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1. 금속의 한 종류2. 初經3. 初更4. 初耕5. 楚京

1. 금속의 한 종류

모스 굳기계 등의 굳기, 혹은 경도가 아주 큰 물질이다.[1] 고급 절삭용구, 연마재 등에 사용된다. 깨지기 쉬우며 값 역시 비싸다. 이 중 금속은 초경합금, 결정으로 된 것은 초지립(超砥粒)이라고 불린다.
자세한 내용은 초경재료 참고

처음으로 하는 월경을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경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월경#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월경#|]][[월경#|]]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五京) 체제에서 첫 번째 시간으로, 저녁 7시에서 밤 9시 사이를 말하며, 십이지시로는 술시(戌時)에 해당한다.

처음으로 논이나 밭을 가는 일을 말하는 한자어로, 순우리말로는 애벌갈이라고 한다.

초나라의 수도. 대개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의 나라의 수도였던 영(郢)을 가리킨다. 지금의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시이다.

[1] 보통 사파이어(강옥, 모스 굳기계 9)를 기준으로 잡는다. 사파이어가 산업용으로 널리 쓰이는 재료 중에서도 경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유리(모스 굳기계 <=7)도 있기는 하지만 사파이어보다는 급이 비교적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