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18:45:13

장동훈(군인)

장동훈
파일:wkdehdgnswndtk.png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1997년[1]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강호항공고등학교 (졸업)
병역 병적 제적[2]
직업 군인
신분 기결수 (2022년 9월 29일 ~ 2029년 6월 1일)
범죄
형량
군형법 군인등강제추행치상, 형법 명예훼손죄
징역 8년[3][4]
출소까지 D[dday(2029-06-01)]
군사 경력
복무 대한민국 공군
2015년 ~ 2022년
임관 공군 부사관후보생 221기
최종 계급 중사 (대한민국 공군)
소속부대 제20전투비행단제5공중기동비행단
특기 지상레이더체계정비(3024)

1. 개요2. 행적
2.1. 재판 및 처벌
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군인.

공군 부사관후보생 221기로 2015년 5월 1일에 임관하였다.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의 가해자이자 주동자다.

2. 행적

본래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였으며, 피해자인 이예람 중사의 선임 부사관이었다. 장동훈은 피해자인 이 중사 및 기타 인원과 회식을 마치고 복귀하는 차 안에서 피해자의 중요부위를 수차례 만지고 강제 입맞춤을 하는 등 강제추행 행위를 일삼았다.

그에 겁먹은 피해자가 관사에 도착하기도 전에 황급히 차를 내리자 곧 뒤따라 내리고 '신고하면 자살해버리겠다'라고 노골적으로 피해자를 협박하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열심히 임무를 완수하면 해당 사안을 몰래 가로채 본인의 성과인양 상부에 보고하고 피해자랑 마주치기만 하면 "뭘봐, 꺼져"라는 식의 욕설을 남발하였다.

그리고 매니악 사이트의 제20전투비행단 출신 예비역 병장의 하마평을 참고하면 피해자 외의 다른 여군한테도 성희롱을 자주 일삼았다고 하며 병사들 사이에서도 고문관 간부였다고 한다. 사건 당시 의무복무만 하고 전역한다는 이유로 곱게 행동하지 않고 막 나가는 행동을 한 경우로 사람이 잃을게 없으면 언제든지 막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

2.1. 재판 및 처벌

3. 관련 문서



[1] 빠른 97년생이다. 부사후 221기는 2015년 5월 1일 임관이어서 대다수의 97년생들은 221기 임관 시점에는 현역 고3 신분이기 때문에 224기부터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2] 정확히 말하면 공군 중사 불명예 전역. 병역법 제65조 제1항 제2호 및 시행령 제136조 제1항 제2호 가목에 의한 병역처분 변경.[3] 2022년 9월 29일 대법원 확정 판결, 2029년 6월 1일 만기출소 예정(만 32세).[4] 성추행 7년+명예훼손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