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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arallel Life / 平行理論서로 다른 시대를 사는 두 사람의 운명이 대부분 같은 패턴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F. 케네디의 평행이론인 링컨과 케네디의 공통점이 대표적이다. 때로는 정치인들의 부패와 몰락을 이야기할 때 평행이론이 이야기되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론'이라기 보단 주관적이고 경험적인 해석에 의존하기 때문에 사실상 몇몇 우연의 일치를 끼워 맞춘 과학적 근거가 없는 도시전설에 가까우며 그저 역사의 반복성과 유사성이 발견될 때 농담삼아 하는 밈의 일종이다.[1] 끼워 맞추기에 가까울 수밖에 없는 게 심리학에서 인간의 본성 중 하나가 우연한 상황에서 비슷한 패턴을 찾으려는 인지적인 편향이고, 비교를 해보다 무언가 비슷해 보이면 다른 차이점을 무시하고 무조건 평행이론을 주장하는 확증 편향과 관련된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는 역사적 흐름과 문화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평행이론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2. 설명
평행우주와 아예 무관하지는 않다. 평행우주는 또 다른 세계의 나가 존재할 수 있다는 이론이고 평행이론은 또 다른 시간대의 나와 같은 운명을 사는 사람에 대한 이론이니까 자신의 분신이라는 의미에서는 비슷하다.한 사람이 먼저 죽고 다음 사람이 태어났다면 다음 사람이 그 먼저 죽은 사람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듣거나 무덤에 참배하는 경우(나폴레옹 보나파르트-아돌프 히틀러)가 있고, 동시대 사람이라면 한 사람의 사상에 대해 다음 사람이 영향(시어도어 카진스키-루이지 맨지오니)을 받거나, 서로 대화까지 나누기도 한다.(박정희-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문재인-자이르 보우소나루, 이재명-이재용)
매체에서 캐릭터들끼리 서로 닮았다면 닮은꼴 캐릭터로 분류한다.
이것에서 영향을 받아 영화 평행이론이 만들어졌다.
2010년 8월 12일부터 2014년 5월 6일까지 진행된, 엠넷의 토크쇼 비틀즈 코드가 다른 두 가수를 초청해 평행이론을 걸어놓고 이를 중심으로 질문하는 게 주를 이뤘다.
3. 예시
===# 현실 #===한 사람이 먼저 죽고 다음 사람이 태어났다면 다음 사람이 그 먼저 죽은 사람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듣거나 무덤에 참배하는 경우(나폴레옹 보나파르트-아돌프 히틀러)가 있고, 동시대 사람이라면 서로 대화까지 나누기도 한다.(박정희-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사람들이 독재자가 되었을 때 서로 비슷한 경우가 잦다.
아래는 평행이론을 끼워맞춘 예시일 뿐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게 좋다.
- 2008년 이후의 롯데 자이언츠와 2011년 이후의 삼성 라이온즈: 두 팀의 통산 성적은 매우 다르나 2010년대 이후의 행보는 매우 비슷하다.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는 각각 2008년, 2011년 이후 5년간 최전성기를 겪었으나(롯데:2008~2012시즌 로이스터-양승호 시대, 삼성:2011~2015시즌 삼성 왕조) 이후 시즌부터 롯데는 4년, 삼성은 5년간 가을야구에 오래 진출하지 못하는 장기 침체기(롯데:5788, 삼성:99688)를 겪는다. 이후 우주의 기운이 몰리며 가을야구에 한 번 진출(롯데:2017년, 삼성:2021년)했으나 올드스쿨 윈나우형 단장(롯데:이윤원, 삼성:홍준학)의 방만한 운용으로 인해 2년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암흑기 기간동안 유일하게 이뤄낸 감독이 프랜차이즈 출신의 사람으로 바뀐 시즌 원년(롯데:조원우→양상문, 삼성:허삼영→박진만)에 윈나우 탱킹으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악의 시즌 중 하나(롯데:2019년, 삼성:2023년)[2]를 경신해버리고 해당 시즌에 단장을 자르고 단기적 정책에 약한 리빌딩형 단장(롯데:성민규, 삼성:이종열)을 선임하여 재리빌딩을 진행한다. 사실상 롯데와 삼성이 1차 암흑기를 겪었던 기간이 1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제외하면 완벽히 팀의 역사가 똑같이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삼성이 2024년 가을야구에 직행함으로써 이 평행이론도 안 맞아 떨어지기 시작했다.
- 2024년
- 1948년과 2024년: 서양에서는 "한국엔 계엄령이 선포됐고, 이스라엘은 아랍[3]과 싸우며, 모두가 패배할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 됐다"며 한 해 동안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들이 공교롭게도 서로 매우 유사하여 1948년-2024년 평행이론설이 주목받았다.
- 2016년과 2024년의 대한민국: 한 해 동안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들이 공교롭게도 서로 매우 유사하여 2016년-2024년 평행이론설이 주목받았다. #, # #, 한강 작가 수상·트럼프 당선, 다음은 탄핵?…'평행이론' 재조명. 정치나 사회 이외의 이슈로는 2016년과 2024년 둘 다 페이커 선수가 롤드컵 리핏을 달성한 해이기도 하다. 1개월 전 미국 대선에서 8년 전처럼 똑같이 트럼프가 당선되자 반윤 지지층에서도 "이제 윤석열도 탄핵되는건가?"라고 하기도 했다. 여기에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는 각각 2016년과 2024년 2년 전에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와 이태원 압사 사고가 있었다. 영화 쪽도 비슷한 것이 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이 발동되자 이 밈이 재조명되었다.[4]
- CGV 강변과 경기광주 버스 1005-1: IMF 외환위기 즈음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으며 엄청난 인파를 모으는 데 성공하였다. 영화계와 시내버스계의 패러다임 자체를 완전히 뒤바꾸었고 이것이 탄생한 시대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도 될 정도로 후대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하나 변화하는 시대상을 못 쫓아가서 쇠락의 아이콘으로 전락한 것도 공통점.
- CV-880/990과 L-1011: 둘 다 보잉과 더글라스가 제작한 기체에 관심이 집중되어 운용하는 항공사가 적었던 것, 해당 항공기 제작사(컨베어, 록히드 마틴)가 제작한 마지막 여객기었다는 것, 화물기로도 거의 쓰이지 않았다는 것, 비슷한 체급의 동시기 기종 중 가장 먼저 여객용 운항이 중단되었다는 것, 여객 운항이 중단된 연도조차 불확실하다는 것이 서로 유사하다.[5]
- 권은희와 양금희: 두사람 모두 대구 북구 갑의 여성 국회의원으로 지역구의 현역 남성 국회의원을 꺾고 공천받았으나 초선 국회의원 역임 후 공천에 탈락했다는 점[6], 그리고 둘 다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고 이웃 지역구 국회의원이 류성걸, 김상훈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도심 생활권인 침산동에 지역구 사무실을 두었다. 게다가 두 명 모두 비박 인사인데다, 상임위원회도 권은희 전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었고, 양금희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다. 공약 역시 대구 3공단, 대구검단산업단지 현대화, 대구도심융합특구,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연구개발 단지 조성 등 산업과 관련된 공약이 주요했다.
- 금애종과 숭정제: 무능한 선대 황제들과 달리 본인이 문제 의식을 가지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 나름 노력했으나, 끝내 한계에 부딪히면서 결국 절망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리고 두 황제가 통치할 당시의 금나라와 명나라는 외세의 침략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두 황제의 죽음으로 인한 금나라와 명나라의 멸망은 외세의 침략과 지배로 이어지게 되었다.
- 김기순과 파울 섀퍼: 각각 개신교 계열 사이비 종교 시설인 아가동산과 콜로니아의 교주로, 신도들에게 저지른 악행들도 거의 판박이에, 교주의 생일 외에는 휴일도 거의 주지 않았으며, 일반적인 신도들의 성욕은 죄악이라고 한 주제에 정작 본인들은 남색을 밝히는 난잡한 성생활을 일삼았고, 덤으로 이들은 손수 아동에 대한 육체적 폭력에 가담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들은 생일도 거의 차이가 나지 않으며[7], 심지어 정확히 1996년에 피해자들 30여명의 신고로 오랫동안 지속되온 악행이 끝이 났다는 것과 교주들의 잠적(?) 후 교주들과 관계가 있던 사람[8]이 훗날 떠나지 않은 교인들 중 대부분을 흡수하고는 현재까지도 집단 생활을 하는 것까지 똑같다![9]
- 김영삼과 문재인: 두 사람 모두 같은 지역(경남 거제시)에서 출생하였으며, 같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왔다. 둘 다 대통령이 된 후 80%가 넘는 엄청난 지지율을 자랑하였으며, 군부 내의 사조직인 하나회, 알자회를 숙청하기도 하였다. 재임기간 내에 일본하고 대립각을 세운 것도 똑같은데 김영삼은 조선총독부 청사를 철거하였으며,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문재인은 한일 무역 분쟁이 일어나자 2019년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을 지원하고 다시는 일본한테 지지 않겠다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재임기간 동안 전전임, 전임 대통령이 구속되어 있었으며[10], 차기 대선에서 출마한 여당 대선 후보가 이회창, 이재명으로 둘 다 성씨가 이씨로 동일하고 접전 끝에 패해서 정권교체가 일어났으며 정권교체 후 후임자가 한일관계 개선을 주도한 점도 동일하다.
- 김영철과 유동근: 두사람 모두 TBC(동양방송) 공채 탤런트 출신인데다[11] 각각 태조 이성계[12], 태종 이방원[13], 세조[14]까지 세종대왕의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을 연기했다는 점, 폭군 역할을 맡았던 적이 있는 점[15], KBS2의 주말 드라마에서 주인공이자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 역할을 맡았고[16], 이 역할을 통해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이 비슷하다. 다만 기수나 나이 상으로는 김영철이 선배이지만 각각의 역할을 맡았던 건 유동근이 먼저다.
- 김재기와 서재호: 모두 차남으로 태어났고, 가수로 활동했으며, 같은 날(8월 11일)에 20대였던 때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리고 그들의 빈자리를 채운 사람들은 모두 이름에 희가 들어간다.(김재희, 이정(이정희)) 그 빈자리를 채운 사람들은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
- 나당전쟁과 중국-베트남 전쟁: 중국(당나라/중화인민공화국)의 도움으로 통일을 이룩한 신라와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 결국 중국의 적이 되어 일어난 전쟁이며 중국이 패배했다는 점에서 매우 유사하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아돌프 히틀러: 둘 다 전 유럽 정복 직전까지 갔던 세계구급 독재자이며 중요 사건들이 129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다. 다만, 생년 연도만큼은 두 갑자가 차이난다. 둘 다 기축년생.
- 출신지가 중앙정계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 한촌이다. 나폴레옹은 프랑스보다 이탈리아에 가까웠던 코르시카 태생이며 히틀러는 한술 더 떠 옆나라 오스트리아 출신이다.[17]
- 나폴레옹은 1799년에 쿠데타를 일으켰고 히틀러는 1928년 총선에서 승리함으로써 실세의 자리에 올랐다.
- 나폴레옹은 1804년에 황제 자리에 올랐으며 히틀러는 1933년에 정권을 합법적으로 장악하고 총리가 되었고 수권법까지 제정하며 전권을 장악했다. 둘이 1인자가 되는 순간 프랑스 공화정과 바이마르 공화국은 사실상 망한 것도 똑같다.
- 전 유럽을 먹기 위해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전쟁을 일으켰고 유럽을 정복할 기세였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영국까지 굴복시키려 했으나 트라팔가르 해전과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패배한 이후 영국 점령을 포기했다.
- 오스트리아를 자신의 휘하에 둔 시기가 각각 1809년 오스트리아 전쟁/1938년 오스트리아 병합.
- 잘나가던 프랑스 제국/독일 제 3제국이 내리막을 걷기 시작한 시발점이 바로 러시아 원정이다. 년도는 1812년 러시아 원정/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 러시아에서는 조국전쟁과 대조국전쟁으로 명칭도 비슷하다.
- 몰락이 확정된 전투가 일어난 때도 1815년 워털루 전투/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 히틀러는 개인적으로 나폴레옹을 동경했다고 한다. 프랑스 점령 후 파리에서 나폴레옹 무덤을 참배하기도 했다.
- 이탈리아에 괴뢰국을 세운 점도 비슷하다(이탈리아 왕국/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 로마 제국과 미국: 현재 미국의 패권을 '팍스 로마나'에 빗대어 '팍스 아메리카나'라고 부르기도 하며, 그 외에도 둘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공통점이 있다. 로마와 미국의 공통점
마지막에 환국의 후손 드립은 무시하자.
- 루이 16세와 니콜라이 2세: 둘 다 혁명(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때문에 죽었다. 이 때문에 일본의 이케다 리요코가 각각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오르페우스의 창을 만들었다. 다만 그 만화에서 루이 16세와 니콜라이 2세는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는다.
- 대한민국과 폴란드: 역사의 흐름 말고도 국방, 외교 방향이 서로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2 #3 심지어 고대사 확장론자들의 모습[18]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19]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것까지 비슷하다.
- 바바라 차르와 피터 워스: 두 심판 모두 유럽권 출신으로, 모국이 같은 곳(영국 런던/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올림픽 2번 이상 개최한 경험이 있다. 개인전 준결승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출신인 대한민국 선수(신아람/황대헌, 이준서)를 불리한 판정으로 탈락시키면서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출신이었던 가해 선수(브리타 하이데만/런쯔웨이)를 결승전으로 보냈고, 편파판정을 내린 시기 연도 끝자리인 (2012 런던 올림픽/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가 들어가 있었다는 점이 있다.
- 리지와 김새론: 각각 1992년 7월 31일, 2000년 7월 31일 생일이다. 같은 날 생일이다. 리지는 2021년 5월 18일, 그리고 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음주운전을 하여 서울강남경찰서로 이송됐다. 같은 사건 날짜도 똑같으며 나이는 8살 차이가 나며 혈액형도 각각 둘다 O형이 아닌 A형 B형 즉 항원 있는 혈액형들이며 둘다 짝수년생이다. 둘다 2월 29일이 있는 해에 태어났으며, 둘은 평소 절친한 사이이란 점도 놀라운 점.
- 박정희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둘 다 1917년 가을에 태어났고, 1960년대에 정권을 장악했으며, 1972년 가을에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 본격적으로 독재 체제를 확립했고, 장기 집권을 했으나 제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끝이 9로 끝나는 해(각각 1979년/1989년)의 가을에 사망했고, 부인(육영수/이멜다 마르코스)과의 사이에서 1남 2녀를 가졌으나, 이들과 결혼하기 전에도 다른 여성과의 관계에서 자식을 가진 적이 있고,[23] 사망으로부터 정확히 33년 뒤에 자식(박근혜/봉봉 마르코스)이 고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심지어 이 둘은 최대 정적을 가장 잔혹하게 탄압한 사건이 끝이 3으로 끝나는 해(1973년/1983년)의 8월에 일어난 데다가 부하의 독단이었다는 것이 유력하다는 것,[24] 상술한 친위 쿠데타를 도운 측근(김기춘/후안 폰세 엔릴레)이 자신의 자식이 당선된 후 그 자식의 최측근이 되었다는 것과[25] 부인의 키가 정확히 170cm었다는 것까지 판박이이며, 심지어는 대략적인 생김새까지 비슷했는데 물론 판박이는 아니었지만, 둘 다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눈매가 날카로웠다. 다만 박정희 대통령이 필리핀 방문 거절로부터 시작하여 마닐라 정상회담 당시 푸대접에 이르기까지 페르디난트 마르코스가 일련의 외교적 결례를 저질러 서로 사이는 안 좋은 편이었는데, 그나마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외국 국가원수 중 새마을협력에 적극 참여했고, 1979년 10.26 사건 때 박정희가 피살당한 뒤으로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26]
- 리콴유: 둘 다 권위주의적 통치자이자 독재자였다는 점, 국가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는 점, 일본 제국의 식민지배를 겪었다는 점, 자식들(박근혜, 리셴룽)이 같은 1952년생에 훗날 자국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점 등의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박근혜는 탄핵되었고 리센룽은 언젠가는 총리직을 사임하고 후계자한테 넘길 예정이다.
- 북마케도니아와 몽골: 전자가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의 남동유럽 국가인 반면 후자는 추운 냉대기후의 동북아시아 국가이며 그에 따라 양국 사람들의 문화 또한 극과 극이지만 둘 다 한때 남쪽 나라(그리스, 중국) 사람들에게 야만인(바르바로이, 오랑캐) 취급을 받았으나 어느 정복군주(알렉산드로스 대왕, 칭기즈 칸) 덕분에 그 나라를 정복하고 더 나아가 유럽과 아시아에 걸친 대제국(헬레니즘 제국, 몽골 제국)으로 성장한 바 있고 그 과정에서 이란 왕조(아케메네스 왕조, 호라즘 왕조)를 무너뜨려 이란 땅을 차지하면서 이란 문화의 영향을 받기도 했으며[27] 세월이 흘러 여러 나라로 갈기갈기 찢어졌다가(북마케도니아: 안티고노스 왕조,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셀레우코스 왕조/몽골: 원나라, 오고타이 칸국, 차가타이 칸국, 일 칸국, 킵차크 칸국) 그 나라들이 대거 멸망하면서 현재는 최대 전성기 때 얻었던 광활한 영토를 잃고 내륙의 약소국으로 전락한 점[28] 그리고 정통성을 가진 남쪽 지역이 영토가 훨씬 넓고 국력도 더욱 강하며 과거에 자신들을 야만인 취급했던 남쪽의 다른 나라의 영토가 되었을뿐더러[29] 해당 지역이 독립국가인 북부 지역보다 인구가 훨씬 많으며 독립국가인 쪽은 슬라브족의 영향을 받았고[30] 키릴 문자를 사용하며[31] 한때 슬라브계 공산국가의 지배를 받았다가 현재는 그 지배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민주화를 이룩했다는 점[32]이 비슷하다.
- 삼별초와 보신 전쟁 때의 창의대: 삼별초는 1270년 무신정권이 무너지자 승화후 왕온을 국왕으로 새로 추대하고 강화도에서 봉기하였다. 삼별초는 이후 근거지를 진도로 옮겨서 친 무신정권 호족들의 지원하에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였다. 다만 국호는 그대로 고려 정부를 계승하였다. 하지만 원종의 개경정부에 의해 진도에 세운 고려 정부도 무너지고 말았으며 이후 삼별초 잔당들은 제주도로 갔으나 결국 진압되고 말았다. 한편 일본에서는 에도 막부가 붕괴되자 막부 잔당이었던 창의대가 요시히사 친왕을 맹주로 새로 추대하고 우에노 간에이지에서 봉기하였다. 창의대는 근거지를 센다이 번으로 옮겨서 친막부 다이묘들의 지원하에 센다이 조정을 수립하였다. 다만 국호는 그대로 일본 정부를 계승하였다. 하지만 메이지 신정부에 의해 센다이 조정은 무너졌으며 이후 창의대는 다른 막부 잔당들과 홋카이도로 갔으나 결국 진압되고 말았다. 삼별초와 창의대는 활동은 삼별초는 북에서 남 창의대는 남에서 북이었다는 차이점을 제외하면 비슷했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산투스 FC: 두 팀 모두 2023년에 구단 창단 이후 첫 강등이라는 수모를 나란히 겪었다. 심지어 두 팀 모두 국내 대회와 대륙 대회를 여러 차례 석권한 명문 구단이었다.
-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토스카니니가 지휘자로 데뷔한 해에 푸르트벵글러가 태어났고, 토스카니니가 지휘자를 그만둔 해에 푸르트벵글러가 죽었다. 그리고 둘 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추축국 출신의 지휘자로써 추축국의 독재자(베니토 무솔리니/아돌프 히틀러)와 악연이 있었으며, 작곡 활동도 했지만 지휘만큼의 명성은 얻지 못했다.
- 안동시와 진주시: 서로 자매도시인데다, 경상북도, 경상남도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33] 현재까지도 경남과 경북의 종주도시인 부산과 대구에게 어느 정도 독립적인 모습을 보이며, 이 때문에 조선시대부터 행정구역 크기가 엄청나게 넓었고[34] 이 행정구역이 구한말을 거쳐 현재까지도 이어져서 도농복합시의 경우를 제외하고 순수 시 권역 크기가 남한에서 1, 2위를 다툰다. 그리고 강이 시가지를 관통해서 흐르며[35] 대규모 댐과 이로 인해 만들어진 호수가 있다.[36] 도시 규모에 비해서 의료 서비스가 좋은 편이다.[37] 학교와 학생이 많은 교육도시이며, 국립 종합대학교가 있다.[38][39] 그리고 성리학의 본거지였으며[40], 도청 건물이 있다.[41]
- 안성시(구.안성군 포함) 국회의원: 1988년 소선거구제 시행 이후 줄곧 3선 의원을 역임하던 이해구 前 의원이 안성시 승격 후인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당적으로 4선에 도전하였으나 새천년민주당 심규섭에게 낙선하였는데 2002년 1월 27일 심규섭 前 의원의 작고로 같은해 8월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다시 한나라당 이해구 前 의원이 당선되었으나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김선미 후보에게 낙선, 이후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 2016년 제20대 총선까지는 이해구 前 의원의 비서관 출신인 김학용 의원이 한나라당, 새누리당 당적으로 3선 연임에 성공했으나 제21대 총선에서 심규섭 前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에게 낙선, 이후 2021년 9월 30일 이규민 前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진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다시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이 당선되었지만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또다시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에게 낙선하였다.
- 양녕대군과 아이신기오로 훙저우: 각각 조선 왕실과 청나라 황실에서 희대의 난봉꾼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나라의 군주이기도 한 동생/형에게 좋은 대접을 받으면서 편안하게 60대까지 살았다. 자신의 가족(동생/아버지)이 사후에 세종이라는 묘호를 받은 것도 비슷하다. 다만 양녕대군이 계유정난 당시 세조를 지지하여 조선이 장기적으로 혼란에 빠지는 원인을 제공한 것과 달리, 아이신기오로 훙저우는 본인의 답이 없는 개인적인 삶과 별개로 일단 청나라가 장기적으로 혼란에 빠지는 원인을 제공한 적은 없다.[42]
-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F. 케네디: 워낙 유명해서 별도 항목까지 개설됐다. 링컨과 케네디의 공통점 문서 참고.
- (여자)아이들과 LE SSERAFIM: 4년 간격으로 데뷔한{2018년 / 2022년} 두 걸그룹이 묘하게 공통점이 많다며 화제가 되었다.(#) 우선 둘 다 데뷔날짜가 5월 2일로 같고, 데뷔 당시 6인조였고 한국 국적과 외국 국적의 멤버가 각각 3명씩이었으며 그 중 한국 국적 멤버 1명이 학폭 의혹으로 탈퇴해서 5인조가 되었다.{미연,
수진, 소연 - 민니, 우기, 슈화 / 김채원,김가람, 홍은채 -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또한 두 그룹 모두 리더가 서울 개포동 출생의 한국인 멤버이고 그룹 내에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으며 프로듀스 101 시리즈 출신이라는 점도 같다.{소연: 프로듀스 101 출신 / 김채원: 프로듀스 48 출신}. 게다가 탈퇴 멤버를 제외한 한국인 멤버 2명의 이름에 서로 겹치는 글자가 있는 것도 닮았다.{미연, 소연 / 김채원, 홍은채}, 심지어 리더에게 채소와 관련된 밈이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43]
- 오자키 유타카
- 김광석: 1964년 생으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으며, 온갖 불후의 명곡을 남겼지만 살아생전에는 메인스트림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젊은 나이에 사망했을 때는 온갖 의혹만을 남기고 대중들이 아직까지도 사인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점이 똑같다. 다만 가수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았던 오자키 유타카와 달리 김광석의 일생은 말년을 제외하면 상당히 얌전하고 순탄한 편이었다.
- 신해철: 1968년 생으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으며, 두 사람 다 초창기 시절에는 정통적인 로큰롤과 발라드를 추구했으며 둘 모두 데뷔곡이 후세대까지도 길이 기억되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히트곡(오자키는 I LOVE YOU, 신해철은 무한궤도 시절의 그대에게)이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둘 다 남녀간의 사랑에 국한되지 않고 삶을 사는 이유, 존재의 자각, 자아성찰, 사회비판, 가족 등 수 많은 소재들로 노래를 만들었으며, 이는 일본과 한국의 당대 청소년들의 감성과 더불어 후대 뮤지션들의 작사 스타일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둘 다 술과 담배를 즐겨했으며,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목이 망가져 어느 순간 창법을 바꿨고, 노래 부르는 것을 힘겨워 했던 시기도 존재하며 말년에는 다시 라이브를 안정적으로 소화해냈다는 것도 동일하다. 게다가 둘 다 마약에 손을 댄 적이 있고, 이로 인해 구속되어 구치소에 갔다온 적이 있다. 또한 둘 다 한때 금전적 문제에 시달린 적이 있다.
- 유재하: 1962년 생으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으며, 두 사람 모두 생전 방송 출연을 단 1번밖에 하지 않았다는 점, 유재하는 작곡적인 면에서, 오자키 유타카는 작사적인 면에서 고루한 가요계 풍토를 바꾸었으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천재 뮤지션 이미지, 사후 계속되는 재평가 및 재조명 등 연예인으로서 일련의 행적들이 닮았다.
- 오카다 유키코와 서지원: 2년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 활동했지만 큰 인기를 얻었고 꽃다운 스무살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으며 본명(사토 카요/박병철)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 둘은 각각 1967년과 1976년에 태어났으며, 오카다 유키코가 사망한 1986년으로부터 10년 뒤인 1996년에 서지원이 사망했다.
- 유나이티드 항공과 루프트한자: 둘 다 보잉 737/보잉 747을 최장 기간 동안 운용하고 최초로 이들 기체의 사망 사고를 낸 항공사이며, 심지어 이들이 운용한 첫 737/747은 해당 기종 중 정확히 12번째로 제작된 기체였다.
- 이방자와 사가 히로: 일본 제국 식민지(조선/만주)의 옛 군주 가문 남성과 결혼한 일본인 여성이었고, 그러면서도 식민지 토착민들을 온정으로 대하여 일본 극우세력에게 매국노 취급을 받는 점이 비슷하다.
- 이승만과 로버트 무가베: 둘 다 대한민국과 짐바브웨의 초대 국가원수[44]로, 유명한 독립운동가 출신에, 독립운동가 시절에도 독선적인 모습으로 갈등을 빚었던 데다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며, 영어권 국가에서 각각 철학 박사와 경제학 석사 학위를 딴 고국에서 당대 최고 학위의 보유자였고,[45] 집권 초에 전시가 아님에도 북한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동원해 자국민 수만 명을 잔혹하게 학살한 전적이 있으며[46], 성대한 생일잔치를 좋아했고, 생전에 자신의 동상을 만들거나 지지자들에게 '예수와 같은 지도자'라는 말을 듣는 등 지도자에 대한 우상화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들은 독재 행각과는 별개로 자국의 교육 체제만큼은 잘 정비했으며, 집권 중반까지는 사법부의 독립이 보장된 편이었고, 과거 식민지배국인 영국과 일본을 지독히도 혐오했는데도[47] 권력욕 때문에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던 식민지배국의 부역자는 오히려 비호하며 이들을 동원해 자신이랑 뜻이 맞지 않는 독립운동가 출신 인사들을 탄압하는 모순적인 행각을 보였고[48], 장기 집권을 해왔음에도 임기를 제대로 끝마치지도 못한 채 불명예스럽게 사임했으며, 90살 생일을 넘기는 장수를 누렸으면서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망명지에서 사망했고, 죽은 뒤에야 고국에 돌아와 묻힐 수 있었다. 심지어 이 둘은 사임이 된 계기가 된 사건으로부터 약 1주일 후에 사임을 선언한 것까지 비슷하다.[49]
- 장면과 무함마드 무르시: 둘 다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땄고[50], 경찰의 발포로 수백명이 사망한 민주화혁명으로 하야한 독재자를 대체하여 직선제로 당선된 대통령이지만, 기존부터 산적해 있던 국가의 문제들이 터져나온 것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정치적으로도 무능한 모습을 보이다가 집권으로부터 1년 정도 지난 후 군부 쿠데타로 쫓겨났고, 축출로부터 6년도 채우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사망했을 당시 나이[51]도 고작 1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독재자는 아니었던 장면과 달리 무르시는 독재 행각을 벌였다는 차이가 있다.
- 이시카와 미유키와 박인근: 각각 코토부키 조산원 사건과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주범으로, 보육 시설을 운영한다며 백 단위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다는 것, 주범이 직접 살인 행위에 가담했다는 것, 거액의 보조금을 횡령해 호화 생활을 해왔다는 것, 악행이 발각되기 전까지 자신이 명성(?)을 얻은 분야에서 명사로 알려졌다는 것, 악행의 양과 질과 비교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물방망이 처벌을 받았다는 것, 출소 후에도 부동산 사업으로 거액을 벌었다는 것, 자신이 성심껏 남들을 보살폈다고 뻔뻔스럽게 주장한 것, 아흔 가까운 나이까지 천수를 누렸다는 것 등이 유사하다. 그리고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이 폭로된 1987년은 이시카와 미유키가 사망한 해이기도 하다.
- 이정우, 키노시타 한타: 두 작품(고려 거란 전쟁/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이 각각 주년 기념 작품이었다는 점과 비슷하다. 게다가 심각한 문제점(역사 왜곡/특정 캐릭터 편애)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지적한 문제점을 무시하고 진행했다. 결국 두 작품 모두 심각한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고 (고려 거란 전쟁/평가/가면라이더 리바이스/비판) 끝나는 바람에 최악의 작품으로 전락했고, 불명예스러운 각본가로 비판을 받았다.
- 이지훈(1979), 이지훈(멀티 엔터테이너): 이름은 물론 생년월일까지 정확히 1979년 3월 27일로, 키까지 정확히 181cm로 같다. 다만 전자는 한자 이름이 불명이므로 한자 이름까지 똑같은지는 불명.
- 이채익과 김두겸: 두사람 모두 지방의원 출신인데다[52] 재선의 울산 남구청장[53]을 지낸 후[54] 울산광역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하였는데[55], 2년 후의 총선에서 현역의원인 강길부 의원을 제치고 공천을 받았으나[56]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길부 의원에게 2위로 낙선하였으며 다음 총선에서는 남구갑으로 지역구를 옮겼는데[57], 김두겸은 1차 컷오프되면서 이채익과 행보를 달리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채익은 울산 남구 갑에서 당선되었고, 2년 뒤 김두겸도 더 큰자리인 울산광역시장에 당선되면서 또 행보가 비슷해졌다.
- 인디라 간디와 셰이크 하시나: 둘 다 독립영웅 겸 초대 국가원수의 딸이고, 두 번의 집권 사이 공백기가 있으며, 2차 집권기에 대규모 학살을 저지르고는 그 대가로 같은 해, 그것도 연 나이 일의 자리가 7인 해의 생일을 넘기기도 전에 몰락[58]했다.
-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사간 도스: 둘 다 시민 구단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1부 리그(K리그1/J1리그)에서 오랫동안 꾸역꾸역 잔류하면서 1부 리그 생존왕으로 자리매김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공교롭게도 두 구단 모두 2024년 강등되면서 생존왕 전설이 나란히 끝났다. 묘하게도, 인천 유나이티드는 K리그에 승강제가 도입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하게 되었는데, 사간 도스 역시 J1리그에서의 첫 시즌을 2012년에 시작하게 되었다.
- 장 베델 보카사와 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 아버지가 부족 유력층이었으나 식민지 관리에게 맞아죽고 그 충격으로 1주일 뒤에 어머니가 10명 이상의 자식들을 남기고 자살했다는 것, 1960~70년대 아프리카의 악명 높은 독재자었다는 것, 정확히 1979년에 친척의 쿠데타로 축출되었다는 것이 유사하다.
- 제갈량과 옹정제: 중국 역사상 희대의 일 중독자로 유명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지 13년 만에 죽은 점이 비슷하다. 제갈량은 과로사했다는 사실이 확실하게 드러났으며, 옹정제는 사인이 확실하게 밝혀진 건 아니지만 생전에 엄청난 일 중독자였던 만큼 제갈량처럼 과로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조유영과 구새봄 :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귀국 후 스포츠 아나운서로 근무한 점, 정종연 PD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와 소사이어티 게임 2에 참여하였으나 대내외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59], 이후 근근이 근황을 알리다 결국 근황은 아무도 모른 채 쓸쓸히 연예계 은퇴 수순을 밟은 점까지 서로 접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괴상할 정도로 비슷하다. 프로그램 내에서도 두 사람은 비슷한 점이 많은데, 여성 플레이어가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정치적으로 고립당해 중반부에 줄줄이 탈락하거나 주민 이주당하는 와중에도 홍일점 위치를 고수한 점, 방영 초반부엔 그저 머릿수 채우기용인 병풍 취급이었다가 친하게 지내던 두뇌 플레이어가 탈락하자 각성해 주도적으로 연예인 연합/마동을 구축한 점, 그 결과 룰 브레이커와 마동에서 각각 TOP5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둔 점, 나름 브레인으로 활약한 MVP회차(공교롭게도 둘 다 8회차)가 존재하고 우승을 노릴 수 있을 정도로 전반적인 능력치가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앞서 서술한 논란의 여파로 시청자들에게 저평가당한 점까지 완전히 동일하다. 프로필 사진마저 갈색 긴 머리에 노란 드레스를 입었으며 미소를 지으며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는 점에서 프로필 사진이 복선이었냐는 의견도 있을 정도. ##
- 지미 새빌과 쟈니 키타가와: 영일 각국에서 연예계의 거물급 인사였으나 사후에 밝혀진 본인의 성범죄(지미 새빌 성범죄 사건, 쟈니 키타가와 연습생 성착취 파문) 때문에 본인의 이미지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고, 죄질에 걸맞지 않게 80대까지 장수했으며, 평생 독신이었고, 1960년대부터 성범죄 소문이 암암리에 돌았던 데다가 본인도 생전에 성범죄 혐의로 경찰/재판에 회부된 적이 있었으나 자신의 연예계에서의 입지를 이용해 유유자적하게 풀려났다. 다만 지미 새빌이 양성애자라서[60] 자신이 강간한 소녀에게서 사생아를 얻은 것과 달리 쟈니 키타가와는 동성애자라서 사생아조차 없었고, 인기 MC로서 왕성하게 공개 활동을 한 새빌과는 달리 키타가와는 극도로 외부 노출을 꺼려서 공개된 사진이 적은 편이다.
- 철종과 광서제: 둘 다 각국 왕실/황실의 직계혈통이 단절되어 즉위한 방계혈통 출신 국왕/황제였다. 그러나 정말로 불가피하게 즉위했다기보다 실권자의 정치적 목적에 의해 강제로 즉위한 허수아비 군주였으며, 결국 군주의 자리에 있는 내내 제대로 권력을 휘두르지도 못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다가 30대에 요절하였다. 그리고 본인들부터가 왕실/황실의 직계혈통이 단절되어 즉위한 방계혈통 출신 군주였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직계혈통마저 단절되었으며, 자신을 군주로 만든 실권자는 조국을 망국의 길로 이끈 원인제공자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여담이지만 둘 다 자신의 나라에서 각각 마지막으로부터 두번째 국왕/황제다.[61] 무능한 군주였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나름 군주로서 좋은 정치를 할 역량이 되었으며 단지 실권자에게 통제당하며 살아간 탓에 제대로 정치를 하지 못했을 뿐이라는 점도 비슷하다.
- 카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 테오도로 오비앙 응게마 음바소고: 둘 다 연배가 비슷하고,[62] 집권 이전 고국이 전근대 수준의 국가였다는 것, 쿠데타를 통해 가족을 몰아내고 집권했다는 점, 석유를 통해 가난했던 고국을 부자로 만들었다는 것, 생존 시점 기준으로 동시기 동지역의 지도자 중 최장 기간 집권 중인 인물이라는 점이 유사하다. 다만 오만을 부국으로 끌어올린 카부스와 정반대로 오비앙은 사치와 부정부패로 적도 기니를 1인당 GDP만 높은 최빈국으로 전락시켰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와 로버트 고다드: 달에 가고 싶어해 액체연료 로켓을 개발했다.
- 콤모두스와 연산군: 선왕인 아버지가 명군이자 성군이었고 아들인 본인 또한 결코 무능하지 않았으며 정통성 또한 완벽하여 그에 따라 무난한 후계자로 평가받고 재위 전반기인 12년 동안 나쁘지 않게 나라를 다스렸으나, 대규모 숙청으로 황권/왕권을 강화해놓고 그 강화된 황권/왕권으로 더욱 좋은 통치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초심을 잃고 타락하여 결국 이에 실망한 신하들의 쿠데타로 비참하게 몰락하였다.
- 한기범 전 농구선수, 한기범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 한글 이름은 물론 한자 이름도 韓基範으로 같고, 청주 한씨 현령공파(縣令公派) 33세 기(基) 항렬인 것도 같으며, 아버지의 이름이 한정섭(韓正燮)인 것까지 같다. 심지어 두 사람 모두 선산이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에 있다.
- 홍순헌과 윤준호: 둘 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써 해운대구에서 2번 이상 낙선 끝에 당선되었다는 점과 배덕광에게 2번 낙선했다는 공통점이 있고[64] 심지어 당선 시기는 똑같이 2018년 6월 13일이었다. 그리고 둘 다 직후 선거에서 포항시 출신의 김씨 성을 가진 인물을 만나 낙선했고[65], 낙선 뒤 현직 더불어민주당 해운대구 갑/을 지역위원장이 되었다가 2024년 4월 10일 22대 총선에서 해운대구 갑/을 선거구에 각각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국민의힘 후보에게 낙선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 혼노지의 변과 10.26 사건: 일본의 오다 노부나가는 1582년 자신의 부하였던 아케치 미츠히데의 배신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하지만 아케치 미쓰히데는 정국의 주도권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한 상태로 오다 노부나가의 또 다른 부하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반격을 받아 제거되었다. 아케치 미쓰히데를 제거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그 후 자신의 명목상의 상관이던 시바타 카츠이에마저 제거하고 오다 노부나가의 세력을 모두 흡수하여 일본에 정권을 차지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이 1979년 자신의 부하였던 김재규의 배신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하지만 김재규는 정국의 주도권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한 상태로 육본으로 갔다가 박정희 대통령의 또다른 부하였던 전두환에게 체포되어 재판을 거쳐 사형당했다. 전두환은 그 후 자신의 명목상의 상관이던 정승화를 김재규와 공모했다는 이유로 내란방조죄로 엮어서 제거하고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박정희, 전두환 군부 정권 시절 이야기를 좋아하는 일본의 한 매니아는 10.26 사건을 모티브로 한 2020년 한국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이 사건과 연결시켜 박통(박정희 모티브)을 오다 노부나가, 김규평(김재규 모티브)을 아케치 미츠히데, 전두혁(전두환 모티브)을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비유하며 색다른 평론을 한 경우가 있었다.[66]
- 황금궁전과 인민궁전: 대재난을 맞은 수도의 피해 복구를 위한 대규모 토목사업의 필요성 + 좋은 곳에 살고자 하는 독재자(네로/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욕심이 결합되어 탄생한 작품이고 그 결과가 독재자의 죽음이었다는 점, 건물 건설의 요인이 된 재난의 초기 수습은 나름 잘했는데 사후 대처가 워낙 막장이라 지도자에 대한 악의적인 헛소문이 퍼졌다는 것이 유사하다.
- 허참과 김용만: 대한민국의 MC로 여자파트너를 여러번 바꿔서 진행을 했었다. 허참은 가족오락관에서 21명의 여자파트너와 함께했고, 김용만은 섹션TV 연예통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틀어서 모두 20명 가량 여자파트너와 함께했다. 게다가 생일도 11월 30일로 똑같다.
- 파파야와 에이핑크
- 조혜경과 박초롱: 두 사람 모두 팀의 리더이며 일명 '돌고래 초음파'로 불리는 비명을 지를 수 있다.
- 주연정과 윤보미: 팀 내 메인댄서라는 공통점이 있고, 곡에서 비슷한 위치의 파트를 맡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 둘은 띠동갑이기도 하며[67], 윤보미가 <My My> 활동기 시절에 주연정의 <내 얘길 들어봐> 활동기 시절의 노랑색 웨이브 머리를 했던 적도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유재석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다.
- 강세정과 손나은: 두 멤버 모두 팀 내 센터이자 비주얼이었던 공통점이 있으며, 매우 비슷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또한 선술한 주연정과 윤보미처럼 이 둘 역시 띠동갑인 데다가[68] 빠른 년생이며[69], 남매 및 자매가 프로골퍼라는 공통점까지 있다. 게다가 걸그룹 활동보다 연기자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선술한 주연정/윤보미처럼 유재석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던 바가 있다.
- 황윤미와 김남주: 두 사람 모두 팀 내에서 연예계 활동을 가장 오랫동안 했다.[70] 또한 둘 다 후렴 전 고음 브릿지 파트를 맡으며, 서명 우측 하단에 사람 얼굴 그림이 있다. 그리고 선술한 강세정/손나은과 함께 찍힌 사진이나 영상이 많다.
- 강경아와 오하영: 매우 비슷한 외모와 이미지로 유명하다. 게다가 강경아가 <내 얘길 들어봐> 활동기 시절에 빨강색 브릿지를 넣었던 적이 있었는데, 오하영도 <Pink LUV> 활동기 시절에 강경아와 비슷하게 빨강색 브릿지를 넣었다.
===# 창작물 #===
- 닮은꼴 캐릭터: 서로 다른 작품 포함.
-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엔도 마모루와 마츠카제 텐마를 평행이론 컨셉으로 엮었다.
- 성경과 E.T.: ET가 지구에 와서 자기 고향을 향해 가기까지가 성서(성경)와 비슷하다고 스펀지에서 밝힌바 있다.
- 설공찬전과 엑소시스트: 스펀지에서 설공찬전이 엑소시스트와 비슷하다고 나온적이 있다.
===# 애매한 경우 #===
- 보이스의 심대식 → 보이스 2의 나홍수: 범인과의 연관성이 있었다는 점[71]과 사건의 흑막에게 납치되어 엄청난 고통[72]을 당했다는 점과
머리카락[73]과자동차 PPL[74] 등이 공통점이며, 11화 예고편을 보면 묶여있다는 점과 계장의 내연녀가 살려달라고 하는 것을 유추해 본다면 죽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애매한 케이스로 볼 수 있다.
4. 관련 문서
[1] 양자물리학을 근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다.(그런데 이 이야기는 양자역학을 조금만 알아보면 터무니없는 헛소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2] 이 두 시즌은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악의 시즌 중 하나임은 물론, 근 10년간 KBO 리그 전체 10개 구단을 통틀어 최악의 시즌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사실 2019년 롯데의 경우 말이 다섯 손가락이지, 사실상 독보적 최악이다.[3] 다만 2024년에는 한국에 계엄령이 금방 풀렸고, 이스라엘은 아랍이 아니라 이란과 싸운다는 차이점이 있다. 서로 공통점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해당 만평 패러디엔 틀린 것이 있기 때문에 선술한 확증 편향과 연관될 수 있다.[4] 심지어 탄핵소추의 계기가 된 사건(박근혜-최순실 게이트/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이 폭로된 후 전주 대비 지지층 중 1/3이 이탈해 부정평가로 가버렸고,(박근혜: 긍정 25%, 부정 65% -> 긍정 17%, 부정 74%로 25%의 1/3 가량인 8%p가 부정평가로 이탈했다 / 윤석열: 긍정 19%, 부정 72% -> 긍정 13%, 부정 80%로 19%의 1/3 가량인 6%p가 부정평가로 이탈했다) 탄핵 소추와 관련하여서도 1234567이라는 숫자 배열과 연관이 있다는 것, 게다가 두 경우 모두 6까지는 나열된 숫자들이 1개, 2개, 3개씩 묶인 경우가 각각 1개씩에 7은 항상 홀로 남겨졌다는 것까지 너무나 유사하다!(박근혜: 불참 1표,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 / 윤석열: 12월 3일에 45년 만의 계엄령 발동이 6시간 만에 종료, 탄핵소추 일자는 7일)[5] 물론 차이점도 있었는데, 일단 기술적 완성도가 굉장히 높았던 L-1011과 달리, CV-880은 당대 기준으로도 최악의 기술적 완성도를 가지고 있었고, CV-990도 문제점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항목 참조.[6] 권은희는 공천 탈락 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지만 공천을 받은 정태옥에게 낙선한 반면 양금희는 공천 결과를 수용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7] 김기순: 1940년 11월 29일생(양력), 파울 섀퍼: 1921년 12월 4일생[8] 김기순은 자신의 스승을 자처한 자, 파울 섀퍼는 최측근(콜로니아의 총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여 자신의 악행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의 딸[9] 물론 차이점도 있는데, 섀퍼는 김기순과는 달리 당시 칠레의 군사정권과도 유착했으며, 사이비 종교를 만들기 전에는 평범한 주부였던 김기순과 달리 섀퍼는 사이비 종교를 만들기 전에도 아동 성폭행 전과가 있었고, 짧게 감옥살이를 한 후 신나라레코드를 운영하며 오늘날에도 잘 먹고 잘 사는 김기순과 달리 섀퍼는 해외에서 장기간 도피생활을 했다가 붙잡히고는 2010년에 옥사하며 죗값을 제대로 치렀다.[10] 차이점으로는 전두환ㆍ노태우 前 대통령은 문민정부 중반기였던 1995년 11월에 함께 구속되어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정권 말기인 1997년 12월 말에 사면되어 풀려났으며, 박근혜 前 대통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였던 2017년 3월 31일에 구속되어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문재인 정부 말기인 2021년 12월 말에 사면되었으며, 이명박 前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약 10개월 후인 2018년 3월 22일 구속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뒤 2019년 3월에 병보석으로 풀려났다가 2020년 11월에 다시 구속된 후 윤석열 정부가 출범 후인 2022년 6월 28일 건강 악화로 인해 신청한 형집행정지가 받아들여져 출소 후 6개월이 지난 2022년 12월 말에 사면받았다.[11] 김영철 19기, 유동근 23기[12] 김영철은 2019년 나의 나라와 2021~2022년 태종 이방원에서, 유동근은 2014년 정도전에서 맡았다.[13] 김영철은 2008년 대왕세종과 2016년 장영실에서, 유동근은 1996~1998년 용의 눈물에서 맡았다.[14] 김영철은 2011년 공주의 남자에서, 유동근은 1990년 파천무에서 맡았다.[15] 김영철은 2000~2001년 태조 왕건에서 궁예 역할을, 유동근은 1995년 장녹수에서 연산군 역할을 맡았으며 양쪽 모두 초기에는 나름 괜찮은 왕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타락하여 신하들에 의해 쫓겨났다는 공통점이 있다.[16] 유동근은 2014년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순봉 역할을, 김영철은 2017년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한수(이윤석) 역할을 맡았는데, 양쪽 다 판사에게 호소하는 대사가 있다.[17] 코르시카는 나폴레옹이 태어날 즈음 프랑스에 병합되었으며, 그 전까진 프랑스와 연관 없는 이탈리아령(제노바 공화국)이었다. 그래서 이탈리아 가문 출신 나폴레옹은 평생 프랑스어 철자법에 서툴렀다. 반면 오스트리아는 합스부르크 가문이 독일어권의 패권을 장악한 이후부터 프로이센의 호엔촐레른 가문에게 그 패권을 넘겨줄 때까지 계속 독일어권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나, 현재는 독일 본토와는 별개의 나라다.[18] 폴란드에서도 레키아 제국이라는 환국 비스무리한 유사역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도 환빠들마냥 위서를 진실한 역사로 믿는 것은 물론이고 러시아와 친러파들이 18세기부터 레키아 제국의 역사와 그 증거물들을 지워오고 식민사관을 주입시켜서 레키아 제국이 역사에서 지워졌다고 망상한다. 참고자료[19] 폴란드도 법과 정의 정권 마음에 들지 않은 작가, 가수, 연극 감독, 영화 제작자를 블랙리스트에 올려 정부의 지원을 끊거나 정부가 후원하는 공연에 출연하는 것을 금지시켰다는 의혹이 있다. 물론 폴란드 정부는 블랙리스트 의혹을 '가짜 뉴스'라고 전면 부인했으나 여러 정황을 봤을 때 사실상 기정사실화된 상태.[20] 온양읍 망양리, 온산읍 덕신리[21] 기성면 망양리, 매화면 덕신리[22] 차이점이 있다면 전자는 망양리 남동쪽에 덕신리가 있고, 후자는 망양리 북쪽에 덕신리가 있다.[23] 박정희는 전처 김호남과의 사이에서 장녀 박재옥을 낳았고, 마르코스도 사실혼 관계였던 카르멘 오르테가와의 사이에서 자녀 3명을 뒀다.[24] 김대중 납치 사건은 이후락의 과잉충성으로 벌어진 일이었다고 하며, 베니그노 아키노 암살 사건도 사건 당시 투석 중이던 마르코스의 측근들이 독단적으로 벌인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당연하지만, 애초에 이 모든 사건들의 책임은 국가의 최고 지도자이자 정적 탄압을 주도했던 박정희와 마르코스에게 있다.[25] 김기춘은 대통령비서실장, 엔릴레는 대통령 법률 고문[26] 그리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말년은 이승만과 똑같이 하와이로 망명해 그곳에서 죽었다.[27] 헬레니즘 문화는 헬레니즘 제국 때 그리스의 도시국가들과 마케도니아 본토의 그리스 문화가 속국으로 전락한 페르시아 제국의 이란 문화와 융합하여 생겨난 것이다. 몽골의 전통 증류주인 아르히는 호라즘 왕조 멸망 후 점령지인 이란의 증류주 제조 기술이 몽골 본토로 전파되어 생겨난 것이며 여몽전쟁 이후 고려의 원 간섭기 때 소주가 생겨나는 데 영향을 주기도 했다.[28] 다만 마케도니아 왕국이 처음부터 에게 해와 맞닿아있었던 반면 몽골은 칭기즈 칸이 몽골족을 통일할 당시에도 이미 내륙국이었고 오히려 내륙국이었던 시기가 바다와 닿아있었던 시기보다 훨씬 길다.[29] 수도인 펠라를 포함하여 마케도니아 왕국의 중심지는 지금의 그리스령 마케도니아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지금의 북마케도니아 땅은 마케도니아 왕국의 변방이었다. 몽골의 경우 비록 칭기즈 칸이 태어난 곳은 지금의 독립국가 몽골에 해당하는 지역이었지만 칭기즈 칸을 포함한 보르지긴 씨족의 혈통을 이어받아 몽골 제국 계승자로서의 정통성을 가진 차하르인들은 중국의 내몽골 자치구에 살며 정작 독립국가 몽골의 할하인들은 옛 몽골 제국 시절 칭기즈 칸에 의해 몰살당한 적이 있었다.[30] 지금의 북마케도니아 사람들은 언어 및 혈통적으로 남슬라브족에 동화되었다. 독립국가 몽골의 할하인들은 비록 중세 몽골족의 피를 이어받았지만 동슬라브계 국가인 소련의 영향을 받아 고유의 젓가락 문화가 사라지고 서양식으로 나이프와 포크를 쓰며 기본적으로 샤머니즘 및 티베트 불교 신자들이 많지만 정교회 신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31] 다만 북마케도니아가 키릴 문자 종주국이며 중세 이후로 오랫동안 키릴 문자를 사용해온 반면 몽골은 20세기 몽골 인민 공화국 때 허를러깅 처이발상이 몽골 문자를 폐지하고 잠시 로마자를 채택했다가 소련으로부터 키릴 문자를 들여온 것이다.[32] 북마케도니아는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일부였다가 유고슬라비아 해체 과정에서 독립과 민주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으며, 몽골은 몽골 인민 공화국 시절에도 사실상 소련의 속국이나 다름없었고 내정간섭을 안 받는 진정한 독립국가가 된 것도 소련 해체 이후 민주화를 추진하면서부터였다.[33] 안동은 경북 북부, 진주는 경남 서부[34] 조선시대에는 중심지일수록 주변 고을을 떼어다 붙여서 행정구역이 컸다. 안동과 진주가 이런 대표적인 케이스고 한양(한성)도 성저십리까지 한성부가 관장했고 평양, 상주, 경주 등이 이에 해당한다.[35] 안동은 낙동강과 반변천, 진주는 남강) 그리고 강변에 누각이 있다(안동은 영호루, 진주는 촉석루). 게다가 영호루, 촉석루 둘 다 옛 모습이 아니라 20세기에 복원한 누각이다.[36] 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 진주는 남강댐[37] 안동에는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안동의료원 등, 진주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등이 있는데, 안동병원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이자 권역외상센터이며, 안동성소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안동의료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이다.[38] 안동은 안동대학교, 진주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있다. 다만 경상국립대학교는 거점국립대학교라는 점이 안동대학교와는 다르다.[39] 전국에 흔치 않은 국립초등학교도 있는데 안동은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진주는 진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가 있다.[40] 안동은 퇴계 이황 선생, 진주는 남명 조식 선생. 이황과 조식 모두 1501년 출생했으나 사망년도는 1570년, 1572년으로 차이가 있다.[41] 안동은 경상북도청 완전 이전, 진주는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인데, 경남의 경우, 도청 본청사가 최대도시인 창원에 있으며, 경북은 반대로 최대도시인 포항에 동부청사가 입주해있다.[42] 물론 문종이 요절하지 않아서 계유정난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양녕대군도 세조를 지지하지는 못했을지도 모른다.[43] 소연은 "소연아 채소먹자"란 밈이 있고, 채원은 아이즈원 때 별명이 쌈무요정이었다.[44] 단 무가베는 짐바브웨의 2대 대통령인데, 사실 1차 대통령이었던 카난 바나나는 실권이 없었고, 총리였던 무가베가 실권을 가졌다.[45] 이승만은 지금 기준으로도 어마어마한 스펙에(하버드 대학교 석사, 프린스턴 대학교 박사) 한국인 최초로 박사 학위를 보유해 대통령 집권 시절에는 '이승만 대통령'보다 '이승만 박사'로 더 많이 불렸던 인물이었고, 무가베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경제학 석사 등 총합 7개의 학위를 보유해 '아프리카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지도자'로 불릴 정도였다.[46] 4.3 사건 과정의 학살에 가담한 서북청년단은 북한 지역의 탄압을 피해 월남한 한반도 북부 지역 사람들이 주된 구성원이었고, 구쿠라훈디 학살에 가담한 제5여단은 북한에서 훈련받고 북한이 제공한 무기를 사용했다. 두 학살 다 난징대학살, 킬링필드마저 능가하는 수준으로 잔혹했던 것으로 유명하다.[47] 이승만은 6.25 전쟁 시에 미국이 국군을 돕기 위해 구 일본군 전력을 동원하려는 의사를 타진하자 '일본군이 한반도에 오면 공산군과 싸우기 전에 일본군과 먼저 싸울 것'이라는 말을 남긴 적이 있으며, 무가베 역시 나라에 콜레라가 유행할 때 콜레라를 '영국이 개발한 생물무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물론 둘 다 야당을 식민지배국 추종자로 비방한 바가 있다.[48] 이승만이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한 노덕술 등의 친일 경찰을 비호한 것은 아주 악명이 자자하며, 무가베도 짐바브웨군에서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한 로디지아군 출신 흑인 병사들을 독립운동가 출신 흑인 병사보다 더 우대해줬다. 그리고 둘 다 자신의 반대 진영에 있는 독립운동가들을 눈엣가시로 여겼는데, 실제로 이승만은 후에 자신이랑 반목하다가 암살된 김구의 백범일지를 금서로 지정하기도 했고, 무가베는 국립묘지에 묻힐 수 있는 독립운동가마저 대부분 끝까지 자신에게 동조하다 죽은 사람들 정도로만 한정했다. 그런데 무가베의 정적 탄압과 자국민 학살에 가담한 사람 중에는 친영 부역자 외에도 독립운동가 출신 인사들도 많았다.(...)[49] 무가베는 군부의 쿠데타 6일 후에, 이승만은 시민혁명 시작 7일 후에 사임을 선포했다. 심지어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으로 무가베는 이승만과 똑같은 7일 뒤에 사임했다.[50] 다만 장면의 박사 학위는 엄밀히 따지자면 명예학위다.[51] 장면: 만 66세, 무르시: 만 67세[52] 이채익:울산시의원-경남도의원, 김두겸:재선 울산 남구의원[53] 이채익:민선 2, 3기, 김두겸:민선 4, 5기[54] 여담으로 이채익이 남구청장을 지낼 당시 김두겸은 남구의원이었다.[55] 이채익:민선 4기 한나라당, 김두겸:민선 6기 새누리당[56] 이채익:18대 총선 한나라당 공천, 김두겸: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57] 이채익:19대 총선, 김두겸:21대 총선[58] 인디라는 암살, 하시나는 사임[59] 조유영은 프로그램 내에서의 절도로, 구새봄은 음주운전 논란으로 각각 물의를 빚었다.[60]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지미 새빌도 엄청난 수의 소년을 강간했다.[61] 철종은 조선의 마지막 국왕인 고종의 전임자이며(고종의 아들인 순종은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바뀐 뒤에 즉위한 관계로 아버지와 달리 살아생전에 조선 국왕 칭호를 쓴 적이 없었음) 광서제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선통제의 전임자다.[62] 카부스가 오비앙보다 2세 연상이다.[가상인물] [64] 홍순헌은 2004년 재보궐선거와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해운대구청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는데 이당시 상대후보가 배덕광이었으며, 윤준호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해운대구청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같은해 7월 열린 해운대구.기장갑 국회의원 재보궐서거와 2016년 총선에서 해운대구 을 선거구에 낙선했는데 2014년 재보궐선거와 2016년 총선 당시 상대후보가 배덕광이었으며, 이후 배덕광 의원의 사퇴로 윤준호가 당선된 것이다.[65] 윤준호는 김미애를 상대로 21대 총선에서 낙선, 홍순헌은 김성수를 상대로 제8회 지선에서 낙선.[66] 이런 연장선상에서 보면 남산의 부장들에 나오지는 않았기 때문(김영삼은 언급은 되었다)에 실제 인물 얘기를 하자면 간혹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노태우나 김영삼에 비견되기도 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라이벌 혹은 경쟁자였다가 도요토미에게 협력하여 2인자 자리를 얻어내고 이후 1인자의 자리에 올라서자 도요토미 가를 박살냈다는 점에서 착안한 듯.[67] 주연정: 1981년생 닭띠, 윤보미: 1993년생 닭띠.[68] 강세정: 1982년생 개띠, 손나은: 1994년생 개띠.[69] 단 손나은은 일반 1994년생들과 같은 해에 입학했다.[70] 황윤미는 1996년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고, 김남주는 2001년 LG전자 CF로 데뷔했다.[71] 심대식의 경우는 모태구에 의해 협박을 당한 상황이었고, 나홍수는 범인에 의해 갈선치킨 집에 '심마니'라는 이름으로 갔던 적이 있고,범인으로 의심받기도 했다.[72] 다만 심대식의 경우 모태구의 철구로 신체적으로 집중타를 맞은 반면, 나홍수는 방제수의 물을 마셨는데 그것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아마존 독거미의 독이 함유되어 있었는데,그걸 다 뿌리면서 쓰러진다.[73] 보이스 시즌 1의 모태구가 흉기에 묻은 머리카락을 모으기도 했으며,죽지 않은 나홍수의 신체에서 머리카락을 뽑았다.[74] 당시 심대식은 2017년형 코란도 투리스모와 뉴 코란도 등을 타고 등장했으며,[75],나홍수는 2018년형 현대 싼타페 차량을 타고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