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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사이버작전사령관 조원희 Cho Wonhee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5년 ~ 현재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1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사이버작전사령관 |
주요 보직 | 제2신속대응사단장 지상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육군본부 비서실장 육군특수전사령부 참모장 육군본부 교육훈련정책과장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전문대항군연대장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제11보병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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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이다.2. 생애
1995년 육군사관학교(51기)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직능은 작전.3. 주요 직위
- 대령
-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전문대항군연대장[2]
-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교육훈련정책과장[3] (2020.12. ~ 2021.12.)
- 준장 2021년 12월 1차 진급
4. 논란
4.1.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관련
- 비상계엄 실행날인 3일 오전 9시 내란 실행의 핵심 역할을 맡았던 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이 조원희 사이버작전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사이버작전사령부 산하의 해킹 부대 관련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12월 11일 국가수사본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MBC 합참은 통화내용은 "비리간부 관련 내용을 통보하며 수사 협조를 당부하는 전화"라고 주장했다.
- 2025년 1월 13일, 내란 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서 추미애 의원은 작년 9월 '사이버 서밋 코리아'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군 사이버작전사령관에게 '공세적인 활동'을 강조했고, 이후 사이버사령관이 정예 사이버 요원 28명으로 '사이버 정찰 TF'를 운영했다"며 "사이버사가 국정원 등과 연계해 전 국민 대상 심리전을 하려 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연합뉴스
5. 여담
- 육사 동기로는 김성구, 박진희, 안찬명, 윤기중, 이광섭, 이일용, 정유수, 최창수 (이상 소장), 곽태신 준장, 성우 표영재(중위 전역) 등이 있다. 이들 중엔 안찬명, 이광섭, 최창수 장군과 비슷한 보병 작전분야 전문가다.
- 동기인 안찬명 소장과 함께 사단장직을 5개월만 하고 2차 보직으로 이동하였으며, 후임자가 2차 진급한 육사 동기인 점도 동일하다. 상당히 이례적인 인사의 대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