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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18:29:30

초월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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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草月邑 | Chowol-eup
<colbgcolor=#33b540><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광주시
행정표준코드 5540083
관할 법정리 12리
하위 행정구역 44행정리 160반
면적 55.89㎢
인구 50,262명[1]
인구밀도 863.34명/㎢
정치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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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광주시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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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재선)
경기도의원 | 제4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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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진 (초선)
광주시의원 | 라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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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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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 (초선) }}}}}}}}}
행정복지센터 경충대로 1241
초월읍 행정복지센터
1. 개요2. 역사3. 특징4. 교통
4.1. 철도교통4.2. 버스교통4.3. 도로교통
5. 교육6. 주거 목록
6.1. 도평리6.2. 지월리6.3. 대쌍령리6.4. 쌍동리6.5. 산이리6.6. 용수리
7. 법정리 일람
7.1. 대쌍령리7.2. 쌍동리7.3. 산이리7.4. 늑현리7.5. 학동리7.6. 선동리7.7. 용수리7.8. 신월리7.9. 지월리7.10. 무갑리7.11. 서하리7.12. 도평리
8. 출신 인물9.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chowol_community_center.jpg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광주시.

2. 역사

3. 특징

자연과 달이 어우러진다는 뜻으로 '초()'는 자연을, '월()'은 무갑산 정상에 떠오르는 달을 생각하여 붙였다고 한다. 초월읍의 지형이 초승달 같아서 초월(月)이었다가 초월(草月)로 바뀐 것이라고도 한다. 출처

광주 시내에서 곤지암읍 사이 경충대로 길목이기도 해서 그런지, 나름 아파트단지가 제법 형성되어 있다. 인구도 5만에 이를 정도로 꽤 크고 구석구석에 아파트단지가 있다.

위의 대쌍령리와 거기서 경충대로 건너 약간 떨어지게 위치한 쌍동리에 거주 인구가 많은 편이다. 이천방면 기준으로 이 구간부터 신호등이 많아지며 경충대로가 곤지암 못지 않게 막히게 된다.

경충대로 성남 방면 기준으로는 초월읍의 입구가 위치한 곤지암IC에서 나오는 차량으로 인해 평일이나 주말이나 자주 막힌다.

경기광주역세권개발사업이나 곤지암역세권개발사업과 마찬가지로 초월역세권개발사업이 계획되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진행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빌라와 아파트 등은 들어오는데 진입 도로 등의 확충은 중장기적으로만 이뤄져 왕복 4차로가 상시 불법주차로 인해 1차로만 작동하는 등 난개발 상황을 보이고 있다. 경충대로는 늘상 막히고, 대규모 마트나 편의시설 등은 들어오지도 않는다. 이에 대해 주민들이 불만을 갖고 있다. # 경기 광주시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

옛날 초월면을 찍은 사진

4. 교통

4.1. 철도교통

4.2. 버스교통

크게 경충대로 통과 노선, 338번 지방도(세광아파트 ~ 무갑삼거리) 통과 노선으로 구분된다.

4.3. 도로교통

5. 교육

6. 주거 목록

6.1. 도평리

6.2. 지월리

6.3. 대쌍령리

6.4. 쌍동리

6.5. 산이리

6.6. 용수리

7. 법정리 일람

7.1. 대쌍령리

파일:daessangryeongri.jpg
곤지암천에서 바라본 대쌍령리(좌측의 아파트는 신일드림빌)

大雙嶺里. 읍사무소 소재지이며 초월읍의 중심지(핫플레이스)이다.

이름은 경안동에서 넘어오는 길에 고개 두 개가 보인대서 쌍령이라 붙었다.

병자호란 당시 쌍령 전투의 격전지이며 당시 전사자를 위한 사당이 있다.

초월고등학교초월도서관, 광주소방서가 위치해있다.

우회도로 확충은 이뤄지지 않았는데, 2022년에 900세대 가량이 추가될 예정이라 경충대로가 더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란 곳이 있다.

7.2. 쌍동리

파일:chowol station and ssangdongri.jpg
초월역 뒤에서 바라본 쌍동리

雙東里.
쌍동리(雙東里)는 조선조(朝鮮朝)말까지 소쌍령리(小雙嶺里)와 동산리(東山里)로 나누어 있었으나, 1914년 일제 강점기에 행정구역을 축소 개편하면서 소쌍령(小雙嶺)과 동산(東山)을 합쳐 쌍동리(雙東里)로 하였다. 소쌍령은 '오리나무쌍령' 이라고도 하는데, 초월읍의 대쌍령리로부터 3번 국도를 따라 곤지암 방면으로 작은 고개를 넘어서서 우측으로 형성되어 있는 마을이다. 동산은 소쌍령에서 곤지암 방면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속칭 '도-골'이라는 마을이다. 쌍동리의 중심마을이다. 이 마을에 도곡초등학교가 있다. 전주 이씨의 세거 마을인 둔전말이 소쌍령과 동산 사이에 있다.

광주시에는 쌍령이라는 낱말이 들어가는 마을이 세 곳이 있다. 즉 경안동(전 廣州邑)의 쌍령동(雙嶺洞)이 있고, 초월읍(草月邑)의 대쌍령리(大雙嶺里)와 소쌍령(小雙嶺)마을이 그것이다.
쌍령이란 령(嶺)이 나란히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경안동의 쌍령동에서 고개를 넘어 오면서 영(嶺)이 있고, 대쌍령리를 지나면 바로 또 작은 영(嶺)이 있어 '쌍령'(雙嶺)이라고 부른다. 출처

경강선 초월역이 여기에 있다. 때문에 공사중이던 시절에 가칭으로 쌍동역이었다. 쌍동JC가 이곳에 위치한다.

도곡초등학교, 초월중학교도 이곳에 위치한다.

여러 아파트 단지로 진입하게 될 경충대로 1127번길의 진입로가 그리 좋지 못 하다. 또한 이 동네에서 성남이천로로도 진입하게 되는데, 이 부근의 도로 진입 상태가 좋지 못 해서 자주 막힌다.

7.3. 산이리

파일:saniri.png
경충대로와 산이리

酸梨里ㆍ신배골
이 마을에서는 신맛나는 배가 생산된다고 해서 '산이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점(店)말
이 마을은 독을 구울 때 쓰는 점토가 많이 생산된다고 해서 '점말'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지금도 이 마을에는 독점이 있다. 출처

초월읍 끝 부분에 위치한 마을로 바로 옆이 곤지암읍 삼리이다.
모다아울렛 곤지암점과 KB국민은행 곤지암점, 초월 농협 하나로마트, 엘마트, 다이소가 위치해있다.

7.4. 늑현리

勒峴里
이 마을 어귀에 있는 고개가 마치 말 굴레(勒)처럼 생겼다고 해서 '굴레고개'라고 했는데 이 마을이 변하여 '구러개'가 되었으며, 한자로는 '勒峴里'라고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출처

초월읍에 속해있는 동네이며 순댓국 맛집이 있다.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간다. 한국도로공사 사무소가 있다. 초월생활체육공원도 이곳에 위치한다.

7.5. 학동리

鶴東里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에 상동막(上東幕), 중동막(中東幕), 학현(鶴峴) 세 마을을 통합하여 '학동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상동막(上東幕)
이 곳의 지형이 마치 막(幕)을 둘러친 것과 같다고 해서 막동(幕洞)이라 했는데 이 위쪽을 '상동막' 그 아래쪽을 '하동막'이라 부르게 되었다고한다.

학현(鶴峴ㆍ하오개)
이 마을 앞에 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에는 학이 많이 서식했다고 하여 마을이름을 학(鶴)과 고개(峴)를 합하여 '鶴고개'라 불렀는데 이 말이 변하여 '하고개ㆍ하오개'라 하게 되었다. 출처

초월읍의 끝이며 주택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는 동네다. 공장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그래서 화물차가 많은 편이다.

광주원주고속도로가 지나간다.

7.6. 선동리

仙東里

초월읍의 끝 쪽에 있으며 시골이다.
이 마을은 대한제국(大韓帝國)시대까지는 선장동(仙掌洞)과 하동막동(下東幕洞)으로 나누어져 행정구역을 이루고 있었는데, 1914년 일제(日帝)가 행정구역을동(東)을 통폐합하면서 선장동(仙掌洞)의 선(仙)과 하동막동(下東幕洞)의 동(東)을 따서 선동리(仙東里)라고 이름 지었다. 출처

중부고속도로가 이곳을 통과해서 지나간다. 광주원주고속도로도 이곳에서 중부고속도로에서 분기하여 시작된다.

선동초등학교가 있다.

선동산업단지가 있어서 여러 공장이 입점해 있다.

7.7. 용수리

龍水里
이 마을의 한 부잣집에 시주를 구하는 스님에게 시주 대신 쇠똥을 준 부자가 스님의 지시대로 건너편에 있는 자기 조상의 묘 앞에 망두석을 세우려고 팠다가 물이 나와 내를 이루었으며 산은 용의 머리모양으로 변했다고 한다. 이리하여 이 마을을 용용자, 물수자를 따서 '용수리'라고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수입(水入ㆍ무드리)
이 마을로 '물이 들어온 곳'이란 뜻을 '물들이'라고 하였는데 이 말이 변하여 '무드리'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용두(龍頭)
이 마을이 자리잡은 산의 형태가 마치 용의 머리 같이 생겼다고 해서 '용두'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장담(長潭)
이 마을 뒷산이 용머리처럼 생겼는데 이곳에서 물이 흘러 내를 이루었는데 장마만 지면 이 마을이 물에 잠긴다고 해서 '長潭'이라 부르게 되었다. 출처

중소 공장들이 많고, 외노자들과 자주 마주칠 수 있다.

곤지암천이 곡류하는 지역 동편에 위치한다. 성남이천로가 지나간다.

7.8. 신월리

新月里
이 마을의 형태가 마치 초승달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신월리'라 하게 되었다고 하고, 또 일설에는 원래 이 마을이 못골(池谷)에 일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 때 새로 독립된 마을이라 해서 '신월리'라 하게 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두월(斗月)
이 마을의 형태가 반달같이 생겼다고 해서 반(半)을 두(斗)로 고쳐 '두월리'(斗月里)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또 어떤 설에 의하면 이 마을 밭에서는 수수가 유난히 잘되어 방망이로 두드린다고 해서 '두 달이', 즉 '斗月이'가 되었다고 한다.

탄동(炭洞)
조선조 말엽에 숯을 구워서 한양에 내다 팔아 생계를 잇는 사람들이 이 마을에 집단으로 거주했다고 해서 '탄동'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사기막(沙器幕)골
이 마을에는 사기그릇을 굽던 사기막이 있었다고 하여 '사기막골'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가 있다.[2] 감로사가 있는 동네이다. 숯골 혹은 탄동이라고 불렀던 것을 보아 과거에 숯이 많이 난 걸로 보인다.

중부고속도로가 관통해서 지나간다. 하지만 진입로는 여기에 없다. 325번 지방도도 이곳을 지나간다.

7.9. 지월리

池月里
행이 마을 한 가운데 못이 있어서 처음에는 이 마을을 '지곡'(池谷)이라 하였는데 여기에 달이 비치면 매우 아름답다고 해서 '지월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초월읍에서 '월'자를 따서 '지월리'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설월(雪月)
경상도에 사는 어느 선비가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 길에 이곳에서 하룻밤 묵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눈이 내리고 눈이 그치자 그 위에 달빛이 비치는 것이 마치 선경(仙境)처럼 아름다웠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 마을을 '설월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경수(鏡水)
조선조 선조시대에 낙향하여 이곳에서 살던 노은(老隱) 김정림(金正立)이 명경지수(明鏡止水)란 말에서 두 자를 따서 '경수'(鏡水)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하고, 혹은 이 마을 앞으로 흐르는 냇물이 거울같이 맑고 깨끗해서 '경수'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출처

경안천을 끼고 있다. 이곳에서 곤지암천과 합류한다. 도평리에서 곤지암천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 보면 식당들이 많이 있다. 곤지암천과 경안천의 합류 지점 도로를 거쳐서 광주 시내로 진출할 수 있다.

백마산과 무갑산 사이에 끼인 곳으로 허난설헌묘가 있다.

SRC 삼육재활병원이 위치한다

7.10. 무갑리

武甲里

초월읍에서 가장 큰 산인 무갑산의 이름을 딴 동네이다.
이 마을 뒷 편에 해발 400m나 되는 산이 있는데 옛날에 이곳에서 '무인(武人)'이 입던 갑옷(甲胃)이 나왔다고 해서 이 마을을 '무갑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무래비
무인(武人)의 갑옷이 나왔다는 이 산에는 높고 험한 고개가 있는데 행인들이 이 고개에서 쉬어 넘었다고 해서 '무래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무갑사, 삼성전자 남서울 물류센터, 동아오츠카[3] 경기광주 물류센터, 아워홈[4] 동서울 물류센터, 산수로 공단이 자리잡고 있다. 농장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마을 입구에 '무갑리'라고 적힌 비석이 있다. 그 주변에 한식 뷔페, 호프집 그리고 사마루 오리집이라는 오리고기 가든이 있고, 가정집과 붙어있는 단층 건물 편의점이 있다. 중국성이라는 중국집이 그 마을의 대표적인 중식당이다. 3800번 버스가 무갑삼거리에 정차한다. 양재 방면과 퇴촌면 방면 정차 정류장이 다르니 주의.

7.11. 서하리

西霞里
이 마을 옆을 흐르는 경안천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며, 또 이 물줄기로 인하여 안개가 자주 낀다고 해서 '서하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사마루(四馬樓)
고려말에 충신 4명이 말을 타고 이 마을 곁을 지나다가 잠시 이 마을을 돌아보니 그 형태가 마치 누각(樓閣)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 마을을 '사마루'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안골
원래의 큰 부락이 있는 안쪽에 새로 형성된 마을이라고 해서 '안골'(安谷)이라 부르게 되었다. 출처

경안천과 번천에 둘러 싸인 평지 지형이다. 대부분의 평지에서 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다.

해공 신익희 생가가 있다.

7.12. 도평리

파일:dopyeongri gonjiamcheon.jpg
도평리를 굽이쳐 흐르는 곤지암천 산책로(멀리 보이는 아파트는 도평우림2단지)

島坪里
이 마을은 곤지암천이 둘러 흐르므로 마치 섬처럼 되었다고 해서 예부터 '섬뜰'이라고 했는데 이를 한자로 '島坪'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위쪽에 위치한 부락은 '상도평', 아래쪽은 '하도평'이라고 한다. 출처

초월읍의 동네이며 4개의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마을을 이루고 있다. 배고막산 건너의 동편은 북쪽에서 도로가 막혀 있어서 건너갈 수 없다. 곤지암천의 천변 공원으로 도보로 건너 갈 수는 있지만 차로는 배고막산 부근에서 끝난다. 동남쪽에 곤지암천 건너에는 공장과 창고가 가득하다.

곤지암천을 따라 천변공원으로 계속 걸어갈 수 있다. 곤지암천이 전체적으로 역C의 형태로 리를 관통하고 있다.

광주도평초등학교와 웨일즈국제학교가 있다.

8. 출신 인물

9. 기타


[1] 2024년 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2] 주변에 있는 다른 업체 물류센터들은 주소가 여기가 아닌 무갑리에 있다.[3] 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동아제약이 일본 오츠카제약과 합작하여 세운 업체.[4] 원래는 LG 계열이었다가 독립하였다.[5] 원래 광주시에는 오포읍이 읍면동들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으나 2022년 9월부로 4개의 행정동으로 분동됨에 따라 초월읍이 그 타이틀을 이어 받았다.[6]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극소수 크리에이터 영상들에도 등장했다. 빠니보틀곽튜브, 헬로음이유니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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