 | 작가, 한국교통발전협회 회장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병장 만기전역 | |
활동 | 인생 1호선 | 2024년 뫼비우스 띠의 역설 | 2025년 | |
관련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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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작가. 한국교통발전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2. 정치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나고 자란 것과 달리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자이다. 본인 또한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당론과는 다르게 여성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또한 2025년 3월 기준 곧 다가오는 김천시 의원 선거에서 율곡동의 대표로 나가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무소속과 민주당 둘 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
3. 사회인 야구 경력
2025시즌은 빅스톤에서 선수생활 중이며 또한 김천야구소프트볼 협회에서 심판으로 활동 중이다. 본인 입으로는 110km의 구속과 1이닝은 퍼펙트로 막는다고 한다. 그건 확인 해봐야할것같다. 데뷔전은 2025년 3월 23일 14시30분.3.1. 2025 시즌 전
성의가톨릭스에서 투타겸업이 가능한 선수로서 성장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흔히 말하는 지옥에서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였고 그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시절에는 최고 구속 156km/h를 기록하기도 했다. 타자로서는 우타자로 나서는 좌투우타의 특이한 선수이며 흔히 말하는 호타준족의 선수. 고교 3학년 시절에는 평균 ops 1.000 도루-홈런 40-40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고교 3학년 교내 친선 경기에 나서 5회말 2아웃 3-1 카운트에서 상대 투수의 직구가 그대로 머리에 꽂히며 선수 생활이 내리막길을 걷게되며 1순위 드래프트가 유력했던 푸방 가디언스에서는 지명을 철회했으며 그대로 일반인의 삶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이후로 경일대로 진학 한 뒤 대구 지역에서 우투우타의 평범한 사회인 야구선수로서 지내며 군대를 전역한 24년 이후 25년부터는 김천시소프트볼야구협회에서 심판 및 빅스톤 선수로 활약 중이다.3.2. 2025 시즌
타율 : 0.0003.3. 심판
현재 실습 심판의 자격으로 경기를 관장중이다. 하지만 그간 문제점들이 지적되기도 했는데 한 예로 본인이 1루심으로 나섰을 때 타자의 방망이가 애매하게 나갔던 상황이었는데 주심은 노 스윙 판정을 내렸고 포수도 별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하려던 참에 1루심에 있던 이강산이 스윙을 선언하며 스트라이크가 올라간 일화가 있으며 이 이후에 이강산은 김천시소프트볼야구협회로부터 주심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고 권위를 넘봤다는 이유로 협회로부터 500만원의 벌금과 4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경기가 연습경기여서 다행이지 시즌 도중이었다면 4경기 출전 정지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또 하나의 예로는 김천시소프트볼야구협회는 관장 심판을 2명을 배치하여 주심은 포수 뒤에서 루심은 판정하기 편한 위치에서 자유로이 경기를 관장한다. 루심이 마운드 뒤에서 경기를 볼 때 체크스윙 판독 여부를 2루심에게 물어보는 실수를 저지르며 유난히 이 체크스윙에 대한 판단이 어려워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