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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30년 11월 15일 ([age(1930-11-15)]주년) |
업종 | 도로 화물 운송업 |
주소 |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7 (청진동) 건설부문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271 (방배동) |
대표자 | 신영수, 민영학 |
임원진 | |
기업 규모 | 대기업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1956년~ ) |
종목 코드 | 000120 |
편입 지수 | 코스피지수 KRX100 KOSPI200 |
매출액 | 연결: 11조 7,679억원(2023년 기준) 별도: 8조 984억원(2023년 기준) |
영업 이익 | 연결: 4,802억원(2023년 기준) 별도: 3,307억원(2023년 기준) |
당기 순이익 | 연결: 2,429억원(2023년 기준) 별도: 2,086억원(2023년 기준) |
직원 수 | 6,275명(2024년 8월 기준) |
모기업 | CJ그룹 |
도급 순위 | 44위(2024) |
앱 | |
링크 |
[clearfix]
1. 개요
CJ그룹의 물류 및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물류 회사다. 모기업은 40.16%의 지분을 보유한 CJ제일제당이다. 물류사관학교로 이름이 높으며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과 라이벌 관계다.
CJ대한통운은 기업물류(3PL), 이커머스 물류, 택배, 포워딩, 국제특송, 항만하역, 운송, 건설 사업 등을 영위하며 P&D본부, W&D본부, 글로벌본부, 택배부문, 이커머스본부, TES물류기술연구소, 건설[4] 및 리조트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택배는 옹진군(영흥면 제외)[5], 신안군[6]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대리점을 최소 한 곳 이상 갖추고 있다.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것보다 B2B 상대로 거래를 더 많이 하는 편이라서 편의점 택배를 빼면 개인이 대한통운에 직접 물건을 맡길 일은 별로 없다. 하도 택배, 택배 해서 그렇지 대한통운은 택배보다 더 큰 스케일의 자체 대량 화물수송이나 철도 연계 화물수송에 강점을 보이는 물류회사로, 오래된 대한통운 대리점이 철도역 소화물 취급소 근처에 붙어 있을 정도다.[7] 그래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탐을 냈다. 대한통운은 택배를 주업으로 삼는 군소 업체와 비교하긴 힘들고 한진택배 정도라면 가능하다.
현재는 CJ GLS와 합병한 영향 때문인지 옥션, 11번가,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배송 회사가 바로 CJ대한통운이다. 따라서 일반 소비자와의 거래도 많다. 인터넷 서점도 한진택배를 이용하는 교보문고를 빼면 거의 이 회사로 발송하였지만 교보문고도 2018년 7월부터 CJ대한통운으로 갈아탔다.[8]
택배 물량이 엄청난지라 군포, 용인, 청주(옛 청원군), 대전(목상동), 옥천에 HUB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추가로 경기도 광주시에 새 HUB(곤지암Hub)를 건설하였다.
| |
대한통운 시절[9] | 금호아시아나그룹 시절 |
| |
CJ대한통운(구 도색) | CJ대한통운(신 도색) |
한미 FTA로 우체국의 우편 독점권이 풀린 상황이다. 원래 소포(택배)류가 아닌 우편물은 우체국에서만 취급할 수 있었지만, 법 개정으로 제한적(우편 요금 2,700원 이상 물품이나 250g 이상 서신의 배달)으로 허용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우편 독점권이 풀린 뒤 우편 사업에 나선 최초의 사업자가 되었다. 물론 일반우편은 아니고 등기우편에 진출했다. 등기(방문집화)가 3,000원. 대리점에 직접 전달할 경우 200원 할인. 물론 우체국보단 비싸지만 방문 집화가 가능하고 포장도 대신 해준다고 한다.
우체국택배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배달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배송요청란에 적어놓으면 보통 해당 시간에 배달해 주는 편이다.
GS25, CU, 이마트24의 편의점 택배도 접수만 편의점에서 하고 CJ대한통운이 나머지 절차를 담당한다. 여담으로 해운 쪽에도 발을 디뎠는데 현재 중량물 운반선을 소유 중이다.
2023년 3월 13일, 기존 택배 서비스의 새로운 브랜드 명칭으로 오네(O-NE)를 런칭하였다. 관련 기사 이후 홈페이지나 문자서비스에는 모두 '오네'로 표기하여 안내하고 있다.
2. 역사
2.1. 2011년 이전
유한양행, 메리츠화재, HJ중공업, 삼양사, 경방, 화신그룹 등과 같이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몇 안 되는 국내 기업 중 하나다. 1930년 세워진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가 모태이다. 조선미곡창고에 대해서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항목을 참고하자. 1945년 8.15 광복 이후 정부관리기업으로 변모하고, 1950년에는 한국미곡창고(주)로 사명을 변경한 뒤, 1956년에는 대한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1962년에는 한국운송(구 조선운송)[10]을 합병하였으며, 이는 일제 강점기에 철도역에서 물자운송과 하역을 전문으로 하던 회사였다.[11] 이 시절 로고는 동그라미와 마름모로 된 로고를 상징으로 삼았는데 별을 마름모로 형상화한 것이라고 하면 딱 동그라미에 별이었기 때문에 마루보시(丸星)로 불렀다. 대한통운이 이 마루보시를 합병했기 때문에 일제강점기를 살아온 세대들은 대한통운을 일본어로 마루보시라 부르기도 했다. 이 로고는 조선운송 시절부터 1987년까지, 2000년 동아그룹으로부터 분리 후 금호아시아나그룹 편입 전까지 독립경영 시기에 사용되었다.
1963년 외화사무소를 설치하고 1965년에 자회사 대한통운해운을 세운 후 1966년 경남기업과 합작해 '대한통운경남기업'을 세웠고, 1968년 동아그룹에 불하되며 민영화되었다.
1973년 대한통운양회운수와 대한용역을 설립하였으며, 1974년에는 미국에 첫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1977년부터는 사우디아라비아 항만 운송사업과 카타르 운송사업 등을 통해 중동 지역에서도 운송업을 확장하였다. 1980년에는 상호운수를 합병하였고, 1983년 리비아 대수로공사 1/2단계 사업에 참여하였다. 1985년 렌터카 사업에도 손을 뻗은 뒤 1987~1988년에 군산항과 인천항에 각각 곡물 저장창고를 세우고 1990년 동부산컨테이너터미널 설립에 출자 후 1992년 유럽현지법인을 세우거나, 1995년 할인점 '코렉스마트'를 런칭하는 등 사세 신장을 거듭했다. 그 외에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및 1988 서울 올림픽 전담 물류업체로도 지정됐다.
위와 같은 공적을 뒤로 한 채 1997년 외환 위기 여파로 이듬해에 모기업 동아그룹이 워크아웃에 들어가자, 2000년 5월 '독자생존 결의대회'를 통해 계열 분리를 선언했다. 그러나 동아건설산업에 대한 과도한 지급보증이 문제가 되어 11월에 법정관리를 맞기도 했다. 동아건설은 이듬해 파산처리되었다.[12] 다행히 대한통운은 무사했지만 과도한 지급보증으로 인한 법정관리가 풀릴때까지 장기간 관리종목에 편입되었다. 당연히 주가는 대폭락. 하지만 외부 보증문제로 관리종목이 된거지 경영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니었고, 보증 내용도 리비아 대수로 공사라는 해외공사여서 파탄날 외험이 적은 특이한 관리종목이었다. 당시 주당 4,000원대 까지 폭락했었는데, 그래서 이때 주식 산 분들은 돈 좀 벌었다고 한다. 지금은... 관리종목 투자 대박 신화로 개미들의 패가망신 유발사례를 만든 주식 중 하나이다.
2008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된 후 자회사 대한통운국제물류를 합병했고, 렌터카 사업부문을 (구)금호렌터카로부터 양수해 기존 렌터카사업부와 합쳐서 나름 잘 나가는 듯 했으나, 바로 그 해 터진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차입매수에 의존하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재정 구조가 망가지는 바람에 금호아시아나그룹 자체가 워크아웃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바람에 옵션 걸어놓았던 대우건설을 다시 매물로 내놓고, 2009년 렌터카사업부를 금호렌터카로 분사했다가 2011년 금호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되었다.[13]
2.2. 2011년 이후
2011년 대한통운이 매물로 나오자 CJ그룹, 포스코, 롯데그룹[14]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본 입찰에서는 롯데그룹이 빠졌다. 롯데그룹 입장에서는 대한통운 인수를 통해 유통과 물류 분야를 공고히 할 계획도 있었지만, 당시 대한통운 산하에 있었던 금호터미널 인수에 더 큰 관심이 있었다. 터미널 부지 상권을 개발하여 수익을 창출할 계획도 있었다. 그러나 금호에서 대한통운을 매각할 때 금호터미널을 다시 금호아시아나그룹 산하로 편입시켰고, 롯데그룹에서는 반발하여 입찰을 철회하였다.이때 CJ그룹은 삼성증권에 대한통운 인수 관련 자문을 맡겼는데, 삼성SDS가 포스코와 손을 잡자 삼성증권이 CJ그룹에 해주던 자문을 철회해 버렸다. 친척 계열 회사에게 배신당한 격이라 삼성그룹과 CJ그룹은 서로 관계가 악화 일로로 치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포스코-삼성그룹이 대한통운을 가져가는게 당연하다 싶었지만 결과적으로 CJ그룹이 가져가게 되었다. 참고기사. CJ는 주당 20만 원으로 총 2조 원 이상의 인수가를 써냈는데, 이는 주가 대비 80%의 프리미엄을 덧붙인 액수로 포스코-삼성 컨소시엄이 19만 원을 쓴 것보다 더 높은 금액이었다. 당시 세간에서는 분노의 배팅이라고 회자되었다.
2011년 12월 30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CJ에 지분 100%를 매각하여 CJ의 계열사가 되었다. 2012년 3월 기존 CJ의 택배물류회사인 CJ GLS와 전산 통합을 진행하여 2013년 4월 최종 합병되었다.# 과거 CJ GLS와 삼성 HTH[15]를 합병시킨 CJ GLS와 대한통운이 다시 통합하여 현재 물류업계 1위가 되었다. 삼성 HTH + CJ GLS + 대한통운 = CJ대한통운이 된 것이다.
아직도 CJ GLS시절 흔적이 남아 있는지 간혹 옥션 발송 알림 메일에서[16] 송장번호가 대한통운이 아닌 CJ GLS가 나오기도 한다.
3. 기업 정신
이하 내용은 2011년 CJ그룹 매각 이전의 것이다.3.1. 1971년 이전
- 사훈: 화목단결, 친절봉사, 책임완수
3.2. 1971~2011
- 사훈
총화, 성실, 창의
- 비전: 21C 종합물류 선도기업 (2000년 제정)
전략적 혁신, 사이버물류시장 선도,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 핵심역량 집중, 고객감동 경영
4. 사가
2011년 CJ에 매각된 후 CJ Song으로 통일돼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1971년경~2000년경: 작사는 최영택과 이성재, 작곡은 이봉조가 맡았다.
(1절)반세기에 빛나는 통운의 업적 / 보람찬 내일과 겨레를 위해 신용과 성실로 초석 이루고 / 굳건한 터전을 쌓아나가자 (후렴)휘날리는 통운의 저 깃발아래 / 약진하는 대한통운 우리의 자랑 (2절)밝아오는 앞날의 부흥을 위해 / 총화와 창의로 터를 넓혀서 다 같이 참여하고 전통을 이어 / 온 세상 누비는 동맥이 되자 |
- 2000년경~2011년: 노랫말은 사원 공모로 채택됐으며, 작곡은 이봉조, 편곡은 홍동표 명의로 제작됐다.
(1절)온 누리에 빛나는 통운의 기상 / 보람찬 오늘과 내일의 희망 믿음과 성실로 초석을 다져 / 대한통운 새 역사를 우리가 쓴다 (후렴)전진하자 하나되어 세계로 미래로 / 영원토록 빛나리라 대한민국 대한통운 (2절)세계 속에 휘날리는 통운의 깃발 / 오대양 육대주는 우리의 일터 화합과 신념으로 힘차게 달려 / 대한통운 새 역사에 주역이 되자 |
5. 지배 구조
2024년 10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CJ제일제당 | 40.19%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자사주 | 12.57%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국민연금 | 10.79%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네이버 | 7.85% |
6. CI
| | | |
1930년~1987년/2000년~2008년 | 1987년~2000년 | 2008년~2011년 | 2011년~현재 |
7. 역대 임원
7.1. 통합 이전
- 한국미곡창고 대표이사
- 마쓰이 후사지로 (1930~1937)
- 이시즈카 타카시 (1937~1945)
- 왕희필 (1945~1946)
- 이철형 (1946~1948)
- 박호근 (1948~1950)
- 박홍근 (1950~1953)
- 유화청 (1953~1956)
- 김형근 (1956~1958)
- 임문항 (1958~1960)
- 주정기 (1960~1961)
- 한국운수 대표이사
7.2. 통합 후
- 대표이사 부회장
- 이채욱 (2013~2014)
- 양승석 (2014)
- 박근희 (2019~2021)
- 부회장
- 김남하 (1982~1983)
- 박근희 (2018~ )
- 대표이사 사장
- 장건형 (1961)
- 최재홍 (1961~1962)
- 최형규[19] (1962~1964)
- 고일섭 서리 (1964)
- 조성근 (1964~1968)
- 최준문 (1968~1969)
- 최영희 (1969~1971)
- 최원석 (1971~1977)
- 김남하 (1977~1982)
- 안철환 (1982~1988)
- 유재구 (1988~1993)
- 김여환 (1993~1999)
- 곽영욱 (1999~2005)
- 이국동 (2005~2009)
- 이원태 (2010~2012)
- 이현우 (2012~2013.1)
- 이관훈 (2012~2013.10)
- 이채욱 (2013~2016)
- 신현재 (2014~2016)
- 박근태 (2016~2020)
- 대표이사 총괄 부사장
- 손관수 (2017~2019)
- 김춘학 (2017~2020)
- 강신호(1961) (2021~2024.02 )
- 대표이사 부사장
- 손관수 (2015~2017)
- 신영수 (2024.02 ~ 현재)
8. 시공능력평가 순위
<rowcolor=#fff> 연도 | 시공능력평가 순위 |
<colcolor=#fff><colbgcolor=#007dc3> 2001년 | <colbgcolor=#fff,#1f2023><colcolor=#000,#fff> 76위 |
2002년 | 82위 |
2003년 | 78위 |
2004년 | 82위 |
2005년 | 83위 |
2006년 | 79위 |
2008년 | 118위 |
2009년 | 78위 |
2010년 | 89위 |
2011년 | 108위 |
2012년 | 92위 |
2013년 | 98위 |
2014년 | 92위 |
2015년 | 88위 |
2016년 | 63위 |
2017년 | 58위 |
2018년 | 53위 |
2019년 | 49위 |
2020년 | 45위 |
2021년 | 46위 |
2022년 | 50위 |
2023년 | 51위 |
2024년 | 44위 |
9. 유튜브 채널
- 공식 유튜브
- CJ대한통운 스포츠
- CJ Darcl Logistics Ltd.
- CJ LOGISTICS America
- CJ LOGISTICS GIT
- CJ GEMADEPT LOGISTICS
- CJ ICM FZCO
- MEKONG Logistics
- IBRAKOM
- GN Transport
10. 택배 중계 터미널
11. 새벽 배송
- 2017년 CJ대한통운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새벽배송을 실시하였다. 주로 쿡킷이라는 CJ의 자체 밀키트 판매 사이트를 통해 이용해 볼 수 있다. 배송은 오후 12시 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배송을 한다. 배송완료 이후 7시전 배송을 완료하면 7시에 일괄적으로 사진과 함께 배송완료 문자가 발송된다. 배송가능 지역은 아래와 같다.
지역 | 구 | 배송 여부 | |
서울특별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경기도 | 부천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구리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안양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성남시 | 분당구 | 석운동, 율동, 하산운동, 대장동, 동원동 제외 | |
수정구 | 고등동,금토동,상적동 제외 | ||
중원구 | 갈현동 제외 | ||
수원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광명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안산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과천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용인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고양시 | 덕양구 | 행신1,2,3동, 도내동, 화정1,2동, 능곡동, 성사1,2동, 주교동, 토당동, 화전동 가능(삼성동, 원흥동 제외) | |
일산동구 | 마두1,2동, 백석동1,2동, 식사동, 장항1,2동, 정발산동, 중산동, 풍동, 풍산동 가능 | ||
일산서구 | 가좌동 ,덕이동, 대화동, 일산1,2,3동, 주엽1,2동, 탄현동 가능(송산동 제외) | ||
하남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파주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화성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의왕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군포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김포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남양주시 | - | 전 지역 배송가능 | |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강화도 제외) | 서구 | 가정1,2,3동, 검단(1~5동), 검암동, 경서동, 금곡동, 당하동, 대곡동, 마전동, 백석동, 불로동, 석남1,2,3동, 신현동, 심곡동, 연희동, 왕길동, 원당동, 청라1,2동 가능 | |
미추홀구 | 전 지역 배송가능 | ||
남동구 | 전 지역 배송가능 | ||
연수구 | 전 지역 배송가능 | ||
부평구 | 전 지역 배송가능 | ||
계양구 | 전 지역 배송가능 |
12. 업무 환경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택배업이지만 현재 국내 택배업체 중에서는 기사들에 대한 대우는 우체국소포와 마찬가지로 그나마 제일 낫다. 덕분에 이 택배 회사의 배달원들이 단체파업이라도 하는 날에는 전국이 술렁일 정도다. 인수합병 이후 취급 물량이 늘어서 같은 물량이라고 해도 타 업체에 비해서 담당 구역이 좁고 한 집에 가더라도 중복되는게 많아졌는데 문제는 인수합병하고난 뒤에 회사측에서 수수료를 낮췄다는 것이다. 이에 관련한 파업도 있었고 인수합병 이후 터미널이나 허브 중축, 전산망 구축 등에 따른 혼선에 의한 적자를 수수료 낮추는 걸로 전가한 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CJ대한통운은 여전히 다른 택배업체들에 비해 좋은 편이다.
-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터미널에서 기사들을 모아놓고 실적평가를 하는데 많이 처지는 기사들을 면전에 대놓고 깐다. 좀 더 일에 신경써달라는 권고부터 욕만 안할 뿐이지 모욕에 가까운 언행을 하는 것까지 폭이 좀 넓은데 이게 싫어서 관둔 기사들도 꽤 되는 편이다. 가끔 실적이 좋은 기사들을 선발하여 상품을 증정하거나 포상금을 이월 수수료에 반영해주기도 하며 근무기간이 어느 정도 되면 회사가 정한 커트라인을 넘는 기사들에 한해 학자금 지원도 해주는 '당근'은 업체 최고 수준이다.
- 대신, 그만큼 '채찍'도 센 편인데 가령 반품접수가 되면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당일에 해결해야 하며[20] 이 때문에 배송을 끝내고 반품 접수를 받으러 오밤 중에 돌아다니는 기사들도 적지 않은 모양이다. 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기사들은 소속 지점에서 통보하여 정해진 날짜에 지정된 장소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한다. 갔다온 기사에 따르면 두 번 다시 가고싶지 않다는 평이다. 또한, 벌점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이유와 관계없이 계약해지 처분을 받게 되고 나오지 말라는 얘기다.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는 택배업의 특성상 잘리면 다른 택배업체로 가면 그만이라 개의치 않는 기사들도 있는 모양이나, 2021년 기준 경기 불황으로 택배도 인력난이 아닌 취업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21]에서 이제는 그렇게 패기를 부릴 수만도 없다.
- 2024년 10월 2일 대한통운은 2025년부터 주 7일 배송을 시행하며 택배기사 주 5일 근무제를 시행하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
이로 인해 2025년 1월 5일부터 일요일 새벽에도 택배가 배송되고 있다. 휴일 근무에 불참했다고 대리점이 3명을 해고하는 등 불이익을 주고 있다. 당초 대한통운은 대리점·택배기사 단체와 협약을 맺고,주 5일 근무를 단계적으로 정착하고, 휴일 배송에 불참해도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 약속한 바 있으나 회사와 대리점의 입장이 상충하는 대목이다. # 다른 택배사들도 사정이 크게 다르진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13. 논란 및 사건 사고
13.1. 행낭 관련 문제점
의 정신과 시간의 행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4. 관련 문헌
15. 여담
- 대전광역시 시내버스는 대덕구 읍내동 대전화물터미널인 CJ대한통운 대전지사를 종점으로 하는 몇몇 노선이 있으며, 행선판에 목적지를 "대한통운"으로 쓰고 있다.[22]
- 1995년 유통업에도 진출하여 할인점인 코렉스마트[23]를 운영한 바 있다. 주로 도심 기차역 근처에 위치한 대한통운 창고 자리를 활용하여 접근성을 무기로 내세웠으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2000년 대한통운마트로 이름을 바꾸면서 사업 확장을 시도했으나 점포 매각 및 폐점을 거듭하다 2006년 대다수의 점포를 매각하면서 사업 철수를 했다.
- AliExpress에서 쇼핑시, 높은 확률로 CJ대한통운이 배달하는 것 같다.
16. 관련 문서
- CJ텔레닉스 - CJ대한통운의 전화 상담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
- 조선미곡창고 야구단 - CJ대한통운의 전신인 조선미곡창고에서 운영했던 한국실업야구단.
- 옥천 HUB - 말이 필요없다.
[1] 2017년 2월 3일부로 CJ Korea Express Corporation에서 CJ Logistics Corporation로 변경되었다.[2] 배송 조회 #1[3] 배송 조회 #2[4] 구 CJ건설, 아파트 같은 거주용 건물을 짓는 건 아니고 업무용 건물을 주로 짓는다. 거주용 건물로 지어진 곳은 2024년까지 오피스텔 1곳(석촌호수), 주상복합 3곳(용산, 강동, 대전유성)뿐이다. 그래도 거주용 건물에는 CJ나인파크라고 자체 브랜드가 있으며, 4곳 모두 나인파크 브랜드가 적용되어 있다.[5] 옹진군 일곱 면 중 영흥면만 육지에 연결되어 있고, 영흥도에 대한통운 대리점 1개소가 있다.[6] 신안군 14개 읍면 중 7개가 육지와 연륙되어 있으나 신안군 관내에는 대한통운 대리점이 하나도 없다. 대신 목포시나 무안군에 소재한 일부 대리점에서 힘 닿는 곳까지는 직접 배송을 해주는 것으로 보이나 실제 업무 프로세스가 어떤지는 불명하다.[7] 사실 철도 소화물 취급의 모든 업무는 1973년 위탁 계약이 체결된 이후 대한통운에게 맡겨져 운영되고 있으며, 2006년까지 실제 업무는 자회사 대한용역이 맡았다. 사실상 독점 상태지만 1990년에 소화물 취급량이 정점을 찍은 이후 철도 소화물이 줄어들고 트럭 편이 우위를 점한 상태라 독점에 대한 잡음 없이 묵묵히 유지되는 중이다.[8] YES24가 한때 KG로지스를 이용했으나, KG로지스의 막장에 지쳐서인지 1년 만에 CJ대한통운으로 되돌아왔다. 이후 이천 물류 터미널을 확장하고 KGB를 인수하며 몸집을 불렀지만 서비스는 전혀 개선되지 않은 데다가, 이천터미널에서도 막장이 터지자 결국 KG그룹은 단돈 1,000만원에 KG로지스를 매각했다.[9] ![파일:대한통운 구 캐릭터.png]()
대한통운 시절 당시 캐릭터[10] 1956년 유가증권시장 개장 원년 상장사 중 하나였다. 당시 종목코드 000120 이었다.[11] 참고로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압수당했다가, 8.15 광복 이후 발견된 조선말큰사전 원고의 발견 장소가 바로 이 회사의 경성역 창고였다. 경성고등법원에 항소를 내면서 증거물로 서울로 이송되었다가 광복 3일 전인 8월 12일에 상고 기각 판결이 나면서 보관된 것.[12] 동아건설은 2007년에 프라임개발이 인수했지만, 그 프라임건설도 망하면서 2016년부터 SM그룹에 넘어갔다. 최원석 전 그룹회장에겐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의 학교법인인 공산학원 정도만 남았다.[13] 렌터카사업부는 이 때 KT에 인수되었고, 이후 다시 롯데로 재매각되어 현재의 롯데렌터카로 이어진다.[14] 이미 롯데로지스틱스를 가지고 있었으나 계열사 내부 물류 중심이었다. 대한통운 인수에는 실패했지만 이후 2016년 현대로지스틱스를 인수했다.[15] 2005년 기준 업계 4~5위의 삼성물산 택배자회사. CJ GLS가 2006년 인수했다.[16]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알림에서도 CJ GLS 라고 표기된다.[17] 배우 이낙훈의 아버지.[18] 칠성사이다 생산업체였던 동방청량음료 창업주 중 한 명이었다.[19] 최인규 내무부 장관의 동생이다.[20] 타 업체들은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비교적 널널한 편이지만 최근에는 타 업체들도 CJ대한통운을 따라가는 추세다.[21] 퇴사율이 높다는 쿠팡친구도 지방권 캠프는 자리가 없어서 신입채용을 안할 때가 허다하다.[22] 그래서 문평동 CJ대한통운(대전HUB)으로 가려면 대전역 포함하여 어디서든지 대한통운 종점행은 절대 타면 안된다. 만약 대전역에서 문평동 CJ대한통운으로 가려면 대전 버스 701번을 이용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내려 CU편의점 골목으로 들어가거나 대전 버스 2번을 이용 목상동주민센터에서 내려 CJ대한통운 정문을 지난 후 CU편의점 골목으로 들어가면 후문이 보이는데 거기로 들어가면 된다. 다만 문평동 CJ대한통운 출근의 경우 통근버스 출근이 아닌 직출(일명:직접출근)로 출근 시행시 후문 보안관에게 신분증을 보여줘야 한다.[23] KORea EXpress의 두문자어로 보인다.
대한통운 시절 당시 캐릭터[10] 1956년 유가증권시장 개장 원년 상장사 중 하나였다. 당시 종목코드 000120 이었다.[11] 참고로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압수당했다가, 8.15 광복 이후 발견된 조선말큰사전 원고의 발견 장소가 바로 이 회사의 경성역 창고였다. 경성고등법원에 항소를 내면서 증거물로 서울로 이송되었다가 광복 3일 전인 8월 12일에 상고 기각 판결이 나면서 보관된 것.[12] 동아건설은 2007년에 프라임개발이 인수했지만, 그 프라임건설도 망하면서 2016년부터 SM그룹에 넘어갔다. 최원석 전 그룹회장에겐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의 학교법인인 공산학원 정도만 남았다.[13] 렌터카사업부는 이 때 KT에 인수되었고, 이후 다시 롯데로 재매각되어 현재의 롯데렌터카로 이어진다.[14] 이미 롯데로지스틱스를 가지고 있었으나 계열사 내부 물류 중심이었다. 대한통운 인수에는 실패했지만 이후 2016년 현대로지스틱스를 인수했다.[15] 2005년 기준 업계 4~5위의 삼성물산 택배자회사. CJ GLS가 2006년 인수했다.[16]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알림에서도 CJ GLS 라고 표기된다.[17] 배우 이낙훈의 아버지.[18] 칠성사이다 생산업체였던 동방청량음료 창업주 중 한 명이었다.[19] 최인규 내무부 장관의 동생이다.[20] 타 업체들은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비교적 널널한 편이지만 최근에는 타 업체들도 CJ대한통운을 따라가는 추세다.[21] 퇴사율이 높다는 쿠팡친구도 지방권 캠프는 자리가 없어서 신입채용을 안할 때가 허다하다.[22] 그래서 문평동 CJ대한통운(대전HUB)으로 가려면 대전역 포함하여 어디서든지 대한통운 종점행은 절대 타면 안된다. 만약 대전역에서 문평동 CJ대한통운으로 가려면 대전 버스 701번을 이용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내려 CU편의점 골목으로 들어가거나 대전 버스 2번을 이용 목상동주민센터에서 내려 CJ대한통운 정문을 지난 후 CU편의점 골목으로 들어가면 후문이 보이는데 거기로 들어가면 된다. 다만 문평동 CJ대한통운 출근의 경우 통근버스 출근이 아닌 직출(일명:직접출근)로 출근 시행시 후문 보안관에게 신분증을 보여줘야 한다.[23] KORea EXpress의 두문자어로 보인다.