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60일\에 대한 내용은 차영진(60일\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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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개념만으로 실전까지''' 차영진}}}''' | |
본명 | 이영진[1] |
출생 | 1979년 8월 28일 ([age(1979-08-28)]세) |
소속 | 대성마이맥 (2020~) |
학력 | 서울과학고등학교 (졸업)[2]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 /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연극원 연출과 / 석사수료) |
저서 | 개념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힘<칼개념> 평가원 VS 차영진 <실전칼분석> 문제를 보는 바른 시각 <실전칼개념> 개정수학 완벽반영 <신유형vs차영진> EBS VS 차영진 <칼분석 문제풀이> EBS 고난도 해설집 4점 VS 차영진 <고난도 문제해결> 수능 VS 차영진 <수능 출제원리와 동일한 실전 모의고사> 모든 문제가 풀리는 개념 <칼개념> 개념과 실전의 일체刀 <실전칼개념> |
출강 학원 | 명인학원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카투사) |
MBTI | INTP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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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나를 배워, 열을 푸는 수학,
차영진
대성마이맥의 수학 영역 강사. 차영진
과거 강북 메가스터디에서 본명 '이영진'으로 강의했다.
2014년 인터넷 강의 데뷔 시점부터 대치동에서 단과를 시작했으며, 스카이에듀 소속 시절 2018학년도 수능 이후로 스카이에듀 내부 순위 조정으로 정상모가 1타, 차영진이 2타, 삽자루가 3타가 되었으나, 2018년 6월 5일 기준으로 다시 1타 자리를 탈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의까지 활동하고 대성마이맥으로 이적했다.[3]
2. 외모와 말투
진짜 귀엽다 배시시 웃는게 킬링포인트다. 그리고 되게 상냥하다. 옷을 잘 입는다.왠지 보다보면 원숭이가 생각난다. 본인도 이걸 아는 듯 2015년까지만 해도 별명을 몽쌤으로 하고 몽스매틱을 강좌와 노트 앞에 꼭 달았으며, 현 대성마이맥 사이트 강사 소개란에도 긴고아를 착용한 사진이 있다.
2014년 스카이에듀로의 이적 이후 강의력 어필을 위한 특강을 열었는데 이때 강좌 이름도 몽행렬 몽수열 몽각함수. 그런데 이때는 어느 분이 한창 떠들썩했을 때라 보는 이로 하여금 묘한 기분을 들게 했다.
안 그래 보이는데 키가 크다. 실물 후기에 따르면 181cm라는 학생이 자기 보다 커서 놀랐다고. 마르고 옷을 잘 입어서 훈훈하다는 여학생들의 후기가 종종 올라오는 한편, 남학생들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말투가 매우 부드럽다. 보통 존댓말을 쓴다. 단어 선택폭이 굉장히 넓고 고급스러운 편이어서 딱딱하게 느껴져야 할 텐데 실제로 들어보면 별로 안 그렇다. 특유의 낭랑한 목소리와 적당히 가벼운 말투 덕인 듯. 애초에 강의 분위기가 밝고 소재도 산뜻하다. 언어의 마술사이다. 참신한 우리말 표현을 종종 사용해 듣는 이로 하여금 신세계를 느끼게 한다.
(곡선을 그리며)그냥 부들부들 그리면 돼요
3. 체력과 성격
2015년 기준으로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시간을 빼고 뭔가 할 수 있는 15시간 중 대부분의 시간에 강의를 찍고 틈만 나면 학평 미리보기 특강 진행하고 TCC 찍고... 그러고도 남는 시간에는 일당백 오류도 잡고 질문 답변도 보고 교과서, 수특 등 EBS교재 연구까지 한다. 사람이 뭐든 배우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가능한 듯.흥분하면 강단 있는 성격을 볼 수 있는데, 정작 처음 듣는 사람은 흥분했다는 느낌을 전혀 못 받는다.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학습과 정 반대되는 방법에 대해서(얼싸안코 로피탈 등) 비판을 하는데, 이때 누구한테 하는지 모를 반말을 한다.
4. 커리큘럼
{{{#white 2026에도 빈틈없는 커리큘럼}}} | |
십일워 개념도구
1년 커리큘럼의 바탕이 되는 개념강좌로, 책의 구성이 십일워답게 11가지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에서는 6단계인 나만의 개념노트부터 8단계인 도구를 완성하다까지 수업을 한다. 특히 10단계인 사건의 지평선 노트에 배웠던 개념을 백지복습하는 과정은 꼭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팔로워 생각도구
실전 강좌로, 십일워에서 배운 교과과정을 문제풀이에서 하나하나 짚어주며 문제를 풀어준다. 문제 중 개념이 녹아들어 있는 부분을 알려주면서, 문제 밑에 적혀있는 '생각도구'를 이용해서 풀이를 이어나간다. 책의 두께에 비해 문제 수는 많이 없지만 여기에서는 개념이 녹아들어있는 부분을 읽어내는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상세한 해설과 풀이를 풀다 코너는 덤.
N제게임
문제풀이 강좌로, 입문편과 실전편이 있다. 현재는 공통과목인 수학1과 수학2만 출시되어 있다. 입문편은 121문제, 실전편은 120문제이다.
차영진 모의고사
스카이에듀 시절부터 다양한 입시 커뮤니티에서 한 이름 하던 <차영진 모의고사>이다. 시즌0, 시즌1, 시즌2, THE LAST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즌0,1,2는 각 4회분, THE LAST는 3회분이 들어있다.
5. 강의 특징
교과서에 대한 이해가 깊고 배울 것만 확실히 가르친다. 평가원은 교과서 연구로[4] 문제를 내는데 어디서 미리 주워들어온 해괴한 심화내용이나 근거없는 창의력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오직 배운 내용에서만 물으니 배운 것으로 설명해가며 공부하라는 게 그 논리.커리를 크게 보면 교과개념을 익히고 떠올라야 할 때 떠오르게끔 계속 훈련하는 느낌이다. 이 때문에 초반부터 앞으로 배워야 할 개념이 딱 보이는 점이 좋다. 주제가 딱딱하고 지루할수록 계산하기보단 일단 배운 내용으로 추측[5]하고 들어간다. 특히 함수의 그래프가 어떻게 생겼는지 추측할 때 개념 적용하는 논리의 흐름이 독특하다. 이후 추측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산을 하도록 하기 때문에 흔히 계산하는 단원으로 알려진 부분에서도 이런 과정에서 재미를 얻을 수 있다.
강의를 몇 번 따라해 봤다가 한번 맛을 들이면 혼자 복습할 때도 개념강의처럼 아는 걸 죄다 꺼내놓고 2번 풀이, 3번 풀이를 하게 된다. 이 풀이들을 비교해 자신의 실수를 자신이 찾을 수 있다. 이처럼 복습하면 한번 푼 것은 꽤 잘 기억하기 때문에 푼 문제 하나 당 생각없이 푸는 백 문제의 효율을 낼 수 있다는 느낌. 일단 겉으로 보이는 해야 할 양이 확 줄어들기 때문에 확실히 부담감이 줄어든다.[6]
꼭 최단 시간 풀이를 알려주면서도 ‘이 문제는 이렇게 푸는 거야’식의 일률적인 생각은 절대 삼가라고 한다. 정작 자신부터 수학을 잘하게 된 이유가 근의 공식을 외우지 못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았던 것 때문이라고 한다.
계산실수가 잦은 편이지만 자기가 찾는다. 뒤따라오는 ‘왜 안 말해줬어. 눈짓으로만 그러지 말고 말을 해줘.’는 덤.
수학과 일상생활을 많이 연계시키는 편이다. 예를 들면 십일워2023 수학2 강의에서 불연속을 뼈가 부러진 것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시빌워 강의에서 주로 이와 같은 예시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스승인 박승동[7]과 비슷하게 둘 다 교과서 덕후이다. 모든 출판사의 모든 교과서를 사다가 책장에 꽂아두고 흡족해한다. 그래놓고 연초마다 그 교과서에 대한 연구·분석을 직접 한다. 심심하면 교과서를 버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보통 무시하기 마련인 평가원 지침도 분석해놨다가 잊을 만하면 강의 초반에 얘기를 하곤 한다.
평소 강좌와 특강 전반에서 고난도 문제를 별다른 계산 없이 간단하게 푸는 풀이를 자주 해서 테크닉이 강한 강사로 알려져 있는데[8], 정작 본인은 교과 개념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게 아이러니. 또 차영진 자신도 꾸준한 필기를 통한 노력을 했고 학생들도 그렇게 하기 쉽게 하기 위해 필기하는 법 손캠을 찍는 등 성실을 가장 미덕으로 여기는 것도 그렇다.
박승동과 강의 스타일이 많이 닮아 보이는데 이쪽은 메가스터디 쪽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실전에서 안 떠오를 것이라는 불안감을 배제하고 들어가기 위해 개념을 표제로 내세웠다는 점과 중학교 도형들 또한 배제하고 들어간다는 점에서 애초에 다르다.
6. 여담
2022학년도 수능부터 대성마이맥의 수학군단에 합류하였다. 입성부터 대성마이맥의 유례 없는 적극적인 홍보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석원의 은퇴에 대비해 대성마이맥이 정파 계열 수학강사의 세대교체를 준비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제로 차영진은 스킬 위주보다는 정석적이고 깔끔한 풀이를 중점적으로 하며, 이는 한석원, 박승동과 유사한 방식이다.따라서 정석적인 풀이를 선호하는 학생 중 한석원을 듣고 싶으나 그의 말투나 딱딱한 수업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에 의해 수강을 망설이는 학생이나, 정상모를 듣고 싶으나 학생에 따라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사설과 난해함에 수강을 망설이던 일부 학생에게 대체제가 될 것이라는 의견 역시 나오고 있다. 특히 정상모와는 17~18시즌 스카이에듀에서의 1타자리를 투고 엎치락뒤치락했던 전적이 있다.
대치동에서는 이과계열 중상위권과 문과계열 상위권 학생의 수요가 높았다.
멘사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한다.
한예종에서 공연 연출을 "거의" 졸업했다고 한다. 졸업시험까지 봐놓고 졸업은 못했다고.
7. 비판
- 타 강사를 디스했다는 이유로 주로 까였다. 디스 할만한 게 아님에도 디스를 해서 더욱 까이는 듯 하다. 당시 메가스터디 1타 신승범, 이투스 1타 정승제를 저격한 듯한 멘트를 사용했다.
- 스카이에듀가 한창 공격적 마케팅을 할 때 입성해 그 이미지를 다분히 뒤집어 쓴 듯하다. 그래서인지 하는 일마다 태클이 걸린다. 예로 스카이에듀 이적 첫 해에 ‘몽수열은 차영진입니다‘라는 문구를 강의 아래 9pt회색 글씨로 달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강평에 장문의 비난글들이 달렸다.
- 약 2억 원의 치킨을 뿌렸을 때에는 현질로 수강생 산다고 까였다. 홍보 배너가 달릴 때마다 광고를 너무 많이 한다고 까였다. 치킨 이벤트로 수강생이 유입된 것은 분명 맞지만 그 효과는 당연히 단기적이다. 지금의 트래픽이 유지되는 것을 단순히 이것 때문이라고는 볼 수 없다. 또 실제적으로 이벤트를 주도하고 이득을 취한것은 스카이에듀와 에스티앤컴퍼니. 전략적으로 치킨 맛을 보이고 수능 후 영단기로 데려가는 모종의 흐름 중 일부에 불과했다.
8. 일화
- 학생들(남학생 한 명 여학생 한 명)에게서 바나나우유를 받고 배시시 좋아하기도 했다.
- 2017수능 때 만들어진 파이널 문제들은 하나씩 그 소재가 되는 일화가 있는데 들어보면 상당히 괴상하다. 팔깁스를 해서 깁스한 팔로 전화를 받을 수 없게 되자 팔이 크기가 고정된 벡터가, 움직일 수 있는 구간이 벡터 방향의 범위가 되어 온갖 일상적 상황에서 수학을 찾아낸다. 가르칠 때 쓰는 예시의 소재는 항상 일상에서 따온다. 특히 확통 강좌는 모든 소재가 죄다 실생활 내용이다. 확률과 통계 단원에서는 우리가 평소 알던 상식이 확률에 대해 배우는 내용을 도와야지 충돌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개념의 중요성을 말하기 위해 쓰기도 했다. ㄱㄴㄷ 선지 문제를 풀 때 명제 얘기를 하며 미녀는 잠꾸러기지만 잠꾸러기는 미녀가 아니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또 일상을 배운 개념으로 설명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한다. 아래는 그 예시.
- 오늘 내 기분은 +3시그마네[9]
- 비 안 올 기댓값이 낮으니까 우산을 들고 가야겠다
- 선생님 라면이 미분가능해요! (웃음) 아 라면이 부들부들 곡선이라서 소화가 잘 되나요?[10]
- 에버랜드에 가면 워터슬라이드 있지? (뾰족한 파도 모양을 대각선 방향으로 그리며)이게 미분 불가능하게 생겼다고 생각해봐.[11]
- 쉴 때는 게임하지 말고 창 밖에 먼 산을 바라봐. 그러면 산이 구불구불해. 그럼... 산에 접선을 그리게 된다 [12]
- 사람의 컨디션을 이차함수로 놓으면 8월에 최솟값이 되며 수험생일 때에는 더욱더 내려가니 건강에 조심하라고 한다.
• 기분이 안좋을땐 거울을 보며 혀를 내밀어봐. 그러면 이차함수 대칭축이 보이지?
- 스카이에듀 시절에도 일상생활속 모든곳에서 수학이 쓰인다는 것을 주제로 소개영상을 올렸었다.
- 오프라인 때 찾아온 수강생이 자신이 수험생일 때의 옷차림과 비슷했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말투까지도 같았다고 한다.
- 눈 앞에 놓인 문제 맞추려고 얄팍하게 한 선행을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하는데, 이 얘기를 할 때 꼭 편의점에서 만난 초등학생이 등장한다.[13]
- 신규 타이틀에 이런저런 일화가 있었다.
- 어쩌다보니 정작 개정 교과로 바뀔 당시에는 신규 입성 강사가 아니었던 것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스카이에듀 이적 이후 3개월간 연구실에 틀어박혀 개정 교과서 연구만 했다. 아무튼 2009개정교과를 가장 고대해온 강사이다. 개정 전 강의에서도 툭하면 개정교과에 대한 얘기를 했다. 덕분에 전 교육과정 현강 수강생들은 개정교과를 잘 알게 되었다.
- 강의에서 하는 본인의 얘기를 사적인 얘기로 치부하는 듯, 거의 안 한다. 다만 인강 강사들이 음질 좋은 마이크에 집착하고 잘 써지는 분필에 열광하는 별 거 없는 사람들이라 말한 바 있다. [14]
- 맥주를 잘 못 마신다. 대신 마실때면 육포를 안주 삼아 먹는다고 한다.
- 피아노도 좀 친다고 한다.
- 교양으로 심리수업을 들었는데 이 역시 좋아하고 잘 했다고 한다.[15]
- 펜 물고 거울 보기 등을 감정 회로의 가역성을 말하는데[16], 이를 이용해서 심리 효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부할 수 있다고 한다.
- 교과서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종종 자택 책꽂이에 여러 출판사의 수학 교과서가 나열되어 있다고 얘기하곤 한다.
- 유부남이다.
- 커피와 콜라를 무척 좋아한다.
- 현장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인증샷을 보내면 기분이 좋을 때에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며 케이크를 잘라먹으며 공간벡터를 생각해보라고 한다.
- 스카이에듀 복면수학왕 이벤트에서 곰돌이 인형옷을 입고 재롱을 피우기도 하였다.
- 차영진쌤이 알려주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 1. 냉동실에 면을 놔둔다
- 2. 처음부터 스프넣어서 물을 끊인다
- 3. 물의 끓는점 상승
- 4. 면과 물의 온도차이로 삼투압이 어쩌구
- 5. 먹는다.
- 현장팀장선생님이 매우 유쾌하다 강북메가스터디 시절 강의평가 1등 인사는 주로 "얄리얄리 야삐"라고 한다. 항상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주고 유쾌해서 현장 분위기가 항상 좋고 조교진들도 성실하고 쾌할하다. 항상 조교들에게 연예인 별명을 붙인다. 미나라던지. 유인나라던지. 그리고 항상 본인을 원빈이라고 부르라고 한다.
- 알파고와 대국을 벌인 이세돌과 바둑학원 동창이다.(현장강의에서 알파고 얘기를 많이 한다.)
- 서울대 학생당시, 동양화 교양을 들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중간고사가 그림 그리기 였는데 A+을 받았다고.
- 현장강의때는 높임말과 반말을 번갈아서 하는데 스튜디오 강의로 할 때는 높임말을 사용한다.
- 2018년 7월 20일부터 차영진의 극한LIVE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2018년 8월 7일 상금 800만원을 걸고 잼라이브와 콜라보레이션을 한다.
- 몸무게가 65kg 이라고한다.
- 2019년 4월 1일 수업 때 교복을 입고 왔다. 2교시 때는 군복으로 갈아입고 수업을 진행했다.
- 카투사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가끔 수업 때 영어 구문[17]을 이용해서 수업 시작을 하는데 본인은 카투사 출신이지만 영어를 하도 안써서 다 까먹었다고 한다.
- 2023년에서 하신 현장강의에서는 항장 Nerdy 츄리닝을 색깔별로 입었다.
- 이차함수 곡선 설명하실 때 분필을 던지시면서 이차함수우~ 라고 한다.
9. 둘러보기
엄격하고 근엄하며 진지한 상담 역대 게스트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rgin-top: -5px; min-width: 25%;" {{{#fff {{{#!folding [ 시즌 1 ] | <colcolor=#fff>14회 ~ 15회 | 16회 | |
이창무 | 배성민 | 김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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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영진은 스카이에듀에서 인강 데뷔를 하며 급하게 지은 이름이라고 밝혔다. 이영진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사람들이 이미 많아서 예명을 지었다고 한다.[2] 박승동의 서울과학고 재직 시절 제자이다.[3] 배성민, 정상모와 더불어 스카이에듀에서 대성마이맥으로 넘어온 케이스[4] 난이도는 학평과 6,9평으로 조절한다.[5] 그래봐야 일 분 안쪽으로 걸린다.[6] 마지막까지 드는 시간이 반까지로는 줄지 않지만 이런 방법은 재미가 있다.[7] 고등학교 선생-제자이다.[8] 학교 체육관 같은 데에서 진행하는 특강만 듣는 학부모 측이 특히 그렇다.[9] 가장 기분이 나쁠 때~ 가장 기분이 좋을 때에서 99.85%에 해당하는 기분이라는 거다. 1년 중 가장 기분이 좋은 날이 되겠다.[10] 이건 직접 생각한 게 아니고 어느 수강생이 말해서빵 터졌다고 전 교육과정 강의에서 밝혔었다.[11] 이 뒤에 붕 뜬 후를 잘 받아주면 최고 인기 놀이기구가 될 거라고 했다.[12] 이거 묘하게 따라하게 된다. 한술 더떠 변곡점을 찍어보게 된다. 그러다 보면 점점 차영진과 닮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13] 이 아이는 꼭 엄마 손 잡고 그날 배운 미분과 팩토리얼을 엄마한테 자랑한다.[14] 2015년에 찍은 개정 전 수II 강의에서 말했다.[15] 대학 때 A를 맞았다.[16] 뇌가 웃으라고 시켜서 웃기만 하는 게 아니라 웃는 표정을 지으면 뇌가 기분이 좋아진다는 내용.[17] not A but B 혹은 not only A but also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