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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16 22:07:23

이기호(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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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기호2.jpg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
정용준
선릉 산책
(2016)
이기호
한정희와 나
(2017)
제49회 동인문학상 수상
김애란
바깥은 여름
(2017)
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2018)
최수철
독의 꽃
(2019)

1. 개요2. 작품 목록3. 수상 목록4.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소설가. 1972년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버니〉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후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가 독자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2000년대 젊은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군의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익살맞은 문체와 내용으로 서사의 흡입력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통적인 스토리텔링과 이야기성을 중시하면서 그 안에 해학적인 문체와 기발한 상상력을 잘 조화시키는 편이다. 성석제나 박민규 등과 비슷하다는 느낌인데, 좀 더 역사성이나 현실성이 강하면서도 장르적인 실험을 즐기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처음부터 끝까지 힙합 가사 식으로 쓰여진 <버니>와 조서 형식의 <햄릿 포에버>, 성경의 한 페이지처럼 써내려간 <최순덕 성령 충만기>를 들 수 있다.

2020년 이상문학상을 거부한 3인 중 하나이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2021년 2학기부터 1년간 연구년에 들어간다. 2022년 2학기부터 다시 복귀했다.

2. 작품 목록

3. 수상 목록

4.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