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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1-12 11:23:09

일순 후의 세계

一巡[1]後の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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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

1. 개요

파일:external/s29.postimg.org/624px_Chapter_751.jpg
- 다른 우주의 탄생(평행 세계라고 보아도 좋음)
별의 생성이 필연이라면 지구와 같은 혹성은 이 우주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그 혹성에도 대기가 생기고 생명이 피어나 공룡이 멸망하여 이전과 같은 지구와 같은 운명에 도달하는 것은 필연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역사가 탄생한다.
무한대로 가속하는 시간 속을 여행한 생명체들에게 이 여행은 한 순간의 일로만 느껴졌을 것이다.
새로운 역사는 짜여졌지만 우주를 여행해 온 생명체들의 지구 도착은 운명의 안에서 미리 짜여진 역사이다. 즉, 동시대의 동일 인물은 2명 이상 존재할 수 없고, 살고 있던 것과 같은 때와 장소에 도달한다.
예를 들어, 개미 한마리라도 운명의 안에 끼어있으면 새로운 세계로 도착한다.
사람은 "운명을 개척한다"라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그 "개척한다" 라는 것 자체가 운명의 틀 안에 짜여져있을 지도 모른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6부 스톤 오션최종보스 민폐신부 엔리코 푸치가 각성한 스탠드 메이드 인 헤븐으로 우주의 시간을 가속하여 지금의 우주를 멸망시키고 새로 탄생시킨 우주들을 말한다.

2. 설명

흔히 '일순 후의 세계'라고 부르는 세계는, '새 우주가 탄생하고 푸치 신부가 살아있는' 쪽, 즉 인류가 모든 미래를 기억하고 있는 '천국'인 제2의 세계와, 푸치 신부의 죽음으로 운명이 변경되어 재탄생한 제3의 세계로 나눌 수 있다. 이 중에서 마지막에 남은 건 제3의 세계이기에 보통 죠죠러들이 '일순 후의 세계'라고 부르는 건 이쪽이다.

정리하자면,
기존의 세계 → 인류가 미래를 기억하는 제2의 세계[2] → 푸치 신부의 죽음으로 운명이 변경되어 재탄생한 제3의 세계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7부 스틸 볼 런, 제8부 죠죠리온의 무대는 일순 후의 세계를 대전제로 삼고있다. 다만, 동시에 작가는 일순 전의 세계는 이미 멸망했으므로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들로, 그저 전작과의 연결되는 대전제일뿐이고 스토리는 관계없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야기는 스틸 볼 런 항목을 참고. 요컨대, 엠포리오 엘니뇨가 에필로그에서 간 세계의 과거를 그린 것이라고 볼 수 있다.[3]

이런 작가의 설명대로 일순 후의 세계는 이전 세계를 다루고 있는 1 ~ 6부와는 같으면서도 다른 모습이 많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7부의 주인공 죠니 죠스타는 1 ~ 6부의 가계도상으로 치자면 죠나단 죠스타에 해당되는 인물이지만 성격은 딴판이며 반대로 디오에 해당되는 디에고 브란도는 디오와 같은 점도 많지만(편부모 가정, 부잣집에 입양, 이기적인 성격, 신체강화능력을 얻음 등) 오히려 성격이나 스케일상 디오보다 순화된 점도 많다. 히로인 루시 스틸의 경우 원래 이름이 '루시 팬들턴'으로 에리나 펜들턴이 생각나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심지어 둘 다 백인 여성이다) 에리나와는 달리 일순 후의 죠나단에 해당되는 죠니와 이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죠니와 이어진것은 갑툭튀한(...) '히가시카타 리나'라는 여성인데, 이름이 '리나'이다보니 이 쪽도 '에리나'가 연상되는 면모가 있다(인종은 일본인으로 에리나와는 딴판이지만). 자이로 체펠리는 이전작의 윌 A. 체펠리시저 체펠리를 반 쯤 섞어놓은 듯한 인물이고, 마운틴 팀로버트 E.O. 스피드왜건과 같은 날라리에 얼굴 흉터를 지니고 있지만 더불어 둘 다 같은 여자를 돕고 솔로로 살다 죽었다 작중 스피드왜건 재단이 분명하게 따로 언급되는 등(이름은 '스피드왜건 석유회사'로 좀 다르지만 원래 재단이 석유회사에서 시작했다.) 원래의 스피드왜건과 다른 점도 많다. 8부에서도 모리오쵸는 똑같이 나오지만 히가시카타 가족의 구성원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고 키라 요시카게, 히가시카타 죠스케라는 친숙한 이름이 나오나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다. 심지어는 히로인 히로세 야스호히로세 코이치가 생각나는 캐릭터이지만 성별부터 비중 등이 코이치와는 완벽하게 다르다. 거기에 쿠죠 죠타로는 아예 없다.충분히 많이 나왔으니 그렇겠지 대신 쿠죠 죠세후미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감이 있는데 일순 전에 죽지않은 모든 생명체는 일순 후의 우주로 옮겨진다.

소설 죠지 죠스타에서의 완전생물 카즈36순 후의 세계가 되어서야 지구에 귀환할 수 있었다.

2.1.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해당 항목으로.

[1] 돌 순. 순환할 때의 그 순이다.[2] 기존 세계에서 약 4개월 전쯤으로 시간은 변경되었다.[3] 다만 엠포리오가 갔던 일순 후의 시간대가 스톤 오션 당시의 시간대와 동일하다면 아이린이 있는 시대는 2011년도 배경인게 된다. 그렇게 되면 죠죠리온의 배경이 2011년도로 서로 동일하고 아이린과 죠스케 모두 죠스타 가문이기에 가게도가 꼬인다. 작가의 언급으로만 대충 동일한 세계관이라는 것이지 사실상 작품 내적으로 들어가면 6부의 일순 후의 세계와는 관련없는 세계관인 셈이 된다. 즉 '그럼 언젠가는 이전 작 인물들도 나오지 않을까' 라는 희망은 안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