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전능기사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전능기사
- 힘과 덕으로.
- 전능자의 힘으로.
- 모든 것을 보시는 분을 위해 망치를 휘두르리라.
- 신성모독을 망치로 심판해주마.
2. 도발
- 음흐흐, 이건 다 이긴 전투나 마찬가지지.
- 전능자께 맹새코 이건 자명한 승리다.
3. 전투 시작
- 전능자께서는 용서하실지 몰라도 나는 아니다.
4. 이동
- 좋아.
- 그래.
- 힘이 나를 이끈다.
- 전지전능한 빛이여.
- 빛을 위하여.
- 내 힘이 필요하겠군.
- 은총이 내리리라.
- 빛의 인도를 따라.
- 전진.
- 그 분은 모든 걸 보신다.
- 만물을 주관하는 전능자가 나를 이끄시리라.
- 뜻에 따르리다.
- 망설임은 없다.
- 바로 가자.
- 고난의 길이군.
- 물론.
- 앞으로
- 장애물은 없다.
- 움직이자.
- 잘 둘러봐야해
- 앞장서자.
- 선두는 내 것이다.
- 측면으로.
-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자께서 우리를 보호하신다.
- 두려워하지마라, 전능자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 놈들의 무기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리라.
5. 공격
- 공격!
- 빛이 함께하리라.
- 영광을 위해.
- 기도나 해 두어라.
- 진실을 알려주지.
- 강력하게
- 돌격!
- 전능자 앞에 무릎을 꿇어라.[미]
- 전능자께서는 네 죄를 아신다.
- 받아라!
- 내쳐주마!
- 아하.
6. 주문 시전
- 심판을 받아라!
- 마음의 준비나 해두어라.
- 허허허
6.1. 정화
- 축복을 내리리라!
- 정의를 위하여.
- 회복하라.
- 치유의 힘으로.
- 치유와 고통을 내려주마.
- 정화하리라!
- 정화되어라!
- 치유가 필요하겠군.
6.2. 반발력
- 마법은 통하지 않는다!
- 이단을 두려워 마라.
- 무서울 것 없지.
- 겁날 것 없다.
- 전능자께서 갑옷을 내리리라.
- 모든 마법을 봉쇄한다.
6.3. 약화의 오라[미]
- 걸음을 조심하라.
- 도망갈것 없다.
- 니 죄가 중하구나.
-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자께 사죄하거라.
- 저지른 죄악을 부정할 수는 없는 법.
- 악행의 댓가를 치러라.
- 세상의 무게를 직접 느껴봐라.
- 정당한 심판을 받아라.
6.4. 수호천사
- 전능자의 날개가 우리를 감싸리라.[미]
- 전능자께 오거라.[미]
- 우리 모두를 수호하소서.
- 이끌어 주시기를.
- 전능한 수호자여, 보살펴 주소서.
- 전능자께서는 모두를 사랑하시지.[미]
- 두려움 없이 전진하자.
7. 레벨업
- 정의는 살아있다!
- 신의 선물이군.
- 이런 영광이.
- 몸 둘바를 모르겠군.
- 신의 축복이야
- 전능자께서 내게 영광을 내리셨구나.
- 오, 만물의 주관자시여 저를 보소서.
- 힘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로 이거야.
- 므하하하
- 하하
- 더욱 당당해지는군.
8. 적 영웅 처치 성공
- 탈출은 없다.
- 눈 먼 자들의 세계로 보내주마.
- 어리석고 불쌍한 것 편히 쉬어라.
- 전능자를 모른다면 니가 무지한 것이겠지.
- 전능자를 모르다니 참으로 딱하구나.
- 전능자를 위한 기도를 올려주마.
- 너의 죽음으로 전능자의 명성이 높아지리라.
- 전능자께 용서를 구하거라.
- 니 시간은 다 되었다.
- 또 다른 피가 전장을 적시는군.
- 정의로운 최후였다.
- 내 망치로 니 죄를 못 박으리라.
- 상대를 잘못 골랐어.
8.1. 라이벌 처치
심판을 피하지는 못한다.
사죄하는 자에게 구원이 있으리니.
멍청한 동물들을 끌고 다니면 목숨을 부지할줄 알았는냐, 첸.
첸, 믿음은 강요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걸 알았다면 이리 되지도 않았겠지.
파멸의 사도여, 지옥불도 나를 넘어설 수는 없다.
해골왕, 왕 노릇도 이제 끝이다.[6]흡혈마, 널 이렇게 만든 놈은 반드시 잡아주마.
현실은 네 놀이터가 아니다, 길쌈꾼.
네가 본 예언은 과장된 모양이다, 악몽의 정령
땜장이, 과학은 신의 영역을 넘볼 수 없다.
용기사, 그대는 몸도 마음도 타락했군다.
전능자께서 자네를 보자고 하는군, 제우스.
감히 다른 영혼에 손을 댄 죄다, 그림자 마귀
비밀에 가려진 힘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흑마법사.
얼굴없는 전사여, 여긴 내버려두고 그만 네 세계로 돌아가라.
침묵술사가 침묵에 빠졌군.
네가 전능자를 따랐다면 좋았을텐데, 스벤
진정한 치유력은 어둠에서 나오지 않느다, 대즐
전능자께서는 네 모든면을 보신다, 혼돈 기사.
8.2. 선취점
- 선취점이! 전능자께 바칠 제물이로군.
- 선취점! 전능자께서도 보고 계시리라, 음하하하
9. 아군 대면
숲의 힘으로 우릴 도와주겠지, 첸.
용기사, 몸집만 따져도 우리쪽이 유리하겠군.
뭐라고 말 좀 해보게, 침묵술사.
스벤. 헌신적인 자네와 함께하다니, 영광이로군.
혼돈기사, 자네들은 언제나 반갑다니까.
10. 막타 먹기
- 네 갈 곳으로 가거라.
- 십일조로 받아주지.
- 좋은 곳에 써주마.
- 대의를 위해 희생하라.
- 어둠의 공간으로 사라져라.
- 눈 먼 자들의 세상으로 가라.
- 아 눈이 부시군.
- 이제 끝이다.
- 이제 쉬거라.
- 망치 밥이로군.
11. 디나이
- 놓치지 않는다.
- 디나이.
- 안 돼.
- 안된다.
- 안되지!
- 신께서 허락하시지 않는다.
- 자격이 있는 자만이 가질수 있다.
- 만물의 주관자를 위하여.
- 내가 거두리라.
- 내가 갖지.
- 내가 챙기겠다.
- 하 하하.
- 하하!
12. 아이템 구입
- 화려한 물건이군
- 잘 골랐어.
- 이건 내가 취하겠노라.
12.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모든 곳에 닿을 수 있어.
12.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성스로운 물건이지.
12.2.1. 특정 아이템 구입
- 신비의 장화!
- 영혼의 반지.
- 바이스의 낫!
- 돌격 흉갑!
- 시바의 은총.
- 지구력의 북소리를 따라 전진한다.
- 메칸즘
- 네크로노미콘!
- 네크로노미콘이로군. 쓸 일이 없어야 할텐데.
- 염동력 지팡이.
12.3.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심판의 빛이여 영원하여라!
13. 사망
- 안돼.
- 안돼.
- 심판받을 때가 왔구나.
- 용서하소서.
- 결국 이렇게 됐군.
- 아직 할 일이 남았는데.
- 저주가 내릴 것이다.
- 내 활약은 여기까지로군.
- 전능자께서도 보지 못하시는게 있다니.
- 싸움은 끝났다.
- 벌을 받았군.
- 하늘로 올라가리라.
- 아름다운 죽음이로군.
- 전능자께로 돌아가는군.
14. 부활
- 응징을 위해 돌아왔다.
- 성전을 다시 시작하자.
- 영광을 되찾으리라.
- 아직 죽을 때가 아니지.
- 전능자께서 나를 살리셨다.
- 만물의 주관자께서 나를 살피셨구나.
- 다시 숨가쁜 전장이로군.
- 무지의 깊은 어둠으로부터 전능자의 광휘로 나아가리라!
- 밤은 여명에 물러서는법.
- 전능자를 만나 그분께 힘을 얻었다.
14.1. 불멸의 아이기스를 이용한 부활
- 나는 신께 맹새한 몸, 쉽게 죽지 않는다!
15. 물병에 룬 담기
- 낭비하지 않으면 부족할 일 없지.
- 가방에 넣어둬야겠군.
- 항상 준비해야해.
16. 룬 활성화
- 십일조로 받아주지.
- 더블 대미지!
- 만물의 주관자께서 정의의 축복을 내리셨다.
- 신속화!
- 전능자께서 날 가볍게 해주시는구나.
- 투명화!
- 난 언제나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 재생화!
- 치유의 빛에서 전능자의 존재가 느껴지는구나.
17. 쿨타임
- 아직이야.
- 준비가 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준비가 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준비가 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18.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19. 공격 받는 중
- 공격받고 있다!
20. 반복 선택
- 부디 이것이 마지막 성전이기를. 평화가 그립구나.
- 아는 것이 평화다.
21. 승리
- 그렇지!
- 승리를 받았다!
- 전능자의 이름으로 모든 악을 심판했다.
- 전능자 안에서는 모두가 하나지.
22. 패배
- 안 돼!
- 패배하다니!
- 원통하군.
- 전능자여, 부끄럽습니다.
23. 아이템 드랍
- 일반 : 하아아.
- 고급 : 난 전능자께 선택받은 몸이다.
- 희귀 : 전능자는 영원하다.
24.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25. 기타
감사- 고맙기도 하지.
- 이런 고마울 때가.
실패
- 믿음이 흔들렸나보군.
- 믿음이 부족했어.
- 전능자께 부끄럽구나.
- 전능자께서는 실수도 받아주시겠지.
- 만물의 주관자시여, 불찰을 용서하소서.
- 내 망치가 기대를 저버렸군.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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