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 닌자고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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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드래곤 전함 · 적군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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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고 닌자고의 마스터 우가 사용하는 원소의 힘 기술이다.2. 상세 내용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에 의해 물려받은 드래곤의 힘이며 원하는 것을 창조할수 있는 힘이다. 파괴에 대립되며, 형인 가마돈은 파괴의 힘을 깨우쳐 사용하나 마스터 우는 아직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창조의 4원소[1]가 합쳐진 경우에도 창조의 힘이 발현이 된다. 메가 황금무기나 닌자들이 사용하는 창조의 회오리바람이 그러한 예.[2]
창조의 힘은 엄밀히 말하자면 원소의 힘이 아니므로[3][4] 파괴의 힘과 마찬가지로 벤지스톤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3. 사용자
-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 마스터 우
마스터 우는 드래곤을 소환하거나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들 때 빼고는 작중에서 제대로 사용한 적이 없다. 드래곤[5]
- 가마돈
도깨비의 가면으로 부활하면서 파괴의 힘 뿐만 아니라 창조의 힘도 각성했다. 이를 통해 악당 타이탄을 만들었다.
- 로이드
닌자고 리부티드에서 창조의 힘으로 오토바이를 만들었다. 골드 파워를 잃은 뒤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다음 시즌에서는 해당 설정이 삭제되었다.
- 카이, 제이, 콜, 쟌
4명이 힘을 모아 창조의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4. 사물
황금무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황금무기를 만들 때 창조의 힘을 불어넣었다고 한다. 이를 통해 닌자들이 황금무기로 머신을 만들었다. 닌자들이 도깨비들을 상대로 한 창조의 회오리바람 이후 힘을 상실했다.
메가 황금무기
가마돈이 황금무기를 합쳐 만들었다. 이후 과거의 세계에서 닌자들의 황금무기와 격돌하여 날아갔고 그것을 회수한 오버로드의 손에 황금 갑옷으로 만들어졌다.
황금 갑옷
황금무기를 녹여서 만들었다. 오버로드 사후 보그가 회수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도깨비들을 상대하기 위해 카이가 다시 황금무기로 되돌렸다.
[1] 흙, 불, 얼음, 번개.[2] 다만 이는 후반부에 추가된 설정일 뿐 원래 창조의 회오리바람은 그저 강한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주변 사물을 빨아들인 뒤 자신의 원하는 형태로 조립하는 기술이다. 때문에 시즌 1에서 사용할 때 닌자들은 원소의 힘을 깨우치기는 커녕 황금무기조차 없는 상태로도 시전이 가능했다.[3] #[4] 드래곤 라이징 설정상 원소의 힘은 원래 근원의 드래곤이 부여해준 힘이다. 반면 창조의 힘은 드래곤이라는 종이 지닌 고유 능력이기 때문에 동시대에 같은 원소의 힘은 공존할 수 없다는 법칙에서 제외된다.[5] 작중에서 창조의 힘이 있다고 언급된 것과는 달리 제작진의 언급에 의하면 그들은 창조의 4원소를 다룰뿐 창조의 힘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12 실제로 시즌 9~10에서 파괴의 힘을 사용한 도깨비와 달리 드래곤은 원소의 힘을 브레스로 내뿜을 뿐 직접적으로 창조의 힘을 사용한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