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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06:00:23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카미시로 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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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파일:attachment/aeroshark.jpg
2마리의 몬스터로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 엑시즈 소환!! 깊은 물속으로부터 부상하라!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1]
深き水底から浮上せよ!潜航母艦エアロ・シャーク!

1. 설명
1.1. 원작1.2. OCG
2. 관련 카드3. 관련 문서

1. 설명

1.1. 원작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329px-SubmersibleCarrierAeroShark-JP-Anime-ZX.pn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일어판명칭=<ruby>潜<rp>(</rp><rt>せん</rt><rp>)</rp></ruby><ruby>航<rp>(</rp><rt>こう</rt><rp>)</rp></ruby><ruby>母<rp>(</rp><rt>ぼ</rt><rp>)</rp></ruby><ruby>艦<rp>(</rp><rt>かん</rt><rp>)</rp></ruby>エアロ・シャーク,
영어판명칭=Submersible Carrier Aero Shark,
속성=물,
레벨=3,
공격력=1900,
수비력=1000,
종족=어류족,
효과1=레벨 3 몬스터 × 2,
효과2=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매수 × 400 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카미시로 료가의 주력 몬스터. 유희왕에서 최초로 소환된 엑시즈 몬스터로, 1화에서 타케다 테츠오에게 직접 공격을 작렬하여 피니시를 냈다. 츠쿠모 유마와의 듀얼에서는 이 카드를 소환하려던 와중,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이 료가에게 직접 자신을 소환하라 강요해 등장하지 못했다. 제대로 효과를 쓴 것은 10화부터로, 2400의 효과 데미지와 직접 공격으로 유마와의 듀얼에서 승리했다.

료가가 사용하는 몬스터의 공격력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기에, 료가는 에어로 샤크를 선봉으로 라이프를 줄여 모자란 데미지를 메우는 플레이를 주로 사용했다. 나쁘지 않은 효과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연비 덕분에 료가가 상당히 애용했던 카드로, 낫슈로 전향한 이후에도 최후반 듀얼에 등장했다.

공격명은 빅 이터(Big Eater). 효과명은 에어 토르피도(Air Torpado). 몸에서 수많은 미사일 다발이 튀어나와 상대를 화끈하게 터뜨려 버리는 화려한 이펙트를 보여준다. 패의 매수만큼 어뢰를 발사하고 그 안에서 4개씩 소형 어뢰가 나오는 연출은 패 1장 당 400 데미지라는 특징을 의식한 연출로 보인다.

ZEXAL 몬스터 인기 투표에서는 2위를 달성했다.

1.2. OCG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SubmersibleCarrierAeroShark-GENF-JP-UR.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일어판명칭=<ruby>潜<rp>(</rp><rt>せん</rt><rp>)</rp></ruby><ruby>航<rp>(</rp><rt>こう</rt><rp>)</rp></ruby><ruby>母<rp>(</rp><rt>ぼ</rt><rp>)</rp></ruby><ruby>艦<rp>(</rp><rt>かん</rt><rp>)</rp></ruby>エアロ・シャーク,
영어판명칭=Submersible Carrier Aero Shark,
속성=물,
레벨=3,
공격력=1900,
수비력=1000,
종족=어류족,
효과1=레벨 3 몬스터 × 2,
효과2=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게임에서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몬스터 수 × 100(듀얼링크스 : 50) 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같은 팩에서 나온 제너레이션 피시의 제외 전술과 연계하라는 의도였는지, 뜬금없이 제외된 몬스터의 수를 세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데미지 배율이 400에서 100으로 급격히 줄어버려 가치가 떨어져버렸다. 료가의 다른 주력 몬스터 빅 죠스 역시 에어로 샤크와 비슷한 너프를 겪었다. 일단 이 카드 1장이 이론적으로 낼 수 있는 최대 데미지는 7400[2]이다.

바하무트 샤크가 등장하자 불러올 수 있는 노 디메리트 몬스터 중에서 가장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라는 메리트는 생겼지만, 이마저도 No.47 나이트메어 샤크가 나오며 가치가 사라졌다. 카드명 제약이 없는 효과라는 점을 살려 예능용 FTK 전술에 드문드문 사용되는 정도. 이후 에어로 샤크의 원작 효과는 필살기 카드 에어 토르피도로 구현되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초기 LP가 4000이나, 효과 데미지를 절반으로 낮추는 정책 이후 출시되어 데미지 배율이 50으로 떨어졌다. 스피드 룰 특성 상 최대 데미지 수치도 1900[3]까지 줄어들어 가치가 더욱 낮아졌다. 에어로 샤크의 원작 재현 스킬이 나오기를 기대해보자.

최근에 라이트로드에서 신 지원을 받자, 라이트로드 카드들로 묘지에 카드를 잔뜩 묻어 놓고 페어리테일-백설로 묘지의 카드를 잔뜩 제외한 뒤, 2종류의 루미나스로 서로를 소생시켜서 이 카드를 여러 번 필드에 띄워 원턴킬을 내는 루트가 발견되었다. 심지어 이 방법으로 우승까지 해내 실전성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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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on Force GENF-EN040 슈퍼 레어 미국 미국 최초 수록

2. 관련 카드

2.1. D.D.다이너마이트

2.2. FA-블랙 레이 랜서

2.3. 에어 토르피도

에어로 샤크의 원작 효과를 재현 및 강화한 필살기 카드. 항목 참조.

3. 관련 문서



[1] 유희왕 듀얼링크스 의 전용대사.[2] 메인 덱 최대 매수 60장, 엑스트라 덱 최대 매수 15장-이 카드 1장.[3] 메인 덱 최대 매수 30장, 엑스트라 덱 최대 매수 8장-이 카드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