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권복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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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강준호 | |
출생 | 1985년 2월 27일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소속 정당 | ||
활동 분야 | 복싱경기, 트레이닝, 퍼포먼스, 인권운동가 | |
신체 | 174cm / 74kg[1] | |
체급 | 미들, 웰터[2] | |
스타일 | 인파이터[3]강탱크라고 불렸다.], 오소독스 | |
성향 | 친이재명, 반국민의힘, 반뉴라이트, 반촛불행동[4], 반유튜버[5], 반문재인, 반조국 | |
수상 및 경력 | [2013~2018] ○ 전국 생활체육복싱대회 - 6회 우승, 3회 준우승 [2024] ○ 남한산성배 생활체육복싱대회 - 러시아전 이벤트경기 ○ 프로복서 등극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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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복싱 덕에 보다 더 나은 내가 되었다![7]
복싱 만큼 힘이 안 실리면 내겐 의미가 없다.[8]
복싱으로 끌어올려 복싱으로 되갚는다!
현재 복싱이 그 이상이하 갈 때까지 간다.
가만히 있으면 얻어지는거 없다.
복싱선수 보다는 복싱 인플루언서 이다. 본인만에 복싱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마이페이스이다.
2010년대 평범한 청년이자 취업준비생이다. 대학졸업과 기술자격증까지 보유하는 스펙을 갖고 있지만 가는 곳마다 취업이 안정적이지 않고 N포세대의 반복으로 힘든 세월이었다. 본인은 사회에서 인정받으려고 자기계발, 인간관계를 위해 스펙을 올리고 노력을 해보았는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래 지낸 친구들과 사회에서도 외면받아 마음의 상처 속에 고통을 앓고 다녔다.
이 길을 선택하게 된다. |
타락한 사회와 주변에 배신감 때문에 사회에 대한 반감이 생겨 복싱으로 선택하여 그 길을 걷기 시작했다. 복싱으로 몸을 던져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여 생활체육복싱대회 에 출전하여 선수라는 자부심을 얻어 본인만에 복싱커리어를 쌓았다. 체육관 관장에게도 잘보여서 총애를 받아 관원들을 지도하는 코치까지 경험을 하였다.
절권복싱 로고 |
절권(이소룡의 절권도) + 나만의 복싱 = 절권복싱 |
2010년대 & 2020년대 복싱인생 |
2. 활동
2.1. 생활체육복싱대회
<복싱수상 기록>
* 우승 - 코리안비트 (수원) 2회, 동대문구청 1회, KBI[9] (서울 중구, 마포) 3회, 남한산성배 (성남) 이벤트
* 준우승 - 경기도 2회, 광주광역시 1회
* 우승 - 코리안비트 (수원) 2회, 동대문구청 1회, KBI[9] (서울 중구, 마포) 3회, 남한산성배 (성남) 이벤트
* 준우승 - 경기도 2회, 광주광역시 1회
그동안 쌓였던 과거의 불우한 삶을 보내 그 고통으로 복싱을 하였다. 생활체육복싱대회에 출전하여 그가 날개를 피는 전성기가 되었다. 복싱진영과 생활체육선수 시절은 강탱크 라는 호칭으로 통한다. 절대 밀리지 않는 인간탱크 다운 실력도 있다. 복싱국가대표 선수출신이나 프로들도 인정할 정도의 실력자이다.
<N년만에 복싱대회 출전과 은퇴>
2024.7 러시아전 복싱이벤트 경기 |
- 2024년 7월 생활체육복싱 안에서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과의 시합이다. 일명 "러시아전 복싱경기" 라고도 불린다. 흔치 않게 국제경기라 봐도 무방할 정도이고 역대급으로 격렬한 시합이고 마지막 시합이고 그거에 만족하여 은퇴하였다. 그 후 2024년 12월 프로라이센스 취득하였다.
- 그때와 달리 판이 더 커지며, 생활체육복싱 안에서 러시아 선수와 복싱경기를 했던 사실이 곳곳에 퍼지며 그의 주변뿐만 아니라 민주진영내 세월호 가족들, 반일행동 소녀상 지킴이, 이태원 참사 가족들,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알 정도로 놀라워 할 정도이다.[10] SNS로 소통하는 연예인들도 알 정도로 고평가를 받는다.
- 2010년대와 2020년대 생활체육복싱대회에 출전한 역사를 기록했다.
2.2. 펀치버스킹 & 촛불집회 활동
촛불민주복싱의 아이콘 하면 그가 가장 떠오른다. 복싱진영과 링네임은 강탱크지만 촛불민주진영에서는 절권복서 라는 호칭이 통한다. 집회참가자들은 이소룡 노란색 복장이 눈길이 갈 정도로 돋보일 정도이다. 생활체육복싱대회 다음으로 촛불진영 안에서 2번째 전성기를 맞이한다.
복싱+투쟁 퍼포먼스 = 펀치버스킹 |
<촛불집회와 민주진영활동>
*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 정권당시 소녀상철거와 위로금 10억엔을 맞바꾸는 조건으로 매국적인 한일합의를 강행했을 때이다. 그 상황을 보고 참지못해 2016년 삼일절 당일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농성하는 대학생들을 찾아가며 그곳에서 부터 투쟁인생의 시발점이 되었다.
*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과 (현 반일행동) 교류를 쌓아가며 2017년 "절권복서와 펀치버스킹"으로 광화문광장 에 출정한다.
* 박근혜 퇴진 광화문집회에서 이소룡 노란추리닝과 펀치버스킹 활동으로 집회 시민들에게 돋보이게 눈길을 끌 정도이고 민주진영내에서 대다수가 알아줄 정도이고 본인의 복싱이 빌드업이 되었다. 자기만의 특기 복싱으로 이런 아이디어를 만드는 거 자체도 놀라울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
* 곳곳에 알아주고 사랑을 받으며 계속 활동을 해왔지만 윤석열 정권 들어선 후, 촛불과 민주진영내에서 활동하는 현장의 유튜버들, 집회주최 단체와 여러 파벌 등 진영내부까지 이상해질 정도로 타락되어 집회현장에 나가기가 불쾌했다고 한다.
![파일:부패해진 촛불.gif]()
* 그만큼 촛불시민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절권은 좌, 우 가리는거 없이 진영내 구차한 상황이 못마땅하여 대놓고 지적과 비판을 하였다. 타락해진 촛불과 민주진영이 반대쪽 진영급과 동등하게 볼정도로 싫어하게 되었다. 현장의 유튜버들의 반대쪽 못지않는 여러 만행과 쓸떼없는 진영논리에 빠진 시민들의 회의감 때문에 질려서 집회현장[11]에는 나가지 않고 한동안 오직 복싱과 스포츠에만 전념을 하였다.
*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으로 인해 여의도 광장에 수많은 2030 MZ세대들이 모여 새로운 응원봉 혁명으로 새로운 집회의 열기를 일으켜 마음이 바뀌어 다시 활동하게 된다.[12]
![파일:복싱플랜을 다 마치고 MZ들의 응원봉 덕에 나오다.jpg]()
*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과 (현 반일행동) 교류를 쌓아가며 2017년 "절권복서와 펀치버스킹"으로 광화문광장 에 출정한다.
* 박근혜 퇴진 광화문집회에서 이소룡 노란추리닝과 펀치버스킹 활동으로 집회 시민들에게 돋보이게 눈길을 끌 정도이고 민주진영내에서 대다수가 알아줄 정도이고 본인의 복싱이 빌드업이 되었다. 자기만의 특기 복싱으로 이런 아이디어를 만드는 거 자체도 놀라울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
* 곳곳에 알아주고 사랑을 받으며 계속 활동을 해왔지만 윤석열 정권 들어선 후, 촛불과 민주진영내에서 활동하는 현장의 유튜버들, 집회주최 단체와 여러 파벌 등 진영내부까지 이상해질 정도로 타락되어 집회현장에 나가기가 불쾌했다고 한다.
진영내부의 여러 혼란스러운 문제로 분노에 쌓인 절권은 촛불을 떠나게 되었다. |
*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으로 인해 여의도 광장에 수많은 2030 MZ세대들이 모여 새로운 응원봉 혁명으로 새로운 집회의 열기를 일으켜 마음이 바뀌어 다시 활동하게 된다.[12]
2024 복싱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성공하여 MZ들의 응원봉이 부르게 된 것이다.기사 |
2.3. 그외 활동
<SBS 다큐 '통일을 노래하다 & 플래시몹' 활동>2015. 10. 27. SBS 다큐 '통일을 노래하다.' 출연[13] |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2020 - 현재 |
4. 여담
- 과거와 현재 사회의 부패함 속에 복싱이 열리게 되고, 복싱 하나로 인해 드라마틱 한 일들이 벌어지고 연예인 정도의 뉴페이스와 인맥이 형성된다.
- 메인 종목은 복싱이지만 서브 종목은 마라톤, 러닝이다.
-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체육관이 철거되어 많이 안타까워 하고 의기소침 했다고 한다.[16] 공백 3년동안 갠적으로 홈트와 산속에 샌드백을 치며 운동은 했다고 하지만 간절히 복싱을 들어가고 싶어할 정도였다.[17] 현재는 체육관 2군데에서 운동을 한다.[18]
- 시즌1 절권복서 활동 때는 레드 복싱글러브를 끼었는데, 시즌2부터 민주당원임을 증명하기 위해 블루 복싱글러브를 끼고 활동한다.
- 평화의 소녀상은 투쟁의 고향이라고 한다. 오랫동안 지킴이 학생들과 지내 현재까지 교류하고 있다.
- 곳곳의 단체활동 하며 별경험을 겪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극적인 친목도모를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본인에 맞는 활동과 특정인 한명을 찾아다닐 정도이다.
- 좌, 우 진영 상관없이 현장의 유튜버들을 충튜버, 촛불행동을 촛불망신 이라고 멸칭을 한다. 이 두 부류를 거세게 팩폭을 하고 다녀서 유튜브 구독자수가 1000명 이하로 줄어버렸다고 한다.
- 대중들은 복싱선수 이미지 보다는 촛불집회에서 본 노란옷 절권복서가 가장 익숙하다고 한다. 남성들과 운동하는 사람들은 선수이미지로 선호하는 견해가 있지만 여성들은 귀여운 노란옷의 절권복서 이미지가 가장 호감을 느낀다는 견해가 있다.
[1] 2010년대에는 70kg 이하이다.[2] 현재는 미들급. 생활체육에서는 미들이 -75kg, 웰터가 -70kg 으로 불린다.[3] 저돌적인 인파이터라[4] 수준 떨어지는 집회문제로 불만이 쌓여 촛망(촛불망신) 이라고 비판을 거론한다.[5] 현장에 셀카봉과 삼각대 들고 활동하는 유튜버를 충튜버 라고 멸칭을 한다.[6] 본인만에 유튜브 채널은 있지만 유튜버로 동급취급 받으면 상당히 기분 나빠한다.[7] 2010년대 주요 멘트[8] 요즘에 많이 쓰는 멘트[9] 배우 이시영, 개그맨 윤형빈도 출전했다.[10] 러시아전 복싱을 마치고 행보 #1, 2[11] 민주당 주최로 집회와 행사는 나갈 정도이다.[12] 네이버 블로그에 다시 절권복서로 집회로 돌아온 것도 MZ들 덕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링크[13] 나오는 분량은 1:02:25 녹색 스냅백을 착용[14] 본인은 지상파 첫 출연작 치고는 복싱이미지 같지 않아 보이고 플래시몹 하는 엑스트라라서 못마땅하지만 한 때 지지했던 문재인 당시 당대표도 출연했다.[15] 그 당시 절권복서로 나오기 전이고 그 경험을 계기로 메인 캐릭터로 사로 잡은 걸로 추정된다.[16] 체육관 철거영상[17] 홈트와 혼자만의 복싱트레이닝[18] 다시 일어나는 꿈, 더 세컨드 복싱의 시작[19] 윤석열 정권 들어서기 전까지 서울의소리와도 같이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