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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09 16:09:11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천년 전 인물

1. 개요2. 시조 일행3. 이치를 훔치는 자4. 북연맹5. 남연맹
5.1. 일원
6. 레기아 왕국

1. 개요

소설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의 등장인물 중 천년 전 시점에 행동한 등장인물을 모아놓은 문서다.

2. 시조 일행

3. 이치를 훔치는 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치를 훔치는 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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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북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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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연맹

북영맹과의 전쟁을 위해 뭉친 사람들로 남쪽의 민족들이 모여서 만든 연맹으로 노스휘가 수장으로 있는 연맹이다. 현재에는 펠린크론이 수장을 맡다가 죽고 스노우 워커가 수장 대리를 맡고 있으며 클로에 싯다르크가 그녀의 측근으로 행동한다.

5.1. 일원

6. 레기아 왕국

천년 전에 그녀는 벰파이어가 사라지고 카나미의 봉재 능력을 이용하고 희소종 벰파이어인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잉그리드 상회를 열었다. 이 때문에 카나미를 회장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녀가 잉그리드 상회를 열고 레기아라는 나라를 만들어서 놀고 먹는 공주님으로 살게 되었다.
이후 현재에서 카나미는 천년 전에 관한 기억이 불완전한지라 카나미의 질문에 그녀는 자신의 과거와 천년 전에 있었던 일들을 카나미한테 알려주게 된다. 이후 옆에 있던 티티가 자신과 또래는 오랜만이라며 놓치지 않겠다고 자신의 동료로 만들겠다고 선언한다는 얘기를 듣고 몰래 도망쳤으나 우연히 카나미와 가는 길이 같아서 다시 만나버렸다.


[1] 이것도 이 와중에도 시스가 그에게 마음이 있었기에 그랬는데 노스휘는 카나미를 좋아하며 카나미에게 노스휘는 딸이니 가족끼리 같이있으면 낫지않겠냐는 심정이었다. 물론 그때문에 괜히 둘 사이의 관계만 파탄내고 카나미는 탈주해버렸지만(...)[2] 다른 인물들은 노스휘처럼 선천적으로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거나 티티처럼 조건에 따라 자연스레 계약을 하며 각성하는게 일반적인데 반해 아이드만은 레거시가 재미있다는 이유만으로 그에게 직접 찾아갔고 레거시 본인도 애초에 이 자리와는 재능 자체가 안맞긴 한데 남은 이치가 이거뿐이라 그냥 던져준다식으로 건냈다.[3] 애초에 미궁은 히타기의 치료와 아이카와 남매가 재회하는것을 목적으로 설계돼서 기약없는 기다림동안 카나미가 버틸수 있도록 일종의 동면 또는 부활장치 비슷한 세팅이 있었다. 이 때문에 다른 곳도 아닌 미궁에서 카나미를 반죽음으로 만들어놓으면 적어도 처음은 그게 발동해서 카나미가 죽지는 않고 적당한 시점에서 깨어날거란 확신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