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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0:16:11

창작물 속으로/등장인물/백작가에 환생한 매화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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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프루커스 백작가 → 프루커스 공작가3. 테브라 저택4. 라펠리 왕가5. 골드웨이 아카데미6. 해적 연합7. 필타니아 공녀와 집사8. 코발트 왕국
8.1. 아르헨 공작가
9. 판테움10. 벨리아크 마을11.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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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창작물 속으로의 창작물, 백작가에 환생한 매화검수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프루커스 백작가 → 프루커스 공작가

3. 테브라 저택

4. 라펠리 왕가

5. 골드웨이 아카데미

6. 해적 연합

7. 필타니아 공녀와 집사

8. 코발트 왕국

대륙 중부쪽에 위치한 왕국으로, 여성의 순결과 정조를 중요시 여기는 특징이 있다.

8.1. 아르헨 공작가

멜리사가 소속된 가문으로, 프루커스 백작가 이상의 가문. 수도 후방에 위치해 있으며 멜리사의 말로는 쓸데없는 자존심만 엄청나게 높다고 한다. 둘리바드가 즉위한 시점에선 멜리사의 일 때문에 그와 대립하고 있다. 이미 여러 불이익을 받고 있으며, 전쟁이 끝나면 둘리바드 국왕이 공작가를 가장 먼저 숙청할 것이라고 한다.

9. 판테움

악마회. 원작에서 나오는 메인 빌런 집단으로 마왕을 대륙에 소환해 대륙을 지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10. 벨리아크 마을

엘노아가 노예로 잡히기 전 살았던 서쪽의 비트라세 왕국의 폴랭프의 숲에 있는 엘프 마을. 인구수는 대략 6,000명이 넘으며, 대륙 각지에 있는 엘프 마을 중에서도 큰 편이다. 엘프 부족은 정기적으로 인간과 교역을 하고 있고 그 마을 출신의 엘프 모험가들도 제법 있는 등 개방적이다. 서쪽의 비트라세 왕국은 이들이 고대 유물을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자신들에게 그것을 바치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빡쳐서 군대를 보내 위기에 몰린 상태이다. 마지막에는 유진에게 반항하는 엘프들은 모두 죽게 되고, 비트라세 왕국군도 유진의 능력에 패해 물러가면서 남은 엘프들은 전원 그의 노예가 되고만다.[22]
설정변경인지 마을의 정보가 처음 언급되었을 때는 홀트람 숲에 위치해 있는 사프라네 마을이라고 나왔는데, 나중에 다시 나올때는 폴랭프의 숲에 위치한 벨리아크 마을이라고 바뀐다.

11. 기타 인물



[1] 농사꾼 시뮬레이션이라는 가상현실을 겪게하는 귀족 자녀 교육용 아티팩트를 이용해 엘라인과 둘이서 가상현실로 이동. 엘라인을 꼬실려고 처절한 연기를 한다.[2] 양아들인 젠트는 그녀를 어머니로 대하지 않고 내심 경멸하며, 친아들인 카일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어머니로 대하지 못하는데다가 연기도 못해서 엘라인과 사이가 어색하다.[3] 원래는 플로이처럼 기사가 될 생각이었지만 성유진이 메이드로 삼았다.[4] 다만, 이때의 시점은 골드웨이 아카데미를 나갈 때로, 화수로 따지면 245화다. 현재는 당연히 더 많이 올랐을 것이다.[5] 실제로도 백환 세계에서 유리아 다음으로 많이 관계를 맺는 사람이 멜리사다.[6] 다만, 유진이 느끼길 농담인지 진심인지 구분하기 힘들다고 하니, 단순히 농담일 가능성도 있다.[7] 반대로 에이든 왕자에게 접근해 흉계를 꾸미는,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한 귀족들이 있었는데 유진이 적당히 반란죄를 뒤집어씌워 구족을 멸했다고 한다.[8] 아일린 공략이 끝나면 사실상 백환세계에 볼일이 없어져서 제울이 일부러 공략 안시키는거 같다.[9] 커져버린 자기 가슴에 익숙치 않았는지 춤을 추다가 출렁거리는 가슴에 뺨을 맞고 넘어진다. 그걸 본 유진의 넌 내가 본 개그우먼 중 최고라는 비꼼과 메이드들의 조소는 덤.[10] 게다가 처녀인데도 모유가 나오도록 유리아에 의해 육체 개조까지 당했다.[11] 그 스승에, 그 제자인 건지 샤르넬은 스승인 프리실라처럼 불감증이었다고 한다. 다만 그녀처럼 심한 경우는 아니었다고.[12] 나중에 따라 들어온 유진은 이것이 거짓이라고 생각한다. 프리실라의 말로는 그 불치병이 드래곤 하트로 치료가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한 일종의 실험이었다고 하지만 탐욕이 넘쳐나는 드래곤이 실험이란 이유로 그럴리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13] <백작가에 환생한 매화검수> 세계의 소설의 수준이 상당히 낮은 이유도 한몫한다. 백환 세계 자체가 퓨전 판타지 하렘물 웹소설인데 작가의 나이가 어려서 유리아 같은 막장 치트 캐릭터를 등장 시킨다던지 하는 억지 설정이 많고 글 자체가 재미 없다고 한다.[14] 하나는 죽음에 대한 공포로, 수천 년 동안 최강으로 군림해온 생명체라 그런지 목이 조여지면서 죽음이 가까워지자 몸이 격렬히 반응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하등 종족인 유진에게 당하는 굴욕이었다. 처음에는 고통을 즐기는 마조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던 것.[15] 허나 유리아의 '그림자 수확' 마법으로 인해 몸에 검은색 낫 모양의 문신이 생긴다. 효과는 발동하면 거리에 상관없이 문신의 낫이 구현화되어 몸을 난도질하는 것으로, 목숨을 저당 잡힌셈이니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게 되었다.[16] 이 폭로로 유진과 유리아는 잠깐동안 고생하긴 하지만 결국 서로의 마음도 확인하고 둘의 사이도 여공작에게 인정 받는다.[17] 그렇지만 메리는 파레인의 생각만큼 순진한 여자가 아니였기 때문에, 그 말에 속지 않았고, 파레인은 메리의 증오가 유진와 유리아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향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18] 이것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게 바로 메리다. 메리는 왕세자와 함께 붙어 있었기 때문인지, 왕세자가 했던 모든 비리의 증거를 모아서 귀족연합에 넘겨준 다음에 그대로 도망쳤다고 한다.[19] 미안합니다. 저하.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좀 끌었습니다. 이 질척거리는 보지 좀 보십시오. 진짜 아카데미 최고의 보지입니다. 라고 말하는 유진의 말은 덤.[20] 원래 벌레로 만드려고 했는데 미궁의 의지인 라비트의 힘에 의해 실패한 것.[21] 동시에 발동시킬 수 있는 것은 3개까지라고 하며, 죽은 악마의 권능은 쓸 수 없다고 한다.[22] 원래는 유진이 엘프들을 시민으로 삼으려고 했었지만(물론 시간봐서 여성 엘프들을 자신의 메이드로 삼을 생각도 있었고) 베리카가 죽어가는 마을의 엘프들을 지키기 위해 베인트와 손을 잡고 유진을 배신한 일 때문에 유진이 분노하여 벨리아크 마을의 엘프들을 전부 노예로 삼겠다고 선포한다.[23] 너무 순식간이라서 유진은 보지도 못하고 베리카가 그냥 갑자기 죽었다는 것으로 착각해 옆에 있던 엘레나가 상황 설명을 해줬다.[24] 가격은 15포인트로, 이 채찍에 맞은 자는 상처를 입지 않고 고통만 받는다.[25] 지어야 되는 저택이 너무 큰 데다가 콘크리트라는 물질도 생소했기 때문이라고 변명하지만 돌아온 것은 “너희 드워프 놈들은 말이 많아! 네놈이 띵가띵가 놀지 않았다면 저택은 지금 보다 더 많이 완성되었을 거다!”라는 폭언과 발길질일 뿐…[26] 외형이 마징가를 참고로 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마징가와 똑같다고 한다. 그래서 유진은 짭징가라고 부른다.[27] 첫 등장도 아니고 언급만 된 것이 121화인 것을 생각하면 1400화가 지나서 제대로 등장한 셈.[28] 단 원작이 바뀐 영향인지 원작의 클로디아가 밝고 활기찬 느낌이 드는 것에 비해 현실에 찌들어 있는 듯한 인상이며, 원래라면 이 시점에서 모험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어야 하는 데다가, 명성으로만 따지면 모험가 길드 마스터 타타리보다 더 높아야 하지만 여기서는 그렇지 않은 모양.[29] 왜 자신에게 이런 걸 말해주냐고 묻는 유진에게 자신은 카일에게 빚이 있는 동시에 타타리가 지배하고 있는 지금의 모험가 길드는 그녀의 의지대로 놀아나고 있으며 만약 그녀가 마석 수수료, 미궁 통제, 모험단 감사 등 작정하고 모험단을 적대한다면, 모험단은 버틸 수 없게 된다며 현 체제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다. 이에 유진은 자유 어쩌고 하더니 본인이 독재자였다며 타타리를 비웃는다.[30] 스카웃을 받아들이자마자 카일에 대한 존칭을 바로 때려치우고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포인트. 평소에 쌓인 게 많았던 듯.[31] 정치질 하나만으로 딴 자리는 아니고 실력과 공적이 받쳐 주어서 가능한 일이다.[32] 이때 카일은 스칼렛을 붙잡으려 시도해보지만 그녀의 단호한 태도에 포기한다.[33] 얼마나 실력이 좋았는지 순식간에 30명이 넘는 인원을 전원 즉사시켰다. 게다가 더 경악스러운 것은 시체들의 지루함과 따분함이 가득한 얼굴로, 자신이 죽는 것도 모르는 채 죽었다는 것이었다.[34] 골브래트는 60대의 나이에도 오러 익스퍼트 최상급에 머무르고 있었는데, 유리아가 오러 블레이드를 꺼내자 단번에 오러 마스터의 경지에 올랐다는 것을 느끼고 질투심에 그녀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나, 오히려 순식간에 사지가 잘리고 이에 주군은 괴물을 낳았다며 탄식을 내뱉고 죽는다.[35] 헬브리트 공작가는 혈통 유지를 위해 대대로 근친혼을 한다. 대부분 남매끼리 하는데 마켈로스는 남매가 없어서 사촌 여동생과 결혼했다. 단 그렇게 하면 근친혼 특성상 유전병이 있을 텐데도 판타지 세계라 그런지 전혀 그런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36] 하이테리어 용병단이 인원만 1,000명이 넘을 정도로 큰 용병단이고 간부인 모우셰르는 로크세르의 형이다.[37] 그녀의 아버지 플라비트 후작은 왕국 최고의 포도주를 생성하는 플라비트 마탑의 주인이다. 가문인 플라비트 후작가는 왕국 내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부유한 집안이다. 재력만 따지면 프루커스 백작가 이상이다.[38] 정작 카일은 그녀를 싫어하기 때문에 죽상을 짓는 건 꿈에도 모른다.[39] 아카데미의 구원자에서 청룡언월도의 시련에 의해 복제된 성유진의 경우는 유희생활에 대한 기억이 없었다.[40] 유리아가 죽은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점이 영천류의 차이다. 영천류의 존재 유무가 유리아의 성장한계선과 성장가 속도에서 차이를 내기때문. 초반에 영천류를 막배운 유리아는 성유진의 성장속도 추측을 무시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41] 실리 본인, 라펠리 왕국의 공주 아일린, 엘프 노에 엘노아, 모험가 클로디아, 아카데미 동급생 샤르넬.[42] 원작의 5명의 히로인 중 가장 가슴이 크다고 한다.[43] 실리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카일은 우연히 그 광경을 보고 경악한다. 실리와 마르티나가 서로 자신의 쾌락을 위해 싸우는 모습까지 보고서는 구역질까지 하면서 떠난다.[44] 유진의 성격상 당연하지만 거짓말로, 실제로는 전쟁에 나가 이미 전사한 상태이다. 알면식도 없다고 한다.[45] 그리샤는 깔끔한 얼굴의 여성으로, 웨이브 진 머리카락과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이다. 유진은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는지 덮쳤지만 실체가 없는 존재였기에 그대로 통과되었다.[46] 최초의 언급은 하센트가 성유진에게 세리온의 선택을 받은 예언자냐고 물어보면서다.[47] 테브라 첫 에피소드에서 상단주의 팔을 자르며 깔끔하게 잘렸으니 마법사나 사제를 찾아가면 붙힐수 있겠다고 성유진이 독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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