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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학력평가/연도별 의견/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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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1
1.1. 3월1.2. 6월1.3. 9월1.4. 11월
2. 고2
2.1. 3월2.2. 6월2.3. 9월2.4. 11월
3. 고3
3.1. 3월3.2. 4월3.3. 7월3.4. 10월
구분 학년별 시행일 / 주관 비고
고3(2001년생) 고2(2002년생) 고1(2003년생)
3월 03.07 목요일 / 서울03.07 목요일 / 서울03.07 목요일 / 서울
4월 04.10 수요일 / 경기 - -
6월 06.04 화요일 / 2020 수능 6월 모의평가06.04 화요일 / 부산06.04 화요일 / 부산
7월 07.10 수요일 / 인천 - -
9월 09.04 수요일 / 2020 수능 9월 모의평가09.04 수요일 / 인천09.04 수요일 / 인천
10월 10.15 화요일 / 서울 - -
11월 11.14 목요일 / 2020 수능11.20 수요일 / 경기11.20 수요일 / 경기

1. 고1

1.1. 3월

1.2. 6월

1.3. 9월

1.4. 11월

2. 고2

2.1. 3월

2.2. 6월

2.3. 9월

2.4. 11월

[ 2019년 11월 고2 학평 수학 가형 요약 ]
* 1번 : 지수 문제
  • 2번 : 삼각함수 문제
  • 3번 : 미분계수 문제
  • 4번 : 함수의 극한 문제
  • 5번 : 삼각함수 문제
  • 6번 : 로그 문제
  • 7번 : 수열의 귀납적 정의 문제
  • 8번 : 삼각함수 문제
  • 9번 : 상용로그 문제
  • 10번 : 삼각함수 문제
  • 11번 : 지수함수 문제
  • 12번 : 연속함수 문제
  • 13번 : 로그함수 문제
  • 14번 : 수열의 합 문제
  • 15번 : 지수함수+수열의 합 문제
  • 16번 : (오답률 56%) 삼각방정식 문제. 여기서부터 총체적 난국이었다. 듣도보도 못한 신유형으로 수험생들을 당황시킨 문제.
  • 17번 : (오답률 56%) 수열 완성형 문제인데 풀다 보면 경우의 수 문제인 것 같기도 하다.
  • 18번 : (오답률 61%) 삼각함수 그래프 문제. 신유형이라 할 만한 부분은 딱히 없고 그냥 정직하게 어려운 문제여서 계산량이 좀 많은 걸 빼면 16번보다 수월하게 느낀 수험생도 있다.
  • 19번 : (오답률 68%) 함수의 극한 문제. 도형 자체는 간단하지만 선분 AQ의 길이를 t로 표현하는 과정이 까다로웠다. 좌표를 설정하면 좀 더 쉽게 풀 수 있다.
  • 20번 : (오답률 66%) 합답형 문제. g(x)의 식이 바뀌는 x값을 정확히 캐치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나형 29번과 매우 유사하다.
  • 21번 : (오답률 78%) 연속함수 문제. f(x)에 미지수가 3개나 들어 있는 데다가 절댓값까지 씌워 놔서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고, g(t)와 h(t)에 관한 조건도 꽤나 생소하게 주어졌다. 경기도교육청이 제공한 해설지를 보면 무려 1페이지 전체가 이 문제 해설로 되어 있고, 정답률이 20% 근처인 것으로 보아 이 문제를 제대로 풀어서 맞힌 수험생은 얼마 없을 것으로 보인다.
  • 22번 : 미분계수 문제
  • 23번 : 지수부등식 문제
  • 24번 : 수열의 합 문제
  • 25번 : 함수의 극한 문제
  • 26번 : 지수함수+로그함수 문제
  • 27번 : (오답률 70%)[16] 등비수열 문제. 문제집에서 많이 보던 유형이지만 수학1을 1학기 때 끝낸 학교가 많은데다 앞 문제에서 시간을 뺏긴 수험생들이 많아 정답률이 저조하다.
  • 28번 : (오답률 91%) 사인법칙 문제. 19번과 마찬가지로 도형 자체는 크게 복잡하지 않고, 실제 풀이도 간단했는데 사인법칙 문제치고는 상당히 생소한 유형이었다는 점이 발목을 잡은 듯하다. 수능에도 이러한 유형의 문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출제 범위는 아닐지라도 도형 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합동이나 닮음, 원의 성질, 내각의 이등분선 공식, 내심/외심/무게중심, 중선정리 등에 관한 내용을 복습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29번 : (오답률 94%) 미분법 문제. 18번과 마찬가지로 정직하게 어려웠다. 비주얼만 보면 30번보다도 흉악했던 문제. 실제 이 문제는 고3 나형 수준에선 30번으로 내도 무방한 수준이다.
  • 30번 : (오답률 93%) 수열의 합 문제. 수열 고난도 문제들이 흔히 그렇듯이 절댓값을 붙여서 냈다. 경우를 4가지로 나눠서 풀어야 했는데, 그중 한 경우는 다시 4가지로 나눠서 풀어야 해서 실질적으로는 7가지. 즉 매우 복잡한 문제였지만 미분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만한(?) 수열 파트에서 출제되어서 수험생들이 과감히 29번을 버리고 30번에 도전하기라도 했는지 29번보다 정답률이 높다.

[ 2019년 11월 고2 학평 수학 나형 요약 ]
* 1번 : 지수 문제
  • 2번 : 등차수열 문제
  • 3번 : 함수의 극한 문제
  • 4번 : 미분 문제
  • 5번 : 삼각방정식 문제
  • 6번 : 함수의 극한 문제
  • 7번 : 함수의 좌극한/우극한 문제
  • 8번 : 수열의 귀납적 정의
  • 9번 : 곱미분 문제
  • 10번 : 삼각함수 문제
  • 11번 : 지수함수 문제
  • 12번 : 미분계수 문제
  • 13번 : 미분 문제
  • 14번 : 등차중항 + 등비중항 문제
  • 15번 : (오답률 60%) 복병 삼각함수 + 원 문제. 꽤 까다로웠다.
  • 16번 : (오답률 49%) 무리함수 + 극한 문제.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면 쉽게 풀린다.
  • 17번 : (오답률 49%) 등비수열 문제
  • 18번 : (오답률 73%) 지수방정식 문제. 순서도 형태로 되어 있어 유형이 매우 생소하고, 게다가 매우 어려웠다.
  • 19번 : (오답률 68%) 등차수열 빈칸 채우기 문제
  • 20번 : (오답률 70%) 로그함수 ㄱㄴㄷ 합답형 문제
  • 21번 : (오답률 71%) 집합 + 로그 문제
  • 22번 : 간단한 로그 계산
  • 23번 : 가형 3번과 공통 문항인 미분계수 문제
  • 24번 : 로그함수 점근선 문제
  • 25번 : 삼각형의 넓이 문제
  • 26번 : 미분법 문제
  • 27번 : 삼각함수 그래프 문제. 기존 3점 문항을 조금 어렵게 변형하였다.
  • 28번 : 등차수열 문제. 9월 21번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 29번 : 가형 28번과 공통 문항인 사인법칙 문제
  • 30번 : (오답률 98%) 함수의 연속 문제. 정석대로 풀기는 쉽지 않았고 접선을 발견하면 그나마 빨리 풀 수 있었다.

3. 고3

3.1. 3월

3.2. 4월

3.3. 7월

3.4.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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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으로 보는 시험입니다. 많이 어렵진 않으셨나요? 시험 치르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고등학교 학창 시절이 행복한 일들로 가득차기를 바랍니다.[2] 2015년 9월에는 1컷 81, 2017년 9월에는 1컷 80, 2018년 9월에는 1컷 84가 뜨는 등 이전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1 수학을 어렵게 내는 편이었다. 그러나 내년도 9월달은...[3] 전국연합학력평가 한정 역대 1등급 비율 최고치. 10명 중 7명이 40점 이상을 받은 셈이다. 이 정도면 상대평가로 환산 시 무려 3등급까지 증발할 수도 있다!! 4등급컷이 44~45점 이상이 나온다면 어떨지 상상해보자.[4] 근데 과탐은 원래 대부분 합답형이다.[5] 평가원 모의평가는 잘 깨지지 않지만 교육청 학력평가는 깨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특히 2014년 이전으로 돌아가면 하나의 선지가 6개가 나오는 일도 비일비재할 정도니... 선지분포가 34446, 심지어는 33456까지도 가끔 나온다.[6] 여담으로 현대소설에 딸린 문제 5개를 전부 4번으로 밀었다면 9점을 꽁으로 먹을 수 있었다.[7] 이정도면 29번까지 정확히 풀었을 수천 명 정도가 모두 찍었을 때에 나올 수 있는 기댓값(...)이라 봐도 무방하다.[8] 애초에 올림피아드에서는 문제의 난이도도 중요하지만 풀이 과정의 퀄리티 또한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올림피아드에서는 문제의 지문만 보았을 때 이 문제와 같이 단순 장시간 반복 계산으로 해결해야 할 것 같아 보이는 문제라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수학적 개념을 이용하여 훨씬 간결하고 아름다운 풀이가 가능하도록 출제한다. 문제가 난해할지라도 납득이 가능한 형태의 문제인 것이다. 이런 식의 노가다성을 띄는 더럽기만 한 문제는 당연히 출제되지 않는다.[9] 이 문제 하나 해설하는데 강의가 무려 86분이다. 죄다 교육청을 까는 내용들이다.[발언인용] 원래 이 지수로그 부분이 출제를 굉장히 신중히 해야 하는 부분인데, 교육청은 이 많은 반례들을 검토도 하지 않고 그대로 출제했습니다. 이거는 이 문제 하나에 100분을 투자한다고 해도 풀 수 없어요. 어차피 교육청, 그것도 고3도 아니고 고2라서 곧 묻히겠지만 이 문제는 저는 전원 정답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1] 18번 용수철 운동 문제인데, 해설본 초판에 오류가 있었다.[12] 68점. 계산해보면 45점은 68.49가 나오고 44점은 67.59점으로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68로 같아진다.[13] 다만, 30번은 6월과 비교해 훨씬 쉬웠다. 애초에 6월 30번은 사람이 풀 문제가 못 된다.[14] 미지수 3개짜리 연립이차방정식을 풀어야 한다(...)[15] 이것도 처음 메가스터디에서 집계했을 때는 80점으로 나왔다.[16] 그러나 공식 성적표에는 정답률 E(20% 미만)로 집계되었다. EBSi나 메가스터디 등에서 내놓는 정답률은 공부를 어느 정도 하는 학생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정답률보다 높게 나온다.[17] 상대평가 기준 1듯급컷 95~96점 수으로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물영어까지는 아니었다.[18] 1등급 비율 6.66%[19] 만점자 3731명[20] 다만, 사각형 ABFE가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임을 파악하고 코사인법칙을 이용하면 배각공식 없이도 풀 수 있다.[21] EBSi, 대성마이맥 기준 오답률은 각각 94.5%, 97%이다.[22] 과거에는 경기도교육청이 고3 학평을 어렵게 출제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당장 2009년 4월 고3 학평은 국어 1컷이 77점이고, 바로 전년도의 4월 학평의 1컷도 88점이다. 그러나 2019년 이후로 고3 4월 학평은 쉽게 출제되는 기조이다.(2019년과 2020년 4월 학평은 1컷이 95점, 2021년 4월 학평은 화작 기준 1컷이 97점, 2022년과 2023년 4월 학평은 화작 기준 1컷이 98점이다.)[23] 현재 반각공식은 정식 교육과정 내용이 아니다.[24] 방정식도 필요없다. 반각공식을 쓴 상태에서 식을 정리하면 [math( a^{2}-6a-2=0)]이 되는데, 문제에서 구해야 하는 것은 [math( (a-3)^{2} = a^{2}-6a+9 )]이므로 양변에 11을 더하면 정답은 11.[25] 반각 공식을 쓰지 않을 경우 [math( 2a^{4}-9a^{3}-26a^{2}+18a+8=0 )]이라는 방정식이 나온다. 양변을 [math( a^{2} )]으로 나누면 [math(2a^{2}-9a-26+\dfrac{18}{a}+\dfrac{8}{a^{2}}=0)]이 되므로 이를 정리하면 [math(2(a-\dfrac{2}{a})^{2}-9(a-\dfrac{2}{a})-18=0)]이 된다. 이를 풀면 [math(a-\dfrac{2}{a}=6)] 또는 [math(a-\dfrac{2}{a}=-\dfrac{3}{2})]가 된다. 이때 [math(a>\sqrt{2})]이므로 [math(a-\dfrac{2}{a}=6)]이 되고 양변에 [math(a)]를 곱하면 [math( a^{2}-6a-2=0)]이 된다. 이후 상술한 이차식으로 푸는 방법대로 풀면 답은 11이 나온다. 수학Ⅰ을 꼼꼼히 공부하지 않았으면 사차방정식으로 풀지 못한다.[26] 2013~2017년에는 5년 연속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14년 7월 학평 A형을 제외한 고3 국어를 쉽게 출제했었지만, 2018년 7월 학평부터 국어가 어렵게 나오기 시작했고, 2019년 7월 학평은 2018년 7월 학평보다 더 어렵게 출제되었다. 또한, 2020년 7월 학평은 1컷 86점, 2021년 7월 학평은 언매 기준 1컷 82점, 2023년 7월 학평은 언매 기준 1컷 88점으로 7월 학평 국어가 계속해서 어렵게 나오는 추세이다.[27] 다만, 작년 수능이 매우 어렵게 출제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28] 킬러 문항은 6모보다 어려웠지만 나머지 문항들은 많이 쉬운 편이어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어려웠지만 나머지 학생들에게는 쉬웠다고 한다. 다만, 30번 문항의 수준이 높아서 만점자 비율은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줄어들었다.[29] 사실 문제지의 그림을 보고 대충 원의 중심의 좌표가 (3,3)이라는 것을 추리할 수도 있다.[30] 3월에는 황홀한 실종(현대소설), 4월에는 천년학(시나리오), 7월에는 시간의 문(현대소설)이 나왔다. 평가원 시험을 포함하면 9월에는 자서전들 쓰십시다(현대소설)가 나왔다.[31] 표점증발[32] 이는 킬러가 쉬워졌지만 비킬러 및 준킬러가 어려워지는 기조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뜻이다.[33] 21번은 함수 작성만 할 줄 알면 바로 풀리며, 30번은 끈기를 가지고 계산하면 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