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e3007f,#e3007f><colcolor=#fff> 【 단체 】 | |
| 【 극중극 】 | |
| <colbgcolor=#ffffff,#191919><colcolor=#FF0000> 이치고 프로덕션 苺プロダクション Ichigo Produc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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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명 | (株)苺プロ ㈜이치고 프로 |
| 창업주 | 사이토 이치고 |
| 대표이사 | 사이토 미야코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중견기업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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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애의 아이】에 등장하는 가공의 연예 기획사, MCN.호시노 아이가 소속되었고 이후 호시노 루비와 호시노 아쿠아마린도 소속되는 회사. 사이토 이치고가 사장으로 있었으며 아이를 필두로 하는 아이돌 그룹 B코마치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아이가 갑작스럽게 살해되자 위기를 겪는다. 이후 이치고 사장은 잠적하여 부인인 사이토 미야코가 사장직을 이었고, 아이를 잃은 B코마치는 2년만에 해산한다.
이후 아이돌 사업은 접고 넷탤런트 매니지먼트로 전환했으나,[2] 호시노 루비를 아이돌로 키우기 위해 10년 만에 아이돌 사업을 재개한다.[3]
로고는 오른쪽에 홈이 파인 딸기 모양. 이치고가 딸기라는 뜻이기 때문이며, 홈이 파인 것은 Apple 로고의 패러디.
2. 소속 인물
2.1. 경영진
2.2. 사원
- 요시즈미 슌[6]
- 하야시
- 사사노
- 테라바야시
- 칸자키 히카루
2.3. 탤런트
2.4. B코마치
2.4.1. 1세대
의 1세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4.2. 2세대
3. 기타
- 사이토 사장 부부 말고는 다른 직원이 나오지 않지만 8화에서 미야코의 언급[8]을 통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으며 12화에서 아쿠아가 루비를 스카우트하려 한 지하 아이돌의 멤버를 접촉할 때 직원의 명함을 사용한 적이 있다. 하지만 1부에서는 주인공 쌍둥이의 존재가 극비 취급되어 사장 부부만 접촉했으며, 2부부터는 주된 무대로 사무소가 그려지지만 다른 직원을 등장시키지는 않고 있다. 다만 애니메이션에선 아쿠아가 명함을 빌려쓰는 직원이 직접 등장한다.
- 아이돌 주제 작품에서 흔히 등장하는 프로듀서나 매니저에 해당하는 인물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4부 시점에서는 미야코 본인과 유닛 멤버들이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수준이다.
- 입구의 표찰을 볼 때는 현재 본사는 미야코 사장과 쌍둥이의 자택을 겸한다.
[1] 【최애의 아이】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식 사이트.[2] 다만 옛 B코마치 시절만큼의 화려함엔 못 미치더라도 수익모델은 훨씬 안정화되어있을 개연성이 크다. 옛 B코마치의 에이스이자 회사 간판이었던 호시노 아이가 4화 기준 월수입 30만엔을 못 찍은 반면, 회사의 현재 간판인 삐에용은 연수입 1억엔을 찍는다. 여기에 스트리머인 삐에용은 컨셉상 스튜디오, 촬영 기기 외 큰 활동비가 들지 않지만 아이돌의 경우 식비, 의상, 메이크업 등 각종 활동비가 훨씬 많이 드는 데다가 인원 수에 비례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B코마치 전체로 보면 사실상 적자였을 가능성이 높다.[3] 아이 사망 2년 만에 B코마치가 해산하고 아이 사망 12년 후 B코마치를 재건했다.[4] 호시노 아이의 사망 후 잠적했으나 126화에서 명목상 알바 직급으로 총괄로 복귀했다.[5] 호시노 아이의 사망 후 이치고가 잠적하자 사장직을 물려받았다. 이치고가 복귀한 이후에는 명목상 사장이지만 루비와 아쿠아의 매니저로 재배치되었다.[6] 입사 당시 루비의 매니저였으나 이치고의 복귀 이후 MEM쵸와 아리마 카나 담당으로 재배치되었다.[7] 아역 시절엔 '아쿠아'였다.[8] 도쿄 돔 라이브가 사장만이 아니라 사원 전부의 꿈이라고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