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06 19:15:11

주인공 일행이 지나치게 성실하다


십삼중수소의 역대 연재작
다녀왔어. 주인공 일행이 지나치게 성실하다 로판 속 악역영애의 소꿉친구
주인공 일행이 지나치게 성실하다
파일:주지성 표지2.png
장르 게임빙의, 아카데미, TS, 노맨스
작가 십삼중수소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2. 10. 01. ~ 2023. 08. 22.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
6.1. 집단6.2. 국가
7.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게임빙의·아카데미·TS 웹소설. 작가는 <악역 영애가 되긴 싫어>와 <다녀왔어.>를 집필한 십삼중수소. 약칭은 '주지성'이다.

2. 줄거리

일본 개발사[1]에서 제작한 스팀펑크 테마의 JRPG[2]에 빙의하였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악당 진영의 간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주인공 일행이 지나치게 성실하다.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2년 10월 1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22 노벨피아 어워드에서 캐릭터부문 (실비아 팬그리폰) 3위를 수상하였다.

2023년 8월 22일에 외전까지 전부 완결되었다.

4. 특징

5. 등장인물

파일:주지성외전일러.jpg
가운데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실비아, 클레어, 미아, 샤를로트, 앨리스[3]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주인공 일행이 지나치게 성실하다/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설정

6.1. 집단

6.2. 국가

7. 기타


[1] 니혼 팔콤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2] 궤적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듯하다.[3] 외전 버전의 일러스트라서 본편과는 복장이나 분위기가 다르다.[4] 질서의 신인지라 지구에 보내버린 실비아도 그 환경에서는 자연스럽게 보여져야 하는데, 문제는 한국에 웬 서양 사람 처자들이 떨어진 격이라 절대 자연스럽지가 않다.[5] 다만 아서 본인도 꽤 고령이고 후술하는대로 상황에 따라 죽는 경우도 있다 보니 루카스와 바로 다음으로 들어온 실비아만 해도 꽤 나이차가 난다. 반대로 제이드와 루카스는 나이차가 별로 나지 않는다.[6] 물론 처음에는 클레어만 데리고 빠져나가려 했지만, 이후의 행적이나 묘사를 보면 일부러 아이들을 죽게 내버려두려고 했다기보단 클레어가 말해주기 전까진 아이들을 잠시 신경쓰지 못한 것에 가까워보인다.[7] 양갱왕의 만화 웹소설 대신 읽어드립니다 18화에서는 (211.244)라는 아이피를 주로 사용하던 것으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