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물이 저지른 범행에 대한 내용은 대구 아내 살인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1년 7월 1일에 배포된 중요지명 피의자 종합수배 전단에 등록된 이준세의 사진.[1] | |
이름 | 이준세 |
본관 | 전의 이씨 |
출생 | 1962년 ([age(1962-06-30)]세) |
경상북도 달성군[2] 하빈면 하산리[3] | |
주소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4] |
신체 | 170cm |
가족 | 배우자 이 모씨(1968년생, 2010년 사망) 아들(1997년생)[5] |
범죄유형 | 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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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 아내 살인사건의 가해자이다.2. 범행
자세한 내용은 대구 아내 살인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3. 도주 후
2012년 하반기까지 사용된 사진(좌)과 2013년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사진(우) |
[age(2010-01-30)]년이 지난 현재까지 행방이 오리무중인 데다 현재까지 목격담 마저 없는 상태다.
2011년 하반기부터 중요지명피의자 종합공개수배 명단에 신상이 공개되었으나, [age(2010-01-3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잡히지 않고 장기 수배 중으로, 가끔 몇 번 빠지기는 해도 꾸준히 공개수배 전단에 나오고 있다.[6]
또한 중요지명 피의자 종합수배 전단에 수배된 지 3번만인 2013년 상반기에 수배 전단 상 사진이 기존의 검은색 가디건과 옅은 청색 상의를 착용하고 머릿결이 양쪽으로 갈라진 채 날카로운 인상으로 정면을 보는 사진에서 명암이 더 진해지고, 하늘색 상의를 착용하고 곱슬머리를 한 채 시선이 약간 틀어진 웃고있는 사진으로 교체되었다. 이 교체된 사진의 촬영시기는 불명이다.
또한 한때는 특징 중 "언변이 좋다"라는 언급이 있었으나, 2019년 하반기부터 이 문구는 빠졌다. 점차 수배 전단에 확실히 알아볼 수 있는 특징[7]만 표시하고 있는 추세라 이런 주관적인 표현은 쓰지 않고 있다.
대구성서경찰서에서 수배 중이다.
[1] 2012년 하반기까지 이 사진이 사용되었다.[2]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건 1995년이다.[3] 전의 이씨 집성촌이다. 만일 이준세가 전의 이씨가 맞다면 가수 이문세와 같은 전서공파 군자판관공파 29세 '世'자 항렬일 가능성이 높다.[4] 아내와 아들이 있던 곳이자 범행장소가 해당 주소에서 약 10km 떨어진 달서구 성당동에 위치한 아파트였던 것과 자신을 잘 만나주지 않았었다는 사건 개요 내용으로 보아선 사정 상 분거 중이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5] 피해자인 어머니의 시신을 최초로 발견했으며, 이외 다른 자녀의 여부는 불명이다.[6] 2019년 하반기부터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 중이며, 2020년 상반기 이후로는 3~5번 사이를 왔다갔다한다.[7] 대표적으로 각진 얼굴, 양쪽 귀 모양 특이, 검은 얼굴, 네모형 얼굴, 왼쪽 눈썹 사마귀점, 눈밑 등 얼굴에 점이 있음 등 안면적인 특징을 말한다. 다만 하단에 특징을 적을 시 어느 지역 말씨인지는 표시된 경우도 있고 안 된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