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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야구선수)/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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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키움 히어로즈
3.1. 2024 시즌
3.1.1. 스프링캠프3.1.2. 시범 경기3.1.3. 페넌트레이스3.1.4. 3~4월
4. 연도별 성적

[clearfix]

1. 개요

키움 히어로즈 소속 내야수 이재상의 선수 경력.

2. 아마추어 시절

파일:성남고이재상.jpg

성남고 시절 주장을 맡았고 장타를 잘치는 거포 유격수로 기대를 모아 상위 지명이 유력했다

3.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와 교환한 지명권을 통해 2라운드에 지명되었다. [1]

3.1. 2024 시즌

3.1.1. 스프링캠프

2월 18일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2월 23일 중신 브라더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월 25일 중신 브라더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월 27일 중신 브라더스전에서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월 27일 중신 브라더스와 경기에서 2안타를 기록한 것에 대해 임병욱의 ”신인은 못 쳐도 그만이니 너무 긴장하지 말아라, 뭘 보여주려 하지 말고 타석에서 네 것만 하고 들어오면 된다.“라는 말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도 연습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2월 29일 중신 브라더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2일 퉁이 라이온즈전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타석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하며, 첫타석 성적이 좋으면 그날 몰아치는 경향이 있다.

3월 5일 퉁이 라이온즈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1.2. 시범 경기

3월 9일 시범경기 첫 경기인 이천 두산전 9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하였다. 1개의 안타는 행운의 안타였으며 배트 스피드가 느린 단점이 1군 투수들을 만나니 부각되는 모습을 보인다.
파일:이재상.gif
3월 12일 서호철의 타구를 러닝스로우로 처리하는 장면
3월 12일 타격에서는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하였지만 수비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고교시절 프로 유격수로는 힘들다, 수비가 좋지 않다던 평가를 뒤집으며 시범경기에서 계속 유격수로 출전하고 있고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타격에서 부진하고 있어 주전 유격수로 개막 후에도 꾸준히 출전하기 위해선 타격에서의 분발이 절실하다.

3월 15일 문학 SSG전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2개의 병살을 기록하며 크게 부진하였다.

3월 17일 LA 다저스와의 서울 시리즈 스페셜 매치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수비 실책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타격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으나 타구질 자체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3월 19일 잠실 LG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였고, 수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로 이끌었다.

3.1.3. 페넌트레이스

3.1.4. 3~4월

3월 23일 개막전인 광주 KIA전에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면서 KBO 리그 5번째 고졸신인 유격수 선발 출장 기록을 세웠다.[2] 그러나 타격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변상권으로 교체되었다. 수비에서도 기록된 실책은 없었지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3월 26일 창원 NC전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고 교체되었다. 수비에서도 또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3월 27일 창원 NC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고졸 신인의 한계를 보여주는 중. 현재까지 8타수 무안타 6삼진으로 삼진율이 무려 75%에 달한다.

3월 29일 고척 LG전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면서 현재까지 10타수 무안타 8삼진으로 무려 삼진율 80%를 기록하였으며 수비에서도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리그 WAR 꼴찌를 달성했다.

선발 제외를 하고 2군으로 내려 조정할 필요가 있어보이지만 어차피 이재상을 빼더라도 이미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유격수를 사실상 볼 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 김휘집이 다시 유격수로 돌아가고 이재상이랑 별 다를 게 없이 부진중인 송성문이 선발라인업에 진입하거나 신준우, 김주형 등 나이만 많고 이재상과 다를 게 없는 자원들이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는지라 홍원기 감독은 일단 계속 기회를 줄 모양새이다.

그러나 3월 30일 고척 LG전에서 김휘집이 유격수로 돌아가며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3월 31일 고척 LG전에서도 선발 제외되었고, 9회초 김휘집의 대수비로 출장했다.

4월 2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8회말 김휘집의 대수비로 출장했다.

4월 4일 대구 삼성전에서 8회초 김휘집의 대주자로 출장했고, 이후 9회초 좌측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치며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4월 10일 문학 SSG전에서 전날 치명적인 실책으로 역전을 허용한 김휘집을 지명타자로 보내고 9번타자 유격수로 간만에 선발출전했다. 김광현을 상대로 투런포를 쏘며 시즌 1호 홈런과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고,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팀내 유일한 멀티히트를 치며 활약했다.

4월 11일 문학 SSG전에서도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그래도 아예 타이밍을 못맞춰 삼진을 계속 적립하던 때와는 달리 최소한의 컨택이 이루어진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수비에서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였다.

4월 12일 고척 롯데전에서도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깊숙한 타구를 깔끔하게 러닝스로우로 처리하며 공수에서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4월 13일 고척 롯데전에서도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4월 14일 고척 롯데전에서는 선발 제외되었다. 이날 수비 훈련중 부상을 당해 우측 약지 골절 진단을 받았다. 15일 1군에서 말소되었고, 16일 수술을 받았다. 회복까지는 4주가 소요된다.#

4. 연도별 성적




[1] 주효상 <-> 24년 2라운드 지명권[2] 앞선 네 번의 사례는 1990년 홍현우, 1996년 박진만, 1999년 정성훈, 2006년 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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