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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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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屍屋, ruby=しかばねや)] [ruby(獣兵衛, ruby=じゅうべえ)][1]
테마곡

1. 개요2. 작중 행적
2.1. 1장2.2. 2장2.3. 코믹스

1. 개요

반요 야샤히메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야마 츠요시 / 이주승[2] / 아서 로메오.

모로하타케치요가 일하고 있는 시체가게(屍屋)의 주인. 오프닝에서 리쿠와 함께 모습을 비쳤으며, 쥬베에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들이 대개 그렇듯 애꾸눈이다. 경위는 불명이나 모로하는 이 사람에게 거액의 빚을 지고 있으며, 모로하는 빚을 상환하기 위해 쥬베에의 시체가게에서 일하며 요괴 현상금 사냥 의뢰를 수행하고 있다. 본인의 발언에 따르면 모로하에게 의도치 않게 떠맡은 것이 많은 모양.

2. 작중 행적

2.1.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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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화에서 첫 등장. 채권자 입장이기 때문인지 모로하를 굉장한 박봉으로 부려먹고 있다. 대요괴급은 아니어도 인간으로써는 요괴 퇴치사 수준이 아니면 상대할 수 없는 강력한 요괴인 지네요괴의 수급을 가져가도 고작 몇 푼 정도만 쳐줄 뿐이다. 보상을 짜게 준다는 것은 여러 묘사로 확인할 수 있는데, 쥬베에는 모로하에게 도올의 목을 가져오면 사금 주머니를 보상으로 준다고 하였으나 묘가의 말에 따르면 도올의 목은 금 한 관(貫)의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도량형의 관은 약 3~4kg 가량의 무게 단위이다. 묘가가 도올의 목의 가치를 과대평가한 것이 아니라면 금괴 4kg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도올의 목을 쥬베에에게 건네도 그 가치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푼돈에 불과한 사금 주머니 따위로 보상을 퉁치는 셈이다. 좀 짠돌이 수준이 아니라 거의 사기꾼 수준이다.[3]

엄연히 인간인 요괴 퇴치사들도 자신을 퇴치하려 들었단 이유로 베니야샤로 변해 작정하고 밟아버리려는[4] 저돌적인 성향을 지닌 모로하가 자신을 박봉으로 부려먹는 쥬베에에게 보상이 너무 짜다는 넋두리는 내뱉을지언정 고분고분 따르고 있는 것을 보면 외외로 무력이 상당하다거나 거의 실질적 양부 수준으로 모로하와의 인연 관계가 오래된 것일 수도 있다.[5]

모로하를 그닥 신뢰하지는 않는 것인지, 모로하가 빚을 떼먹고 도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하인 타케치요를 모로하의 감시로 붙이고 있다. 소라고둥 모양을 한 특수한 연락도구가 있어 쥬베에는 타케치요와 직통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토와 일행이 사흉 도올을 성불시켰다는 보고를 받고 의뢰를 성사시켰다고 기뻐하지만, 정작 퇴치 과정에서 증거품인 도올의 목조차 같이 날아가버린 탓에 모로하가 도올을 퇴치한 증거품을 제시할 수 없게 되었으니 사례금을 주지 않아도 되겠다고 좋아한다. 타케치요를 통해 모로하가 도올을 퇴치하는 과정을 다 들었음에도 증거가 없으니 장땡이라는 오리발을 내미는 셈으로 굉장한 수전노 기질의 인물이다.[6]

7화에서 밝혀지길 누군가의 의뢰로 모로하에게 사흉을 퇴치하라는 지시를 내렸는데 타케치요의 언급에 따르면 모로하가 범접할 수 없는 거물급이라고 한다.

8화 예고에서 리쿠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이며 미로쿠와 연결된 사람이며 이 의뢰를 맡긴 이가 미로쿠라는 설이 있다.[7] 그리고 8화 본편에선 리쿠에 의해 무지개 진주 중 하나인 초록색 진주를 받은 상태이며 리쿠에게서 사흉 퇴치 의뢰를 받는 것이 밝혀졌다.[8]

9화에는 혼돈이 일으킨 사건을 의뢰하고, 또한 토와에게 꿈의 나비에 현상금을 붙여보라는 제안을 한다.

14화에서 리쿠, 타케치요와 함께 타마노라는 여인을 데리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16화에서는 모로하가 자신에게 빚을 지게된 이유가 밝혀졌다.

17화에서도 잠깐 등장하였다.

23화에서 토와세츠나에게 너희들이 정말로 셋쇼마루의 딸이라면 피의 칼이 만들어진 이유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면서 피의 흐름속에 요기의 칼날, 독 손톱, 피의 칼날등이 포함되어 있고 때로는 몸안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구나 라고 언질했다.

2.2. 2장

26화에서 모로하가 박선옹에 대해서 물어보자 잊어버렸다고 했으며 단서에 관해서 바다뱀여인에 대한 얘기를 해주었는데 27화에서 리쿠가 박선옹 위치를 세츠나에게 알려주면서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었음이 드러났다.

48화에 여전히 시체가게에 운영하는 듯 하다.

2.3. 코믹스

8화에 등장한다. 허나 포켓몬 간호순처럼 비슷한 형제들이...



[1] 시카바네야 쥬베에[2] 네노쿠비, 유태영도 맡았다.[3] 허나 8화에서 리쿠가 쥬베에에게 보상을 사금으로 주는 것이나 쥬베에가 리쿠로부터 사흉 퇴치를 의뢰받고 있는 것으로 보아 쥬베에가 설령 금 한 관을 보상으로 내주고 싶어도 못할 가능성이 높다.[4] 단순히 무력화만 노렸다기에는 베니야샤 상태가 되면 자신이 기억을 잃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데다 베니야샤 상태에서 사용하는 산혼철조는 웬만한 요괴들도 산산조각낼 정도의 기술이라 인간에게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고위력인 기술이다.[5] 떠맡은 것이 많다는 대사도 그렇고, 유년기 때 부모인 이누야샤와 카고메와 헤어진 모로하를 길러낸 실질적 양부로 짐작하는 추측도 존재한다.[6] 심지어 이전 장면에서는 도올의 몸을 가져왔던 모로하에게 몸을 받고 준 돈은 착수금이며 목을 가져오지 못하면 착수금도 도로 뱉어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즉 모로하 입장에서는 도올의 처치를 증명할 수 없으므로 쥬베에에게 착수금도 뱉어내야 한다. 이런 수법으로 모로하에게 거액의 빚을 지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첫등장에서 모로하에게 말하는 걸로 보면 모로하는 누군가의 빚을 대신 갚고 있는 입장이다.[7] 충분히 그럴만한 게 이누야샤카고메가 키린마루와 셋쇼마루랑 싸운 뒤 실종된 걸로 보이는 현시점에서 미로쿠가 생존해있다면 키린마루를 저지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시공을 넘는 힘이 없는 미로쿠에게는 뾰족한 수가 없으니 의뢰를 부탁한 것으로 보인다.[8] 이 때문에 향후 쥬베에의 행보는 누구와의 관계를 중요시하느냐에 따라 갈릴듯 하다. 모로하 쪽을 택한다면 리쿠의 의도를 야샤히메들에게 알려줄 가능성이 높고 리쿠쪽을 택한다면 리쿠의 앞잡이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리쿠는 자신의 목표를 쥬베에에게 아주 당당하게 알려준 만큼 쥬베에가 리쿠의 목표를 모를 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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