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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인권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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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향과 특징3. 주요 활동 이력4. 여담5. 관련 문서

1. 개요

제명 전까지는 1983년에 창립된 한국여성의전화의 인천지부 여성상담기관이다.

2. 성향과 특징

인천지부인 인천여성의전화가 TERF 위주로 조직을 운영한 것에 관한 징계를 받은 후 한여전과 결별하였다.

한국여성의전화와의 연대를 해소하며

국지혜, 쉴라 제프리스와 같은 성소수자 혐오 페미니스트를 초청해 이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의 항의 전화를 받았음에도 침묵해#1@1#2@2 성소수자,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진영과 갈등을 빚었다.

2020년 2월 트랜스젠더 숙명여자대학교 합격자 입학 반대 논란에서 피해자인 트랜스여성의 입학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 사건에 대해 한국여성의전화에서는 입학 지지 논평을 내고 인천여성의전화에 대한 입장 표명은 삼갔다. #@

결국 2021년 10월 28일 총회에서 제명되었으며# 징계가 확정되기 직전부터 징계 처분에 대비하기 위해 명칭 변경 및 탈퇴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9월 17일에 명칭 변경을 의결하고 총회 전날인 10월 27일 새 이름 공모를 하였다.이름 공모

3. 주요 활동 이력

2019년 8월부터 TERF인 출판사 열다북스와 그 출판사의 대표인 국지혜, 쉴라 제프리스를 강연에 초청하여 성소수자 혐오 페미니스트임을 추구함을 드러냈다.

쉴라 제프리스가 운영하는 생물학적 성별에 기반한 국제여성단체인 여성인권운동의 가입 단체 목록을 통해 인천여성의전화가 가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성인권 캠페인 가입단체 영어 목록 가입 단체 중 워마드, 숙명여대, 인천여성의전화, 열다북스 등이 보인다.

4. 여담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이 일어나자 만화 형식으로 해당 사건에 대해 여성 캐릭터의 노출이 없어 생긴 불만을 아무 관계 없는 여성 직원을 잘라버려 해소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행동은 과거부터 자주 있었고 지속된다면 게임업계를 썩어버린 음지사업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링크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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