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에 등장하는 점박이의 형제들. 종은 점박이처럼 타르보사우루스.그러나 진정한 제왕으로써 성장해 나가야 할 점박이의 정신적 성장과 약육강식의 법칙 때문인지, 매 시리즈마다 이들은 전부 사망하는 게, 시리즈의 플래그다 보니 상당히 불쌍한 캐릭터들이기도 하다.
2. 구성원
2.1. 한반도의 공룡
2.1.1. 둘째
둘째 Second one | |
<colbgcolor=#808000> 종족 | 타르보사우루스 |
성별 | 수컷 |
상태 | 사망[1] |
크기 | 체중: 불명 몸길이: 1.5m |
등장 작품 | 한반도의 공룡 |
이후 우기가 와서 사냥을 하러가던 중 건기 때의 영양실조가 심했는지 결국 탈진해서 쓰러진다. 점박이가 걱정되어서 보러가자 어미는 지금 사냥을 실패하면 자신과 점박이 또한 죽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단호하게 자신의 곁으로 올 것을 명하고 점박이도 쓰러진 둘째를 두고 떠난다. 이후 죽어서 자신의 동생처럼 먹이가 되었거나 그대로 방치되었거나 둘 중 하나로 보인다.
2.1.1.1. 가족 관계
- 어미 타르보사우루스(엄마)
- 점박이(형)
- 막내(남동생)
- 암컷 타르보사우루스(형수)[A]
- 점박이의 새끼들(조카들)[A]
2.1.2. 막내
자세한 내용은 막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2.2.1. 형
점박이의 형 Quicks | |
<colbgcolor=#808000> 종족 | 타르보사우루스 |
상태 | 사망[5] |
성별 | 수컷 |
크기 | 체중: 불명 몸길이: 불명 |
등장 작품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
10살로 집안의 장남으로 점박이가 점이 없다 해도 믿을 정도로 닮았다.[6] 작중에서 막내 동생인 점박이와 가장 많이 현실 형제 같은 면모를 보인다.
가족에서의 역할은 몰이꾼으로 먹이를 항상 가족들 쪽으로 몰고 매복해있던 동생들과 같이 어미 쪽으로 몬다. 특히 점박이가 가족들 중 형을 존경해 형과 같은 몰이꾼을 꿈 꿀 정도 이후 둥지로 돌아와 어미와 같이 자던 중 점박이가 놀아달라하자 귀찮은지 머리로 누른다.
점박이:형도 똑같아요. 나만 어린애 취급하고...
결국 동생에게 코를 물리자 여동생들의 뼈다귀 장난감을 빼앗고 이후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영역에 침범해 위기에 처한 점박이를 구하고자 테리지노를 밀어 구해준다.[7] 이후 저녁에 점박이가 어미에게 때를 써 사냥에 합류하자 기쁨에 울자 빨리 가라며 머리로 밀고 그렇게 점박이와 파트너가 되고[8]
이후 점박이에게 뒤로 물러나게 한 후 돌격하려 하나 점박이가 무모하게 친타오사우루스들이 더 많은 곳으로 가고 거기다 애꾸눈이 공룡들을 겁주어 낭떠러지로 몰자 점박이를 구하고자 향한다.
그렇게 달리던 와중 안킬로사우루스의 꼬리곤봉에 공룡들이 넘어지며 점박이가 깔릴 위기에 처하자 재빨리 그를 밀쳐내 구해내지만 그대로 깔려버리고 지나가는 다른 공룡들에게 밟혀 죽고 만다. 이후 점박이는 그를 불러지만 소용없었다.
이후 10살이 된 점박이가 형만큼 키가 컸다고 하는데 점박이가 얼마나 형을 존경했는지 알 수 있으며 푸른눈과 사냥할 때 자신이 형의 역할인 몰이를 맡은 걸 통해 다시 한 번 확인 사살.
2.2.1.1. 가족 관계
- †어미 타르보사우루스(엄마)
- †점박이의 누나들(여동생들)
- 점박이(남동생)
- 푸른눈(제수)[A]
- †점박이의 첫째 아들(조카)[A]
- †점박이의 둘째 딸(조카)[A]
- 점박이의 막내 아들(조카)[A]
2.2.2. 누나들
점박이의 누나들 Speckle's Sisters | |
<colbgcolor=#808000> 종족 | 타르보사우루스 |
성별 | 암컷 |
상태 | 사망[13] |
크기 | 몸길이: 불명 체중: 불명 |
등장 작품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
6살[14] 쌍둥이로 집안에서의 역할은 매복꾼 오빠가 몰아온 먹이를 매복해 있다가 같이 어미에게로 모는 역할이다.
평상시엔 오빠마냥 동생 점박이를 귀찮게 여기는데 이후 둥지에서 뼈다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점박이만 외면하고 발로 차기까지 한다.
점박이:누나들은 난 끼워주지도 않고 자기들끼리만 놀아요.
이후 점박이에 의해 코가 물려 깨어난 오빠에 의해 뼈다귀를 빼앗기고 그를 따라간다. 이후 다 같이 숲에 놀러가다가 테리지노의 영역에 침범한 점박이를 구하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대적한다.[15]
이후 저녁 사냥 도중 애꾸눈의 계략에 의해 공룡들이 자신들 쪽으로 오자 최대한 피해보려 하지만 결국 절벽 끝으로 몰린다. 그렇게 어미가 이들을 구하러 뒤늦게 달려왔지만 부딪혀 쓰러진 사이 이미 공룡들과 같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은 뒤였다.[16]
2.2.2.1. 가족 관계
- †어미 타르보사우루스(엄마)
- †점박이의 형(오빠)
- 점박이(남동생)
- 푸른눈(올케)[A]
- †점박이의 첫째 아들(조카)[A]
- †점박이의 둘째 딸(조카)[A]
- 점박이의 막내 아들(조카)[A]
3. 고증 오류
자세한 내용은 타르보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타
- 다큐판에서 새끼 시절에 쓰인 효과음은 후에 점박이 2에서 부경고사우루스의 새끼들에게 쓰이기도 한다(...).
- 극장판의 영문판 한정으로 점박이의 형에게 Quicks라는 이름이 생겼다.
- 어째서인지 매 시리즈마다 사망한다.
- 점박이의 새끼들과 수과 똑같다. 다만, 성별은 다르다.[21]
[1] 건기 때의 영양실조로 인한 건강악화로 죽었다.[2] 그 예시로 막내가 어미가 사냥해온 고기를 먹으려하자 쫓아내며 포식자의 면모를 보인다.[A] 작중에서 만난 적은 없다.[A] 작중에서 만난 적은 없다.[5] 점박이를 구하곤 다수의 초식공룡들에 의해 깔려 압사당했다.[6] 외모는 어머니 쪽 유전으로 추정된다.[7] 이후 여동생들도 합류해 위협하고 그 후엔 도망갔다.[8] 허나 점박이가 '형은 안 좋아하겠지만'이란 대사를 하는 걸로 보아 이게 영 달갑지 않은 모양.[A] 작중에서 만난 적은 없다.[A] 작중에서 만난 적은 없다.[A] 작중에서 만난 적은 없다.[A] 작중에서 만난 적은 없다.[13] 애꾸눈의 계략에 의해 절벽 밑으로 떨어져 죽었다.[14] 이후 나오는 암컷인 푸른눈은 이들보다 1살 이하이지만 어째서인지 디자인이 다르다.[15] 다만 무섭기는 무서웠는지 얼마 가지 않아 다들 최대한 멀리 도망친다.[16] 결국 어머니도 자식들의 죽음에 울부짖지만 애꾸눈과 결투 후 이들을 따라갔다.[A] 작중에서 만난 적은 없다.[A] 작중에서 만난 적은 없다.[A] 작중에서 만난 적은 없다.[A] 작중에서 만난 적은 없다.[21] 극장판 한정. 이들은 후에 조카가 세 명 생겼지만, 두 마리는 수컷이고 한 마리는 암컷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