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dd><colcolor=#000> 질 스튜어트 JILLSTU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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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Jill Stuart New York |
| 한국어 명칭 | 질 스튜어트 뉴욕 |
| 설립 | 1988년, 질 스튜어트 |
| 본사 | [[미국|]][[틀:국기|]][[틀:국기|]] 뉴욕 |
| 업종 | 패션, 잡화 |
| 홈페이지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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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컨템포러리 패션 하우스.2. 상세
패션 디자이너인 질 스튜어트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로 1993년부터 뉴욕에 소재지를 두고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자체 브랜드 격으로 스포츠 의류를 판매하는 질 스튜어트 스포츠가 있다. 엄밀히 말해 뉴욕에 소재지를 둔 브랜드 질 스튜어트는 여성복이다. 이 여성복 브랜드를 수입하는 LF(구 LG패션)는 질 스튜어트를 수입하면서 추가로 라이센스를 받아, 질 스튜어트의 이름을 딴 가죽 잡화 브랜드인 질 스튜어트 액세서리, 질 바이 질 스튜어트라는 이름의 캐릭터 세컨드 브랜드, 그리고 남성복인 질 스튜어트 뉴욕과 질 스튜어트 스포츠를 차례로 런칭했다.고로 질 스튜어트의 원본 브랜드와 한국에 있는 여성복 질 스튜어트는 동일한 브랜드가 맞지만[1] 그 밖에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질 스튜어트 뉴욕, 질 스튜어트 스포츠 등은 상표 라이센스를 받아 한국에서 기획과 생산 및 운영을 하는, 엄밀히 말하면 한국 브랜드다.
질 스튜어트 뷰티(화장품) 제품은 일본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므로 일본 브랜드다.
3.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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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COLLECTION | |
주로 스트릿과 포멀을 섞은 듯한, 세미오버핏의 의류를 생산하며 제품의 가격대가 상당히 넓다.
간혹 중저가 브랜드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정확히는 중고가 브랜드이다. 질 스튜어트가 중저가 브랜드라는 오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통 가격 부담 등으로 인해 지갑이나 모자 등의 제품을 찾지 코트, 자켓 등 질 스튜어트의 주력이라 할 수 있는 고가 제품을 거의 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2]
티셔츠는 보통 10만원대 중반, 셔츠나 후디 등은 20만원 후반에서 30만원 초반대까지 가며, 질 스튜어트의 주력 제품인 코트, 자켓, 패딩 등은 100만원대 초중반이 많다. 그 외에 니트 등도 판매. 공통적으로 제품의 품질이 상당히 양호한 편이며, 소재나 만듦새 등을 고려할 때 제값은 충분히 한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하이패션 명품 브랜드 중 일부는 품질이 의외로 상당히 낮거나 고가의 소재가 아님에도 비싼 제품이 꽤 있는데, 질 스튜어트가 해당 브랜드보다 품질이 나은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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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스튜어트 뷰티 |
4. 인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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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로고배색 소가죽 숄더백 | 블랙 로고배색 소가죽 숄더백 | 블랙 가죽 하트 참장식 카드지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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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보리 가죽 쁘띠 다이아몬드 패턴 중지갑 | 블랙 로고프린트 소가죽 반지갑 | 블랙 쁘띠다이아몬드배색 가죽 카드홀더 |
5. 홍보 모델
- 2013년 - 배우 김소현
- 2014년 - f(x) 크리스탈, 모델 김영광, 레인보우 김재경
- 2015년 - 모델 홍종현
- 2016년 - 샤이니 키, 배우 김태리
- 2017년 - 다이아 정채연, 배우 정해인, 배우 박서준
- 2018년 - 조보아
- 2019년 - 가수 청하, 모델 강승현
- 2021년 - 육준서
- 2022년 - 오로지
- 2023년 - 미연 [뷰티모델]
6. 기타
- 2021년 강철부대로 유명한 육준서와 'NEW YORK : DAY and NIGHT CAMPAIGN'라는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 버추얼 인플루언서 오로지에게 협찬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