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환(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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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5 시즌 스쿼드

2 장석환 · 5 한호강 · 7 김현 · 8 박상혁 · 10 강현묵 · 11 파울리뇨 · 12 최지묵

· 22 김상준 · 23 이기제 · 30 백동규 · 34 박지민 · 35 곽성훈 · 42 임현섭 · 47 박승수
50 고종현 · 71 김지호 · 72 이건희 · 74 정성민 · 77 손호준 · 81 이경준 · 91 김성주 · #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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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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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No. 2
장석환 張碩桓 \| Jang Seokhwan
<colbgcolor=#cc0000><colcolor=#fff> 출생		2004년 10월 11일 ([age(2004-10-11)]세)
		경기도 안산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8cm, 70kg
포지션		레프트백, 센터백
주발		왼발
소속	<colbgcolor=#cc0000><colcolor=#fff> 유스	용인시축구센터 (2017~2022)
	선수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3~)
국가대표		11경기 1골 ^{(대한민국 U-17 / 2019~2020)}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cc0000><colcolor=#fff> 학력	안산화랑초등학교 (졸업) 원삼중학교 (졸업) 덕영고등학교 (졸업)
프로 입단	2023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입단	}}}}}}}}}

1. 개요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이전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2.1. 2023 시즌2.2.2. 2024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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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의 수비수.

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이전

원삼중에 입학하며 6년 간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성장했으며 이영진 감독 아래 고교 정상급 왼쪽 풀백으로 거듭났다.

덕영고 2학년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한 FC 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에 1기 멤버로 뽑혔고, 붙박이 주전 풀백으로 활약하였다. 이후 월드스쿼드 2기를 거쳐 3기까지 살아남았을 정도로 꽤나 가능성을 검증받은 유망한 선수였다.

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2년 12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신인선수로 입단하였다. 참고로, 수원 삼성이 장석환의 첫 클럽이다.

2.2.1. 2023 시즌

최성근의 등번호였던 25번을 배정받았다.

첫 입단시즌이던 2023시즌은 팀이 내외적으로 심각하게 좋지 않았던 상황이었고 결국 데뷔는 하지 못했다.

윤서호의 번호였던 등번호 2번을 받았다.

2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2 선발 데뷔전을 가졌고 팀은 졌지만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3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전에도 선발출전하였고 역시 큰 실수 없이 경기하다 61분 손석용과 교체되었다.

현재 좌측 풀백 최지묵은 장기부상, 이기제는 4월에야 돌아오는 상황에서 우측 풀백 손호준, 장호익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영입생 이시영이 바로 투입되고, 신인 이건희가 바로 벤치에 들 정도로 수원의 풀백 뎁스가 좋지 않아 시즌 초 기회를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점차 경험을 쌓고 안정감을 보여준다면 풀백 자리에 골머리를 썩던 수원에게 큰 보탬이 될 듯 하다.

이후 경쟁에 밀렸는지 4월 5R 이후에는 계속 명단제외 중이었다가 코리아컵 16강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오랜만에 선발출전 하였는데 이 날은 본래 포지션인 풀백이 아닌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바꿨는데 기대이상의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1부리그 상위권인 포항의 공격진을 90분동안 무실점으로 틀어막는데에 공헌하였다. 팀은 승부차기에서 5대4로 패배하여 탈락했지만 사실상 풀 로테이션을 가동한 스쿼드에서 장석환의 센터백 발굴은 큰 수확이라 볼 수 있었다.

이후 꾸준히 기회를 얻고 있다. 6월 25일 전남전에는 전반에 왼쪽 풀백, 후반에 센터백으로 경기를 펼쳤는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수원의 센터백 라인이 두껍지 못한 상황이라 기회를 계속 받을 것으로 보인다.

23라운드 부천 FC 1995전을 기점으로 조윤성, 백동규를 밀어내고 한호강과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받아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아쉬운 부분이 한두가지 있긴 하지만 폼은 전반적으로 준수하다.

29라운드 충북 청주 FC전에서는 4백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내내 상대의 롱볼에 집중공략을 당하며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었다.

34라운드 FC 안양전에 오랜만에 선발로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