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ョースター家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 부터 9부까지 통틀어 등장하는 가문. 시리즈의 주인공인 죠죠들의 가문이다.죠스타 가문의 피가 흐르는 인물은 모두 왼쪽 목덜미에 별모양 반점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공통점이 있다.
2. 설명
2.1. 1 ~ 6부의 죠스타 가문
죠스타 가문의 남성은 대대로 키가 크며 어깨가 벌어진 건장한 신체적 특징을 지녔다.[1][2] 사회적으로는 누구에게나 신뢰를 받으며 최고 수준의 지위를 얻지만 가정적으로는 박복하다. 여행을 좋아하며 호기심이 왕성하다. 평생 한 이성만을 사랑하는 것도 공통점이다.
단행본 13권의 죠스타 가문의 소개문[3][4]
죠스타의 피를 지닌 캐릭터는 ★ 표시. 그 중 선천적으로 죠스타의 피를 지닌 캐릭터는 보라색으로 표기. 후천적인 경우로 지니게 된 캐릭터는 적갈색으로 표기.[5] 입양, 결혼 등으로 죠스타 가문의 일원이 된 나머지 캐릭터들은 검은색으로 표기. 죠죠들은 볼드체로 표기.단행본 13권의 죠스타 가문의 소개문[3][4]
에리나 펜들턴과의 신혼여행 도중 불의의 사고로 요절하는 사건 등으로 영국 내에서의 기반이 많이 사라졌으며, 그래도 죠나단 다음 대인 죠지 죠스타 2세 대에선 아직 영국에 있었으나 죠지 죠스타 2세가 디오의 시생인에게 당해 요절, 이후 죠지 2세의 아내이자 죠셉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죠스타'가 죠지 2세를 죽인 디오의 시생인에게 복수하러 나섰다가 오해를 사고 범죄자가 되어 리사리사라는 가명을 쓰고 잠적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석유 재벌로 성공한 죠나단의 친우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이 '에리나 죠스타'에게 권유하여 죠셉 대에서는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인이 되었다.
이후 죠셉 다음 계승자인 홀리 죠스타가 일본인 남성 쿠죠 사다오와 결혼 후 '쿠죠 세이코'로서 일본에 정착하면서 죠타로 대에서부터는 영국 + 일본 혼혈 가문인 쿠죠 가문이 되었다. 이후 쿠죠 가문은 죠타로와 어느 이름 모를 이탈리아계 미국인 여성 사이에서 난 죠린으로 이어지나, 6부 시점에서 죠타로와 죠린 모두 푸치에게 살해당하면서 쿠죠 가문(그리고 정통 죠스타 가문)은 대가 끊기게 된다.
하지만 이런 '정상적인' 후계 외에도 다른 계열이 있어 죠스타의 피와 계보가 아주 끊긴건 아니다. 죠셉이 히가시카타 토모코와의 불륜(...)으로 만든 히가시카타 죠스케로부터 영국 + 일본 혼혈계 히가시카타 계열이 생겨났고, 한편 죠나단의 몸을 빼앗은 DIO가 만든 아들 죠르노 죠바나(시오바나 하루노)로부터 영국 + 일본 혼혈계 죠바나(혹은 시오바나) 계열과, 6부에서는 웅가로, 도나텔로 베르사스, 리키엘로 이어진 3개의 분파가 더 등장했다. 나중에 엔리코 푸치가 과거 DIO로부터 건네받은 정강이 뼈에서 탄생한 녹색 아기와 결합하면서 푸치 역시 정상적이진 방법은 아니지만 어쨌든 죠스타 가문의 피를 가지게 되었다.
이 외에도 4부 시점에서 죠셉이 죠스케를 돕기 위해 모리오쵸로 갔다가 구한 이름 모를 여자아이를 '시즈카 죠스타'라는 이름으로 입양했기 때문에 일단 시즈카를 통해 죠스타라는 이름은 이어졌다. 다만 시즈카의 경우 이쪽도 여자(결혼하면 성씨가 남편의 성씨로 바뀜)인데다가 애초에 죠스타 가문의 피가 섞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정식 죠스타 가문의 후예라고 보기엔 미묘하다. 하지만 죠르노와 죠스케가 살아있음으로써 해결되는듯 싶었으나 세계가 일순하며 죠니 죠스타의 세대로 되돌아가게 된다.
죠셉 이후의 죠나단의 피를 정통으로 물려받은 후손들은 (죠르노, 죠셉ㅡ홀리ㅡ죠타로ー죠린) TVA 한정으로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일본인 아빠를 둔 죠타로와, 디오(죠나단 육체)의 아들 죠르노는 에메랄드 눈동자이고, 또 죠셉의 아들 죠스케는 엄마 닮은 푸른 눈동자인 걸 보아 그냥 아빠를 닮느냐 엄마를 닮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듯 하다.
여담이지만 3부를 기점으로 나온 후계들이 죄다 영국 + 일본계이다. 시즈카는 아예 100% 일본인이고... 원래 일본 서브컬쳐에서 많이 나오는 혼혈이 영국 + 일본계인데 본 작품도 그런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싶다.[25] 이중 죠타로와 죠린은 이탈리아계도 섞였다.
참고로 죠스타 가문은 탈 것에 대한 매우 안 좋은 징크스가 있으며, 이것은 2대 죠죠 죠셉 죠스타가 가장 심하다(...). 2, 3부 합쳐 죠셉 죠스타가 타고 있던 탈 것의 사고는 총 9회[26](...). 쿠죠 죠타로도 3부 내내 죠셉과 동행한 탓인지 피해를 좀 봤다. 그 외에도 죠지 죠스타 1세(마차 사고), 죠나단 죠스타(마차, 선박 사고), 죠지 죠스타 2세(비행기 격추), 죠르노 죠바나(배 침몰, 기차에서 습격, 자동차 사고, 비행기 사고), 쿠죠 죠린(자동차 사고, 헬기 추락, 과거의 비행기 사고에 휘말림)
이 가문은 세계관 기준으로 미남 미녀가 많다. 작중에서 묘사되진 않았지만 죠나단은 미남이라는 작가의 언급과 1997년 점프에서 외모 스탯 3으로 가장 높은 수치에 있었고 죠셉은 수지Q가 잘생겼다고 평하거나 늙은 외모로도 까마득한 연하를 꼬셨으며 그 밖에도 머라이어 및 머라이어전에서 등장한 엑스트라 할머니가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죠타로, 죠스케, 죠르노는 학교의 인기스타였고, 특히 죠르노는 죠나단과 같이 외모 스탯 3을 받았으며, 죠스케의 경우 외모는 1로 5부까지의 죠죠들 중에는 가장 낮지만 가짜가 걸어다니다가 러브레터를 받기도 했다. 사실 죠죠들은 전부 얼굴이 굉장히 닮았다. 아들내미 친구한테 '사랑을 한다면 이런 여성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는 평을 받았던 홀리 죠스타의 케이스처럼 '죠죠'가 아닌 인물들도 외모가 뛰어난 편인 듯 하다.[27] 죠스타 가문에서 유일하게 추남인 웅가로만 불쌍하다.[28]
가문 대대로 자기 주변사람이 해를 입는걸 보고 넘어가질 못한다는 특성이 있다. 이 특성탓에 가장 많이 피해를 본 인물은 바로 죠타로인데, 4부에선 코이치를 지키려다 시어 하트 어택에 중상을 입었으며, 6부 초반에 죠린을 지키려다 화이트스네이크에게 당해 기억과 스탠드를 빼앗겼고, 후반엔 마찬가지의 이유로 결국 푸치 신부에게 목숨을 잃게 된다.
죠스타의 피를 가진 사람, 즉 목 뒤에 별 무늬 반점을 가진 사람들끼리는 그 존재를 느낄 수 있다. 작중 언급으로는 대략적인 위치는 알 수 있지만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고 하며, 아군과 적 모두 죠스타의 피를 가진 사람이 있는 3부와 6부에서는 이 특징을 이용해 서로의 위치를 알아낸다. 죠스타 가문은 아니지만, 5부의 디아볼로와 트리시 우나 부녀 또한 혈연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서로의 존재를 알 수 있다고 언급되었다.
절벽에 부딪쳐 죽는 제비가 있다고 하더군…
그 제비는 다른 제비보다 더없이 능숙하게 먹이를 포획하곤 하지만…
공중제비를 트는 각도와 그 위험 한계를 부모 제비에게서 배운 적이 없기에 그만 무모한 각도로 날게 되지.
하지만 그 부모는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 부모의 부모에게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쳐줄 수가 없었던 거다.
그 일족 중에는 단명하는 자가 많지만 왜 툭하면 사고를 당하는 것인지 깨닫지조차 못해.
죠타로는 단명했구나.
▶ 엔리코 푸치
1부부터 6부까지 꾸준히 언급되는 또 하나의 공통점은 일족 구성원 다수가 단명한다는 사실. 죠지 죠스타 1세부터 시작해 죠나단 죠스타, 죠지 죠스타 2세, 쿠죠 죠타로, 쿠죠 죠린 등 많은 이들이 숙적과의 싸움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었다.특이하게 죠셉 죠스타의 경우 에리나와 스피드왜건이 죠셉이 조부 죠나단, 아버지 죠지 2세와 같은 결말을 맞을까 봐 돌가면과의 싸움에 뛰어드는 것을 원치 않아한 등 단명 클리셰를 가장 자주 지적받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반대로 죠스타 가문 중에서도 가장 오래도록 장수한 인물이 되었다.그 제비는 다른 제비보다 더없이 능숙하게 먹이를 포획하곤 하지만…
공중제비를 트는 각도와 그 위험 한계를 부모 제비에게서 배운 적이 없기에 그만 무모한 각도로 날게 되지.
하지만 그 부모는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 부모의 부모에게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쳐줄 수가 없었던 거다.
그 일족 중에는 단명하는 자가 많지만 왜 툭하면 사고를 당하는 것인지 깨닫지조차 못해.
죠타로는 단명했구나.
▶ 엔리코 푸치
팬텀 블러드가 흡혈귀에 맞서 싸우는 가문의 이야기로 시작해서인지 북미에서는 흡혈귀를 사냥하는 일족인 벨몬드 일족과 엮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2.2. 7 ~ 9부의 죠스타 가문
7부 | 죠지 죠스타 2세 ★ 앤[결혼] 니콜라스 죠스타 ★ 죠니 죠스타 ★ 히가시카타 리나(리나 죠스타)[결혼] |
죠니 다음 세대 | 죠지 죠스타 3세 ★ 엘리자베스 죠스타[결혼] 이름 모를 여자 형제 ★[불명] |
죠지 3세 다음 세대 | 죠셉 죠스타 ★ 수지Q[결혼] 이름 모를 여자 형제 두 명 ★[불명] 이름 모를 남자 형제 ★[불명] |
8부 | 키라 홀리 죠스타 ★ 키라 요시테루[결혼] 키라 요시카게 ★ 니지무라 케이 ★[37] 히가시카타 죠스케 (쿠죠 죠세후미) ★[38] |
9부 | 바바라 앤 죠스타 ★ 드라고나 죠스타 ★ 죠디오 죠스타 ★ |
죠죠리온 시점에서 죠스타 가문에 관한 설정을 보면 일본에 와서 정착한 곳이 모리오초로 추정. 죠니 죠스타가 숨을 거둔 곳도 모리오초고, 후손들이 사는 곳도 모리오초 일대다. 죠니 이후 죠니의 아들 죠지 3세, 죠지 3세의 아들 죠셉 등으로 이어지다가 죠셉의 딸 홀리 죠스타가 일본인 남성 키라 요시테루와 결혼하면서 키라 홀리 죠스타란 이름으로 바뀌어 죠스타 가문은 거의 완전한 일본계 가문인 키라 가문이 되었다. 이후 키라 가문은 홀리의 아들 키라 요시카게로 이어지다가 키라가 단명하면서 일순 후 세계의 정통 죠스타 가문의 대가 끊긴 듯 보였지만 죠셉에게 딸이 한 명 더 있었고, 그 딸에게 죠스타의 성을 이은 두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9부에서 드러나면서 여전히 대는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죽은 키라 요시카게는 벽의 눈 근처에 묻혔다가 같은 장소에 묻혀있던 쿠죠 죠세후미의 몸과 결합하여 벽의 눈의 남자로 다시 태어났고(일단 키라의 시신 자체는 그대로 묻혀있으나 결합의 여파로 일부 신체가 손상되어있다),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의 제안으로 그의 양자로 들어가면서 히가시카타 죠스케란 이름을 얻고 히가시카타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42]
특이하게도 죠지 3세 세대와 죠셉 세대의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다. 게다가 일순 전과는 달리 일자전승도 아니게 되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선조인 죠니와 후손인 키라가 스탠드 사용자였으므로 죠지 3세와 죠셉도 스탠드 사용자였을 것으로 추산된다는 점이 전부.[43] 그리고 죠셉은 죠죠리온에서 스탠드 유저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쿠죠 죠세후미는 처음에는 죠스타 가문 특유의 별 모양 반점이 있어 쿠죠 가문이 죠스타 가문의 알려지지 않은 죠지 3세/죠셉대의 형제자매에서 나온 분파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으나, 2023년 죠죠리온 11권 재판본에서 죠세후미의 별모양 반점이 삭제되어 죠세후미는 죠스타 가문의 사람이 아니고 그저 오류였음이 확인되었다.
[1] 죠나단-죠셉-죠타로는 키가 무려 195cm에 근육돼지로, 프로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를 능가하는 체격을 자랑한다.[2] 소개문에는 남성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여성인 죠린 역시 키가 크며 여성 기준으로 상당히 근육질인 체형을 지녔다. 특히 TVA에서는 성장을 묘사하기 위해서인지 후반부로 갈수록 근육량이 많아진다.[3] 그러나 이후 4부에서 죠셉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이 드러나거나, 키가 크지 않고 호리호리한 체격의 죠죠인 죠르노 죠바나가 등장하는 등 예외가 생기기 시작해서 4부 이후로는 소개문 없이 그냥 가계도만 그려진다. 물론 죠셉은 워낙 죠스타 가문의 클리셰를 많이 깨부순 인물인 걸 감안하고, 죠르노를 포함한 DIO의 피가 섞인 아들들을 제외한다면 죠스타의 혈통이 끝장나는 6부까지도 이 소개문의 내용은 대부분 들어맞는다.[4]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죠스타의 혈통을 가지게 된 DIO, 푸치, 웨더 리포트의 경우 해당 소개문에서 말하는 대상은 아니지만, 이들 역시 모두 키가 크고(DIO 195cm, 푸치 181cm(TVA 195cm), 웨더 192cm) 건장한 체격을 지니고 있다.[5] 이렇게 후천적 케이스의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그 방법이 정상적이지 않다.[결혼] [입양] [8] 양자로 들어간 케이스라 성이 바뀌지 않았다.[결혼] [결혼] [결혼] [결혼] [DIO] 디오 브란도와 동일인물임에도 중복 서술한 이유는 죠나단의 육체를 빼앗고 죠셉의 피를 흡수하는 등 육체적으로 죠스타 가문이 되었기 때문이다.[불륜] [입양] [DIO①] DIO의 아들이지만 몸은 죠나단의 육체였기에 죠스타의 피가 흐른다. 아버지를 누구에게 맞춰보느냐에 따라 성을 죠스타 혹은 브란도로 볼 수도 있다.[17] 성인 '죠바나'는 어머니의 성인 '시오바나'의 변형이다.[결혼] [DIO①] DIO의 아들이지만 몸은 죠나단의 육체였기에 죠스타의 피가 흐른다. 아버지를 누구에게 맞춰보느냐에 따라 성을 죠스타 혹은 브란도로 볼 수도 있다.[DIO①] DIO의 아들이지만 몸은 죠나단의 육체였기에 죠스타의 피가 흐른다. 아버지를 누구에게 맞춰보느냐에 따라 성을 죠스타 혹은 브란도로 볼 수도 있다.[DIO①] DIO의 아들이지만 몸은 죠나단의 육체였기에 죠스타의 피가 흐른다. 아버지를 누구에게 맞춰보느냐에 따라 성을 죠스타 혹은 브란도로 볼 수도 있다.[DIO②] DIO의 몸, 즉 죠나단의 몸에서 뽑아낸 정강이뼈가 림프 비즈킷으로 부활, 그린 돌핀 스트리트 교도소의 극악한 죄를 범한 36명의 죄인의 영혼을 흡수하여 탄생한 존재로, DIO의 환생이다.[DIO③] 죠스타 가문은 아니지만, 푸치가 녹색 아기(DIO)와 융합하여 죠스타의 피를 가지게 되었고 동시에 쌍둥이 형제인 웨더 리포트(도메니코 푸치) 역시 목에 별 모양 반점이 생기게 되었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기준, 푸치 가문의 별 모양 반점은 보라색이 아닌 적갈색이다.[DIO③] 푸치가 녹색 아기(DIO)와 융합하여 죠스타의 피를 가지게 되었고 동시에 쌍둥이 형제인 웨더 리포트(도메니코 푸치) 역시 목에 별 모양 반점이 생기게 되었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기준, 푸치 가문의 별 모양 반점은 보라색이 아닌 적갈색이다.[25] 일례로 죠나단은 80년대 당시 가장 흔했던 '티끌 하나 없는 주인공'의 왕도를 제대로 따르고 있고 히로인인 에리나는 '지고지순한 미인', 주인공의 아버지인 죠지는 '인자한 현자', 주인공의 동료인 스피드왜건은 '유쾌한 촉새' 로 나오는 등 당대 소년만화에서 많이 보이는 클리셰들이 여럿 있다.[26] 비행기 4번,자동차 2번, 배 2번, 잠수함 1번[27] 사실 카쿄인의 대사가 '죠죠의 어머님 홀리씨라는 여성은 사람의 마음을 온화하게 해주시는 분이군요 곁에 있으면 마음이 놓이죠 이런말을 하는 것도 뭐하지만 사랑을 한다면 그런 기분이 들게 만들어 주는 여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건강하고, 따뜻한 미소를' 인 것을 볼 때, 외모가 아닌 내면을 보고 언급했던 말이었다.[28] DIO의 피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DIO도 나름 잘생긴 외모이고 다른 아들들인 죠르노 죠바나, 리키엘, 도나텔로 베르사스는 얼굴은 멀쩡하게 생겼다. 때문에 웅가로의 외가 쪽이 그렇게 생겼거나 격세유전일 수도 있고, 아니면 웅가로가 마약 중독자여서 얼굴이 망가졌을 가능성도 있다.[결혼] [결혼] [결혼] [불명] 친자식인지 입양으로 일원이 되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보편적으로는 친자식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결혼] [불명] 친자식인지 입양으로 일원이 되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보편적으로는 친자식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불명] 친자식인지 입양으로 일원이 되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보편적으로는 친자식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결혼] [37] 관계도에는 나와있지 않은데, 일단 죠스타 가문 특유의 별 모양 반점이 있고, 본인이 홀리의 딸이자 키라 요시카게의 동생임을 주장하고 있긴 하나 자세한 것은 불명. 동생의 신변을 걱정한 키라 요시카게가 일부러 가계도에서 이름을 지우고 신분도 바꾸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38] 히가시카타 가족에게 양자로 들어갔기 때문에 히가시카타 가문의 일행이지만, 이후에 밝혀지길 죠스케는 죠스타 가문의 후예인 '키라 요시카게'와 또 하나의 인물인 '쿠죠 죠세후미'가 융합한 육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죠스타 가문의 피가 흐르는 죠스타 가문의 일행이다. 죠세후미의 육체를 베이스로 융합하였기 때문에 주황색으로 표기. 초기에는 죠세후미에게 별 모양 반점이 그려져 죠세후미 자체도 죠스타의 혈통을 가진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설정오류로 판단되어 이후 재판본에선 수정되었다.[39] 다만 죠니는 재산 많은 집 도련님이란 과거사가 있었고 승마는 돈이 많이 들어가 귀족적인 취미로 간주되었으므로 부잣집인건 확실해보인다.[40] 물론 작중 다뤄지는 쪽 한정일 수도 있다. 죠지 죠스타와 성씨가 같은 친척들이 있다면 미국에 남아서 죠스타 가문을 따로 유지할 수도 있기 때문.[41] 결과적으로 봤을때 니지무라 케이는 히가시카타 가문의 가정부로, 죠스케는 노리스케의 양자로 입적되어서 머나먼 친척이 다시 결합해버린 셈이 되었다.[42] 참고로 죠죠리온의 히가시카타 가문은 스틸 볼 런의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의 가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죠죠리온의 히가시카타 가족과 히가시카타 리나는 같은 유전병을 지녔다.[43] 일순 전 죠스타 가문과 비슷한데, 이쪽도 선조가 스탠드 유저가 되자 이들의 후손인 죠셉과 죠타로가 스탠드 유저가 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