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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진행상황/기초자치단체/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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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구

김은숙 중구청장은 부산광역시의 유일한 여성 기초자치단체장이다. 당연히 3연임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때와 달리 지방선거에서 부산 중구는 새누리당한테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까지 새누리당은 한번도 당선자를 건지지 못하였다. 2006년 당선된 이인준 구청장의 당선무효로 인해 치러진 2007년 재보궐선거에서 김은숙 중구청장이 당선된 것이다.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아슬아슬하게 재선.

중구의 선거 이슈는 북항(부산항) 재개발 문제하고 랜드마크 마천루부산롯데타워 등으로 발전하는 남포동 끝부분 지역과 몰락해가는 광복동/자갈치시장 상권, 이미 반쯤 슬럼화된 보수동 등 주거지구 재개발 등이다.

2. 서구

3. 동구

4. 영도구

어윤태 현 구청장이 3선에 도전하고 있다.[1]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는 김철훈 구의원이 나섰다.

5. 부산진구

6. 동래구

7. 남구

이종철 현 구청장이 3선에 도전한다.

8. 북구

9. 해운대구

배덕광 해운대구청장이 3선 연임을 함에 따라 이번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새누리당에서는 후보군만 많은 상태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반대로 인재가 없다. 반송드립을 해결하였던 국민참여당 출신 통합진보당 고창권 부산시당위원장[2]이 2010년 지방선거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이어서 이번 선거에서도 해운대구청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10. 사하구

11. 금정구

12. 강서구

강인길 강서구청장이 3선 연임을 함에 따라 이번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강서구는 해운대구와 더불어서 부산광역시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 각종 개발지원을 몰아주고 있는 계획도시 지구라서 이런 개발이슈가 주요 선거 쟁점이 된다.

새누리당에서는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노기태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후보로 선출했으나 타 후보들이 여론조사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13. 연제구

이위준 현 구청장이 3선에 도전한다.

14. 수영구

15. 사상구

지난 대선에서 석패한 문재인 의원의 지역구. 문재인 의원이 대선 석패의 후유증을 딛고 구청장 선거의 선전을 통해 재기할 지, 아니면 새누리당의 얼굴마담 손수조 위원장이 리벤지의 발판을 마련할 지 관심사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의원의 지역구라 부산광역시에서 야당 구청장이 탄생할 기대에 부풀고 있지만...

일단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문재인 의원과 친밀한 사이라는 황호선 부경대 교수, 정대욱 전 시의회 행정교육위원장, 김덕영 전 사상구의회 의장의 3파전이었다가 정대욱 후보가 황호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예비후보를 사퇴해 2파전이 되었다. 그러나 김덕영 후보는 자신이 오랫동안 관리해온 지역에 갑자기 황호선 후보를 들이민다면서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내가 먼저 입찰한 사상구청장에 상회입찰하지 마라 양측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결국 중앙당이 전략공천을 할것으로 보이지만 어느쪽이든 후유증이 있을것으로 보이고 새누리당 입장에선 호재가 될것으로 보인다.쌩유

새누리당은 송숙희 현 구청장과 신상해 후보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으나 막상 경선에서는 송 구청장이 압도적으로 승리해 후보로 확정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상대인 송숙희 구청장이 당을 떠나서 지역실무를 굉장히 잘하기로 평이 높았던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오히려 새정치민주연합이 경선후보 과정과 본선 선거유세 과정에서 역풍을 맞을 행위를 한게 타격이 컸다.

16.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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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 트윈스 대표이사 출신으로 김성근 감독과 마찰을 빚었던 그 분 맞다.[2] 같은 국민참여당 출신의 모 구의원의 증언에 따르면 주체사상을 공부하자고 같은 국민참여당 출신 당원들을 선동할 정도로 울산연합 쪽에 경도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