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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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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파일:차차차 웹툰.png
<colbgcolor=#e88c72,#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드라마
작가 한나
연재처 네이버 웹툰
연재 기간 2013. 01. 09. ~ 2015. 06. 24.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논란
6.1. 소재겹침 논란6.2. 기타 논란
7.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드라마 웹툰. 작가는 묵회를 연재한 바 있는 한나.

원래는 찻집이 아닌 한복집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계획되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그 흔적은 연재 1년 전쯤 올라온 작가 블로그의 기획 단계 이미지[1]와 한복 풀세트를 입고 있는 찻집 사장, 의상학을 전공 중인 알바 3인방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갑자기 소재를 바꾼 이유는 간단한데, 작가 본인이 묵회 연재 당시 차기작으로 차 만화를 몹시 그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블로그를 보면 2009년경에 동일한 제목의 단편이 올라온 것을 볼 수 있다.

2. 줄거리

감성웹툰 <묵회> 한나 작가의 신작!
한가한 신생 찻집 '고운 다실'에서 일어나는
따뜻하고 소소한 이야기들

찻집 '고운 다실' 의 직원 '자여'와 '학도',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보고 찾아온 한놈, 두식이, 석삼이 김한, 김두식, 석삼희가 풀어나가는 차에 대한 이야기.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3년 1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연재를 시작했다.

2015년 6월 17일 총 86화로 완결되었다. 6월 24일에 작가 후기가 올라왔다.

4. 특징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그림체. 게다가 이번엔 시대적 배경도 현대라서 더욱 더 도드라져 보인다. 게다가 작가 자신이 서브컬쳐에 관심이 많아 그쪽 코드가 많이 나오는 듯. 아예 캐릭터 중 한 명은 오타쿠다.너희들 지금 오무라쨩을 무시하는 거냐! 진지했던 전작 묵회와는 정반대인 특징이다.

5. 등장인물

6. 논란

6.1. 소재겹침 논란

베스트 도전 코너에 있던 '다향' 과 '늘 푸른 찻집'이 '차차차'와 같이 "차"를 소재로 했기에 소재가 겹쳐서 초기에 논란이 되었다. 물론 '차차차'가 더 늦은 연재를 시작했기에 논란이 일었던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정식연재란의 웹툰과 베스트 도전 웹툰이 소재가 중복되면 후자가 네이버 웹툰 정책상 정식연재에 등단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했다.

'차차차'의 작가인 한나는 묵회를 연재한 기성 작가이기 때문에 베스트도전에서 연재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고 때문에 당시 이들 '다향' 과 '늘 푸른 찻집'의 팬들은 이를 아마추어 작가와 작품을 죽이는 기성작가의 횡포이며 한나 작가의 '차차차'가 '다향'과 '늘 푸른 찻집'을 표절한 거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나 작가가 2012년 초 한복의상실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구상하다가, '다향'과 '늘 푸른 찻집'이 베도에서 연재되고 있던 2012년 말에 구상하던 작품의 소재가 한복에서 차로 바뀌었다는 점을 정황증거로 제시했다.

한나 작가와 팬들의 입장은 다르다. 묵회 연재 초기인 2009년, 한나 작가의 同 블로그엔 '차차차'라는 제목의 단편이 이미 게재된 바 있었고 또한 2012년 초의 포스팅을 보면 "한복집이 배경이지만 한복이 구상하는 주제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말하건대 한복은 부차적인 것이고 "차"를 소재로 한 만화는 작가가 이미 몇 년 전부터 구상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동시에 "차"라는 소재가 겹칠 뿐 '차차차','늘 푸른 찻집','다향'은 그 내용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도 지적된다. 다향은 조선시대 배경의 사극에 차가 소재로 들어간 것이고, 늘푸른 찻집은 현대 찻집을 배경으로 하는 코믹로맨스 물이며. 차차차는 "차" 자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현대배경 옴니버스 물이었다.

최종적으로 '다향'은 작가가 리메이크를 선언 뒤 연재를 중단했고, '늘 푸른 찻집'은 자유연재로 변경되었다가 2013년 9월 만화매니지먼트 사업에 선정되어 네이버 웹툰에 정식연재가 결정됐다.

6.2. 기타 논란

두식이와 삼희의 행동으로 댓글판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두식이의 경우 미성년자인 민지에게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작업을 걸었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성인이라면 미성년자에게 작업을 걸 리 없는 데다가 그 이유가 '가슴이 커서'라면 충분히 욕먹을 만하다. 작중에서도 아씨가 민지에게 학생은 괜찮냐며 주변에서 걱정하지 않냐고 했다.

삼희의 경우 자여를 좋아해 몰카를 찍어 배경화면으로 삼는다거나 남자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고 계속 삼희의 마음이 달갑지 않다는 반응을 했던 자여를 배려하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뜬금없이 고백해버렸다. 그 후 대답을 듣기 위해 굳이 또 찾아갔다. 몰카는 엄연한 범죄 행위이며 한이도 자여가 알면 신고할 거라는 얘기를 했다.

7. 기타



[1] '아씨한복'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림 밑에도 한복집이라 쓰여 있다. 찻집으로 소재가 바뀐 정식 연재분에서도 사장님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한복집이라는 설정으로 남아 있다.[2] 수많은 남자들이 자신을 보고 좋아하는 이유가 외적인 면 때문인데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모양이다. 즉 트라우마가 강해서 예쁘고 귀엽다=상대방이 막 대하기 쉽다=자신의 인격을 무시한다 정도로 생각한다. 트라우마로 생긴 일종의 피해 의식이다.[3] 자여를 처음 봤을 때 귀여운 얼굴인데 왜 험상궂은 표정을 하고 있는지 내심 궁금해했다. 그러나 그 이유를 며칠 뒤 깨닫게 되는데, 자여가 또 이상한 스토커에게 쫓기고 있어서 자여를 창고에 숨겨주고 스토커를 쫓아내 준다. 이런 모습을 본 학도는 '여자들은 이런 일도 생기는구나'라며 나름 자여의 처지를 이해해줬다(?).[4] 저걸 욱일기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게 애당초 욱일기가 나올 상황도 아니고, 가운데 원도 없는 데다가 욱일기라고 치기엔 선이 너무 많다. 그냥 강조선일 뿐인데 빨간색 선만 나오면 무조건 욱일기로 몰아가는 일부 독자들 때문에 욱일기 웹툰이라느니 우익 작가라느니 오명을 쓴 것. 해당 화 베댓도 전부 "저게 어딜 봐서 욱일기냐", "강조선을 쓴 건데 저걸 욱일기라고 하는 인간들은 뭐냐"는 식의 글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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