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 <tablebordercolor=#212121><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212121> | [[틀:신병 드라마의 주요 등장인물| 드라마 <신병> ]] 주요 등장인물 | }}} (계급장은 시즌 2 기준으로 기재) | |||
병 | ||||||
1생활관 | 타 생활관 | |||||
최일구 | 분대장 김상훈 | 3생활관 분대장 김경태 | 강찬석 | |||
임다혜 | 박민석 | 김동우 | 차훈 | |||
병적 제적 성윤모 | 차병호 | 노희정 | 최갑영 | |||
부사관 | ||||||
행정보급관 박재수 | 최종훈 | 부소대장 임성민 | ||||
장교 | ||||||
연대장 김재록 | 前 중대장 지호진 | 중대장 오승윤 | 소대장 오석진 | |||
장성 | ||||||
사단장 박춘규 | ||||||
예비역 | ||||||
심진우 | 정다정 | |||||
기타 등장인물 |
1. 개요
분대장 조여래 |
군번 11-71036632 |
서진수 扮 |
공식 소개 문구 없음. |
주로 당직병을 맡는다. 행정반에서 당직업무를 수행하거나, 점호에 등장한다. 정황상 시즌1의 최갑영 병장의 자리를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3]
2. 시즌2
병장인데 맥을 못 추리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오승윤 중대장에게 출입 보고를 건성으로 했다는 이유로 털렸고, 특급 전사도 가라로 달았다는 것을 들켰다.[4] 그 외엔 군기를 잡지 않고, 4화 유격 편에서 가스조절기를 털려 허둥대는 민석의 목덜미에 있던 개구리를 잡아 주는 것[5]을 보면 그냥저냥 평범하고 조용하게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병장인 최일구가 존댓말을 쓰며, 8화에서 차훈이 노발대발할 때 대충 고개만 까딱하고 말았던 것을 보면 의외로 짬은 중대 내에서 차훈 등의 말년 바로 아래인 것으로 보인다.
최종회에서 이등병 시절, 코골이 때문에 방독면을 씌워진 채 자는 부조리를 당했다는 것이 밝혀졌다.[6] 생긴 것처럼 마음도 굉장히 여린 편인지 차훈이 과거 자신들이 당했던 부조리에 대해 중대장에게 호소하자 그 때를 회상하며 울고 있었다. 그리고 추후에 당직근무 도중 마음의 편지 사건 원인을 찾아내며 범인은 노희정으로 밝혀졌고 이에 굉장히 격노하면서 부대원들에게 알린다.[7]
노희정이 복귀하는 당일 흡연장에서 최일구, 최병남 등의 상병장 후임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민들레 꽃으로 반지를 만들어 오른손 약지에 끼우고 있었다. 그리고 노희정이 복귀함과 동시에 다른 상병장들과 함께 노희정을 참교육 하는데 가담하며 마지막에 다른 상병장들과 전투화를 닦는 도중에 흡연이나 하면서 수다나 떨고 있는 일이등병들을 보고 짜증스런 표정을 짓다가 오승윤 중대장에게 담배를 꼽고 경례한 병사로 인해 단체로 불호령이 떨어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8]
3. 어록
노희정 이 개새끼가...
[1] 박민석 부분은 훈련소를 최일구 부분은 구막사정확히는 초구막사를 소재로 했다.[2] 이때는 일등병이었다. 원작 기준으로는 심진우와 동기였는데 드라마판에선 심진우는 이미 전역했으므로 설정이 변경되었다.[3] 다만, 시즌1에서 최일구와 최갑영은 동기라는 설정이었다. 이를 보아 시즌1의 설정오류이거나 모종의 사유로 등장하지 않는 듯.[4] 팔굽혀펴기를 10개도 못한다고 한다. 체력측정 당시에 팔굽혀펴기를 5개 밖에 하지 못하였다. 상병장들끼리 족구를 할 때 실력을 보면 그냥 몸 쓰는 것 자체가 젬병인 듯.[5] 민석은 이때 자기 총에 가스조절기가 없는 것을 들킨 줄 알았다.[6] 모티브는 이쪽 게다가 방독면 씌운 선임도 김호창으로 상당히 반영을 잘 한듯.[7] 그로 인해 중대원들을 팔아먹고 도망치듯이 휴가로 빠져나온 노희정은 복귀날 그에 따른 응징을 제대로 당한다.[8] 너무 선을 크게 넘은 상황이라 전원 완전군장 집합 명령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