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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22:42:07

짐(MS)/모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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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건프라
3.1. 구판
3.1.1. 1/1443.1.2. 1/1003.1.3. 1/250 정경모형
3.2. HG
3.2.1. HGUC
3.2.1.1. HGUC 한정판
3.2.2. HG Gundam Thunderbolt3.2.3. HG 쿠쿠루스 도안의 섬/Gundam The Origin
3.2.3.1. 슬렛거 탑승기3.2.3.2. 모로코 전선 사양3.2.3.3. 짐 (숄더 캐논 장비/미사일 포드 장비)
3.3. MG
3.3.1. Ver.1.0
3.3.1.1. Ver.1.0 한정판
3.3.2. Ver.2.0
3.3.2.1. Ver.2.0 한정판
3.4. SD
4. 완성품
4.1. 액션 피규어
4.1.1. Mobile Suit In Action!!4.1.2. Gundam Fix Figuration4.1.3. 로봇혼
4.2. 식완
4.2.1. FW 건담 컨버지
4.3. 가샤폰

1. 개요

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

2. 특징

작품 내 취급은 이러니저리니 해도 건담이나 자쿠 못지 않은 간판 기체라서 다양한 모델이 나왔고 건프라 등급 도입 이후에도 여러 등급의 건프라로 발매되었다. 설정도 그렇고, 건담의 금형을 유용하기 좋기 때문에 MG는 건담 상품이 출시하면 짐도 같이 발매되는 패턴이 생겼다. MG 건담 Ver.1.0이나 Ver.2.0이 발매되면 이를 기반으로 한 MG 짐이 발매되었다. HGUC 짐도 (구판) HGUC 건담의 설계를 간략화시켜서 출시되었다. 건덕후들 사이에서는 '짐에 정이 더 많이 간다고요? 건덕되셨습니다.'라는 농담도 있다. 이건 자쿠도 마찬가지이다.[1]

조금 특이한 점으로는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자쿠II나 후손 격인 제간도 SD 건프라로 상품화되었지만, 짐은 단 한번도 SD 단품으로 상품화된 적이 없다. 그나마 SDCS에서 조합을 통해 완성할 수 있지만 짐 하나 만들자고 SDCS를 마구 사모으기도 애매하다. 또한 PG, RG 모델도 나오지 않는다. PG는 장갑 몇개 바꾼다고 나오기는 힘든 등급이며, RG는 특정한 인기기체를 세련되게 리파인하고, 오로지 그에 특화된 고급 기믹들을 기술력의 한계까지 사용해서 소비자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특징인 라인업이다. 하지만 짐과 같은 양산형 기체는 원형기를 단순화시켜서 양산한다는 점에서 HG와 어울리는 면이 많다. MG의 경우에는 1/100 스케일에서 대체제가 존재하지 않기에 나름 연혁이 오래된 만큼 메카닉 프레임과 고급 기믹을 넣어서 발매하기도 하지만, RG는 굳이 발매하지 않고 HG를 대체제로 쓰면 된다는 판단하에 상품화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양산기가 반다이의 기술력 과시로 선정된 사례인 HGAC 리오는 런너의 효율적 배치와 효율적 부품구성, 조립의 편의성을 강조했는데 이 컨셉은 RG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정반대이다.

RG로 나왔던 자쿠2와 즈고크의 경우 전자는 건담 프랜차이즈의 상징성과 건담의 라이벌이라는 구도 때문에, 후자는 독특한 외형 구조와 샤아 전용기로서의 특색 때문에 RG로 나온 이례적인 사례라 볼 수 있다. 심지어 즈고크의 경우 양산기 컬러링이 양산기 특유의 대량구매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굳이 한정판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반다이가 현재까지도 양산기 기체의 RG화에 인색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완성품의 경우, 액션 피규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완, 가샤폰 제품으로 발매되었다.

3. 건프라

3.1. 구판

3.1.1. 1/144

파일:구판 1/144 짐 박스아트.jpg
<colbgcolor=#a3dddf><colcolor=#d71509> 스케일 1/144
발매 1981년 4월
가격 3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구판 1/144 건담보다 더 진한 옥색으로 단색사출 되었다. 그리고 구판 1/144 건담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이 개선되어 품질면에서는 건담보다 좋다.

여담으로, 건담 방영 10주년 기념하여 1988년 10월에 이 키트를 기반으로 도장이 적용된 '1/144 짐 풀 컬러 모델'이 발매되었다. 가격은 500엔.

3.1.2. 1/100

<colbgcolor=#353535,#808080><colcolor=#FFF> 박스아트 파일:구판 1/100 짐 박스아트.jpg 파일:구판 1/100 리얼 타입 짐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일반판 리얼 타입
스케일 1/100
발매 1982년 8월 1983년 4월
가격 700엔
링크 일반판/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일반판, 리얼 타입

구판 1/100 짐은 애니메이션 버전과 리얼 타입 버전 2종으로 발매되었다. 구판 1/144 짐보다 스케일도 커지고 색분할도 좋아졌다. 그리고 또 구판 1/100 건담에서 지적된 일부 단점들을 개선하여 적용하기도 했다.

리얼 타입 버전은 구조적으로 기존 키트와 완전 동일하지만, 사출색이 옥색은 흰색으로, 빨간색은 짙은 붉은색으로 변경됐다. 그리고 전용 습식데칼이 추가됐다.

3.1.3. 1/250 정경모형

파일:구판-1/250-정결모델_자브로-세트_박스아트.jpg
<colbgcolor=#a3dddf><colcolor=#d71509> 스케일 1/250
발매 1981년 8월
가격 700엔
리뷰 달롱넷

제29화 자브로 습격에 등장한 장면을 재현한 디오라마 세트에 1/250 스케일의 짐과 마스코트 스케일의 짐이 부속됐다. 다만, 비가동형이다.

3.2. HG

3.2.1. HGUC

파일:HGUC 짐 박스아트.jpg
<colbgcolor=#a3dddf><colcolor=#d71509> 등급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스케일 1/144
발매 2001년 4월
가격 7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양산형 기체인만큼 왠지 부담없이 대량으로 사서 부대를 만들어 보고픈 마음이 드는, 작지만 알찬 HGUC의 전형을 보여주는 키트입니다. ^^
달롱넷
(시청자의 HG 추천 요청에) "싸고 품질좋은 HG요? 짐이요.''
건담홀릭의 제룡

1999년에 발매된 MG Ver.1.0은 BEE-CRAFT팀의 리파인 디자인으로 인해 팬들의 불만이 많았지만, HGUC 짐은 카토키 하지메에 의해 원작을 중시한 디자인으로 리파인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격도 당시 발매된 키트 중에서 HGUC 즈곡크와 함께 가장 저렴한 키트였기 때문에, 여러개를 사서 어께보호구 부위나 가슴팍 부위에 적당하게 멋있어보이는 노즈아트를 그려넣고 "이건 ○○구획에서 활동하던 ○○부대의 기체들이다."라고 설정놀이 하는 모델러들도 많이 있었다. 다만, 2021년 기준 약 20년이나 된 오래된 키트이기 때문에 당시엔 준수했던 접합선이나 가동부분의 단점이 시간이 흐르면서 커진 상태이다. 이 단점을 커버하려면 건담, 자쿠 II처럼 리바이브되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이지만, 짐의 리바이브 소식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다. 2023년 여름에는 후술할 짐 합본판이 발매되었고 겨울에는 오리진 버젼의 짐이 나왔기 때문에, 짐의 리바이브는 내줄 생각이 딱히 없는듯.. 2024년 까지도 짐은 계속 일정주기로 꾸준히 재판하고 있다.
3.2.1.1. HGUC 한정판
콘테스트 경품}}} 클리어 Ver
일자미상의 일본 내 프라모델 콘테스트에 입상한 사람에 증정된 경품이다. 비매품.
폴리캡을 제외한 모든 파츠가 투명 클리어로 사출됐다. 패키지도 일반판과 달리 무지박스로 되어 있고 측면에 관련 스티커만 붙여져 있다.
후지큐 하이랜드 한정}}} 건담 더 라이드
2001년 12월, 후지큐 하이랜드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1,800엔.
후지큐 하이랜드에 '건담 더 라이드'라는 시뮬레이션형 라이드 어트랙션이 설치되면서 전용 한정판으로 판매되었다. HGUC 짐 2기(아담 스팅레이 기, 잭 베어드 기)와 런치로 구성됐다.
콘테스트 경품}}} 리얼 타입 컬러
2008년에 하비재팬에서 개최한 "제11회 전일본 오라자쿠 콘테스트"에 1차 심사 통과자에 증정된 경품이다. 비매품.
구판 리얼 타입 컬러에 맞춰 사출색을 변경한 키트다.
반다이 하비 센터 오리지널}}} 에코프라
2009년 5월, 반다이 하비 센터 및 일부 행사에서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700엔.
폐런너를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사출한 제품으로, 폴리캡, 바이저 클리어 파츠를 제외한 모든 파츠가 검은색으로 사출됐다.

3.2.2. HG Gundam Thunderbolt

<colbgcolor=#3a6067><colcolor=#ece040> 박스아트 파일:HG 짐 건담 썬더볼트 Ver. 코믹스 박스아트.jpg 파일:HG 짐 건담 썬더볼트 Ver. OVA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코믹스 OVA
등급 High Grade Gundam Thunderbolt
스케일 1/144
발매 2013년 12월 28일 2016년 5월 13일
가격 1,800엔
링크 코믹스/제품 페이지 OVA/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코믹스, OVA
코믹스, OVA

건담 썬더볼트 버전의 짐은 코믹스 버전과 OVA 버전이 발매되었는데, 사실상 동일한 키트다.

주요 관절부는 HGGT 풀아머 건담의 금형을 그대로 유용했고, 그 외 나머지는 신규 조형이다. 아무래도 디자인도 제법 다르고 발매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HGUC 짐보다 품질은 전반적으로 좋다. 썬더볼트의 개성도 잘 드러난다.

OVA 버전은 코믹스 키트와 거의 동일한데, 패키지가 OVA에 맞게 변경, 사출색과 호일 씰의 색상이 약간 변경됐고, 호일 씰은 코믹스와 달리 일부만 붙이도록 되어 있다.

3.2.3. HG 쿠쿠루스 도안의 섬/Gundam The Origin

3.2.3.1. 슬렛거 탑승기
파일:HG 짐 슬레거 탑승기 박스아트.jpg
<colbgcolor=#abb8c4><colcolor=#000000> 상품구분
브랜드 High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22년 11월
가격 1,9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abb8c4>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1 #2

2022년 8월 24일, 기동전사 건담 쿠쿠루스 도안의 섬에 등장했던 슬렛거 로우 탑승기가 프반 한정으로 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수주 소식과 함께 세부 정보도 공개되었는데, 의외로 완전 신규 조형으로 상품화된다고 한다. 공식 사진에 보여지는 외형은 디테일도 좋고 색분할, 가동성도 준수하다. 특히 RX-78-02 건담에서도 호일 씰로 재현되었던 고간의 V자도 파츠 분할됐다. 무장은 빔 스프레이건 (전기형), 빔 라이플, 빔 사벨, 실드이 부속된다. 각부에 붙는 마킹은 습식 데칼로 부속된다.
3.2.3.2. 모로코 전선 사양
파일:HG 짐 (모로코 전선 사양) 패키지.jpg
<colbgcolor=#adaea9><colcolor=#ffffff> 상품구분
브랜드 High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23년 6월
가격 2,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adaea9>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1 #2

2023년 3월 17일, 기동전사 건담 쿠쿠루스 도안의 섬에 등장했던 모로코 전선 배치기가 프반 한정으로 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에그바 전용기가 발매된 것에 따라 같이 나온 모로코 전선 배치기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구성은 슬렛거 탑승기에서 숄더 캐논이 추가된 것과[2] 실드 색, 어깨 외장이 변경된 것, 일반기와의 공용런너에서 빔 사벨 거치용 랙이 정크로 남는 것이 전부이며 그 외는 슬렛거 탑승기와 같다.

사실 얼굴도 혀의 굵기나 덕트 등 여기저기 미세하게 바뀌었는데 알아채기는 쉽지 않다.
3.2.3.3. 짐 (숄더 캐논 장비/미사일 포드 장비)
파일:HG 짐(숄더 캐논 장비/미사일 포드 장비) 패키지.jpg
<colbgcolor=#a73836><colcolor=#FFFFFF> 브랜드 High Grade Gundam The Origin
스케일 1/144
발매 2023년 11월 18일
가격 2,3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a73836>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1 #2

2023년 5월 10일, 제61회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건프라 팬들이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디 오리진판 일반기 짐이 일반판매로 공개되었다. #

HG 쿠쿠루스 도안의 섬으로 판매된 슬레거 전용과 모로코 전선 사양과 달리, 일반기 짐은 '기동전사 건담 MSD (Mobile Suit Discovery)'로 판매된다.

구성은 색깔만 빼면 모로코 전선 사양과 무장이 기본적으로 똑같지만, 추가로 일반판 빔 스프레이 건, 하이퍼 바주카, 그리고 미사일 포드가 추가 된다. 미사일 포드를 장비할 경우 백팩의 양쪽 조인트를 모두 사용하여 빔사벨 거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허리에 빔 사벨 랙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그리고 다른 오리진 상품에 없었던 구멍이 없는 주먹손이 새롭게 추가되는 것도 확인되었다.#

짐은 그동안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 양산기 중 자쿠 II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양산기로 꼽히는 기체 중 하나였지만, 디 오리진 버전, HG와 같이 신버전 키트가 지속적으로 나온 자쿠와는 달리 HG 키트가 2001년에 발매된 HGUC 하나 밖에 없어 지속적으로 완전 신규 조형으로의 상품화 요구가 있어 왔는데 이번 디 오리진 버전 짐이 발매됨으로써 팬들의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다만 생김새가 원작판 짐과 다른 점이 제법 있어서[3][4] 원작판 짐의 리뉴얼을 기대하던 팬들에게는 제법 아쉬운 키트가 되었다.

3.3. MG

3.3.1. Ver.1.0

파일:MG 짐 박스아트.jpg
<colbgcolor=#a3dddf><colcolor=#d71509> 등급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1999년 2월
가격 2,5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MG Ver.1.0은 BEE-CRAFT에서 참여했으며, 원작과 다른 리파인한 디자인으로 상품화했다. 늘씬한 프로포션과 패널라인 포인트 등으로 원작 설정화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건담 팬들은 이 라파인된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았는데, 바로 원작과의 괴리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사실 짐은 본편에서 약하다는 이미지가 있고, 패널라인도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간결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괴리감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비슷한 사례로 HGUC 육전형 짐도 멋있는 디자인으로 상품화됐다는 이유로 올드 팬들에게 꽤 비판을 받았다. 다만, 건프라의 소비층에 단순히 올드 팬들만 있는 것은 아니고, 원작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기 때문에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5]

디자인의 호불호를 떠나서 키트는 MG 건담을 금형을 다수 유용해서 상품화됐는데, 아무래도 그 키트의 단점들도 다수 따라왔다. 그래도 실드 고정성 개선, 독창적인 바주카 거치대 등 요소도 눈여겨볼만하다.
3.3.1.1. Ver.1.0 한정판
캠페인 한정}}} MG 퍼스트 건담 캠페인 특전 부속판
2008년 7월에 진행된 "MG 퍼스트 건담 캠페인"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2,500엔.
키트용 전시 베이스, 시추에이션 캐릭터 플레이트 2장, 캐릭터 플레이트 전시용 베이스가 특전으로 추가됐다. 키트용 전시 베이스는 액션 베이스 1의 밑판과 거의 동일하지만, 홀의 위치가 조금 다르다. 그리고 MG 연방군 제품에는 연방군 컬러의 클리어 베이스, MG 지온계 제품에는 지온공국군 컬러의 베이스로 부속됐다. 캐릭터 플레이트에는 특정 상황의 인물과 그 대사가 인쇄되어 있고, 각 제품마다 다르게 들어가 있다. 박스에 붙은 스티커에 어떤 인물인지 표기되어 있다.

3.3.2. Ver.2.0

파일:MG 짐 Ver.2.0 박스아트.jpg
<colbgcolor=#a3dddf><colcolor=#d71509> 등급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09년 2월 28일
가격 3,5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 건담홀릭
밋밋하면서도 귀여우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정감가는 그 디자인! 이야, 정말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건담홀릭의 제룡

BEE-CRAFT팀에서 리파인했던 MG Ver.1.0의 디자인은 애니메이션에서 봤었던 짐의 디자인과 괴리감이 심해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는데,[6] MG Ver.2.0은 MG 건담 Ver.2.0에 논란이었던 원작 스타일이 짐을 한층 더 약하게 보이게 해서 호평받았다.

가동성에서도 MG 건담 Ver.2.0의 프레임을 공유하기 때문에 훌륭한 가동을 보여주며 내부에 코어 블록도 재현되어 있다. 그리고 프론트 아머를 3분할식과 2분할식 모두 부속해주면서 취향에 따라 스타일을 바꿔줄 수 있다.
3.3.2.1. Ver.2.0 한정판

3.4. SD

앞서 서술했듯이 짐의 SD 건프라는 단품으로 발매되지 않았다. 그래도 일부 키트에 보너스 파츠로 부속되거나 SDCS처럼 조합을 통해 짐을 구현할 수 있다.

SD건담 G 제네레이션 모델의 경우, 샤아 전용 즈곡크에 단 2개의 파츠로 구성된 비가동형 짐이 부속되어 있다. 다만, 원래 SD 키트보다 작게 조형됐다. 게다가 붉은색으로만 사출되었기 때문에 도색이 필요하다.

SDCS는 그나마 SD건담 G 제네레이션 모델보다는 나은 편이다. SDCS 건담[7]과 SDCS CS 프레임[8], SDCS 실루엣 부스터[9]를 조합하여 SDCS 짐을 완성할 수 있다. 다만, 이 키트들을 모두 구입하면 총 2,000엔이 필요한데, SDCS 키트들의 가격이 평균 1,000엔대 초중반에 형성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비싼 가격이다. 즉, SDCS 짐은 사실상 서비스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개조없이 돈만 들이면 SDCS 짐을 완성할 수 있기에 공식 SD이라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파츠들이 흰색 또는 회색이기 때문에 제대로 재현하려면 도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여담으로, 짐 헤드를 SDCS 육전형 건담에 적용하여 육전형 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헤드, 흉부, 프론트 아머 등 다른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완벽히 재현하려면 개조와 도색이 필요하고, 관련 무장(미사일 런처, 롱 레인지 빔 라이플)도 없다.

4. 완성품

4.1. 액션 피규어

4.1.1. Mobile Suit In Action!!

후지큐 하이랜드 한정}}} 2001년 6월 발매, 3,000엔.
아담 스팅레이 상사 전용기와 잭 베어드 소위 전용기 합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짐(세컨드 버전)&런치 : 2004년 11월 발매, 가격 1,500엔.

4.1.2. Gundam Fix Figuration

4.1.3. 로봇혼

4.2. 식완

4.2.1. FW 건담 컨버지

4.3. 가샤폰



[1] 농담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게, 어지간한 건담은 나오기 어려운 한정판 킷이 짐이나 자쿠 계열 제품이 건담 한정판 킷보다 더 많다.[2] 숄더 캐논에 추가로 인해 300엔이 더 올랐다.[3] 대표적으로 원작 짐과 달리 건담처럼 혓바닥 모양 부품이 머리에 있는 것, 무릎 모양이 건담과 닮은 것, 실드가 건담의 것과 동일하던 원작과 달리 간략화된 짐 전용 실드인 것 등이 있다.[4] 다만 실드는 먼저 발매된 디 오리진판 HG 건담의 것을 사용하면 원작 짐에 한층 더 가까워진다.[5] 실제로도 이 시기에 출시된 건담 관련 게임에서 등장하는 짐들은 MG 1.0 버전의 디자인을 베이스로 하는 경우가 많다.[6] 괴리감과는 별개로 MG Ver.1.0의 백팩에 있는 바주카 거치대는 조금 더 그럴싸해보이기는 한다.[7] 일부 몸체와 어깨, 실드[8] 머리과 CS 프레임[9] 짐의 흉부 파츠, 백팩, 고간부 및 아머, 빔 스프레이건, 바이저 호일 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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