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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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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ternals_Vol_4_1_Textless.jpg
<이터널즈 Vol.4> #1 표지 다니엘 아쿠나 작화

1. 개요2. 설명3. 종족 고유의 능력4. 이터널 목록5. 만화6.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clearfix]

1. 개요

셀레스티얼 보호.(Protect Celestials.) 머신[1] 보호.(Protect the Machine.) 과편차 보정.(Correct excess deviation.)
이터널즈의 세가지 임무

Eternals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종족이자 집단.

이들의 본거지는 그리스와 남극에 있는 올림피아, 러시아의 폴라리아, 과거 아시아에는 타이타노스, 태평양의 오세아나, 토성의 위성 타이탄 등으로 곳곳에 흩어져 있다.

공식적으로는 1976년 7월 이터널스 #1에서 제대로 소개되었으며, 이터널스가 소개된 이후로는 레트콘 때문에 1940년 8월 레드 레이븐 코믹스 #1에서 첫등장한 특정 캐릭터들이 올림피아에 속한 이터널스로 밝혀졌다. 같은 이유로 우라노스 파의 이터널들은 1950년 12월 마블 보이 #1, 타이탄의 이터널들은 1973년 2월 아이언맨 #55가 첫등장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마블 코믹스의 인류와 같은 조상을 지니고 있는 특별한 인류로, 인간에서 파생된 종족이라는 점에서 인휴먼스뮤턴트와 비슷한 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다.

자세한 원작 내용은 이 글 참고.

2. 설명

기본적으로는 보통 인간처럼 나이를 먹으며, 살해당하면 죽는 등 크게 보면 이들 또한 필멸자 중 하나일 뿐이지만, 이들의 1년은 인간으로 치면 1천년이나 되는 등 평범한 인간의 궤도를 한참 벗어난 시간감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살해당하면 죽지만, 살해당하지만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 즉 자연사가 없다. 하지만 이후에 설정이 추가되어 아예 불멸이 되었다. 이터널이 죽게되면 대신 지구의 인간 한명이 돌연사하고, 죽은 이터널은 새로운 몸으로 깨어나게 된다. 때문에 현재까지 죽은것으로 알려져 있던 수이 산, 스타폭스 등의 이터널들은 완전히 죽은게 아니라 한번 죽었다가 그상태로 갇혀있었던것 뿐이다.

그 외에 종족적으로 초월적인 신체능력과 뛰어난 지성을 가지고 있으며, 비행능력 또한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아예 코스믹 에너지를 쓸 수 있으며, 심지어 우주적 존재[2]도 있다. 거기에 외모가 뛰어나 이터널스이면서 데비안츠 유전자를 가진 돌연변이인 타노스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는 종족 전체가 인간 기준으로 봐도 미남미녀들인 경우가 태반이다. 이런 만큼 마블 세계관 전체적으로 봐도 기술력이 남다르다.

마블 코믹스의 인류는 현실 세계의 인류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셀레스티얼이라는 종족이 100만년 전의[3] 지구에 찾아와 인류에 대한 모종의 실험으로 인류의 DNA에 간섭해서 일반적인 인간인 호모 사피엔스, 그리고 이터널스(호모 이모털리스)와 데비안츠(호모 디센두스)가 태어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1차 호스트다. 이터널스는 아름답고 강력했지만, 그 수가 고작 100명 정도였다고 한다.[4] 반면에 데비안츠는 흉측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수백만에 이를 정도로 수가 많았다.

이후 시간이 지난 뒤 이터널스는 기본적으로 데비안츠에 대해 간섭하지 않았으나, 데비안츠 측이 먼저 이터널스의 일원을 납치해 인체실험을 벌이자 이에 분노해 이터널스와 데비안츠 간의 종족 단위의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 다만 개개인의 능력은 둘째치고 상술한대로 수가 엄청나게 차이났기 때문에 이터널스는 데비안츠를 상대로 열세에 처하게 되었고, 결국 이터널스는 셀레스티얼을 호출[5], 셀레스티얼들은 이티널스의 요청에 호응해 지구로 왔고 악신 세트를 섬기던 레무리아의 데비안츠가 셀레스티얼 함선을 공격하자, 이 세계가 혼돈 속으로 타락했다 판단한 리더 아리솀의 지시로 지구를 포격, 데비안츠의 도시인 레무리아와 인간의 보루인 아틀란티스 등 수많은 문명들을 바다 밑으로 가라앉히고, 데비안츠의 수를 고작 수천으로 줄이고 떠났다. 데비안츠의 몰락 이후 이터널스는 본업으로 돌아와 인간에게 농사, 학문, 기술 등 다양한 지식을 전수했다. 인간에게 재앙이 닥쳐올때도 이들을 도와 재앙을 해결해주면서 신 또는 영웅이라는 이름으로 구전 또는 기록되어 온다.[6]

그렇게 시간이 지난 뒤 이터널스의 내부에서도 분쟁이 있었는데, 뛰어난 자신들이 모든 종족을 지배해야한다는 우라노스파와 우라노스의 형제이자 종족들을 일방적으로 지배해선 안된다는 크로노스파로 나뉜 것. 결국 이 두 파벌은 끝내 서로 전쟁을 벌이게 되고 크로노스 측이 승리하면서 우라노스 진영은 전부 우주 밖으로 내쫓기게 된다. 종전 이후 지구에 남은 크로노스 파 이터널 측에선 차대 지도자를 뽑았는데, 크로노스의 두 자식인 알라스와 주라스 중 주라스가 후계자가 되었다. 알라스는 이 선택에 대해 반론하긴 커녕 후계자 후보인 자신이 남아있으면 분쟁이 있을 것이란 이유로 자진해서 지구를 떠나게 된다.

스스로 지구를 떠난 알라스는 우라노스 파 타이탄 족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수이 산이란 여성 타이탄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 둘의 사랑의 결실끝에 태어난게 바로 스타폭스타노스다.[7]

3. 종족 고유의 능력

4. 이터널 목록

5. 만화

6.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화되어 출연. 해당 문서 참고.


[1] 이터널스를 섬기는 인공지능을 뜻한다.[2] 크로노스나 타노스, 스타폭스 등[3] 잭 커비의 이터널스(Eternals by Jack Kirby)에 실린 설명 기준. 닐 게이먼의 이터널스에서 이터널 '이카리스'는 얼추 50만년 전 이상이라고 언급. <썬더볼츠> Vol.2 #26에서 데비안트 '헬렌'에 따르면 수백만년 전. 이후 여러 핸드북에서 100만년 전으로 못 박았다.[4] 왜냐면 이터널스는 너무나 강력한 전투력으로 인해 이를 우려한 셀레스티얼들이 번식을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5] 2차 호스트(Second Host). 도착 시간은 기원전 18,000년 경.[6] 마블 코믹스에선 이터널스와 아예 별개이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 계통 영웅들이 있어 혼동할 수 있는데 정상이다. 이터널스는 기존 그리스 계통 마블 영웅들이 나온 다음 마블이 이터널스가 나오던 다른 코믹스 시리즈를 인수합병하면서 마블 세계관에 편입된 케이스이기 때문. 예를 들어 헤라클레스나 길가메시, 테나와 아테나, 헤르메스와 마카리 등[7] MCU 상의 타노스는 코믹스와 설정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여기서도 아버지가 알라스란 점은 동일하다. 인피니티 워에서 레드스컬이 "타노스, 알라스의 아들"이라고 언급. MCU 상의 알라스가 어떤 존재였는지는 불명이다.[8] 전 지구 최속의 스피드스터 2위[9] 이벤트적으로 마블의 모든 스피드스터를 모아 경주를 했었는데, 그중 제일빠른 인물은 차원을 뚫고 나타난 플래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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