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년 선데이/연재중인 작품|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shadow: 1px 0px #212529, 0px 1px #212529, -1px 0px #212529, 0px -1px #212529, 1px 1px #212529, 1px -1px #212529, -1px -1px #212529, -1px 1px #212529, 2px 1px #212529, 3px 1px #212529, 2px -1px #212529, 3px -1px #212529"''' | |
| <nopad> | |
| <colbgcolor=#b60013,#b60013><colcolor=#fff,#fff> 장르 | 오컬트, 판타지, 학원 |
| 작가 | 코노시마 루카 |
| 번역가 | 심희정 |
| 출판사 | |
| 연재처 | 주간 소년 선데이 |
| 레이블 | |
| 연재 기간 | 2024년 18호 ~ 연재 중 |
| 단행본 권수 | |
| 관련 사이트 | |
1. 개요
일본의 오컬트 만화. 작가는 코노시마 루카. 제목은 후지필름에서 생산하는 일회용 카메라 브랜드 "우츠룬데스(写ルンです)"에서 따온 듯하다.2. 줄거리
상쾌하면서 호러스러운, 오컬트 청춘극.
보여서는 안 되는 것을 끌어당겨 버리는,
"초영매체질"의 쿠로키리 마코토.
오컬트부에 열정을 바치는
타치바나 미치루와의 만남을 계기로,
그의 세계가 변하기 시작한다ーーー
유령에게 쫓기는 소년과,
유령을 쫓는 소녀가 자아내는
상쾌하고 호러스러운 청춘극, 개막!!
보여서는 안 되는 것을 끌어당겨 버리는,
"초영매체질"의 쿠로키리 마코토.
오컬트부에 열정을 바치는
타치바나 미치루와의 만남을 계기로,
그의 세계가 변하기 시작한다ーーー
유령에게 쫓기는 소년과,
유령을 쫓는 소녀가 자아내는
상쾌하고 호러스러운 청춘극, 개막!!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transparent><table color=#212529,#e0e0e0><bgcolor=#dddddd,#010101> 찍히지 않습니다 ||
| 1권 | 2권 | 3권 | |||
| | | | |||
|
|
| |||
| | 2024년 08월 17일 | | 2024년 11월 18일 | | 2025년 02월 18일 |
| | 2025년 05월 15일 | | 2025년 07월 16일 | | 2025년 10월 30일 |
| 4권 | 5권 | 6권 | |||
| | | | |||
|
|
| |||
| | 2025년 05월 16일 | | 2025년 08월 18일 | | 2025년 10월 17일 |
| | 2025년 12월 10일 | | 미정 | | 미정 |
| 7권 | 8권 | 9권 | |||
| | | | |||
|
|
| |||
| | 2026년 01월 16일 | | 미정 | | 미정 |
| | 미정 | | 미정 | | 미정 |
4. 등장인물
- 쿠로키리 마코토 (黑桐 まこと)
이 작품의 주인공. 마가야마 고등학교 1학년. 영매 체질이라 어릴때부터 늘 악령에 시달리며 살았다. 사진만 찍었다 하면 전부 심령사진일정도. 현재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있으며[2] 첫 등장시 자신에게 말 거는 타치바나에게 냉정하게 대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평범한 생활을 동경하고 있었다. 그러다 타치바나가 귀신을학살퇴치하는 체질이란걸 알게 되고, 처음으로 귀신이 찍히지 않은 본인 사진[3]을 받은 뒤 오컬트부에 관심을 갖고 찾아갔다가 강제입부 당했다. 얼떨결에 들어가게 된 오컬트부지만 친구와 좋은 선생님도 생겨서 처음으로 학교생활을 즐기면서 치유받고 있는 중. 처음 사귄 친구인 타치바나를 상당히 소중히 여기며 아직까진 서로 친구로만 여기지만, 다른 이성이 접근하면 살짝 질투하기도 하는 등 미묘한 로맨스 기류도 있다. 그리고 타치바나의 아버지 유령에게 본격적으로 견제받고 있다.사위 인증
타치바나가 소중하기에 유령을 보고싶단 그녀의 바람을 이뤄주고 싶으나, 타치바나에게 영력이 생기면 제령능력도 사라지기에 언젠가 헤어져야 하나 조금 고민한다. 하지만 이후 타치바나에게 남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뭐냐는 질문을 듣고 오컬트부에 계속 있고 싶다는 본인의 소망을 깨달아 강해지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됬다.
퀭한 눈매는 악령에 시달린 후유증인듯. 어지간한 악령은 정화시키는 강력한 정화 모래를 맞았을때 일시적으로 총명한 눈빛을 되찾았다. 여담으로 관서 사투리를 쓴다. 한국어 정발본에선 부산 사투리로 번역됐다.
- 타치바나 미치루(橘 みちる)
이 작품의 히로인. 마가야마 고등학교 1학년으로 쿠로키리를 오컬트부로 이끈 장본인이자 첫번째 친구.[4] 걱정없어 보이는 해맑은 미소, 3자 입과 보브컷이 특징으로 늘 바가지 머리[5]라 놀림 당한다. 1화서 자신은 평범하기에 특별한 사진을 찍기 위해 오컬트부에 들어 왔다고 설명한다. 악령 한정으로 세계관 최강자
특이하게 그녀의 강함은 영력이 넘쳐서가 아닌 영력이 전무하기 때문인데 쿠로키리는 그녀가 영력이 너무나 없어서 악령들과 상극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때문에 일반인도 불길함을 느낄만한 심령스팟에 가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초반엔 실수로 악령을 퇴마하는 수준이었지만 나중엔 타치바나가 접근하기도 전에 악령들이 공포에 질리거나 고통스러워하거나 혼비백산해서 도망다닌다.악령 학살 머신
악령들한텐 걸어다니는 재앙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타치바나가 악령을 찍으면 제령되기 때문에 심령사진은 찍어본적이 없으며 스쳐도 제령,[6] 웃어도 제령[7], 목소리만 들어도 악령들이 벌벌 떨며[8] 악령들은 그녀 근처에만 가도 구역질을 하며 그녀를 떠올리기만 해도 두통을 느낀다. 마을 단위로 모시는 악신과 서양의 상급 악마등 다양한 악령들이 나오지만 아직까지 작중에 등장한 악령 중 그녀를 견딘 존재는 없다.[9] 도시괴담 속 미연시는 타치바나가 플레이를 시작하자마자 히로인이 폭발했다.(...) 아귀의 축제에 끌려갔을땐 황량한 들판에 풀이 자라나게 할정도. 유명한 폐가의 귀신도 그녀가 찾아가자 이사를 선언했으며, 도시괴담으로 유명한 키사라기 역은 굳건히 출입구를 닫으며 그녀를 거부했다. 쿠로키리 왈 악령 학살 머신 이지만 정작 타치바나 본인은 간절히 영감을 얻고 싶어해서 차마 말해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 체질 덕분에 영매 체질인 쿠로키리 곁에 있어도 멀쩡하며 평범한 사진을 찍어줄 수 있는 친구가 됐다.
생긴것처럼 상당히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소녀여서 악령한텐 최강일지 몰라도 사람들한텐 자주 속아서 여러 사건에 휘말린다. 허구한날 험한 사건에 휘말리고 고생하고 유령을 보지 못해도 언제나 꿋꿋하며 오컬트부와 부원들, 특히 친구가 돼준 쿠로키리를 소중히 여기는 착한 아이. 어벙하고 음치, 몸치지만 오컬트부를 병행하면서도 평균 90점 이상을 맞는 우등생이다.
초등학생때 아빠와 사별했다. 심령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이유도 죽은 아빠를 만나고 싶다는 소망 때문. 참고로 아버지는 유령이 됐지만 성불 당할까봐 딸을 멀찍히서 지켜보고만 있다. 어린 남동생이 있으며 동생도 어머니도 엄청난 제령 체질. 악령 학살 능력은 모계 유전인듯하다. 아버지의 유해를 모신 절이 쿠로키리의 염주를 만들어 준 절이라 이것도 인연인거 같다고 반가워했다.
- 타치바나의 아버지
3화 성불 위기일발에서 첫 등장. 타치바나의 사연[10]을 듣고 안타까움을 느낀 쿠로키리는 타치바나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심령 관련 책을 찾아보는데, 그 뒤를 쫒아와 내 딸 건드리지 마라고 엄포를 놨다. 머리 한쪽이 깨져 뇌가 노출되고 눈이 부리부리한 징그러운 외모지만 다른 악령들과 다르게 멀쩡한 대화가 가능하며 주로 쿠로키리를 쫒아다니면서 약올리거나 도와주곤 한다. 상당한 팔불출로 딸인 타치바나를 귀여워하며 아끼지만 가까이 가면 성불 당하기에 늘 남몰래 멀찍이서 지켜만 보고 있다. 딸에게 손대면 저주해 죽일거리며 쿠로키리를 협박하고 있다.
1권 속표지에 어린 딸을 팔에 매달고 있는 생전의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눈 부분은 그림자로 가려져있다. 체구가 작은 딸과 달리 생전엔 근육질이었으며 흉측한 외모는 사망시 사고로 훼손된듯.
- 마미야 선생님(間宮 先生)[11]
마가야마 고등학교 오컬트부 고문. 담당 교과는 불명.[12] 겨울에 있을 오컬트 대회를 노리고 있으나, 그 전에 폐부 위기인 부를 위해 타치바나를 종용하여 부원을 모으게끔 한다. 전일본 오컬트 연맹의 회원으로 영력도 제법 강한 편으로 제령 지식이 뛰어나며 곳곳의 심령스팟을 잘 알고 부원들을 데려가며 훈련을 시키고 있다.[13] 타치바나가 규격 외의 강함이라면 선생님은 정석대로 강하다. 이를 살려 악령퇴치 부업을 하고있으나, 교사이기 때문에 부업은공공연한비밀로 하고있다.
쿠로키리가 존경하는 제대로 된 어른. 쿠로키리는 영능력 때문에 어릴적부터 수상한 사이비 종교 단체등에 시달려서 어른을 믿지 못했는데, 마미야 선생님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강해지라는 조언을 해주거나 이를 실천하게끔 길을 제시해주기에[14] 신뢰하게 된 듯하다. 실제 뒷산에서 수련을 꾸준히 하는걸 보아 언행일치의 삶을 살고 있는듯. 선생님과 오컬트부를 위해 나섰다가 위험에 빠졌을때도 바로 달려와서 구해주고 자신이 폐만 끼쳤다는 쿠로키리의 자책에 꼬맹이들은 원래 어른한테 얼마든지 폐를 끼쳐도 된다며 참어른의 자세를 보여줬다. 마가야마 고교 오컬트부 출신이며, 본인이 재학 중일때 오컬트부는 제법 잘 나갔다며 영광의 시절이라고 한다. 교무실에서 만드라고라를 키우고 있다.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만 두 명이고 입막음용으로 동료 선생님한테 집사 코스프레를 당하기도 하며 칸바라씨[15]등이 미인이라 언급한 걸 보면 상당한 미인.
단편일때와 캐릭터 디자인이 같다.
- 쿠사카 테루오(日下 輝雄)
마가야마 고등학교 2학년. 1학년때부터 마미야 선생님에게 입부를 권유를 받았으나 거절하다 2학년때 쿠로키리와 타치바나를 보고 오컬트부에 입부하게 되었다. 주물을 좋아하며 이를 위해 3K[16]의 어둠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아 주물을 모은다. 트러블 상당수는 이 아르바이트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어린시절엔 어느정도 가계가 나쁘지 않았으나 현재는 굉장히 가난해진듯. 알바 고용주인 k무라씨의 대저택 마당에서 텐트 치고 혼자 살고 있다. 심지어 목욕은 땔감으로 드럼통의 물을 데워서 쓸 정도로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
미남이며 본인도 이를 알고 이용할 수 있을땐 적극적으로 이용한다.하지만 얼굴말곤 볼게 없어 별로 좋은 결과는 못낸다악령들조차 반할 정도의 미남이나 성격이 최악. 쿠사카를 스토킹하던 악령조차 그의 행실에 질려서 그냥 갔다. 악의 없이 사람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말을 하며, 후배들의 평으로는 비열하고 무자비한 수전노. 하지만 쿠사카도 후배들을 (나름대로) 제법 아끼는 편이며 은근 의리 있어서 위기의 순간[17] 히어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유능한 선배란걸 어필하며 후배들이 의지하면 무척 우쭐댄다.
운동신경이나 유연성, 그림 실력[18]이 엄청나며 재주가 좋지만 시험 성적은 바닥이다.[19] 중간고사는 보충 확정. 잘때 코를 엄청나게 곤다.
잘생긴 얼굴로 최대의 꼴값을 보여주는 카오게이가 특징이며 사악한 표정을 지을 땐 악령이 따로 없다. 은근히 마음이 여려서 감동적인 장면에서 제일 추한 몰골로 오열한다.[20]
- 키자키 아이코(鬼崎 愛子)
마기야마 고등학교 2학년. 타치바나를 질투하며 쫒아다녀서 쿠로키리를 좋아하는걸로 오해 받았는데, 알고보니 마미야 선생님을 동경하는 팬이였다. 이후 마미야 선생님이 있는 오컬트부에 입부.[21]타고난 불행체질 때문에 어린시절 아이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마미야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은 뒤 반해서 쭉 그녀를 동경하고 있다. 동경이 과하여 스토킹 능력을 개화하였는데, 사람의 체취를 맡는 능력을 이용한다.[22] 역시나 영력이 있어 귀신을 볼 수 있으며 마미야 선생님이 가르쳐준 재채기와 콧물이 나오게 하는 저주를 즐겨쓴다.
입학식에 옆자리에 앉았던 쿠사카와는 과거 꽤 사이가 좋았으나 쿠사카의 쓰레기짓에 질려 지금은 악우 사이. 어째선지 자주 엮여서 서로를 비난하며 투닥댄다. 타치바나와 쿠로키리를 놀릴때는 쿠사카와 죽이 척척 맞으며 둘다 츤데레라 타치바나를 구박하면서도 남몰래 귀여워한다.[23]
여자애를 매도할 때 왠지 플러팅처럼 말하지만 남자들은 평범하게 막 대한다. 굉장한 미소녀.
- 박애 그루브
수상한 사이비 단체. 1화 쿠로키리의 과거 회상에 잠시 나왔다가 이후 6화에 본격적으로 등장. 쿠로키리의 영매 체질에 관심을 갖고 쿠로키리가 어릴적부터 포섭하려고 꾸준히 노리는 중. 박애[24]님이라는 악령을 모시고 있었으나 타치바나가 그 악령을 퇴치하는 바람에 복수를 노리고 있다. 단체의 수장은 5:5 가르마에 안경을 쓴 광대같은 차림의 남성. 이 작품의 메인 빌런 포지션.
- 유키무라
쿠로키리와 같은 영매체질. 악령을 조종할 수 있으며 그 능력을 사용해 의뢰를 받으며 거액을 벌고 있다. 처음엔 박애그룹의 스파이로 등장했지만 자신과 같은 과거를 가진 쿠로키리에게 친근함과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자신과 같은 고독이나 악행을 거부하는 쿠로키리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쿠로키리를 빛의 세계로 이끄는 타치바나에게 적대감을 가지게 된 듯. 타인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해서까지 쿠로키리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실패. 본인의 능력을 이용해 타치바나의 아버지 유령을 잡아갔으며 심심풀이 상대로 삼은듯하다. 쿠로키리의 주변을 맴도는듯하며 항상 어느새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신출귀몰함이 특징이다.
5. 평가
| {{{#fff,#fff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띠지 코멘트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1권 | 갑자기 나타나는 리얼하고 으스스한 유령들로 오싹하면서도, 그것이 안 보이는 여자아이와 너무 잘 보이는 미남의 관계성에 흐뭇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 이토 준지 | |
| 『타치바나 미치루는 타고난 긍정적인 성격에서 유래했을 제령 체질로, 무자각 상태로 악령을 퇴치하고 타인의 마음을 구해버리지만 본인은 그 재능의 대단함에 대해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싫다고 생각하고 있다』…이렇게 적으면 심각한 캐릭터로 보이지만, 실제로 움직이는 미치루 양을 보면 그저 귀엽기만 해서 어쩔 수 없어요! 놀라울 정도의 귀여움에, 쿠로키리 군뿐만 아니라, 읽고 있는 내 영혼도 정화 될 것 같습니다! ― 무라타 유스케 | |||
| 타치바나쨩이 귀여운 건 물론이고, 타치바나쨩의 아빠가 최고여서 앞으로도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쿠로키리 군도 영감이 강하다고 해도 무서운 건 제대로 무서워하는 모습이 캐릭터로서 매력적이고, 발랄한 와중에도 오싹해지는 장면이 갑자기 나오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어요. ― 와야마 야마 | |||
| 2권 | 웃기고 무섭고 재밌다. 줄곧 혼자였던 그에게 안식처가 생기는 것에 찡해진다. 영적 현상에 효과 있는 것은 최고의 친구. ― ONE | ||
| 3권 | 타치바나 미치루의 두꺼운 눈썹과 고양이 같은 입에는, 그 어떤 유령에도 지지 않는 신기한 힘이 있다! 북적이기 시작한 오컬트부에서는,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청춘의 눈부심을 느낍니다! ― 나가노 | ||
| 4권 | 두근거려, 하지만 제대로 무섭다! 신체험입니다. 모두 귀엽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고 멋있는 쿠사카 선배가 좋아요. 전국 고교 오컬트부 선수권 대회란 게 뭔가요? ― 타카마츠 미사키 | ||
| 5권 | 바보와 호러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아무리 무서운 괴이도, 재미있는 동료가 있으면 바보 같고 귀여운 것으로 보이게 돼버리죠. 저는 그런 호러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추천합니다. ― 모쿠모쿠 렌 | ||
6. 수상
| <rowcolor=#fff,#fff> 연도 | 수상 부문 | 순위 |
| 2025년 | 차세대 만화대상 2025년 만화 부문 | 4위 |
7. PV
| <colcolor=#fff,#fff> 『찍히지 않습니다』스페셜 PV(♪일요일의 메종 데「바케바케」) |
8. 기타
- 23년 8월에 동명의 단편을 선데이에 게재하였다. 내용의 구성은 본편의 1화와 거의 같으나 쿠로키리와 타치바나의 캐릭터 디자인은 완전히 딴판. 캐릭터의 이름은 지금과 같다.
8.1. バケバケ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バケバケ#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バケバケ#|]] 부분을 참고하십시오.MAISONdes의 일요일의 메종 데(주간 소년 선데이 연재 만화를 주제로 하는 곡 프로젝트) 프로젝트 곡.
[e북] [2] 엄마와 어릴때는 같이 살았는데 어떤 이유인지 지금은 떨어져지낸다. 아마 유령과 관련된 이유로 아들과 사이가 멀어진듯, 이전엔 함께 미국에서 산 적도 있다.[3] 타치바나가 찍어줬다[4] 오컬트부의 유일한 부원이었지만 이후 쿠로키리와 선배들을 영입 후 부장이 되었다.[5] 원문은 갓파 머리[6] 어떤 주물도 평범한 물건으로 만든다. 주물콜렉터와는 궁합이 최악.[7] 타치바나가 진심으로 기뻐하며 웃자 근처에 있던 테케테케가 소멸해버렸다.[8] 타치바나가 메리의 전화를 받자마자 메리는 구역질과 함께 전화를 끊었다.[9] 잡지 맺음말로 그녀에게 접근하는 악령을 보고 대범하다든가 위기에 순간에 그녀가 나타나면 끝!이라는 메타발언도 종종 나온다.[10] 아버지와 다시 만나고 싶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으며 무척 아버지를 좋아한단 얘기[11] 1화부터 등장하였지만 성인 마미야는 29화에 가서야 밝혀졌다. 이름은 불명.[12] 11화에서 쿠로키리에게 영어 시험에 대한 피드백을 한 것으로 보아 담당교과가 영어이거나 혹은 쿠로키리(와 타치바나)의 담임으로 추정된다.[13] 타치바나 왈 부원이 아쉽기에 처음에만 상냥하지 곧있으면 토요일에도 훈련을 시킬정도로 꽤나 엄격하다고.[14] 심령스팟 답사 훈련, 평소에 진행하는 체력훈련 등[15] 쿠로키리가 알바한 신사의 신주[16] 무서운(Kowai), 어두운(Kurai), 기분나쁜(Kimoi). 아르바이트로 의뢰주의 이름도 K무라 씨이다.[17] 이노비키 마을서 살해당할뻔 했을때, 출입금지구역서 악령과 깡통차기를 할 때[18] 정발본 3권 초판부록인 엽서 뒷면의 부록만화에 나왔다. 쿠로키리와 타치바나가 서로를 그려준 끔찍한 초상화를 보고 경악한 뒤 쿠사카 자신이 그린 둘의 초상화를 보여줬는데 상당히 잘 그려서 후배 둘도 감탄했다.[19] 쿠로키리는 쿠사카의 성적을 보고 대체 우리 학교에 어떻게 들어온거냐며 경악했다.[20] 악령 결혼식에서 신부가 기적적으로 신랑과 재회해 성불했을때, 사오리쨩과 놀자라는 도시괴담 게임서 사오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엔딩을 봤을 때.[21] 진작에 입부할수도 있었지만 부끄럽다며 멀리서 마미야 선생님을 지켜보고만 있었다.[22] 누구의 냄새인지, 어떤 때에(긴장, 분노 등) 흘린 땀인지를 구분할 수 있다.[23] 타치바나를 톳토코 치와왕코쨩トットコチワワンコちゃ이라 부르는데 톳토코는 햄스터등의 작은 동물이 걷는 모습, 왕코쨩은 멍멍이 같이 개를 귀엽게 부르는 애칭이다. 대충 깜찍 귀요미 아기멍멍이 정도의 호칭.[24] 원래는 토액님이라는 이름으로 봉인되있던 악신. 박애와 토액은 둘 다 하쿠에이란 발음으로 읽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