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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22:08:05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오브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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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게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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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3. 자연물
3.1. 목재3.2. 석재3.3. 금속3.4. 뼈3.5. 얼음
4. 몬스터5. 인공물
5.1. 목재5.2. 석재5.3. 금속5.4. 폭탄5.5. 조나니움5.6. 고무5.7. 기타

1. 개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 나오는 오브젝트들을 정리하는 문서.

본작에서는 전작에서 마그넷 캐치와 타임록으로 조작할 수 있었던 오브젝트들처럼 스크래빌드울트라 핸드, 리버레코를 사용할 때 조작할 수 있는 오브젝트들이 생겼다. 전작에서도 있었던 오브젝트도 있지만 새로운 오브젝트도 등장한다.

모든 오브젝트는 주무기와 방패에 스크래빌드 할 수 있다.

블루프린트로 불러온 오브젝트는 색이 초록색 단색으로 변하는 것만 제외하면 성능은 동일하지만, 분리할 경우 해당 부위가 사라진다.[1]

주의할 점은 기존 야숨에서도 무기의 재질에 따라 그 특성을 반영하듯이 오브젝트들 또한 마찬가지로 재질에 따른 특성을 반영하므로 울트라 핸드 혹은 스크래빌드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또한 블루프린트로 소환한 오브젝트들도 재질 특성을 그대로 가져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컨대 2족보행 구현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마차 바퀴 같은 것은 목재 오브젝트를 한방에 파괴할 수 있는 양손무기로 장치를 가동시키다 부딪힐 경우 장치 구동과 동시에 박살나버린다.

2. 종류

아래와 같은 종류의 오브젝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세부적으로 자연물과 인공물로 나뉜다.

3. 자연물

기존의 하이랄 대지 뿐만아니라 하늘섬, 동굴과 지저세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오브젝트들이다.

3.1. 목재

3.2. 석재

3.3. 금속

3.4.

3.5. 얼음

4. 몬스터

일부 몬스터나 필드보스 처치 시, 아이템이 아닌 오브젝트 취급의 몬스터 부위가 드랍될 때가 있다. 가방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화살에는 스크래빌드가 불가능하고, 쓰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무기에 붙여야 한다. 골렘도 장착이 가능하다.

5. 인공물

하이랄 재건 작업이 시작되며 하이랄 지상 곳곳에 허드슨 건설의 '부흥 건축용 자재 창고'가 설치되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어 울트라 핸드 건축물의 기본 뼈대 역할 정도를 할 자재 정도는 2~3 군데만 돌아다녀도 충분히 모을 수 있다. 인공물인 만큼 자연물보다 깔끔하지만 공격에 쓸만한건 별로 없다.

5.1. 목재

지상의 조나우 유적에서 볼 수 있는 가는 원통 모양의 흰 목재이다.

* 짐마차(스크래빌드 불가)
말의 하네스에 달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안에 물건을 놓고 말을 이용해 이동하는 방식이다. 스크래빌드는 불가능하지만 지저에서 설계도를 얻을 수 있어서 필요시 상시 불러올 수 있다. 다만 바퀴 4개와 차체까지 조나니움을 15개나 먹는 데다 견인 하네스를 장착한 말을 대동해야 하므로 조나우 기어로 만든 탈것보다 번거로워서 그리 자주 사용되지 않는다.

5.2. 석재

조나우 문명의 석재는 특유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5.3. 금속

5.4. 폭탄

5.5. 조나니움

선술했듯 인벤토리에 수납 가능한 오브젝트는 조나우 기어 문단을 참고.

5.6. 고무

5.7. 기타


[1] 블루프린트로 불러낸 오브젝트를 떼어 내더라도 무조건, 반드시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으론 1. 울트라 핸드로 떼어 낼 대상을 블루프린트로 불러낸 오브젝트로 지정 → 2. 떼어 내는 순간 해당 오브젝트에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음이라는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사라진다.
좀 더 알기 쉽게 예를 들자면, 사과 3개를 ①②③형식으로 붙인 것을 블루프린트로 불러낸다고 가정해 보자. 여기서 사과 ②를 붙잡고 흔들어대면 가운데에 있던 사과 ②가 좌우로 붙은 ①, ③과 분리되는데, 이 경우 3개의 사과 모두가 자신을 기준으로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으므로 모든 사과가 사라진다. 반면 사과 ①을 흔들어서 분리시킬 경우 사과 ①에는 더이상 붙어있는 물건이 없으므로 사라지지만, 사과 ②③은 서로 붙어 있으므로 사라지지 않는다.
[2] 길가에 재건용 마차 부품들이 놓여있어 이걸 사용하면 된다.[3] 코로그 퍼즐을 풀면 판과 더 이상 상호작용할 수 없기 때문.[4] 이 때 미리 스크래빌드로 맛바위를 무기에 결합했어도 무기만 남고 맛바위는 사라진다.[5] 스크래빌드로 장비해도 잠시 후에 터지며, 블루프린트로 재현해도 마찬가지이다. 공격용 오브젝트여서 그런지 NPC도 독기 바위를 경계한다.[참고] 정확하게는 모가와카 사당처럼 전지를 쓰는 사당에도 등장은 하는데, 이쪽의 경우는 이미 모터와 프로펠러가 결합된 형태라서 스크래빌드로 빼돌릴 수 없게 되어 있다. 이 경우에는 다른 오브젝트를 붙여서 블루프린트에 등록하는걸로 복제할 수 있다.[참고] [?] 재질 불분명,석재 또는 조나니움으로 추정[?] [10] 해외의 어떤 유저가 무게를 대략적으로 확인해봤는데, 놀랍게도 사과 1개에 필적하는 수준의 가벼움이라고 한다.[11] 붙이면 안 된다. 작동시킨 선풍기를 울트라핸드로 들어올려서 직접 바람을 부딪혀야 한다.[12] 또한 경사로에 놓으면 엄청 잘 미끄러진다.[13] 퀘스트를 진행하면 이는 링크를 유인하기 위한 이가단의 함정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14] 우츠쇼키의 사당에서 등장한다.[15] 예외로 사당에서 생성되는 폭탄통은 해골 그림이 없는 빨간 나무통이다.[16] 지상에는 주로 모리블린이 위에서 투척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지저에는 몬스터 거점에 그냥 놓인 경우가 있다.[17] 스크래빌드시 확인 가능한 정식명은 부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