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olbgcolor=#ffe08c> 닉네임 | 준등 |
| 본명 | O준혁[1] |
| 성별 | 남성 |
| 유튜브 가입일 | 2016년 11월 16일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유튜브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사용한다. 구독자는 현 30.3만이며 주로 초등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아직 구독자 애칭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유튜브 구독자가 10만 이상일 때 받을 수 있는 실버버튼 후기 영상은 30.3만인 아직까지도 없다. 유튜브 프로필 사진에 대한 해석도 아직까지는 없다. 누가 그렸는지, 누구인지에 관한 언급은 없다. 시청자들은 아마 준등 본인이고, 본인 또는 디자이너, 편집자가 그렸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본인 개인정보는 거의 공개하지 않으며, 얼굴 또한 자세히 알 수 없다.준등의 가장 큰 특징이자 시그니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의상이다. 프로필 사진과 같이 파란 티셔츠에 파란 츄리닝 바지 세트를 입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거의 모든 영상마다 파란 옷을 입고있고, 준등 자신도 본인만의 시그니처라고 얘기한다.
첫 영상은 프리파이어부터 시작하였는데, 그 이후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브롤스타즈, 콜 오브 듀티 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가끔씩 모바일이 아닌 컴퓨터 배틀그라운드를 올리기도 한다. 그러나 잘 올리지는 않는다. 꾸준히 구독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성장력이 빠르다. 그를 꾸준히 찾는 구독자들도 많다. 가끔씩 영상이 1~2주정도 안올라올 때도 있지만 그 뒤로는 하루에 하나 정도씩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평균 조회수는 9~10만이며, 최고 조회수는 100만이 넘는다.
2. 컨텐츠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플레이한다. 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플레이하며 공략과 팁을 설명해주는 컨텐츠를 올리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시즌3과 시즌7 정복자에 도달했고, PMSC에서 온라인 예선을 중계하기도 하였다. 영상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과 파트너쉽을 맺었으며, 현재는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보인다. 따로 MCN 소속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요즘은 브롤스타즈 공략 영상도 올리기도 한다. 브롤스타즈의 트로피는 대략 10000개 정도이다.
실시간 유튜브 생방송 라이브를 하기도 하는데, 날짜와 시간은 정해진 것이 없다. 가끔가다 저녁 6~7시쯤 시작하여 8~9시쯤 두시간 가량 방송을 진행한다. 실시간 생방송은 주로 100인 시청자 참여, 솔로 플레이 영상, 준등을 지켜라, 숨바꼭질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활용해 시청자들을 모으고 있다. 소통방송은 따로 없다.
이 영상 댓글에서 앞으로 썸네일 어그로를 컨텐츠로 하겠다고 했다
현재는 주로 카트라이더 cp전이나 배그 시참등으로 스트리밍 하고 있다
3. 플레이한 게임
4. 문제점
4.1. 준등의 문제점
4.1.1. 주작
이 영상을 보면 랜덤듀오를 돌리다가 핵유저로 추측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2분 12초에 가면 친추가 되어있는게 보인다. 즉, 자신 게임 친구를 핵유저로 몰고 조회수를 얻은 셈.4.1.2. 제목, 썸네일 어그로
어그로 영상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비판을 먹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나 브롤스타즈에서 확인되지 않은 아이템인데도 영상 제목에는 그 아이템이 나와있다고 어그로를 끌거나 아니면 한국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에서 출시된 아이템이 아닌 중국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에 출시된 아이템을 한국 배틀그라운드에 출시된 아이템처럼 썸네일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사람들을 속게 만들었다. 준등 본인도 이 점을 알긴 알았는지그리고
4.1.3. 계속되는 사과, 언행불일치
준등이 어그로를 끌면서 요즘은 거듭된 어그로에 사과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사과를 하고서 또 썸네일 어그로를 끈다. 이 때문에 이것이 진정한 사과인지 의구심을 품는4.2. 팬들의 문제점
4.2.1. 무개념 팬
상술했듯이 주로 초등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지라 어그로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간혹 무개념 초딩들이 어그로를 옹호하고 어그로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는 '어그로가 싫으면 보지 말든가', '대부분 유튜버들이 썸네일 어그로 많이 끄는데 왜 준등한테만 시비냐', 또한 모바일 배그 관련 영상 제목에 [모바일 배그]라는 말이 써 있는 것을 가지고 '중국 배그도 모바일 배그이기 때문에 어그로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고 준등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있다.위와 같은 논리에는 문제점이 많다. 일단 어그로가 싫다고 안 볼수가 없다. 애초에 썸네일 어그로가 영상의 내용을 과장하는거나 허위로 포장하여 들어오도록 유도하는 것인데, 그것이 어그로인지를 판별할 수 있을까? 애초에 어그로인 것은 숨겼고, 그 때문에 어그로인 것을 몰랐기에 들어온 것 아닌가? 남을 속여놓고 "그러면 속지 말던가"라는 논리인 셈이다. 준등도 이 점을 악용해서 조회수를 올렸고, 결국 조회수만 늘어나고 낚인 사람들은 시간만 허비한 것이다.
또 대부분 유튜버들이 썸네일 어그로 많이 끄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유튜버가 누구든 썸네일 어그로를 끌면 그것은 그 유튜버가 잘못된 것이다. 만약에 A유튜버가 썸네일 어그로를 끌었다고 B유튜버가 썸네일 어그로를 끌어도 B유튜버가 절대 잘못이 없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준등의 팬
상술한 초등학생들의 무조건적인 어그로 지지도 결국 준등이 어그로를 지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람을 속여서 조회수를 확보하는 썸네일 어그로는 결국 구독자들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심하면 구독취소까지 가는 상황이 된다. 하지만 준등은 대다수의 구독자가 초등학생들이고 준등의 구독자인 초등학생들이 썸네일 어그로의 지지기반이 되어 결국 준등이 구독자들을 잃지 않기 위해 썸네일 어그로를 하는 것이다. 무조건적인 지지가 채널을 어떻게 망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겠다.
4.2.2. 댓글창
준등이 영상마다 이벤트를 하는데[6] 댓글창을 보면 부모가 현질을 못하게 막아서 제발 당첨되고싶다는 초등학생들의 댓글 비율이 95%이다. 이 때문에 준등의 영상거의 대부분[7]의 댓글창이 거의 당첨되게 해달라는 댓글이 압도적으로 많다.[8]5. 여담
- 준등 채널의 초창기때만 해도 초등학생들과 다른 연령의 구독자도 있었는데 계속된 썸네일 어그로로 인해 다른 연령층이 빠져나가고 현재로써는 구독자의 대다수가 초등학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