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29 23:54:00

일곡 동아아파트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e8340b><tablealign=center><table width=310>
파일:광주광역시 휘장_White.svg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 #555555"
[[자치구|{{{#ffffff 자치구}}}]]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 ||
파일:일곡동아.jpg
단지 전경
파일:동아그룹 심볼 화이트.svg
<colbgcolor=#00a651><colcolor=#fff> 명칭 일곡 동아아파트
영문 명칭 Ilgok DONGAH Apt.
종류 아파트
브랜드 동아아파트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우치로537번길 10 (일곡동)
입주 1999년 3월101·105·106동
2000년 6월102·103·104동
동수 6개동
층수 지하 2층, 지상 20~24층
세대수 580세대
면적 112㎡, 123㎡, 160㎡
주차대수 878대
시공사 동아건설산업

1. 개요2. 특징 및 시설
2.1. 주민시설2.2. 상업시설
3. 주변 환경
3.1. 위치3.2. 교통3.3. 교육3.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에 위치한 아파트.

34평형 44세대, 37평형 456세대, 48평형 80세대로 구성되었다.

주차장은 지하에 540대, 지상에 338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세대당 1.51대 수준이다.

2. 특징 및 시설

동아건설산업이 처음으로 광주 주택시장에 발을 내딛은 현장이자 마지막이 된 현장[1]으로 일곡지구에 위치하고 있다.[2]

1차와 2차로 나눠서 지어졌으며 완공 시점이 1년 정도 차이난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한 단지로 관리·운영되고 있다.

일곡동에서 가장 높은 24층 높이로 지어졌다. 엘리베이터 역시 당시 기준에서는 빠른 편인 105m/min(6.3km/h) 급으로 설치되었으며 당초 후지테크사의 엘리베이터였으나, 2021년에 내구연한 20년을 채우고 현대엘리베이터로 교체되었다.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 이하는 없고 전부 그 이상으로만 지어졌고 전용률이 80% 이상으로 평균보다 높은 편에 속한다. 그리고 90년대 후반에 들어서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3bay 구조로 지어졌다. 가장 작은 34평형은 전실까지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48평형까지 3bay 구조를 채택했다는 점이다.[3]

주차장이 넉넉한 편이다. 특히 지하주차장이 B2층까지 내려가는 덕에 구축임에도 주차 사정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다만 각 동 엘리베이터나 계단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날씨에 구애를 받게 된다.

2.1. 주민시설

관리사무소 건물에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있다.

2.2. 상업시설

정문에 단지내 상가가 있다.

3. 주변 환경

3.1. 위치

일곡지구의 가장 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일곡동 상권과 거리도 상당히 떨어져 있고 마찬가지로 개통 예정인 2호선 일곡역과도 거리가 멀다. 다만 그만큼 동네 분위기가 조용하고 살레시오중·고교와 가까워 통학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우치공원이 도보권이라 산책 삼아 걸어서 다녀오는게 가능하다.

3.2. 교통

북부순환로의 중간지점[4]에 위치하고 있어 북구에서는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북부순환로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우치로를 통해 고창담양고속도로로 진출이 가능하다.

3.2.1. 시내버스

파일:버스정류장 아이콘.svg일곡삼호아파트 (광주 4580/4581)
파일:버스정류장 아이콘.svg살레시오고입구 (광주 4660/4661)

3.2.2. 도시철도

3.3. 교육

초등학교는 서일초등학교로 배정받는다.

살레시오중·고등학교, 광주숭일고등학교가 단지 바로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

3.4. 관련 문서


[1] 일곡동 이후로 매곡동에도 아파트를 짓기 시작했으나 1년 만에 부도를 내면서 공사가 중단되었고 서광건설이 이어받아 서광인텔파크가 되었다.[2] 예나 지금이나 향토 건설사의 입김이 센 광주에서 일곡지구는 유일하게 외지 건설사의 아파트가 더 많은 동네이다. 특히 광주에는 처음 발을 들이는 회사가 많다.[3] 바로 옆 단지인 삼호는 가장 작은 37평형까지 모든 평형이 4bay 구조로 지어졌고, 롯데도 가장 작은 41평형만 3bay 구조이고 그 이상은 모두 4bay 구조를 채택했다.[4] 아직 완전개통되지않아 지금은 기점이나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