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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볼로토프 | 이고리 플로트니츠키 | 레오니트 파세치니크 | |
국가원수: 인민의 주지사 정부수반: 총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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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4년 6월 26일 ([age(1964-06-26)]세) |
소련 우크라이나 SSR 체르노비츠주 켈리멘치[1] | |
학력 | 펜자 포병공학연구소 동우크라이나 대학교 |
직업 | 군인, 기업인, 정치인 |
경력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방부 장관 |
2014년 5월 21일 ~ 2014년 8월 14일 |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총리 | |
2014년 8월 20일 ~ 2014년 8월 26일 |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 | |
2014년 8월 14일 ~ 2017년 11월 24일 | |
루간스크에 평화를 대표 | |
2014년 10월 6일 ~ 2018년 2월 17일 |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민스크 협정 이행 위원장 | |
2017년 11월 24일 ~ 2022년 2월 21일 | |
정당 | |
종교 | 러시아 정교회 |
부모 | 베네딕트 페트로비치 플로트니츠키 (1939~2016) 올가 아나토브나 플로트니츠카야 (1940~2016) |
배우자 | 라리사 플로트니츠키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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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고리 플로트니츠키는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군인, 정치인이다. 전직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방부 장관이자 자랴 대대의 사령관이었고,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국가수반 직도 역임했다.2. 생애
1964년 6월 26일에 우크라이나 SSR 체르노비츠주 켈리멘치에서 테어났다.1982년부터 1991년까지 소련군에서 복무했다. 1986년에 펜자 포병공학연구소를 졸업했다. 1992년부터 다양한 회사에서 상업 문제를 총괄하는 등 기업인으로 일했다. 2008년, 동우크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했다.
2.1. 정치 활동
2014년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루간스크 내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했다. 2014년 5월 5일, 자랴 대대의 사령관이 되었다. 2014년 5월 21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공화국 의회(최고의회)에 의해 루간스크 국방장관으로 선출되었다.2014년 8월 14일, 초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인 발레리 볼로토프가 국가수반 직에서 사임한 후 플로트니츠키를 차기 국가수반으로 임명했다. 8월 20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총리가 되었다.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와 같이 국가수반 직과 총리 직을 겸임하는 듯 했으나 불과 6일 만인 8월 26일 총리 직을 사퇴하고 겐나디 칩카로프를 총리로 임명했다. #
9월 5일에는 민스크 협정에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대표로 서명했다.
2014년 10월, 2014년 루간스크 국가수반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11월 3일, 589,095표(77.04%)를 득표해 국가수반에 당선되었고 11월 4일에 취임했다.
취임 직후 플로트니츠키가 발표한 첫 번째 법령은 돈바스 전쟁의 영향으로 발생한 고아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제공하는 법이었다. #
11월 19일, 플로트니츠키는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1대1 결투를 신청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결투 명분은 주가 고대에 죄를 심판하던 고대의 방식이자 고대 슬라브족 지도자와 코자크 족장의 예를 따라 결투를 통해 전쟁을 끝낸다는 것이다. 또한 포로셴코에게 장소, 무기 선정권을 주고 TV 중계도 허락하는 배짱도 보여주었다. #
2015년 2월 12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와 제2차 민스크 협정에 서명했다.
2016년 8월 6일, 폭탄을 통한 암살 시도가 있었다. #
2017년 10월 경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내부에서 플로트니츠키와 이고리 코네트 내무부 장관 사이에 정치적 혼란이 있었다. 또한 루간스크 내 구금설도 나왔다. 자하르 프릴레핀에 따르면 2017년 11월 23일 본인이 들은 바론 이고리 플로트니츠키가 로스토프나도누에서 비행기를 타고 경비원과 동행자 없이 모스크바에 도착했다고 한다. 또한 플로트니츠키 혼자 공항을 걸어다니는 영상도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 2017년 11월 24일, 건강상의 이유로 국가수반 직을 사임했다. 같은 날, 민스크 협정 이행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11월 25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가 사임을 승인했다. 2018년 2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일가족이 대루간스크 지원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수감돼 있다는 증언이 나왔으나 확실한 사실은 아니다. #
3. 기타
- 플로트니츠키는 미국, 유럽 연합, 캐나다, 호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의 제재 명단에 포함돼 있다.
- 2014년부터 본인이 사령관으로 있는 자랴 대대의 대원들 몇 명을 시작으로 타 대대의 적들을 살해해 발레리 볼로토프로부터 권력을 찬탈했다는 의혹이 있다. 또한 국가수반 취임 후 측근들과 러시아의 지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도 있으나 2017년 이후 근황이 나오고 있지 않아 사실인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