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1-10-09 19:39:09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11월 27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 관련 정보 여객선 세월호 관련 정보 · 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 선박 개조 논란 · 선체 기울기 · 침몰 사고 관련 논란 · 침몰 원인 · 인양 관련 정보 ·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 · 사고 전 메시지(최후의 메시지) ·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 · 각계의 반응
사건 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 · 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 사기 및 범죄 · 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 사건 현장 관련 사건 · 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 ·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 · 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의혹 세월호 관련 의혹 · 7시간 의혹
창작물 다이빙벨(다이빙벨 그후) · 그날, 바다 · SEWOLX · 미래 교육과 4.16 · 생일 · 사월의 노래 · 부재의 기억 ·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당신의 사월 · 프로젝트 부 · 장기자랑 · 너와 나 · 집에 가자 ·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기타 노란 리본 · 가만히 있으라 · 단원고 특별전형 · 세월호피해지원법 · 역사왜곡금지법(법안)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fff [[: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일지/2014년|{{{#fff,#666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fff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20년|{{{#fff,#666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 ||

파일:트위터 추모 리본 이모지.svg 세월호 사고 일지/2014년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 타임라인2. 상세

1. 타임라인

11월 27일
14시 50분경검찰, 유병언 최측근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2. 상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자수 의사를 밝힌 후 미국에서 국내로 자진 귀국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최측근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이날 오후 2시 50분께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뉴스1)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임정엽)는 이날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진도연안VTS(해상교통센터) 소속 센터장 김모(45)씨 등 해경 13명에 대한 제2회 공판기일을 진행했는데 목포해양대 정모(47) 교수를 상대로 한 증인신문이 이뤄졌다. 재판부는 다음달 15일 오후 2시 진도VTS를 방문, 현장검증을 실시할 방침이다.(뉴시스)

이날 해양구조협회와 유족 등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희생자ㆍ실종자ㆍ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 초 실종자 수색 등을 위한 법인의 출범을 모색하고 있다. 법인은 추모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것과 재원 마련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인양을 확정할지 불확실한데다 결정이 나올 때까지 손을 놓고 있을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정부의 인양 논의 태스크포스(TF)에서는 지금 상황에서 잠수도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