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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켄 | 이즈미 캐론 | 바리캉 | 이즈미 부부 |
쥬랄 성인 | 호시 군 | 볼가 박사 | 쥬랄의 마왕 |
1. 개요
이 페이지는 차지맨 켄!의 1회성 용어와 물건의 설명이 있습니다.2. 목록
- 마왕의 UFO
쥬랄 성인들의 본거지 역할[1]을 겸하는 거대한 UFO. 평상시에는 바다속 해저에 정박하고 있으며 유사시 이륙이 가능하다. 크기에 안맞게 마왕 혼자서 조종하는 것 같으며 조종실력이 아주 뛰어나서 팽이처럼 돌면서 스카이 로드를 관광시키지만, 결국은 마왕의 절규와 함께 추락하고 터진다. 바티컬 광선과 레이저는 폼인가?
- 배틀 돔(정식이름은 아님)
쥬랄 성인의 다용도 파란색의 비행물체, 배틀돔이라 불리는 이유는 장난감이자 니코동의 네타거리인 배틀 돔과 비슷해서이다. 작중 사람들은 '원반'이라 불렀다. 온갖 장비가 다 들어있는지 아주 다용도로 사용 중. 크기에 비해서 많은 이가 타는 신비로움을 보여준다. 사방으로 입구 겸 레이저포가 4개 있으며, 그외 별도로 지상공격용 레이저포 1개가 추가적으로 장착되어 있다. 문제점이라면, 창문이 의외로 약한지 레이저가 관통해서 조종자만 죽이고, 창문이 그냥 이유없이 소멸하는 일이 흔하다. 나중에 마지막화에서는 단체로 나오고 전부 파괴당한다.
* 우주 스테이션
1화부터 등장한 유원지. 여담이지만 학교에서 가까운것 같다.
- 먹구름 생성 미사일
차지맨 켄! 2화에 나온것으로 빛을 가려서 지상을 어둠으로 만드는데 그게 그냥 먹구름에 안개 낀 날씨다. 즉 완벽한 어둠은 아니라는 소리. 더군다나 켄의 변신도 막을 수 있었는데 바리깡의 내부에 성냥빛을 넣어서 실패했다. 어둡게 하는데만 신경썼는지 기후 변화가 고작 비와 눈을 뿌릴정도면 기후 피해는 잘못쓰지만 않는다면 큰 피해가 없는 물건이다. 잘 쓰면 엄청난 물건이다. 이후 쥬랄 성인은 이 이상의 좋은 발명품을 만들지 못했다.[2] 중간에 갑자기 감속하는 뭔가 엄청난 미사일이 나오기도 한다.
* 산다나팔레스 아그리아스 나비
3화에 나온 나비들로 설명 당시에 비교해 보여주는 나비와 전혀 닯지 않는 사족이 있다. 페루에 서식하는 나비로 나비 중에서 나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50년전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은 살아남아 있었고, 쥬랄성인이 인간의 세포를 먹어치우는 식인나비로 개조한 상태였다. 이즈미 일가가 발견했지만 그냥 냅뒀다. 일단 이 애니메이션이 어린이 만화라 자세하게는 나오질않았지만 일단 인간을 공격하여 먹으면서 급속으로 번식하는것으로 보이며 시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부패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봤자 결국 매너모드를 끈 이즈미 켄의 알파건에 의하여 단 한사람에게 몇초만에 멸종당한다. 캐론은 불쌍한 나비들 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왜 켄이 쥬랄성인을 없애려고하는지 초장부터 알 수 있는 부분일지도?
- 오토바이
작중에서 어른들보다 초등학생들이 더 많이 탄다. 예를 들어 호시 군. 초등학생의 나이에 원동기 면허를 소지한것에 대한 논란보다 애초에 호시군은 쥬랄성인이다. 조명 부분에서 빔을 쏘는 기능도 달려있으며 철근을 녹여버릴 정도의 위력을 보여줬다. 이런 물건이 있으면 눈에서 빔을 쏴서 명중률을 떨구는 짓을 안해도 되는데....그리고 그외 비슷한 오토바이가 많은 것으로 보아서 오토바이를 개조하여 사용한 듯 하다.
- A지구의 스쿨빌딩
100년 후의 학교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를 총 망라한 일종의 종합교육 기관이라는 설정으로, 고층 빌딩 하나가 통째로 학교로 되어있다. 층수는 자그마치 70층이나 되며 가로 면적도 넓은 편.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에이치쿠오 스쿨'이라는 이름으로도 번역이 된 적이 있었는데 이는 번역 오류로, A지구의 스쿨빌딩이 맞다.
- 우주식물원
식물원이지만 색다르게 온갖 우주의 식물들을 모아놓았다. 그 덕에 쥬랄성인이 조종하는 식인식물들에게 아이들이 잡아먹힐뻔 했다.
- 우주 난
6화에서 등장한 우주의 다른 별에서 가지고온 난이며 우주식물원에 재배중이었으나 아이들이 견학온 날 날뛰어서 애들을 잡아먹으려했다. 몆명은 먹혔지만 이즈미 켄이 변신해서 다 박멸했다.(이 만화가 10분도 안되는 분량이니 먹혔어도 구해졌을듯.) 참고로 흑막은 쥬랄성인. 여담이지만 이 사건으로 우주식물원은 개발살났다.
- 로봇 서부마을
서부의 총잡이 놀이를 하는 테마파크잘도 이런 미치광이 웨스트월드를로설명없으면 그냥 서부 총싸움으로밖에 안보이지만등장하는 인디언이나 서부의 총잡이들은 기본적으로 다 로봇이다. 근데 다 속임수였고 전부 쥬랄성인이었다. 한 번 그냥 놀게 해서 방심시킨 후에 다시 켄이 오면 이번엔 진짜 총을 써서 쏴죽이는 계획을 세웠다가 들통나서 전부 켄에게 사망한다. 간판을 보면 알겠지만 한자랑 영어가 뒤죽박죽으로 적혀있다.
- 단두대
단두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해당항목 참조. 여기서는 마왕이 10화에서 이즈미 켄의 가족을 참수하려고 준비해 놓은것. 참고로 제1착은 이즈미 켄이 아닌 이즈미 캐론이었다.
- 바스칼 & 걸리버 광선
11화에서 지구의 위기를 구하기위해 준비한 광선들. 참고로 이 광선들은 무기이면서 큰 물건 운반용 광선. 바티칼 광선은 쥬랄의 마왕의 UFO에 장착되어 있다. 갈라비아 광선은 나중에 개명되어 제트기 무기로 제작된다. 걸리버 광선에서 나오는 와쵸와쵸 소리는 여러 음MAD에서 요긴하게 쓰인다.
- 야채 콤비나트
일본의 모든 야채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이 박살나면 일본은 야채섭취가 부족해져 지옥이 될 정도로 중요한 곳인데 지켜내려 한 사람은 고작 이즈미 켄과 이즈미 켄의 아버지 뿐이었다. 여러개가 분포해 있는듯.
- 해저도시
나기사 선생이 아이들을 견학시킨 곳인데 뭐하는 곳인지는 컨트롤 룸과 그 유명한 NO. 12만 소개해서 알 수가 없다. 아마도 주거지역인 듯 하다.
- 거대 부처상
본디 그냥 석상이지만 쥬랄성인이 이상한 장치로 조종하여 살아났다. 쥬랄성인이 조종하여 파괴행각을 벌였지만 켄이 조종 안테나를 파괴함과 동시에 쥬랄성인을 밟아버린 모양.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크기가 크기다 보니까 그 자리에 방치했다.
- 알처럼 생긴 건축물이 있는 그림
그림속에서 어느 노인이 나기사 선생반의 7명의 아이들을 끌여들었다. 나기사 선생은 그곳이 어딘지 알고있었지만 어딘지는 알려주지 않았다. 물론 알처럼 생긴 건축물은 쥬랄성인의 변장한 전함이다.
- 죄수섬
악독한 죄수들을 수감하는 감옥이 있는 인공섬. 무지막지한 규모로 전세계의 흉악범들은 다 모여있다. 그런데 이에 비해 경비가 허술해서 총을 가진 양손이 오른손인 죄수 1명만으로 100여명이 탈옥하기도 했다.
- 바리캉의 하모니카
바리캉이 알아낸 쥬랄성인의 약점인 특수한 음파를 발산하는 하모니카 연주로 바리캉 선창이라 부른다. 여담이지만 바리캉은 20화에서 작품 끝날때까지 이 곡을 기억해내지 못했다.
- 물체전송 TV
물체를 전송하는 놀라운 과학력을 가진 쥬랄성인이 제작한 TV이다.... 심지어 사람조차 전송시키는 놀라운 오버테크놀러지로서 안타깝게도 쥬랄성인이 테러에 사용하고물건 아까운줄 모르는이즈미 켄이 그걸 파괴해버린다.
- 정신병원
이즈미 켄이 경시총감의 의뢰로 환자인 척 하고 위장입원한 병원. 지하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보관되어 있으며, 원장이 이를 유럽에 발사하려 했다가[3] 켄의 활약으로 저지된다. 켄이 다 해결한쓸어버린뒤에 병원은 어떻게 됐는지 불명.
덤으로 켄의 아빠(이 사람, 의사다!)는 이곳을 '이딴 곳'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이 정신병원이 나오는 화는 정신병원에 대한 편견이나 정신질환자들을 희화한 표현들이 상당수 있어서 결국은 재방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이상한 버섯
27화에서 아이들에게 먹였던 버섯. 심지어는 과자로 만들었다는 버섯 모양 집도 있다. 작중 과자로 만들었다하지만 생긴 것과 자란 모습이 버섯에 가깝다.... 먹으면 나태해져서 공부를 안 하려 한다. 사건이 끝난뒤 아이들은 이걸 쥬랄 성인의 마법이라고 했다.
- 로켓 공장
28화에서 나오는 공장. '바보같이 큰' 로켓 공장으로 인력의 반은 로봇들이고, 반은 과학자들이라고 한다. 우주개발이라는 평화적인 목적하에 로켓을 만들고 있지만, 쥬랄 성인이 이것을 무기로 쓸려고 했는가보다.
- 우주 로켓 Z9
28화에 나온 로켓인데. 28화의 중점이 야마무라 이사장에게 주목되어있어서 차라리 제목을 야마무라 이사장의 위기라고 하는게 맞다. 참고로 Z9호의 Z를 제트가 아닌 지 발음으로 말하면 지구호 차지맨 켄! 에서 이런 의외의 센스를 볼수 있다.
- 패션 모델 하우스
29화에 나오는 어떤 공연장으로 수영복 모델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 1명을 빼고는 미래인의 미적센스가 퇴화했다. 진짜로.
- 음악극장
31화에 나왔으며 벙어리 소녀가 노예처럼 부려먹히는 곳이었다. 3만명의 관객을 수용하며 높은 층수의 건물이다.생긴게 어째 정신병원을 닮았다.
- 쥬랄성인제작 사제시한폭탄
31화에 복선을 깔아 35화에 다시 나오는 쥬랄성인의 시한폭탄. 31화에서는 손잡이까지 달려있을 정도의 간편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즈미 켄이 가까스로 그걸 찾아낼정도. 35화에서는 볼가 박사에게 뇌이식을 함으로 초소형화해도 배틀돔이 박살나버릴 정도로 위력이 강렬하다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35화에서는 폭탄의 위험성을 알게된 이즈미 켄은 폭탄을 감지하는 능력을 습득한 모양이다. 그런데 폭탄은 지구의 다이나마이트를 기초 베이스로 삼은 모양이다 35화의 제목을 보자. 쥬랄성인의 과학력이 심히 의심된다. 폭탄을 떨어뜨려 해결하는 "볼가식" 방법을 처음 사용한 편이기도 하다.
* R-1 23화
31화 도중 갑자기 나오는 정체불명의 실사 컷. 벙어리 소녀가 항아리 속으로 들어간 뒤 나오며 종이에 R-1 23화라고 적혀 있고 그 위로 스탭의 V 사인이 찍혀 있는 컷이 하나, 그 다음 종이만 나오는 컷이 하나 있다. 2011년 키즈 스테이션 재방판에서는 삭제되었다.
참고로 23화는 이딴 곳으로 유명한 공포! 정신병원 에피소드이지만, 31화의 콘티를 보면 #23이 취소선으로 지워지고 #31이라고 덧써져 있는 것으로 보아 원래 31화가 23화였던 것으로 보인다.
- 우주국
쥬랄성인의 과학력으로도 열지 못하면서 금고털이범은 열수 있는 뭔가 이상한 금고가 있다. 쥬랄성인의 과학력이 의심스럽다. 요시자카 박사도 이곳과 관련된 사람으로 생각된다. 참고로 경비는 아주 허술하다.
- 사철공업의 기업공장
34화에서 나온다. 지열을 이용한 공장으로, 일본의 거대 비약으로 작용하여 꽤나 공사중인 곳으로 발전용으로 무려핵폭탄을 사용하여 발전기를 돌리는 일도 하고 있으며 당연하게 쥬랄성인이 그냥 들어와 핵폭탄으로 테러를 하는 기염을 토하여 일부 파괴되어 사상자가 났지만 켄이 알아서 저지. 여담으로 미래의 핵은 다이너마이트 크기로 줄여놓은듯 하다.
- 요시자카 박사것으로 추정되는 헬리콥터
34화에 나왔으며 요시자카 박사와 이즈미 켄이 타고있었다. 요시자카 박사는 개인헬기와 조종사까지 있을정도로 부자에 지원을 많이 받는듯하다.먼치킨 이즈미 켄의 후원자인데 거지일리가 없다.
- 다이나마이트
차지맨 켄! 세계관에서는 다용도 고성능 특수폭탄이며 그 위력은 일반사이즈가 핵폭탄급이다. 볼가 박사의 머리에 넣을 수 있을정도의 작으면서도 매우 강력한 폭탄도 존재한다. 아무튼 이 작품의 준 사기아이템.
- 괴수 영화
'머리 속에 다이너마이트' 편에서 처음에 상영되던 영화. 제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무려 해당 화의 1/5을 채웠으며 피가 쓸데없이 적나라하게 표현되는 등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잔인한 장면들이 다수 있었다. 2차창작에서는 나오는 일이 드물지만 초반에 나온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임펙트를 준 작품이다. 모티브는 고지라로 추정된다.
- 해상 공업 도시
머릿속의 다이너마이트 편에서 새롭게 지어지려 했던 해상도시로, 이 도시의 건설 관련 회의 때문에 볼가박사가 일본에 방문한다. 작중의 사건 후 해상공업도시가 완성이 되고 이즈미 켄은 이 도시를 보고 "가엾은 볼가박사님."이라고 말했다.....
- 일본의 3대 병원
100년후의 일본은 정말로 놀라워서 병원 3개만으로 일본 전체를 책임진다.정신병원? 신경쓰지 마라!쥬랄성인이 36화에서 이 맹점을 노려 일본의 인구수를 줄이는 짓을 하려했으나 이즈미 켄이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을보고 쥬랄성인의 소행이라는것을 눈치채서 병원에서 일어난 테러행각은 이즈미 켄에 의해서 진압되었다. 그럼 켄의 아버지도 여기중에 하나에서 일하는것일까?
- 제트기
작중 차지맨 켄!의 세계관에 쓰이는 비행기들(전투를 하든 여객선 역할을 하던간에)을 공통적으로 부를때 쓰는 명칭이다. 장족의 발전을 했는지는 의문이지만 37화에서 쥬랄성인과 싸우다가 박살난 전적이 있다. 42화에서는 바티칼 광선을 장착한 신종 제트기가 제작되어 마지막화에서 쥬랄성인을 처리하는데 공을 세운다. 그런데 쉬지도 않고 반대편 대륙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면 연료는 확실히 지금과 다른듯. 게다가 스카이 로드가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는다!
- 쥬랄성인의 실험대
쥬랄성인의 실험대는 정말 간소하면서 볼가 박사를 인간폭탄으로 개조하는 과학력을 지니고 있다. 38화에서 이즈미 켄을 세뇌개조하려했는데 위에서 오락실판 닌자용검전을 생각나게하는 톱날이 내려왔다. 결국 바리캉이 나서서 이즈미 켄을 구한다.
- 미래의 미용실
39화에 나온 미래의 미용실은 엄청나게 발전하여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동전을 넣으면 잠시후 원하는대로 해준다. 과학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가격도 저렴하게 낮아졌다. 여담이지만 이곳의 여직원들은 클론군단이지만 미인이다.
- 하이웨이
고속도로. 도로들이 웬만한 빌딩들보다 아주 높다. 여기서 추락사고라도 일어나면 큰일인데 난간은 낮은편. 그런데 꽤나 튼튼한편인것 같다. 작중 1번의 과속에 1번의 사고가 일어났다.
- 공군 기지
차지맨 켄의 세계관에서 있는 공군 기지중 하나인듯한 공군 기지. 공군이라면서 육군 부럽지 않은 장비와 방어를 하고 있으며, 신종 전투기가 개발되고 양성되는 기관. 단지 어린이한테는 관대하여 그냥 들여보내주기도 한다. 참고로 군인들은 클론 인간이 많지않다. 항공자위대 기지로 추정.
- 이상한 로봇인형
시대가 시대인지라 인간을 닮은 로봇상품을 만드는게 더 빠르게 보일지 모르나 시대는 달라도 취향은 변함이 없을 수 있다. 개성적인거라 생각하면 되니까. 42화에서 도둑질한 아이가 훔치지만 쥬랄 성인이 짓밟아버리고 만다.
- 공군 기지의 전투기
공군 기지에서 새로 제작된 전투기로 패트롤 광선이라는걸 내장했다. 발진이 되는 날은 연락해준다고하며 마지막화에서 대활약을 한다. 결국 42화는 쥬랄성인의 사활이 걸린 분기였던것. 여담으로 전투기인데 물안에서 배틀돔과 싸우고. 발라버린다?! 그리고 전투가 끝나자 공중에 떠있다?!
- 검도 학원
이즈미 켄이 검도를 배우기 시작한곳. 흰색 도복과 파란색 도복으로 팀을 이루어 수련한다. 그리고 검을 무슨 소재로 만들었는지 소리가 이상하고 쓸데없이 발구르는 소리만 요란하다.
- 특수광선 아토스메히 광선총
44화에서 나온 켄의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총. 원래 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목적의 물건이지만 켄의 아버지가 갖고 있는 건 파워업시켜 생물을 산채로 녹여버린다. 이걸로 켄으로 변장해 있던 쥬랄 성인을 협박한다.이런 걸 갖고 다니는 켄의 아버지는 진정한 키치가이
- 미치광이 피아노와 뻐꾸기 시계
45화에서 등장했으며 한 세트로 나와 이즈미 캐론을 조종했다. 여담이지만 미치광이 피아노는 그 이름값을한다. 안타깝게도 뻐꾸기 시계는 그다지 알려지지 못했다.그리고 mad가 탄생하게 된다.
- 백발노파의 집
46화에서 백발노파로 변장한 쥬랄성인이 숨어있던 곳이다. 누구집인지는 불명. 함정을 차린걸보면 그냥 세트해놓은 함정인듯.
- 100년후에도 있는 일본의 궁궐
48화에서 이즈미 켄이 할머니를 데리고 보여준 궁전. 어디 궁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00년후에는 문화재와 자연을 지키는데 노력을 쏟는것 같다. 오사카 성,나고야 성 으로 추정되나 켄이 거주하는 곳이 도쿄라 가정하면 현재 천황이 거주하는 고쿄 고쇼(황궁 어소)로 추정된다.그런데 그때도 천황제 유지 되고 있나?
- 고아원
49화에서 등장했으며 복지정책이가엾은 친구들고아들에게도 큰 혜택을 주는 정책을 하고있는지 아이들은 부모가 없는데도 즐겁게 살고있다.
- 해저유전
52화에 등장한곳으로 석유자원이 고갈되어 바다의 석유자원을 얻기위한 노력을 하는곳이다. 참고로 쥬랄성인의 공격도 막았는데 경비가 튼튼하가기보다는 쥬랄성인이 멍청한 것아다. 그리고 이곳에서 나레이션의 명대사중 하나인 전문적인건 때려치우고라는 대사가 등장한다. 직접 들어보면 안다. 잘 설명하다 저 대사가 갑작스럽게 나오니까.
- 신형 잠수함
53화에서 등장한 물건. 자원부족 등으로 해저에서 추출하는 관계상 더 깊은 곳을 가기 위해서 새롭게 탄생된 잠수함으로 매우 깊은 심해까지 항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왕은 자기의 비밀기지가 드러날것을 염려하여 미리 파괴할 계획을 세웠지만 켄에게 저지되어버렸고 결과적으로는 훗날 기지가 드러나게 된다.
- 해저국
53화에서 등장한 야마다의 직장. International이 아닌, INTER NATINAL[4]이라 적혀있다.
- 밀랍 인형 박물관
54화에서 등장한 거대 박물관. 여러 인물들의 밀랍 인형들이 들어차 있으며 그림의 퀄리티 때문인지 그냥 사람이 분장하고 가만히 있는거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5] 쥬랄 성인에 의해 대화재가 일어날뻔 했지만 켄이 막았다.
- 스핑크스
스핑크스에 대한 다른건 해당항목 참조. 스카이로드가 이집트에 추락했을때 이 스핑크스 근처에 떨어졌다. 이즈미 켄도 스핑크스에 대한걸 설명하려다가 잘 몰라서 못했다.... 참고로 이 근처에 엄청난 보물이 묻혀있었고 쥬랄성인이 그걸 도굴하고 있었다.그리고 보물은 이즈미 켄의 손에.....
- 승마 클럽
쥬랄 성인들이 직원으로 위장취업하여 이즈미 켄의 목숨을 노리려했던곳. 켄의 손에 말들이 죽어나갔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말이 있어서 망하진 않았다.
- 남극유원지
진짜 남극인지는 의문이지만 만약 진짜 남극이라면 이즈미 일가가 타고온 헬기는 오버테크놀로지 수준일것이다.[6] 아무튼 펭귄에 바다표범에 그리 두껍지 않은 복장에도 추위를 안느끼는 사람이 많은게 특징. 뭐 과학력으로 추위를 가감시킬수도 있다. 100년후의 미래는 자연보호를 철저히한것이 특징이다.
- 서커스장
58화에 등장. 정식명칭은 삐로삐로 대 서커스. 에리카라는 소녀 사자조련사가 인기인이며 유명한 서커스단이다 현실에서는 서커스단이 큰 나라에서도 자금줄에 밀려 망하는 현실[7]을 생각하면 잘 나가는 서커스단이지만 에리카가 쓸데없이 이즈미 켄을 사자에게 죽이라고 명령했다가 켄의 손에 모든 쥬랄 성인 단원이 죽었다. 그나마 잘 벌던 쥬랄 성인의 위장직업인데 이것도차 망해서 자금줄이 더 막혀버렸을것이다.
- 총
각 편마다 등장하는 모든 총들. 아직 미래시대이지만 레이저건이 아직은 대중화가 되지 못해서 그런지 경찰들과 대부분의 범죄자들이나 일반인들은 거의 화약무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군대나 로봇들과 제트기등의 무기는 레이저로 전부 개수된 모양이다. 그러나 문제라면 쏘는데 시간이 걸리는 건지는 모르나 도통 쏘지 않는다. 쥬랄 성인이 지구인을 만만하게 보는 이유로 화약무기로는 그들의 몸에 흠집하나 내기 힘들다는 것이 있다.
- 농업 콤비나트
이 곳은 매우 발전된 농업지역으로 태양열을 모아 곡식을 자라게 하거나 인공비 헬리콥터로 식물에게 물을 주지만 1주일전 쥬랄 성인들에게 점령당해 사람들을 끔찍하게 타죽었다. 그리고 콤비나트 건물이 무너지고 헬기는 공격용으로 개조되었다. 이후 점령한 쥬랄성인들을 이즈미 켄이 다 처단한다.
- 맘모스 컨트롤 타워
미래시대의 모든 에너지 생산을 이것이 하고 있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하는데...문제는 이런 중요한 시설을 방어하는 것 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쥬랄성인 혼자서 속편히 파괴하고 다닐정도로 너무 허술했다. 그렇게 중요하다며?
- 세계유산들
미래에도 현재에 남은 유물들이 소수 남아있었는데 쥬랄성인이 총공격에 나서자 거의 파괴 되어버렸다. 완전히 가루가 되어서 다시 복구하기 힘들 듯 하다.
[1] 사실 초반에 쥬랄 성인들의 기지는 그냥 평범한 해저기지였다. 어느샌가 바뀐 것.[2] 작중 묘사되지만 사실 쥬랄성인이 가진 과학기술의 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며, 켄과 힘을 합치긴 했지만 지구를 멸망시킬 정도의 운석을 움직일 수 있는 견인광선(바티칼 광선)을 사용하기도 했고, 켄이 이것을 보고 '무서운 쥬랄의 과학력'이라 평가했을 정도이다. 따라서 대량학살무기(ICBM 이나 핵탄두 같은 꺼내서는 안될 무기들)를 만들 수 있는 능력 자체는 있다. 하지만 쥬랄성인의 목적 자체가 '지구인을 말살하고 지구에 이주한다.'이기 때문에 지구의 환경을 파괴할지 모르는 강력한 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3] 정확히 유럽 어디인지는 언급하지 않고 그냥 "공격 목표는 유럽이다!"라고만 한다.[4] 그대로 읽으면 인터 나치날(...)이라고 읽힌다.[5] 중간에 "훌륭한 사람"이라면서 드라큘라가 나온다(...)[6] 일본에서 남극까지는 남미 보다 먼데에 있으며 거리상으로는 일본 열도 기준으로 뉴질랜드 에서 더 내려가야 있다.[7] 특히 한국에서는 자금줄과 더불어 뒤를 이을 인재부족이 심각하다.[8] 순서는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프랑스 파리 개선문,그리스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일본 도쿄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