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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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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대학교 병원 중증외상팀3. 파키스탄 한구 병원4. 한국대학교 병원 인물5. 블랙 워터스6. 기타 인물
6.1. 1부6.2. 2부6.3. 백강혁의 환자들

1. 개요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한국대학교 병원 중증외상팀

2020 최애캐의 MBTI 11화에서 나온 MBTI는 ESFJ이다.

3. 파키스탄 한구 병원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으로 파견 나간 병원.

4. 한국대학교 병원 인물

5. 블랙 워터스

6. 기타 인물

6.1. 1부

6.2. 2부


6.3. 백강혁의 환자들


[1] 강혁의 휴대폰에는 현재(497화) 까지도 3호라고 저장이 되어있는데, 바꾸는게 귀찮았다고 한다.[2] 사실 휴대폰 연락처를 바꾸는 건 쉬운데 머리 속에 든 걸 바꾸는 게 귀찮다고.[3] 원래는 양재원, 이강행에 이은 '3호'였는데 장유유서로 인해 대장이라고 칭호를 바꿨다.[4] 원래 별명은 항문이었으나 백강혁이 부를 때마다 한유림이 생각난다고 항문 꼬리표를 떼고 생각한 별명이다. 하지만 130화에서 드디어 이름으로 불린다.[5] 외상 외과 3년 차가 다 되어가는 1부 후반에 들어서는 강혁에게 인정받기 시작하고 드디어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동시에 제 2팀 팀장이라는 직급을 얻는다. 그러고 찔찔 짜다가 백강혁에게 또 놀림 받는다.[6] 사실 차였다고 하긴 애매하고 거절과 만남의 중간쯤.뭔데 그건[7] 실제 작가의 일화라고 한다. 번역하자면 승무원이 "채식주의자이신가요?"라고 물어봤는데 "아뇨, 한국인입니다"라고 말한 것(...) 둘다 -an(-의 사람)으로 끝나서 Vegetaria라는 나라가 있는 것으로 착각한 듯.[8] 이에 입국 심사원이 식겁한 것을 본 백강혁이 '얘는 내 환자인데 방금 액션영화를 보고 와서 상태가 좀 이상하다'면서 진정시킨다(...)[9] 사실 읽어도 한대 맞기는 한다...[10] 웹툰에선 이름이 서하나, 드라마판에서는 천장미로 나온다. 연재당시에는 신경을 못썻는데 백강혁과 친족으로 보일까봐 변경하였다고 한다.[11] 백강혁을 조폭이라고 오해해서 붙은 별명이다.[12] 백강혁에게 폴리(소변줄)를 꽂은 전적이 있다. ???:ㅆㅂ 이게 뭐야아아아아아아아아!!!!!!!!!!![13] 웹툰에서는 디자인이 안 잡혔었는지 심장 손 사건(웹툰 기준 34화)에서는 다른 인물이 나왔고 이현종 대위 이송 때(49화)부터 고정으로 나온다.[14] 어느정도냐면 이 사람이 욕을 다 해서 백강혁의 대사가 없어질 정도. 그래서 그런지 백강혁의 스마트폰에는 욕쟁이로 저장되어 있다.[15] 웹툰에선 '김종은'으로 나온다.[16] 이건 당연할 수 밖에 없던 게 이현종 대위 수술 이후 백강혁에 대한 대중들의 지지는 예전보다도 엄청나게 올랐는데 거기에 더해 손경민 의원의 지원까지 합쳐져 세력이 세졌는데 저런 상황에서 만약 백강혁을 함부로 방해하며 잘못 건드렸다가는 병원장 자리마저도 위태로웠을 것이다. 실제로 김종은이 백강혁 라인으로 바꾼 것도 개과천선하여 백강혁이 맘에 들게 되어서가 아니라 저런 상황이다보니 살아남기 위해 억지로 바꾼 쪽이었다.[17] 원래 백강혁에게는 외과 과장 자리를 제의했지만 백강혁은 환자들 보는 게 좋다며 거절했다.[18] 프로포폴도 좋은 마취제이긴 하지만 뇌압 상승, 호흡부전 부작용이 있어서 응급 환자에게는 잘 쓰지 않고 상태가 양호한 외래 환자에게 주로 쓴다.[19] 이후 행적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인조 혈관 밀수 사실을 공론화시킨 것이 한국대학교 병원 이미지 실추 위기까지 번졌었을테니 어쩌면 백강혁이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 저것에 대한 괘씸죄가 적용되어 김종은에 의해 내부의 적으로 낙인찍혀 이번에는 한국대학교 병원에서 아예 해직당했을 가능성도 큰 편이다.[20] 아직까진 백강혁을 세인트 데빌(성스러운 악마)로 부르는 유일한 인물[21] 사실 거의 잡혀온 수준이다.백강혁이 공주님안기로 잡아왔다.이외중 성대를 눌러 말을 못하게해 데려와서 납치도 의학적으로 한다는 의견들이 많다.[22] 참고로 이 편에서 현직 간호사가 댓글을 달았었는데, 현실에는 김용호만 잔뜩 있고 백강혁 같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23] 워낙 직업정신이 투철했던 반면, 가정에는 소홀했던지라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한다. 자녀들의 양육권도 배우자에게 가서 못 보고 지낸지도 5년이 지났다고.[24] 대통령비서실장직에 현용수 의원이 천거했을 정도다.[25] 김종은과 홍재훈 입장에서도 아무리 백강혁이 미워도 백강혁의 망신은 병원의 망신이었기에 속으로 이 기자를 엄청 벼르고 있을 것이다.[26] 오죽하면 사람을 살려야하는 백강혁이 박 기자한테 죽여버린다고 할 정도.[27] 여기서 문제는 칠성병원이 한국대병원의 라이벌 병원이라는 것이다. 이 정도면 일부러 이러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28] 심지어 이건 경찰 내에서도 비공개로 수사하는 데다가 마약수사반장인 박철순이 '유지상이 입을 열면 국내 마약의 절반은 사라진다'라고 말할 만큼 유지상은 그쪽 업계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29] 실제로 댓글을 잘 찾아보면 '나중에 알 수는 있어도 나중에 살 수는 없잖아' 라는 명언같은 댓글들이 많다.[30] 사실 사과도 제대로 안했다. 그냥 박상은 기자를 보내 사과를 시켰으며, 박 반장은 단순하니 그냥 사과만 하면 넘어갈거라고 경찰을 대놓고 우습게 보고 있다.[31] 아단은 전 세계에서 유명한 뛰어난 군의관이긴 하지만 이 실력도 백강혁 밑에서 나온 실력이다. 그런데 백강혁이 수술을 집행했다고 아단이 말하자 이 사람은 말투만 예의있었지 그냥 왜 굳이 백강혁이 집도했나는 식으로 질문했다. 백강혁 표정도 누가 봐도 안좋았으며, 아단조차 '질문할 땐 예의를 갖춰라'고 직언했을 정도.[32] 웹툰에선 '손경민'이라 나온다.[33] 작중 백강혁이 손경민을 두고 정치적으로 상당히 깨끗한 인물이라고 하며, 그가 했던 각종 정의로운 명언들이 유행할 정도라고 한다.[34] 웹툰에선 '최하영'이라 나온다.[35] 최근에 나온화(495화 참조)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에 들어가 강혁의 노예가 된듯하다.[36] 조직원이 실제 원내 간호사 이름을 빌려 쓴 것. 본명은 나오지 않는다.[37] 여담으로 댓글 반응은 "저분 따라가면 너도 노예될거야"다(...).[38] 타이밍이 매우 절묘했던 것이, 헬기 이착륙장 개소식이 열리는 와중에 급하게 경찰에서 협조 요청을 보내서 백강혁을 태우러 헬기가 등장한다.[39] 이로 인해 형사 두 명, 구조대원, 백강혁과 그 제자들이 에이즈에 노출되는 대형사고가 일어난다.[40] 사고의 모티브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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