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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colcolor=#ffffff> 레고 닌자고의 등장인물 쟌 Zane[1] | ||
성별 | 남성[2] | |
이명 | 화이트 닌자 얼음의 닌자/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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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닌드로이드 | |
직업 |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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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버지 줄리엔 박사 | |
상징 색깔 | 흰색 | |
주 능력 | 얼음의 힘[3] 스핀짓주 | |
특정적 능력 | 전장 분석 및 전략 전술 | |
덕목 | 너그러움 | |
성우 | 브렌트 밀러 정재헌[4][5] 타치바나 료 재크 우즈(닌자고 무비) | |
심볼[6] | ||
테마곡 | Remembering Father Built to Prot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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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홈페이지 설명 | ||
{{{#!wiki style="color: #373a3c,#ddd" {{{#!folding 보기 | 쟌은 얼음의 닌자에요. 마을 사람들은 그가 얼어 붙은 호수 바닥에 무지하게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다고 해요(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그가 로봇이기 때문에 그랬던 거에요). 비록 기계라는 사실 때문에 팀원들과의 우정이 달라질 것은 전혀 없지만, 때로 쟌은 자신이 좀 다르다는 생각에 약간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나 봐요. 쟌의 설계도는 결국 닌드로이드 군대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고, 그 때문에 쟌은 새로운 적과 더욱 열심히 싸워야 한다는 의욕에 불타고 있어요. 쟌은 매우 논리적이고 현실적이지만P.I.X.A.L.을 만난 이후로 온갖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쟌은 매우 지능적인 닌드로이드예요. 그는 최근에 많은 변화를 겪었으나, 닌자 팀에 기꺼이 복귀하겠다는 마음이에요. 그리고 그의 가까운 친구인 픽셀이 이제 자신의 인공지능에 통합되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었지요. 닌자고 시즌7 타임 블레이드에서 쟌은 아크로닉스의 습격을 받고 고장나있는동안 픽셀은 쟌에서 빠져나와 니야의 사무라이 X갑옷을 훔쳤고 결국엔 둘이 같이있진못했죠. 그는 얼음의 힘을 무기로 사용해요. | }}}}}} |
"나는 얼음의 마스터. 줄리엔 박사의 아들이며 우 사부님의 제자 쟌입니다. 난 자신을 지킬 힘이 없는 자들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죠. 난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친구들을 만났으니까요. 픽셀... 사랑해... 그럼 안녕..."
시즌 11 20화에서의 대사
레고 닌자고 시리즈의 주연. 시즌 3, 디코디드, 레고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3의 마스코트 및 주인공이다.시즌 11 20화에서의 대사
하얀색 닌자. 얼음의 닌자이며[7] 어떤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할 줄 아는 팀의 참모격 존재. 원래 'Zane' 이란 이름은 영어식으로 읽으면 '제인' 으로 발음되는데 한국판에서는 쟌이라고 번역되었다. 아마 그대로 제인이라고 번역하면 너무 여자 같은 이름일 것이라 생각해서인 듯하다.[8] 일판에서는 “젠(ゼン)”이라고 한다.
화이트 닌자 답게 얼음의 원소 마스터다. 기본적으로 콜 이상으로 진중하고 진지한 성격으로 가볍디 가벼운 다른 닌자들과 달리 먼저 선듯 나서서 농담따먹기를 하거나 사고를 치는 스타일은 아니다. 이 때문에 동료들이 한 농담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동료들을 어이없게 만든다.[9]
2. 특징
쟌은 줄리엔 박사가 만든 최초의 닌드로이드 닌자 로봇인데, 얼음의 닌자로 진화한 끝에 팀의 중요한 일원이 되었어요. 두려움 없는 전투 기계인 쟌은 타인을 돕고 평화를 수호하는 일이라면 언제든 나설 준비가 되어 있어요. |
2.1. 외모
파일럿 ~ 시즌 3 | 시즌 4 ~ 시즌 7 |
시즌 8 ~ 시즌 10[10] | 시즌 8 ~ 현재[11][12] |
- 파일럿 ~ 시즌 7: 붓처럼 생긴 머리에다가 기계같은 딱딱한 얼굴에서 닌드로이드로 바뀌었고 시즌이 갈수록 점점 바뀌었다.
- 시즌 8 ~ : 닌자고 무비의 디자인에 따라 구레나룻이 더 짧아졌으며 얼굴 덮개가 살짝 바뀌었다.
2.2. 성격
정체가 닌드로이드인데다, 유머 스위치를 꺼놓았기 때문인지 다른 닌자들보다 훨씬 진중한 성격에 개인적으로 농담을 치는 일도 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감정이 없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닌자들과 평범하게 어울릴때는 어울리고 오락이나 유머를 즐길줄도 안다.
사실 우정도 제대로 느끼고 특정 상황에서 불같이 분노하기 때문에 몸이 기계라는 점만 빼면 인간이랑 그다지 다를것도 없는 성격이다. 다만 해결이 어려운 문제점이 생기면 당황하기 바쁜 다른 닌자들에 비해서 무척이나 침착하며 찬찬히 해결방식을 모색하는 타입. 때문에 팀 내의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쟌/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4. 복장
4.1. 도복
파일럿 | DX | ZX | NRG |
기모노 | 테크노 | 배틀 데미지 | 스톤아미 갑옷 |
토너먼트 | 정글 | 딥스톤 | 데스티니 |
아너 | 퓨전 | 저항 | 드래곤 헌터 |
레거시 | 아머 | 영웅 | 아일랜드 |
스쿠버 | 도망자 | 골든 | 드래곤 폼 |
병합 |
과거 | 분홍 도복 | 앞치마 | 사복1 | |
어린이 | 동상 | 사복2 | 죄수복 | |
스네이크 재규어 | 디지[13] |
4.2. 무기
- 파일럿: 수리검, 얼음의 수리검
- 시즌 1: 얼음의 수리검
- 시즌 2: 수리검, 원소 블레이드
- 시즌 3: 테크노 블레이드
- 시즌 5: 수리검, 실버 카타나, 에어로 블레이드
- 유령의 날: 수리검
- 시즌7: 수리검
- 시즌 8: 컴파운드 보우, 수리검
- 시즌 9: 벤지스톤 체인
- 시즌 10: 컴파운드 보우, 얼음의 수리검
- 시즌 12: 골드 수리검
- 시즌 13: 골드 수리검 -> 석궁, 방패
- 미지의 섬: 골드 수리검
- 시즌 14: 골드 수리검, 로프총
- 시즌 15: 골드 수리검, 얼음의 수리검
5. 능력
6. 인간 관계
6.1. 가족관계
아버지 †줄리엔 박사 | |
창조자이자 아버지 시즌 1 이전에 죽었다고 알려진 인물로 쟌이 자신을 잊고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에서 쟌의 기억 스위치를 꺼 두었다.[18] 그러나 훗날 시즌 1 7화에서 쟌이 줄리엔 박사와 지냈던 자작나무 숲의 거처로 돌아와 자신의 설계도를 찾아내 기억 스위치를 다시 켬으로서 쟌이 기억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즌 3 시작 쯤 얼마 못 가 나이로 인해 별세했다. 쟌을 친아들처럼 여기며 매우 사랑하고 아끼던 인물이다. |
7. 어록
"내 친구들 건드리지 마!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난 내 잠재력을 찾았으니까!"
시즌 1 7화에서의 대사
시즌 1 7화에서의 대사
"어느 누구도 묶여서 사는 걸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괴물이라고 해도요."
시즌 2 22화에서의 대사
시즌 2 22화에서의 대사
"지금은 그런 가능성을 따질 때가 아니야, 저들은 내 가족이라고! 난 닌드로이드이기 전에 닌자야. 절대 포기 안 해, 그게 닌자야. 알겠어!?"
시즌 3 8화에서의 대사
시즌 3 8화에서의 대사
"지나간 일은 잊어. 오지 않는 내일도 걱정하지 말고. 우리에겐 지금만이 중요해."
시즌 3 1화에서의 대사
시즌 3 1화에서의 대사
8. 여담
- 현재 원소마스터들 중 유일하게 로봇(닌드로이드)이며, 그로 인해 가족, 친척으로 전해지는 원소가 아닌 선대 얼음의 마스터가 직접 원소 능력을 부여했다.
- 이론상 닌자 6인 중 넘사벽으로 최연장자이다. 줄리엔 박사가 젊은 시절부터 사망할 때까지 쟌과 같이 있었으니 신체적으로는 최소한 40세 내지 50세인 것으로 추정된다.[19] 게다가 시즌 11에서 홀로 네버 영역에 떨어져 다른 닌자들이 며칠을 보내는 동안 쟌은 수십년을 보냈다. 이를 토대로라면 최소 70세 이상.
- 일본판 한정으로 존댓말 캐릭터이다.[20]
- 닌자고 마스터즈에서는 타임블레이드 에서 1년쯤 지났다는 외형변화(무비판)에 대한 이유가 생겼다.
- 시즌 11 중반 이후로 자꾸 다른 닌자들과 떨어진다.
-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한 시즌 제품에 쟌 피규어가 1~2개씩만 나오기 때문에 비교적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21] 그나마 쟌이 마스코트로 등장한 리부티드에서는 무려 피규어가 한 시즌 제품에 3개씩 출시되었지만 위에 나와있듯이 전부 디자인이 달라 피규어 하나 당 희소성이 높은 편이며, 티타늄 닌자고~닌자고 마스터즈까지만 해도 시리즈 별 메인 도복을 갖춰 입은 채 나오는 제품군이 하나 꼴로 나온다.
- 인간이 아닌 로봇인 만큼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험한 일을 많이 당한다. 제작진에 말에 따르면 쟌은 로봇이 아니었다면 죽었을거라는 장면이 몇몇 있다고 한다.[22]
- 매년 4월 14일은 팬들로부터 정해진 그의 비공식 생일이라고 한다.
- 닌자고의 메인 캐릭터 중 가장 오랫동안 타이틀 캐릭터가 되지 못했었다. [23] 그러나 시즌 11의 마스코트가 카이임에도 불구하고 진 주인공급으로 분량이 많이 나와서 애매하다.[24] 그러다가 드디어 드래곤 라이징 시즌 3에서 마스코드 캐릭터가 되어 장장 11년만에 타이틀 캐릭터 자리를 차지했다.
- 쟌은 로봇인만큼 인간처럼 살이 찌거나 실력이 녹슬 수가 없는데 시즌 11에선 몇 달 정도 놀았다고 실력이 떨어졌다.
[1] 닌자고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풀네임을 '쟌 로버트'로 표기하고 있지만 쟌을 만든 줄리엔 박사의 성씨가 줄리엔이고, 레고랜드 공홈에서는 '쟌 줄리엔'으로 표기된 바가 있다. 다만 쟌이 로봇이므로 줄리엔 박사의 성씨를 붙일지에 대한 여부는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쟌'으로 표기한다.[2] 로봇이라서 생물학적인 성별구분이 없긴 하지만, 로이드가 쟌 형이라고 부르고, 픽셀이 내 남친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면 사실상 남성. 정확히는 남성형 안드로이드다.[3] 시즌 15에서 골든 울트라 드래곤을 만들면서 힘을 잃어버렸지만 정사 코믹스인 Quest for the Lost Powers에서 되찾았다.[4] 원판에 비하면 상당히 얇은 목소리이다. 콜과는 정반대.[5] 목소리 톤이 마치 정재헌 성우의 평소 목소리를 연상시킨 것 같다는 반응이 있다.[6] 디자인의 모티브는 늑대로 공식에서도 언급한 내용이다.[7] 시즌 4에선 자신이 티타늄 닌자라고 한다.[8] 여자 이름인 제인의 영어 철자는 'Jane'이다.[9] 예시로, 시즌 8에서 콜이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잖아."라고 하니 쟌은 "너 눈이 빠졌었어...?"라고 대답했다. 또한 쟌은 닌드로이드이기에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프로그래밍되어있어서 시즌 6에서 팀원 전체를 신고한 적이 있다. 시즌 13에서는 어떨결에 게클족과 달팽이 시합을 하게 됐는데 카이가 바닥을 얼려서 우리쪽 달팽이를 이기자고 제안을 했지만 쟌은 비겁하다며 거절했다. 결국에는 카이가 설득했지만...[10] 가끔 쟌이 변장할 때 모습으로 시즌 11 부터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시즌 15에서 잠깐 다시 나왔다.[11]
시즌 8 ~ 시즌 9[12]
시즌 10[13] 작중에서 쟌이 프라임 엠파이어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 사용되지 않았다. 위 사진은 닌자고 카드게임에서의 모습.[14] 몸 안에 내장되어 있다.[15] 2자루 사용. 허나 나타칸 때문에 제대로 사용도 못했다.[16] 플린트록과 싸울때 잠깐 사용했다.[17] 이때부터 전용무기로 고정.[18] 이 때 사무카이 일행이 와서 줄리엔 박사를 특별한 치료제로 살리고 자신들이 쓸 최신 무기를 만들어달라는 요청를 거절당하자 한 등대에 가둔 뒤 자신들의 무기 개발원으로 이용했다.[19] 여담이지만 이 정도면 모로와 거의 동년배다, 모로 역시 40년 전, 즉 청소년 시절 우의 제자로 들어갔으며 청년이 된 후 사망해 최소 2~30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닌자고로 나타난 것이니 만약 모로가 살아있었다면 쟌과 동년배일것이다.[20] 그의 히로인 또한 마찬가지다. 물론 자기들끼리 서로 말할 때도 존댓말을 한다…[21]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다른 주연 피규어보다 휠씬 적게 나온다. 로이드와 카이는 제품에 굉장히 자주 나오며, 제이도 로이드, 카이보다는 나오는 제품이 적지만 꽤 자주 나온다. 콜과 니야는 쟌처럼 제품에 주로 한시리즈 당 1~2번만 나온다. 티타늄까지는 주연이 5인방인 걸 생각해보면 꽤나 불쌍할정도로 안 나온다.[22] 일단 리부티드에서 자폭, 마스터즈에서 미스터 E에 의해 절벽에서 굴러떨어지고 시즌 11에서 벌레 배속으로 들어간 것과 네버 영역으로 워프당할 때또 맨몸으로 공중에서 굴러떨어지는 것 등..[23] 2014년 리부티드가 쟌이 타이틀 캐릭터로 선정된 유일한 작품이다.[24] 쟌은 닌자고 10주년 피규어에서 시즌 11로 나왔기 때문이다.
시즌 8 ~ 시즌 9[12]
시즌 10[13] 작중에서 쟌이 프라임 엠파이어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 사용되지 않았다. 위 사진은 닌자고 카드게임에서의 모습.[14] 몸 안에 내장되어 있다.[15] 2자루 사용. 허나 나타칸 때문에 제대로 사용도 못했다.[16] 플린트록과 싸울때 잠깐 사용했다.[17] 이때부터 전용무기로 고정.[18] 이 때 사무카이 일행이 와서 줄리엔 박사를 특별한 치료제로 살리고 자신들이 쓸 최신 무기를 만들어달라는 요청를 거절당하자 한 등대에 가둔 뒤 자신들의 무기 개발원으로 이용했다.[19] 여담이지만 이 정도면 모로와 거의 동년배다, 모로 역시 40년 전, 즉 청소년 시절 우의 제자로 들어갔으며 청년이 된 후 사망해 최소 2~30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닌자고로 나타난 것이니 만약 모로가 살아있었다면 쟌과 동년배일것이다.[20] 그의 히로인 또한 마찬가지다. 물론 자기들끼리 서로 말할 때도 존댓말을 한다…[21]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다른 주연 피규어보다 휠씬 적게 나온다. 로이드와 카이는 제품에 굉장히 자주 나오며, 제이도 로이드, 카이보다는 나오는 제품이 적지만 꽤 자주 나온다. 콜과 니야는 쟌처럼 제품에 주로 한시리즈 당 1~2번만 나온다. 티타늄까지는 주연이 5인방인 걸 생각해보면 꽤나 불쌍할정도로 안 나온다.[22] 일단 리부티드에서 자폭, 마스터즈에서 미스터 E에 의해 절벽에서 굴러떨어지고 시즌 11에서 벌레 배속으로 들어간 것과 네버 영역으로 워프당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